“배고파요. 좀 더 주세요” 올리버 트위스트 별장에서 구걸하기

소설 ‘올리버 트위스트’는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의 작품으로 1837년 출간했다. 고아 소년 올리버 트위스트의 고난과 인생역전을 다룬 이야기다. 영국 산업혁명의 사회적 모순을 반영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후 영화, 뮤지컬, 드라마로 제작되며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이제는 숙소로도 올리버 트위스트를 만날 수 있다. 출처= 코티지스 브로드스테어스 공식 홈페이지 영국의 ‘더 선’은 켄트 주

현대차 참여한 ‘세계 최초’ 플라잉카 공항 완공 임박

현대자동차 그룹이 세계 최초 ‘플라잉카’ 공항 완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공항은 하늘을 나는 비행택시와 물류 배달용 드론 등이 모두 뜨고 내릴 수 있는 ‘핵심 허브’가 될 전망이다.   출처= UAP 공식 홈페이지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현대차 그룹은 영국 현지 모빌리티 업체 ‘어반에어포트’(UAP)의 메인 파트너사로서 영국 코번트리 지역에 플라잉카 공항 ‘에어원’

[술 빚는 호텔 11] 운전 걱정 없다. 믿고 마시고 잠들면 된다!

요즘 호텔들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다. 최고급 레스토랑과 스파, 수영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체험거리를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럭셔리 호텔들이 최근 눈독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바로 술. 유명 양조장과 협업해 부티크 호텔을 열거나 아예 호텔에 증류 시설을 들여놓는, 일명 ‘양조장 호텔’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 ​

“내가 뭘 본거지?” 거꾸로 뒤집힌 2층 주택의 놀라운 내부

지붕은 땅으로, 바닥은 하늘로 뒤집힌 2층짜리 주택이 등장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조금 떨어진 과타비타 마을에 거꾸로 뒤집힌 2층짜리 주택이 들어섰다. 까사로카(Casa Loca)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해당 주택은 콜롬비아에 거주하는 프리츠 샬 이라는 오스트리아인이 설계했다. 그는 2015년 손주들과 함께 고향인 오스트리아로 여행을 떠났고, 그 곳에서 비슷한 주택을

기네스가 연 1만5000평 맥주 테마파크

맥주 회사 ‘기네스’가 영국 런던 코벤트 가든에 자체 테마파크를 예정이다.     출처= unsplash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테마파크의 이름은 ‘기네스 앳 올드 브루어스 야드’다. 오픈 시기는 2023년 가을로 예정했다. 앞서 아일랜드 더블린에 오픈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와 동일하게 관광객들은 기네스 맥주 전문가들로부터 스타우트 맥주와 그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단돈 3만원?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소방차’ 스테이

소방차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이색 스테이가 영국에 등장했다.   The Sun에 따르면 이 소방차 스테이는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에 위치해있다. 스테이의 이름은 Red Rescue Retreat으로, 실제 소방차를 복층형으로 개조해 객실로 만들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실제 소방관처럼 소방관 옷을 입고, 물이 나오는 호스 파이프를 마음껏 뿌려댈 수 있다.   출처=holiday cottage uk

높이 71m 롤러코스터를 걸어 올라간다? 영국에 등장한 90분짜리 투어 프로그램

 놀이공원의 꽃은 롤러코스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영국에서 등장했다. 빠른 속도로 내려올 때 스릴 대신 71m 높이 최고점을 천천히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근사한 경치를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다. 출처= 블랙풀 플레저 비치 공식 홈페이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18일(현지 시간) 영국 블랙풀 플레저 비치의 ‘워크 더 빅원 XL 투어’에 대해 소개했다.

눈 뜨면 치타가 보고 있다·… 정글 안의 고급 숙박시설 방값은?

아침에 일어나 기린과 눈이 마주친다면 어떤 기분일까. 더 미러(The Mirror)는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 사파리 공원(West Midlands Safari Park)내에 기린, 코끼리, 코뿔소, 치타 등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숙박시설이 생겼다고 지난달 보도했다. 투숙객은 침실을 떠나지 않고도 더 밀접하게 야생 동물을 구경할 수 있게 됐다. 출처: 웨스트 미들랜드 사파리 로지스 공식 홈페이지 웨스트

오리 목 잘라 그대로 손님상에…. 이색 레스토랑 화제

북런던의 한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선보인 신메뉴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레스토랑의 이름은 ‘웨스턴즈 런드리’(WESTERNS LAUNDRY)이다. 이 레스토랑은 최근 순무와 렌틸콩으로 오리의 목을 가득 채운 메뉴를 출시했다. 매장 측은 인스타그램으로 이 신메뉴를 공개했는데,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비주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출처= WESTERNS LAUNDRY 인스타그램    해당 요리는

