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컬러 ‘베리페리’ 전세계 보랏빛 여행지 top 4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2022년 올해의 색 ‘베리 페리(Very Peri)’를 공개했다. 격리된 현실과 디지털 생활의 융합을 표현한 제비꽃 색에 가까운 보라색이다. 이미지 출처 = pantone 공식 홈페이지 팬톤 측은 “믿음을 상징하는 블루, 에너지를 의미하는 레드를 섞어 기존에 없는 색상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랜선으로나마 따뜻한 보랏빛 여행지로 떠나보자. 전 세계에 위치한 베리

‘뼈그맨’ 유세윤이 싱가포르 여행 알리미로 나선 이유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싱가포르 VTL 시행 프로모션여객수요 촉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뼛속까지 개그맨이라 불리는 ‘뼈그맨’ 유세윤이 싱가포르 여행 알리미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세윤은 최근 싱가포르관광청이 기획한 ‘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VTL‧Vaccinated Travel Lane) 홍보 캠페인’ 영상에 출연했다. 동료 개그맨 송진우와 ‘형사즈’로 분한 두 사람은 차 안과 편의점 등에서 잠복을 하며 한 사람을 좇는다. 하지만 두 형사를 비웃기라도 하듯 도망자는 ‘당신은 준비되었는가?’라 자문하며, 백신 증명서와 PCR 음성확인서, 보험 가입 등을 마치고 출국 채비에 나선다. ‘오징어 게임’ 분장을 한 채 두 사람을 유유히 따돌린 도망자는 마침내 싱가포르에 도착하고, “칠리 크랩도 먹고, 마리나 베이도 가야지”란 말을 남기며 영상은 마무리 된다. 유세윤 송진우의 찰떡 케미가 돋보인 이번 영상은 국내 여행객들에게 싱가포르 입국 과정을 유머러스하고 쉽게 풀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의 유튜브 채널인 ‘유세유니 대단해’(https://youtu.be/LLU543Uf4DU)와 싱가포르관광청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관광청은 여행객 수요를 촉진시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였다. 국내 주요 여행사와의 싱가포르 여행 패키지 출시 프로모션, 한국관광공사와의 양국 관광 마스코트 활용 디지털 관광 홍보, 프립(Frip)과의 ‘한국에서 만나는 진짜 싱가포르 기획전’, 편의점 CU와의 두 번째 싱가포르 간편식 출시 프로모션 등이 그것.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한진관광 등 국내 주요 여행사와 함께 싱가포르 여행 패키지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개의 여행사 모두 한국과 싱가포르간의 여행안전권역을 기념해 3박5일, 4박6일 두 패키지를 각각 출시했다. 위생과 안전 등 패키지 여행의 강점은 살리면서, 호텔 투숙과 함께 싱가포르 현지 음식 및 문화 체험 등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구성해 더욱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양국의 관광 마스코트인 ‘멀리(Merli)’와 ‘호종이’를 활용해 디지털 관광홍보를 강화한다. ‘게임 속 세상에서 만난 멀리와 호종이가 싱가포르와 한국을 배경으로 한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양국의 관광 매력을 소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위축됐던 관광 수요를 겨냥한 목적지 인지도 제고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난 11월 15일 공동 마케팅 활동, 혁신기술 교류 지원 및 상호간의 관광교류 추진을 위해 2년간의 업무협약 (MOU)을 체결한 바 있다.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과는 ‘한국에서 만나는 진짜 싱가포르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싱가포르 여행에 앞서 한국에서 미리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액티비티를 선보인다. 기획전은 음식 및 캠핑에 열광하는 한국인들을 위해 싱가포르식 쿠킹 클래스, 싱가포르 맥주 및 사테를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 테마의 캠핑 액티비티, 랜선 가이드를 포함해 총 3개의 액티비티로 구성했다. 이미 진행한 4개의 쿠킹 클래스와 캠핑 액티비티는 완판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클래스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VOD 서비스도 12월 론칭해 온라인으로도 싱가포르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편의점 CU와 협업해 내년 초에 두 번째 싱가포르 간편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6월에도 CU와 칠리크랩 버거와 칠리크랩 새우 덮밥, 싱가포르 카야토스트 등 간편식 3종이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안젤린 탕(Angeline Tang)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싱가포르~한국 간 여행이 재개된 것을 기념해 한국 여행객이 싱가포르를 다방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싱가포르는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필수적인 공중 보건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재개된 여행을 통해 많은 한국 여행객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새롭고, 재개된 경험을 즐기며 싱가포르를 다시 만나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온몸이 사르르’ 한겨울에도 예약 빗발치는 온수풀 호텔 5 – 여행플러스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이런 날이 다시 오다니…” 무격리 싱가포르행 첫날, 울고 웃던 인천공항 현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향하는 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늘 비행기 탈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던 공항이지만, 이날은 다른 이유로 가슴이 뛰었다. 인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첫 항공편 운항, 그 새로운 변화의 현장에 참석했다. 도대체 얼마 만인가. 양국 간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현실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연말 인기 여행지 등극 싱가포르 가볼 곳 7

