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숙녀 여러분” 인사 빼는 영국 항공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비행기 내에서 한번쯤 들어본 적 있는 인사말이다. 10일 영국 주력 항공사 영국 항공(British Airways)은 전통적으로 지속해오던 이 인사말을 더 이상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더 포괄적인 의미를 담은 말을 채택하기로 했다.   출처 = unsplash 영국 항공의 방침은 성 중립적 용어를 적극 사용하는 항공계 내부의

승무원이 가장 싫어하는 꼴불견 승객 유형 3가지

출처 = unsplash 비행기의 안전과 질서를 책임지는 승무원은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아 ‘친절의 대명사’로 불린다.그런 승무원조차 ‘차마 미소를 짓기 어려운’ 손님들이 있다. 호주의 패션 사이트 나인허니(9honey)에 호주 승무원이 꼽은 블랙리스트 손님 유형이 올라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승무원이 겪는 고충은 무엇일까. 세 가지를 꼽았다. 출처 = unsplash 1. 갤리는 승무원의 공간입니다, 모이지 말아주세요!

비행기 탈 때 레깅스 입지 말아야 하는 진짜 이유

미국에서 두 10대 소녀가 레깅스를 입었다는 이유로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한 일이 벌어졌다.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그것도 불과 4년 전, 2017년의 일이다.   미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 문제가 된 건 미국 항공사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덴버에서 미니애폴리스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려던 10대 소녀가 레깅스를 입었다는 이유로 탑승을 거절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뜨거운 이슈로

성추행 당했다는 말에 ‘가서 앉아 있으라’는 항공사

출처 = 틱톡 캡처 @ mobilesushibar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미국 저가 항공사 스피릿 항공 내에서 한 10대 소녀가 뒷좌석 5-60대 남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18세인 소녀는 성추행을 하려는 남성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틱톡에 공유했다. 그녀는 당시 상황을 찍은 영상과 함께 “5-60대처럼 보이는 남자다. 진짜 불편하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에는 여성이

무개념 승객에 구타 당해 치아 부러진 승무원

폭행 영상 캡처 <출처 = CBSNEWS 트위터 캡처> 미국에서 또 비행기 승객이 승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일 일어났다. 승무원 노조는 급증하는 승무원 폭행 피해를 막아 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CBS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사우스웨스트 항공 승무원이 승객에 맞아 얼굴을 다치고 치아 2개가 부러졌다.   미국 새크라멘토에서 샌디에고로 향하던 사우스웨스트 항공기 안에서 비비안 퀴노네즈(28)라는

“승무원이 직접 운영” 국내최초 기내식 카페 줄서봤다

햇살 따사롭던 어느 날, 참다못해 기내식을 한번 먹기로 결심했다. 이 시국에 무슨 해외여행이냐고? 발길이 향한 곳은 김포도, 인천도 아닌 ‘젊음의 성지’ 서울 홍대 인근이다. 아쉽게도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가 아니고, 해외로 날아가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다. 하늘에서 먹던 기내식을 이제 지상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해 찾아갔다. ​ ​ 서울 마포구

“내가 임신했다고?” 기내서 깜짝 출산한 여성

출처= (좌) 라비니아 트위터 (우)에단 페이스북 자신이 임신 27주라는 사실을 몰랐던 한 여성이 비행기 안에서 출산해 화제가 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사는 라비니아 문가(22)는 유타 솔트레이크에서 하와이 호놀룰루로 가는 델타항공 비행기 안에서 갑작스러운 진통을 느꼈다.   승무원은 인터폰으로 승객들에게 “의료 지원을 요청한다”며 방송했고 마침 비행기에

척 보면 척? 승무원이 당신을 위 아래로 훑어보는 이유

<출처 = 틱톡 캡쳐> 비행기를 탈 때마다 승무원들이 위 아래로 연신 눈을 바쁘게 굴리는 이유가 밝혀졌다.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승무원 캣 카말라니가 SNS을 통해 승무원이 고객을 맞이할 때 하는 일을 공개했다.   그녀는 “비행기 탑승 시 승무원이 인사하는 것, 비행기 통로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본