겨울엔 스케이트지! 비주얼 끝판왕 아이스링크 13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엉덩이를 붙이고 있지 못하는 동계 액티비티 ‘덕후’라면 이 겨울을 유독 기다려 왔을 테다. 세상이 하얗게 뒤덮이는 계절이 오면 강추위에도 어김없이 스키, 스케이트, 스노우보드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중에서도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즐길 수 있어 비교적 접근성이 뛰어난 아이스링크는 저마다 남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SNS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버킹엄 궁전 길 건너 영국 여왕의 단골 호텔 정체

훌륭한 호텔을 골라내는 방법은 다양하다. 누구는 브랜드를 보고, 별이 몇 개인지 따지고 어떤 사람들은 그 호텔 안에 얼마나 많은 미슐랭 레스토랑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한다. 그런데 이런 모든 기준을 뛰어넘는 ‘어나더 레벨Another level’ 호텔이 영국에 존재한다. 일명 영국 왕실이 인정한 ‘로얄 워런트 Royal Warrant’를 받은 전 세계 유일한 호텔, 고링 호텔The

“4년의 기다림 끝에..” 런던 시계탑 빅벤, 새해에 울린다

영국 런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촬영지로 꼽히는 시계탑 ‘빅벤(Big Ben)’이 다시 울린다. 영화 <런던 시계탑 밑에서 사랑을 찾을 확률> 등 수많은 로맨스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이다.   출처 = londonist.com 24일 로이터 통신은 런던 빅벤이 1월 1일 재가동된다고 전했다. 빅벤은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북쪽에 있는 시계탑으로 1859년에 세워졌다. 시계탑 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올해의 노인상 거부한 영국 여왕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올해의 노인상’ 수상을 거절했다. ‘나는 내가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게 이유였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나이는 올해 95세다.   출처 = 영국 왕실 공식 홈페이지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여왕은 19일 영국 잡지 올디(Oldie)가 그녀를 올해의 노인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다. 톰 랭–베이커(Tom Laing-Baker) 왕실 비서관의 편지를

다이애나 왕세자비 살던 런던 아파트, 공식 관광지 등록

인류 역사상 가장 사진에 많이 찍혔던 여성 인물,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런던 아파트가 공식 관광지로 등록되었다. 다이애나는 영국의 전 왕세자비이자 현재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과 해리 공작의 어머니이다. 그녀가 웨일즈 공주가 되기 전 거주했던 런던 아파트가 지난 30일 런던 공식 관광지로 등록되며, ‘파란 딱지’를 붙이게 되었다.   출처 =

지금 당장 런던으로 떠날 유일한 방법

여행+가 랜선 투어로 찾은 런던피카딜리 서커스, 템즈강 등 런던 명소 비춰전문 가이드만 아는 각종 꿀팁 전수10월 13일엔 마지막 방송 ‘에스토니아 탈린 랜선 투어’ 위드 코로나 시대라지만 아직도 해외여행은 먼 이야기이다. 지난 추석 연휴 간 제주도 방문객은 약 21만 명으로, 해외 대신 국내로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가서도 자유롭지는 못하다. 연일

정말 ‘(1)억!’ 소리나는 007 테마 여행 상품의 정체

​ 궁극의 007 휴가 the ultimate 008 holiday 출처: screenrant 만약 당신이 007(이라 쓰고 Double o seven이라 읽는다) 광팬이라면 이런 여행 한 번쯤 꿈꿨을 거다. 007 영화 촬영지 투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리즈 영화이자 캐릭터인 제임스 본드가 ‘젓지 말고 흔들어서 만든 보드카 마티니(vodka martini, shaken, not stirred)’ 한잔하는 저

4억에서 70억으로? 이 사람이 그린 담벼락 그림 하나 때문에…

사진 속 인물이 뱅크시다 [출처: 뱅크시 홈페이지] ​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한풀 꺾인 것 같은 요즘, 달력을 보니 벌써 8월 말에 접어들었습니다. 올해 역시 제대로 된 휴가를 못가 반쪽짜리 여름을 보낸 것만 같아 어딘가 찝찝한 마음이 듭니다. 내년은 달라지길 기대하며 여름의 끝을 보내야겠습니다. 지난주는 집콕을 하며 휴가 기간을 보냈습니다. 밀린

[인터뷰] ‘미술 덕후’ 가이드에게 코로나는 오히려 기회였다

신기환 가이드 인터뷰 파리에서 시작해 영국서 가이드 하다 한국·영국 오가려는 계획으로 귀국 코로나로 계획 차질 생겨 난처했으나 현지서 못 하는 도슨트 랜선 투어 진행 온라인 흥행으로 오프라인 강연 요청도 8월 25일 20시 여행+서도 선보일 예정 방송은 영국 아닌 한국의 스튜디오서 진행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업종을 꼽는다면, 무조건 들어가는 업종이 여행이다.