연말 인기 여행지 등극싱가포르 가볼 곳 7 우수한 치안, 최고의 포토 스폿을 자랑하는 싱가포르. 곳곳에 버스, 도시철도가 있어 어디로든 다닐 수 있다. 코시국 해외여행이 못내 그리웠다면, 일단 싱가포르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그날을 위해 저장해야할 필수 방문코스 7,지금 소개한다.글 정연재 여행+ 인턴 기자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신혼여행 제대로 못 간 사람 위한 OOO 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보내야 할 날을 허투루 보낸 이들이 있다. 결혼식, 나아가 신혼여행, 입학식이나 졸업식, 환갑, 칠순, 팔순 등의 기념일 등 그 주제도 다양하다. 일단 모이지 못하는 것 때문에가 이유이고, 그렇다고 어디론가 떠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기에 결국 아무 것도 아닌 상황에 그친 경우도 있다. 사진 = 언스플래쉬 무엇보다 달콤한 꿀과 행복한 밤의 달로 표현하는 허니문을 놓친 신혼부부는 안타까움이 두 배가 아닐까. 다행히 최근 사이판과 싱가포르 등이 국가간 트래블 버블(여행 안전 권역)을 실시하면서 조금씩 해외 관문이 열리는 분위기이다. 이에 발맞춰 지난 2년간 신혼여행에 대한 갈증을 삼킨 이들의 귀가 솔깃할만한 프로모션이 준비돼 눈길을 끈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싱가포르항공이 기획한 ‘몰디브 항공권’ 라이브 커머스가 그것.  사진 = 싱가포르항공 오는 11월 17일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인천~몰디브 항공권을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몰디브는 설명 자체가 필요없을 만큼 ‘워너비’ 플레이스이자 버킷리스트 여행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행업계 오스카상’이라고 부르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 2021 인도양’에 14번이나 이름을 올렸고, 올해도 최고의 여행지, 최고의 해변 여행지,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 및 최고의 관광청 등 4개 부문에 수상을 하는 등 자타공인 검증된 여행지이다. 한 섬에 한 개의 리조트라는 콘셉트로 프라이빗한 휴식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보니 유난히 신혼여행객에게 선망의 여행지로 꼽힌다. 또 바다와 바로 연결된 풀빌라 형태의 객실이 많고, 맑고 얕은 바다와 부드러운 모래사장의 해변 또한 곳곳에 자리해 가족여행으로도 손색 없다.  여기에 형행색색의 산호초와 그 산호초를 아우르는 다양한 종류의 열대어를 벗삼아 즐기는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제트스키, 워터스키 등 온갖 해양스포츠와 수상 액티비티도 함께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싱가포르항공이 준비한 이번 특가 판매를 통해서는 비즈니스 클래스가 왕복 1인 119만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가 왕복 1인 59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유류할증료는 물론 세금 등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다. 평소 때라면 두 배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만큼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만 파격적인 프로모션인 관계로 선착순 300명만 구매할 수 있어 방송 시간 및 준비 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방송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이는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 6박 8일간 여행할 수 있다. 다만 12월 26일과 내년 1월 30일, 5월 1일은 제외한다. 운항 일정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인천을 출발해 싱가포르에 그날 오후 4시20분(현지 시간) 도착하고, 같은 날 오후 8시20분(현지 시간)에 싱가포르를 출발해 그날 오후 10시10분(현지 시간)에 몰디브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몰디브에서 토요일 낮 12시55분 출발해 싱가포르에 같은 날 오후 8시55분(현지 시간) 도착, 다음날 오전 1시25분(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인천에 일요일 오전 9시에 도착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각 나라의 입국 제한 및 항공 일정은 사전에 고지 없이 변동 및 취소될 수 있다.    방송 중 이벤트도 역대급이다. 경품 항목을 전부 합하면 1000여만원이 넘는 수준이다. 라이브 방송 중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인천~몰디브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 2장을 증정한다. 2등 3명도 추첨을 통해 몰디브 최고급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한다. 코코 보두 히티 리조트에서는 2인 기준 아일랜드 빌라 3박과 워터빌라 3박에 식사까지 포함한 6박 무료 숙박권을,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앤 스파에서도 2인 6박 무료 숙박권, 크로스로드 몰디브 리조트 역시 무료 숙박권의 행운을 전한다. 단, 리조트별 피크시즌에 따라 숙박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등은 10명에게 12만원 상당의 여행용 폴더블 토트백을 준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도 특전이 주어진다. 코코 보두 히티 리조트는 객실 20% 할인 등의 혜택을,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앤 스파는 최대 54% 숙박 할인 등을 제공한다. 또 선착순 50쌍에게는 1쌍당 3만5000원 상당의 인천공항 교통 지원금을 티머니 카드로 지원한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싱가포르항공의 인천~몰디브 특가 항공권 방송은 오는 17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개그맨 안윤상, 완판 쇼호스트 윤채령의 진행으로 라이브 커머스 전문 플랫폼 그립(grip)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항공권 구매를 하려면 두 가지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립의 어플 다운로드와 회원가입이다. 그렇다고 복잡하지 않다. 회원가입은 SNS 연계 방식으로 단 5초면 끝난다. 더구나 지금 가입하면 10만원 상당의 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어플 다운로드 역시 통신 사정에 따라 10초면 충분하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 여행플러스X싱가포르항공 몰디브 항공권 방송 바로가기 <== 네이버 여행플러스 몰디브