이시국 퇴사한 승무원들 어디로 사라지나 했더니

출처= (좌) 트위터 (우) 플리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 항공업계의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많은 홍콩 승무원들이 새로 택하고 있는 직업이 밝혀져 화제다.   1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의 대표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 10월 직원 5000명 이상을 해고했다. 지역 항공사 캐세이 드래곤을 완전히 폐쇄하기도 했다.   출처=

지금은 상상도 못할 60년 전 승무원 유니폼의 정체

유니폼은 시대, 문화 배경을 반영… 1960년대 승무원 유니폼은 어땠을까? 이미지 제공 = 에어로케이 몇몇 직군의 유니폼을 보면 직업을, 그리고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2020년 6월, 신생 항공사 에어로케이는 기존 성적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을 제안했다. 성을 구분하지 않고 중립적으로 여기는 젠더뉴트럴(gender neutral) 사고를 유니폼에 적용한 것이다. 이렇듯 시대가 바뀜에

中항공 “승무원들 기저귀 차라”며 화장실 금지한 사연

중국 항공 당국이 승무원들에게 ‘화장실 출입을 자제하고 일회용 기저귀를 착용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출처 : 플리커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 시각) 중국 항공 규제 당국이 코로나19 방역 가이드라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지역을 오가는 항공편 승무원은 코로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기내 화장실 이용을 피하고, 일회용 기저귀를 착용할 것”을 권했다고 보도했다.

[틱톡으로 여행] 퇴사한 승무원이 밝혔다. 기내에서 절대 만지면 안 되는 곳

‘변기보다 더러운 스마트폰’, ‘변기보다 더러운 엘리베이터 버튼’… ‘변기보다 많은 세균이 검출된 ○○○’… 이쯤 되면 변기는 억울할 듯싶다.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건으로 꼽혀야 하지 않을까. 위생이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틱톡에 혜성 같은 콘텐츠가 등장했다. 하와이에 거주 중인 전직 승무원 캣 카말리니(Kat Kamalani) 씨가 기내에서 청소하지 않는 곳들을 공개했다.

하다하다 출발지만 있고 도착지 없는 항공편 탄생?!

사회 봉쇄 수준인 3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이에 준하는 거리두기 2.5단계 상황까지 이르렀다. 코로나 19 여파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어서다.  여행업계는 이미 혼돈에 빠져 헤어나지 못한지 오래다. 좀처럼 돌파구를 찾을 수 없다 보니 소규모 여행사의 폐업은 속출하고, 무기한 무급 휴직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항공업계도 마찬가지. 잠시 확진자 수가 잠잠할 때 제주 편 항공 수요가 반짝 증가했으나 이마저 최근 눈에 띄게 줄었다. 이런 와중에 출발지만 있고 도착지가 없는 항공편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하다하다 이런 아이디어까지’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신박한 상품을 출시한 항공사는 에어부산이다. 출발지는 있고, 도착지가 없다는 말은 과연 사실일까. 세세한 내용을 보면 반은 맞고, 반은 아니다. 출발지를 이륙해 출발지로 돌아오는, 다시 말해 회항하는 비행편이기 때문이다. 현재 국토교통부 항공사업법에 따르면 한 지점을 이륙해 중간에 착륙하지 않고 정해진 노선을 따라 출발지점에 착륙하는 부정기편 운항은 ‘관광비행’으로 규정한다. 항공사는 관광 비행 상품을 적법하게 선보일 수 있다는 얘기다. 에어부산은 바로 이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냈다. 오는 10일부터 항공서비스 계열 학과가 있는 대학교와 함께 현장실습 체험을 목적으로 이색 비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내 항공사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현장에서의 체험실습을 할 수 없는 항공 관련 학과 학생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산학협력 차원에서 마련했다. 에어부산은 향후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하면 일반인 대상으로 국내‧국제선 노선 관광비행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그럼 10일 첫 운항하는 체험 비행 항공편은 어떻게 운영할까. 에어부산은 이번 비행에 최근 도입한 신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321LR(A321LR)을 투입한다. 해당 항공기는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남해안 상공을 지나 제주 인근까지 비행한 후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온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30분 가량 소요할 것으로 보인다. 비행 동안 기내에서는 항공 서비스가 실제로 이뤄질 방침이다. 에어부산 캐빈승무원과 함께 참가 대학생이 기내 이·착륙 준비, 기내 방송, 각종 승객 서비스 등을 동일하게 수행한다. 아울러 안전한 비행을 위해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적 체온 측정과 기내 마스크·장갑 의무 착용, 거리두기 좌석 배치 등 엄격한 방역 수칙을 준수할 계획이다. 이색 비행 상품은 해외에서 먼저 시도했다. 대만 국적 항공사 스타룩스는 8월 초 항공사 회장이 직접 조종하는 체험 상품을 출시해 관심을 모았다. 창궈웨이 스타룩스 회장이 조종한 비행편은 타오위안 공항에서 이륙해 대만 동부 상공을 비행하고 다시 타오위안 공항으로 되돌아왔다. 대만 민간항공사인 에바항공도 항공기를 헬로키티 캐릭터로 도장한 특별기를 운항했다. 대만 동북부를 거쳐 일본 류큐 제도까지 비행했다가 돌아오는 여정이었다. 중화항공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상품을 진행했다. 어린이 승객이 1일 승무원으로 변신하는 직업체험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마스크 안 써” 활주로 나갔던 비행기가 게이트로 돌아온 사연