[이런 여행] 케이크 한 조각에 297만 원…영국 왕실의 도도한 웨딩 케이크 이야기

경매에 나온 찰스 왕세자와 고(故) 다이애너비 웨딩 케이크 조각 / 도미닉 윈터 옥션 ​ 오늘 ‘이런 여행’ 이야기는 오래된 웨딩 케이크 한 조각에서 시작한다. 지난주 영국 도미닉 윈터 옥션에서 40년 된 웨딩 케이크 한 조각이 우리 돈 297만 원에 낙찰됐다. ‘세기의 결혼식’으로 떠들썩 했던 1981년 7월 29일 영국 찰스 왕세자와

[세상에 이런 호텔 TOP3] 스타워즈, 스폰지밥, 윌리웡카가 호텔로 변신했다

​ 호텔을 단순히 잠자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그런 사람들을 위한 기상천외한 호텔도 있다. 최근 오픈했거나 오픈을 앞둔 호텔 중 아이들은 물론 어른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꿈을 실현해줄 독특한 잠자리 3곳을 찾았다. 언제나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디즈니의 스타워즈 호텔부터 몇해 전부터 계속 관심을 모으던 스폰지밥 호텔과 먹는

영화 ‘죠스’가 현실로? 해수욕장에 나타난 상어 두 마리

출처 = 틱톡 @k.m.m.hairstyles 영국 외신 미러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한 해수욕장에 두 마리의 거대한 상어가 등장해 화제다. 아일랜드 메이요 카운티의 아킬 섬에 있는 켐 베이의 얕은 수심에서 상어 두 마리가 등장했다.  지느러미만 해도 유아 정도의 크기였는데, 상어들은 해수욕을 즐기던 사람들 사이를 헤엄쳤다. 다행히 아무도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구경하던 사람들은 겁에 질린

“안 보면 손해” 에디터가 추천하는 랜선 인생 여행지 3

수도권 거리 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집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레시피 따라 아인슈페너도 만들어보고, 밀린 드라마도 정주행하고, 온라인 쇼핑까지 했는데 마음이 허전하다. 무엇이 문제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답은 여행이었다. 낯선 도시에서 만끽하는 해방감을 빼앗긴 기분이랄까. 억울한 마음에 보물찾기 하듯 랜선 여행지를 검색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세계 곳곳을 탐험할 수

[만약에 여행] 한국인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영국 어부들‥그 이유가

[만약에 여행] 한국인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영국 어부들‥그 이유가 ​ 언제쯤 마음 편히 비행기에 오를 수 있을까. 아직은 그 누구도 ‘그날’을 예언할 수 없다. 이미 장기전에 돌입한 만큼 기다리자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갈수록 지쳐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답답함 끝에 요새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랜선투어다. 가상으로나마 여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런던 말고, 당신이 몰랐던 영국 남부 소도시의 매력

11일 열리는 G7 정상회의 때문에 전 세계가 영국 콘월을 주시하고 있다. 콘월하면 대부분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좀처럼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일테니 말이다. 하지만 이러면 얘기가 좀 달라진다. 영화 ‘어바웃 타임’의 주 배경이 된 곳 또는 영국인이 휴양지 1순위로 꼽는 곳 정도의 설명이 붙으면 어딘지 정확히 몰라도 “아~!”하는 탄성은 나올 법

文 대통령이 이시국 ‘영국의 제주도’ 콘월을 찾는 이유

문 대통령 부부 G7 회의차 방문한 영국 콘월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영국선 명품 휴양도시 G7 회의로 관심 커지며 여행지 매력도 부각 영국서 예외적으로 맑고 화창한 날씨 선사 파스티, 콘월식 크림티, 지역 맥주 완전 꿀맛 방문 전 읽을거리, 주의사항, 교통편 확인을 콘월 뉴키 지역 해변에서 서핑하는 이들 / 사진 = 언스플래쉬 문재인

이게 영국 스타일? 폭우 속 야외 식사 감행한 미스터리 두 여성

<출처 = 인스타그램@eatmcr>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 두 여성이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무장을 하고 야외 식사를 하는 모습의 사진이 영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데일리 메일은 지난 5일(현지시간) 우박과 집중 호우에도 굴하지 않고 야외 테라스 식사를 하다 찍힌 두 여성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지난 4월 20일, 사진 속 두 여성은 비가 오는