위드 코로나 믿고 탈 수 있다는 아시아 최고 항공사, 어디?

‘항공업계의 오스카상’ 스카이트랙스 ‘2021년 세계 항공사 순위(World Airline Awards)’는 그 어느 때보다도 눈길을 끌었다. 전 세계가 코로나 시국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중의 진짜를 가려냈다는 평을 듣는 스카이트랙스 ‘2021년 세계 항공사 순위’. 아시아 사람들이 자국 항공사 다음으로 믿고 탄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치고 가장 친절한 승무원상 받은 항공사

‘항공업계의 오스카상’ 스카이트랙스 ‘2021년 세계 항공사 순위(World Airline Awards)’는 그 어느 때보다도 눈길을 끌었다. 전 세계가 코로나 시국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중의 진짜를 가려냈다는 평을 듣는 스카이트랙스 ‘2021년 세계 항공사 순위’. 아시아 사람들이 자국 항공사 다음으로 믿고 탄다는

홍콩-싱가포르 트래블버블 항공권 ‘벌써’ 매진

<출처 = unsplash> 홍콩과 싱가포르가 트래블버블을 발표한 직후 열린 항공권이 거의 매진됐다.   볼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캐세이퍼시픽과 싱가포르 항공 웹사이트에 올라온 양방향 항공편이 매진됐다. 하루에 한 번 왕복 항공편이 있는데다가 수용 인원이 20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급에 비해 수요가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캐세이퍼시픽 항공편으로 홍콩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양국 간

1000명 넘게 몰렸다, ‘목적지 없는 크루즈’ 근황 보니

출처 : unsplash   지난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목적지 없는 크루즈’가 성황리에 운항을 시작했다. 목적지 없는 크루즈(Cruises to nowhere)는 싱가포르항에서 승객을 태우고 출항해 다른 국가나 지역의 항구에 들르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여행 상품으로, 최근 항공업계가 앞다투어 내놓고 있는 목적지 없는 비행과 유사하다.   올해 3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행이 제한되며 전