  CNN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땅콩 회항’을 방불케 하는 ‘마스크 회항’ 소동이 벌어졌다. 이륙 직전의 델타항공 여객기가 탑승구까지 회항한 이 소동은 당시 여객기 안에 타고 있던 두 명의 승객이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 착용을 거부해 일어난 것으로 ‘마스크 회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출처 : Unsplash   이날 디트로이트를

이걸 입는다고?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승무원 유니폼 7

각 항공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승무원.하늘 위를 종횡무진하는 승무원의 유니폼 역시 관심거리 중 하나다.단순한 의복을 넘어서 유니폼에 항공사의 비전, 이념 등을 담은 곳도 있기 때문이다.많고 많은 항공사의 승무원 유니폼 중 특이하고도 눈에 띄는 유니폼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치파오를 개량한 동방항공의 전통의상 유니폼 출처 = 중국 동방항공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개량해 만든 동방항공의 치파오

와인 잘못 가져왔다고 승무원 뺨 때린 역대급 진상의 충격적 결말

“내가 시킨 와인이 아니다” 라며 승무원을 폭행한 여성이 선고 당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출처 = 언스플래쉬 “내가 시킨 와인이 아니다” 라며 승무원을 폭행한 여성이 선고 당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김용환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4살 여성 김모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7일 오전 4시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계류된 여객기 내에서 여성 승무원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한 차례 때려 폭행죄로 불구속 기소됐다. 폭행의 황당한 이유가…. ‘와인 잘못 가져와서’ 김모씨가

“한국인들은 이렇던데요?” 외국인 승무원이 보는 한국인 특징 4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나는 승무원.그만큼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고 전 세계 사람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있는데, 한 외국인 승무원이 ‘한국인만의 특징’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과연 어떤 내용일까? 출처 = Gettyimagebank 1. 한국 사람 빨리빨리! ‘행동이 매우 빠르다.’ 먼저 기내 탑승 시 한국인만의 특징이 몇 가지 있는데, 첫 번째로

딱! 두 장으로 끝낸 기내 필수품 체크리스트 :: 흔한 ‘비행꿀팁’은 빼고, 진짜 ‘잘’ 사육 당하는 방법

비행기만 타면 잠만 잔다! 자도 자도 끝이 없다, 지루하고 힘들다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알쓸신Tip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Tip)으로. ​ 공항부터 비행기까지 시작부터 즐겁다는 당신에게는 공감으로. ​ ‘비행기’가 괴로운 고행의 장소가 아닌 설렘의 시작, 리프레시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진짜 ‘잘’ 사육당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 주목! 포스팅 마지막에 한눈에 볼

“한국인 승무원이라서??” 코로나19 이후 이런 일까지 당하네요..