반전주의! 셀카 찍다 36m 절벽에서 떨어진 남성의 결말

떨어진 곳으로 추정되는 위치 <출처 = flicker> 영국에서 한 청년이 절벽 가장자리에서 ‘셀카’를 찍다 중심을 잃고 미끄러져 120피트(약 36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더 선은 지난 2일(현지시간) 28살의 한 청년이 절벽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떨어졌으나 경미한 타박상만 입은 채 목숨을 건진 기적적인 사건을 보도했다.   남성은 영국 스완지 근처 올드

아파트 두 동 잇는 ‘하늘수영장’이 등장했다고?

출처= 트위터 영국에서 최고급 아파트 두 동을 잇는 ‘하늘 수영장’이 등장해 화제다.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 런던 템즈강 부촌 지역인 나인 엘름스의 10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인 ‘앰버시 가든’ 두 개동의 옥상을 잇는 수영장이 설치됐다.   출처= 트위터 ‘스카이 풀’이라는 이름의 이 투명 수영장의 길이는 약 25m, 깊이는 약 3.3m다. 사방이 훤히

영국 ‘축덕’들 사로잡은 이 음식, 함께 만들어보며 집콕 응원해요!

​ ‘한국은 치맥 공화국’이라는 말이 있듯, 국내 축구팬들이 가장 즐기는 간식은 치킨과 맥주다. 열정적인 영국 ‘축덕’들도 경기만 보는 건 아닐 텐데, 그들은 과연 무슨 간식을 먹을까. 물거품이 된 ‘축덕’들의 버킷리스트 출처: 챔피언스리그 인스타그램 지난달 28일,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파리 생제르맹을 1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화려한 폭죽이 터지고 선수들은

“여기서 이런 짓을?” 텅 빈 관광지에서 비키니 화보 찍어 화제 된 모델

코로나19 여파로 유례없는 불황을 맞이 중인 관광업계.특히 전 세계의 유명 관광지 역시 사람 하나 없이 텅 빈 모습을 유지 중이다.그런데 이런 시국을 활용, 관광지에서 속옷 화보를 찍은 모델이 있어 화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로 인해 전 세계가 난리인 요즘, 그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특히 동양인 차별의 근거가 되었을 정도로 동양에서만 창궐하였던

런던 빨간 공중전화 박스에서 사진 찍지 말라는 진짜 이유

영국의 수도,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역사적인 장소, 맛있는 식당, 아름다운 경치 등 매력이 넘친다. 하지만 낯선 도시에 대해 잘 모르는 여행자들은 종종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허핑턴포스트는 런던 관광객을 위한 현지인들의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1. 빨간 공중전화 박스를 조심하라 런던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전통적인

일 년 동안 고생한 나에게 선물을…’대확행’ 주는 스몰 럭셔리 호텔 5

​ 눈 한번 깜빡하니 또 한 해가 다 갔다. 연말연시, 일 년 동안 수고한 나에게 조금은 사치스러운 선물을 주고 싶다.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 또 다음 해를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소중한 나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또는 남은 연차를 소진하기 위해서. 이유는 그 무엇이 되어도 좋다. 여기 소중한 당신을

[여행 단상] 애증의 여행지 영국에 대하여

<기억 Ⅰ> 기억 속 영국은 힘든 나라였다. 20대 초반 런던으로 어학연수 중이던 친구를 만나러 갔다. 공항 입국심사에서부터 무척 애를 먹었다. 방문 목적에 단순히 여행이라고 적었으면 될 것을 그땐 지나치게 무지했고, 순진했다. ‘친구를 만나러 왔다’고 적었더니, 친구네 집 주소가 뭐냐고 묻더라. 순간 당황했다. 집 주소를 물어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적잖이 당황했다. 대답을

[실시간 TRIP] 한국이 더 더워요…요즘 한국보다 시원한 해외여행지 3

[실시간 TRIP] 한국이 더 더워요 요즘 한국보다 시원한 해외여행지 3 이미지=언스플래쉬 이미지=언스플래쉬 ​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시작됐다. 지난 토요일엔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1도까지 올랐다. 7월 상순 기온으로는 8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라 한다. ​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이 꽤 지난 것 같은데 이제야 한여름 절정기에