8년 연속 ‘세계 1위’ 공항, 코로나19에 이것까지 하는 사연

출처 : Unsplas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싱가포르 창이 공항이 창의력을 발휘해 혁신적인 탈바꿈을 시도했다. 항공산업이 침체하자 활로 개척에 나선 것이다.     창이 공항은 몇 달 전까지 “코로나19와의 전투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라며 두 터미널의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고, 공항 또한 실질적 운영 중단 상태였다. CNN,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2020년 오픈! 눈여겨볼 만한 동남아 신상 호텔 총정리

휴양 여행의 고수들은 말한다. 여행의 목적이 ‘완벽한 쉼’이라면 데스티네이션이 아닌 호텔을 보고 움직여야 한다고. 그중에서도 진짜 고수는 신상 호텔을 찾아다닌다. 낯선 땅, 후기 하나 없는 호텔에 출사표를 던지는 데는 브랜드에 대한 두터운 신뢰 덕분이 아닐까? 오픈 초기, 투숙 평에 신경을 바짝 곤두세우고 있기에 투숙객들은 어느 때보다 조금 더 특별한 서비스를

[송구영신 여행] 올 겨울 놓치면 아쉬운 가족 여행지 3 & 꿀팁 4

[송구영신 여행] 올 겨울 놓치면 아쉬운 가족 여행지 3 & 꿀팁 4 ​ 이제 곧 학생들의 겨울방학이 다가오겠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도 이어질 겁니다. 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이할 때가 왔다는 얘기입니다. 한해의 마무리를 좀 더 특별하고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이들은 연말연시가 되면 고민에 빠집니다. 소위 말하는 이벤트까지는 아니더라도 1년 간 자신을

Editor’s pick : 싱가포르의 분위기를 마시고 싶다면

칵테일보다 하이볼을, 하이볼보다는 소맥을 좋아하는 에디터가 싱가포르의 고급 바들을 섭렵하고 왔다. 그냥 술이 아니라, 세계적인 바텐더들의 작품을 보고 왔다고 해야할까. 이제 사람들이 왜 칵테일을 즐기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술이 아니라 분위기에 취하러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에디터가 다녀온 바 중에 세 곳을 엄선해서 추천하고자 한다. No.5 Asia’s 50 Best

먹부림 좀 한다면, 싱가포르는 필수지!

세상에는 두 부류의 인간이 있다. 살기 위해 먹는 인간 그리고 먹기 위해 사는 인간. 만약 당신이 후자라면, 싱가포르 여행은 선택 아닌 필수다. “나, 먹으러 싱가포르 다녀왔어.” 이 얼마나 쿨한 말인가. 마치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주인공이 된 듯하다. 6월 말, 에디터는 약 일주일간 싱가포르로 먹부림 여행을 다녀왔다. 단 한 마디로,

[Book Trip] 혼자놀기 끝판왕의 싱글 여행법?

혼자 놀기의 끝판왕은 역시 혼행이다. ​ ◆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 | 이주영 지음 | 길벗 | 1만6500원 ​ 혼술·혼밥이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요즘, 혼자 놀기의 끝판왕이라고 한다면 역시 혼행입니다. `혼자서 밥 먹는 게 어색하진 않을까, 숙소는 안전할까` 망설이는 사람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 팁과 노하우를 담았는데요. 1인

[여행 고수의 추천] 싱가포르 핫플레이스 TOP 5

쇼핑의 메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심, 동서양 문화의 집결지한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동남아시아의 작지만 강한 나라죠.휘황찬란한 도심과 푸르른 자연이 공존해 더 매력적인 싱가포르.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쇼핑거리가 가득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여행을 떠나기 전 버킷리스트에 꼭 적어두어야 할싱가포르에서 놓치면 후회할 핫플레이스 5곳을 소개합니다! HOT PLACE 1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Unsplash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는 바로 마리나 베이 샌즈 일대. 배