사진 = jtbc 뉴스 캡처 지난 12월 중국 동방항공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우한 노선에 한국인 승무원들을 투입해 논란이 일었다. 외국인 승무원의 경우 국내선 비행에 투입하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한국인 승무원만 이례적으로 집중 배치한 것이 원인이다.   사진 = jtbc 뉴스 캡처 이번엔 ‘한국인 승무원 집단 해고’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승무원이 직접 말한 ‘때려치고 싶은 순간’ TOP4

해당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출처 : instagram @tamimi_00 ‘하늘 위의 천사’ 라고도 불리는 승무원.이들은 비행기 안에서 가장 믿음직하고도 든든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들을 ‘천사’에서 한 순간에 ‘전사’로 만들어버리는 몇몇 순간이 있다.승무원이 직접 밝힌 그 순간, 지금부터 공개한다. 왜 안해줘! 손님이 왕이야! 끔찍한 진상 손님 볼 때 출처 = 블라인드

신천지 숨기고 업무 계속한 공항 직원 들통…경악

신천지 숨기고 검색 업무 계속한 공항 직원…경악 사진=MBN 뉴스 캡처 신천지 교인임을 숨기고 공항 검색 업무를 계속한 직원이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구국제공항 검색대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건데요.  사진=MBN 뉴스 캡처 안내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공항에서 근무 중인 다른 직원들과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항 검색대를 거친 인원이 상당해 거의 파악조차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1번 환자와는 다른 시간대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니다. (좌)MBN 뉴스 캡처, (우)언스플래쉬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공사 자회사 소속 직원 A씨는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져 자가격리 됐지만 결국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구공항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다른 직원 8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진은 특정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 얼마 전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는 여객기에 탑승했습니다. 30여 명의 확진자 판정을 받은 경북지역 성지순례단이 탄 항공기였습니다. 사진은 특정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 이스라엘에 다녀오고나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 승객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는 해당 승무원의 동선을 확인해달라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요구한 상태입니다. 사진은 특정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 곳곳에서 발생하는 무더기 확진에 따라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투자은행 JP모건은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내달 20일 정점일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감염자가 1만명에 이를 거라는 자체 분석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여행하는 마스크호더

승무원이 “비행기에서 화장실 갈 때 티백 들고 가라”고 말하는 이유

승무원이 비행기에서 화장실 갈 때 ‘티백 들고 가라’ 고 말하는 이유는? 사진 = 언스플래쉬 매일경제에 따르면 2019년 해외를 찾은 한국인 여행객의 수는 약 2천 8백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처럼 연말, 연시, 휴가 등 시간만 나면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한국인의 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그만큼 비행기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숫자도 증가하는 것은 당연지사. 비행기를 타면 한 번쯤 이용하게 되는 화장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많고 많은 비행기 이슈 중 이러한 비행기 화장실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를 전했다. 언제 가면 좋을지, 화장실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등. 당연하게 이용해 왔지만 아무도 생각보지 않았던 ‘비행기 화장실’에 대한 이슈, 지금부터 몇 가지를 소개한다. 전직 승무원이

인기 유튜버가 승무원 그만두고 `여행 크리에이터` 된 진짜 이유

​ ​ ​ 외항사 승무원에서 크리에이터로 전향한 유튜브 채널 달콤한 크루들(구독자 6만명) 출연진 이경아 씨(34·사진)다. `켈리`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그는 원래 남부러울 것 없는 외항사 승무원이었다. ​ 어릴 적 외국에서 살았던 그는 한국과 호주를 오가는 과정에서 승무원에 관심을 갖게 됐다. 호주에서 혼자 지내는 동안 그는 독립심과 수용력을 길렀다. ​ “해외여행