영국 왕실 휴가지에서 왕족 부럽지 않게 노는 법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 여행 1편 ▼▼▼▼▼▼▼▼▼▼▼▼▼▼▼▼▼▼▼▼▼▼▼▼▼▼▼▼▼▼▼▼ [몰라서 놓쳤던 여행지] 영국사람들이 런던보다 더 자부심 갖는 이곳 여행은 인생처럼, 선택의 연속입니다. 정해진 시간과 자원으로 최대 행복과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계산하고… m.blog.naver.com 지난번 포스팅을 통해서 레이크 디스트릭트가 영국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닌 곳인지 설명 드렸습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본격적으로 레이크 디스트릭트를 즐기는 법을

[몰라서 놓쳤던 여행지] 영국사람들이 런던보다 더 자부심 갖는 이곳

여행은 인생처럼, 선택의 연속입니다. 정해진 시간과 자원으로 최대 행복과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계산하고 선택합니다. 여태껏 그런 여행을 해왔습니다. 예산과 시간을 쪼개고 쪼개면서 나도 모르게 어느새 질보다는 양에 집중하게 됐어요. 그러다 문득 ‘그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모르는 새 ‘여행 꼰대’가 돼버린 건 아닐까요. 그렇게 여행 권태기가 찾아왔습니다.

공짜로 밥도 주고 술도 주고! ‘핵이득’ 영국 일등석 기차 탑승기

유럽 기차 여행은 배낭 멘 20대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다. 체력도 패기도 예전 같지 않은 30대로 접어든 후엔 유럽 기차 여행의 기회가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내가 틀렸다. 캐리어 끌고 일등석 타고 하는 30대 이후의 유럽 기차 여행도 충분히 좋다. 아니 솔직히, 훨씬 더 좋다. 이른 아침 런던 킹스크로스역 런던 킹스크로스역에서 기차도

[Book Trip] 책으로 떠나는 여행

​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이고,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부산 보수동 책방 골목에 위치한 어느 책방에 적혀있는 글귀다. -지루한 여행을 떠났으면 해 中- ​ 떠나고 싶을 때마다 여행길에 오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 책은 좋은 위안이 되어준다. 눈과 마음을 열고 책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지루한 여행을 떠났으면 해/이지나/북하우스​ 한

앗.. 거기서 쓰면 안돼..! 오해사기 좋은 “같은 단어, 다른 뜻” 영어 단어

안녕하세요 여행+ 미니입니다. 타국으로 여행을 갔을 때, 외국인 여행객이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순간들이 있습니다.때에 따라서는 가끔 민망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고요.그 중 하나가 언어의 차이 에서 오는 차이 때문에 생기는 상황인데요.내가 아는 단어 그대로 말을 했는데주변에서 이상한 표정을 짓거나, 황당한 눈초리를 보내는 경우,내가 뭘 잘못 말했나? 싶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단어를 지역에

[덕후여행] 뭐? ‘셜록 테마파크’가 런던에 생긴다고?

안녕하세요 여행+의 예랑입니다! 굿 뉴스! 즐거운 소식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뭐냐고요?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쌍수 들고 환영할만한 소식입니다. “셜록, 탑기어, 닥터후 등 영국의 인기 TV프로그램을 테마로 한 놀이공원이 2020년에 영국 켄트에 들어선다. BBC의 사업담당 자회사인 BBC월드와이드는 최근 파라마운트픽쳐스 측과 20억 파운드(3조4500억원) 규모로 테마파크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덕후여행] 19세기 느낌, 셜록 맥주 한 잔?

안녕하세요~ 여행+의 예랑입니다.  셜록의 흔적을 찾느라 분주하게 돌아다녀서 런던 피카딜리 스퀘어에서부터 트라팔가 광장까지 걸어온 셜록 덕후들은 요기요기 집중!!! 트라팔가 광장에서 조금 걸어가면 발견할 수 있는 ‘셜록 홈즈 펍(The Sherlock Holmes Pub)’에 목을 축이러 가봅시다. 셜록 홈즈의 원작자인 아서 코난 도일 집안의 지원을 받아 오픈하게 된 이곳은 셜록 덕후들이 찾는 또 다른 성지 중

[덕후여행] 전세계 가장 유명한 주소 ‘베이커가 221B’

안녕하세요~여행+의 예랑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집주소는 어디일까요? 아마도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 중 하나이자, 아서 코난 도일의 원작 추리 소설 주인공인 세계 최초 민간자문탐정 ‘셜록 홈즈’와 절친 왓슨이 함께 지내던 221B Baker Street, London, UK 아닐까요? 그래서인지 영국 런던 베이커가는 지하철 역부터 셜록으로 도배돼 있는데요, 제가 직접 런던에서 베이커가 221B번지를 찾아 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