여행자는 잘 모르는 싱가포르 버킷 여행지 Best 3

안녕하세요. 여플 예랑입니다. 얼마전에 싱가포르에 다녀오면서 꼭 가야하는 곳들을 소개했는데요, 여행객들이 많이 몰리지 않은 지역도 다녀와봤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찾다가 싱가포르의 진짜 숨어있는 핫한 명소를 알려준다는 ‘트래블라인‘ 앱을 뒤적였습니다. 머라이언 파크,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 유명한 명소는 이미 팁과 평점도 많이 달려있었는데요, 최대한 사람의 손이 덜 탄듯한 지역을 검색해봤습니다. 그렇게 발견한 몇 군데 + 싱가포르 현지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도움을 받아 아직 여행자들은 잘 모르는 싱가포르의 숨은 여행지를 3곳 꼽아봤습니다. 1. 뎀시 힐 & 홀랜드 빌리지 Dempsey Hill & Holland Village 사진 = 여플 예랑 싱가포르에서 뜨고 있는 카페 및 다이닝 전문 지역인 뎀시 힐과 홀랜드 빌리지. 외국인들이 많이 몰려사는 지역이라 다른 싱가포르 지역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요. 최근에는 한국인 여행자들도 방문도 늘어나고 있어서 이번에 소개하는 곳 중에서는 비교적 많이 알려진 편이랍니다. PS. Cafe 내부. 사진 = 여플 예랑 특히나 뎀시 힐의 분위기 근사한 카페들은 브런치하기에 좋아서 SNS에서 ‘핫’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어요. 대표적인 곳으로 피에스 카페(PS. Cafe)나 존스 더 그로서(Jones the Grocer)를 꼽을 수 있어요. 스티키 데이트 푸딩(Sticky Date Pudding). 녹인 캬라멜과 따뜻한 푸딩빵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데, 달달함의 극치다. 사진 = 여플 예랑 피에스 카페는 싱가포르 곳곳에 지점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핫한 곳이 뎀시 힐에

싱가포르에서 안먹으면 후회하는 음식 7가지

싱가포르에서 안먹으면 절대 후회하는 음식 7가지 취재 = 여플 예랑 제작 = 여플 뚜비 1. 바쿠테 Bak Kut Teh 싱가포르식 갈비탕. 마늘, 후추 등을 다양하게 넣어 푹 고아낸 진한 육수에 갈빗대가 들어있다. 육수를 마시면 몸전체가 따뜻해진다. 갈빗대에서 돼지갈비 특유의 냄새가 조금 나지만 거슬리지 않는 편. 바쿠테 말고도 돼지족발(Braised Pig’s trotter),

싱가포르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곳 Best 7

싱가포르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곳 Best 7 취재 = 여플 예랑 제작 = 여플 뚜비  1. 머라이언 공원(Merlion Park) – 장소 : 1 Fullerton Rd, Singapore – 오픈 : 24시간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 모습을 하고 있다. 머라이언 상 앞에서 마리나 베이 샌즈를 한꺼번에 조망하는 사진 스팟이라 사람들로 언제나 북적거리니 타이밍을 잘 노려야 한다. 밤에는 조명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니 낮과 밤 모두 놓치지 말 것. 2.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 장소 : 18 Marina Gardens Dr, Singapore – 오픈 : 매일 05:00~02:00 (플라워돔/클라우드 포레스트/OCBC 스카이웨이는 09:00~21:00) – 입장료 : 무료 (플라워돔&클라우드포레스트 28 SGD , 스카이웨이는 8 SGD) 정원의 도시 계획 하에 만들어진 거대 열대 정원. 두 개의 돔에는 열대기후에 자라기 힘든 식물을 조성. 야외 정원은 입장료 없이 새벽 2시까지 운영하므로 싱가포르의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에 제격. 매일 저녁 7시 45분, 8시 45분에 열리는 ‘가든 랩소디’, 일명 슈퍼트리 쇼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3. 아랍 스트리트(술탄 모스크&하지 레인) – 장소 : Arab St 일대 (하지레인은 Haji Lane) – 오픈 : 하지레인은 오후 2시부터 싱가포르 최대 이슬람 사원인 ‘술탄 모스크’를 비롯해 아랍 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는 아랍 스트리트. 아랍 카페트나 패브릭, 음식을 들여온 가게로 아랍 느낌이 물씬 풍긴다. 최근 하지 레인에 개성넘치는 가게가 몰려있는데, 싱가포르 전통 가옥이 그대로 남아있어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유명하다. 4. 차이나타운(Chinatown) – 장소 : Chinatown 역 근처 싱가포르 인구의 70%가 중국계이다 보니 볼거리 먹거리가 많다. 로컬 디저트 논야(Nyonya) 등을 맛볼 수 있는 싱가포르 로컬 브랜드 ‘난양 올드 커피’, 가장 저렴한 미슐랭 1스타 음식 ‘홍콩 소야 소스 치킨 라이스 앤 누들’ 등 먹거리가 몰려있다. 부처의 치아가 봉인된 ‘불아사’나 ‘차이나타운 헤리티지 센터’ 등도 둘러볼만 하다. 5. 차임스(Chijmes) – 장소 : 30 Victoria Street, Singapore – 오픈 : 월~금 08:00~03:00, 토일 08:30~04:00 약 130여년 동안 가톨릭 수도원과 고아원으로 사용됐던 ‘차임스’. 신고전주의식 건물을 현대적 감각으로 복원해놓아 웨딩 장소로도 사랑 받는 곳. 내부엔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과 바가 들어와 있다. 저녁에 은은하게 조명이 빛나는 모습이 더 아름답다. 6. 호커센터(Hawker Center) – 장소 : 싱가포르 전 지역 싱가포르의 식문화를 잘 보여주는 호커 센터. 일하던 도중에 길거리에 앉아 먹던 문화가 변모해 호커 센터를 이뤘다고. 가장 유명한 곳으로는 밤에는 사테(꼬치구이) 거리가 열리는 ‘라우 파 삿 페스티벌 마켓’,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호커센터인 ‘맥스웰 푸드 센터’, 베스트만 엄선해 모여있는 ‘마칸수트라 글루턴스 베이’, 칠리 크랩을 맛볼 수 있는 ‘뉴턴 푸드 센터’가 있다. 7. 리버사이드 – 장소 : 앤더슨 브릿지(Anderson Bridge)를 시작으로 강가를 따라 싱가포르 강변을 따라 구성된 거리. 싱가포르의 밤문화를 즐기기 좋은 곳. 강가를 따라 걷다 보면 선선한 강바람과 화려한 조명, 밤늦게까지 북적이는 펍과 클럽들이 즐비해있다. 클락 키와 로버슨 키가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라면 보트 키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곳. 칠리 크랩을 즐길 수 있는 ‘점보 시푸드’나 ‘레드 하우스’등이 있고, 싱가포르 3대 클럽으로 불리는 ‘아티카&아티카 투’, ‘죽(Zouk)’ 등도 있다.  ※ 여행 정보 참고 : 앱 ‘트래블라인’취재협조 = 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 여행가서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 싱가포르 여행가서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안녕하세요. 여플(여행+)입니다. 여러분은 싱가포르하면어떤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여자 혼자 여행하기 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국가이기도 하지만 규제의 나라, 엄격한 나라 라고 많이 생각하시죠.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랍니다.상식만 지키면 다가가기 어려운 나라가 아니에요. 아이온스카이(ION Sky)에서 바라본 싱가포르 전경 / 사진 = 여플 식빵맨 싱가포르는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독특한 여행지입니다. 중국계 74%, 싱가포르 원주민인 말레이계 14%, 인도계 9%, 유라시아계, 페라나칸계 및 기타 민족 3%입니다. 어쩌면 엄격한 법 규제가 다양성의 공존을 위한 시스템인 듯합니다.  여플에서도 얼마 전 싱가포르를 방문했는데요.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한국인과현지인들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싱가포르와 관련된 여행 팁 5가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에 보존되어 있는 법정의 모습 / 사진 = 여플 식빵맨 1. 껌 뱉지 말기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싱가포르에서 그냥 껌을 씹는 것은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신 길거리에 껌을 뱉거나 밀매,그러니까 몰래 껌을 판매하면벌금을 물어야 한답니다. 길에 껌을 뱉으면 최대 8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