절대 모르죠. 승무원이 밝히는 암내 폭발 국가는…

안 맡아본 사람은 몰라요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사람들은 승무원을 화려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겉으로 보는 모습만 보면 그렇다. 하지만 생각보다 힘든 것도 참아야할 것도 많다. 하지만 이 직업은 진짜 쉬운게 아니다. 매일 웃고 있지만 진짜로 웃어본 일이 언제였을까.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꾹 참고 일하지만 웃을 수 없는 사연은 이렇다.  이미지 출처 = 언스플래쉬(좌), 픽사베이(우) 승무원들은 다 공감할 거다. 승무원들이 유독 치를 떠는 4개 지역이 있다. 이름하여 악명높은 인스방파.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을 줄인 말이다. 승무원들이 기피하고 힘들기로 유명한 나라들이다.  진심을 담아 정성을 다하겠다고 결심해도 안되더라. 비행 내내 코가 마비될 지경이다. 물론 어찌할 수 없는 냄새 때문이어라.  상상을 초월하는 위생개념. 그들은 화장실을 사용할 줄 모른다. 심지어 물을 내리긴 할까.   그리고 코를 찌르는 암내.  A 대립 유전자(AA)가 많을수록 아포크린땀샘의 분비가 적어 냄새가 나지 않는다. / 자료 출처 = 위키피디아 한국인이 전 세계에서 암내가 가장 적게 난다는 연구 결과는 정말 팩트다. 발표 내용이 어찌됐던 체감상 암내 폭발 대환장하는 곳은 여기다. (자료제공자 S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적당히 영어를 할 줄 아는 그들은 피곤하다. 무례한 경우도 많지만 사사건건 말도 안되는 요구사항을 늘어놓는다.  가끔 발표되는 세계 행복지수를 보면 늘 상위권에 랭킹되는 방글라데시. 그들만 행복한거니. 나도 좀 행복해지자.  (하지만 그들이 순수하고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걸 안다.)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기내에서 제공되는 커피, 차 종류는 웬만하면 주문하지 말아라. 요즘 많이 알려진 사실이긴 하지만 기내 식수 보관통은 정말 더럽다.  사실 제대로 청소한 게 손에 꼽으니까. 비위생적이라고까진 말할 수 없지만 기내 식수 품질이 좋다고는 보장하지 못하겠다.  BY. 여행하는 ‘휘성의암내나요’

승객은 절대 모르는, 비행기의 비밀 7

그런게 있다. 비행기, 승객들은 절대 눈치챌 수 없는 비밀. 지금부터 알려드린다. 알고보면 더 재밌어 지는 게 비행이다. 1. 비행기 내 테이블은 앞으로 3도 기울어져 있다?!놀랍게도 정답이다. 앞으로 3도 정도 기울어져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물컵이 엎어지지 않고 딱 수평을 유지할까. 이 의문은 비행기 순항의 각도를 알고나면 풀린다. 비행기는 수평으로 순항할 때

[여기봐~캉스] 양대 국적항공사 승무원 추천 늦캉스 여행지 어디?

[여기봐~캉스] 양대 국적항공사 승무원 추천 늦캉스 여행지 어디?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giphy ​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가야할 때를 잊은 듯 맹렬하게 뜨거움을 내뿜던 2019년의 여름이 뉘엿뉘엿 해넘어 가듯 지나갑니다. ​ 가을 정거장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종점까지 가는 동안 몇 차례 비바람도 칠 테고요. (실제로 태풍 소식이

놀람주의! 비행기 쓰레기 1년치가 1톤 트럭 OOO만대라고?!

기내식 쓰레기 연간 520만t…처리에만 5600억 ​ 아, 문득 궁금했습니다. 웅크리고 앉아 먹는 기내식. 이걸 다 먹고 나면 쓰레기는 얼마나 나올까. 결과, 알고나시면 놀라십니다. 연간 기내에서 나오는 쓰레기 양이!!! 자그마치~~~ 560만톤이라는 거! ​ 자, 지금부터 살벌한 하늘쓰레기 현황을 낱낱이 소개해 드립니다. ​ 우선 하루 하늘을 누비는 항공기 숫자는 10만여 편이지요. 오가는

기내식 ‘평가의 달인’이 꼽은 워스트 & 베스트 항공사?

비행횟수만 무려 592회. 150곳 147개 공항으로 80만 마일 여행. 비행 횟수만 무려 592회. 비행의 달인이 꼽은 최고와 최악의 기내식은 어떤 것일까. ​ 지난 2012년부터 약 592회의 비행을 통해 접한 기내식을 웹사이트(In-flight Feed)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해 인기몰이 중인 닉 루카스가 최근 8개의 기내식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가 거친

승무원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질문 5가지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김홍지입니다.   여름휴가철 해외여행 떠나시는 분들 많으시죠.오늘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주제로기내에서 하지 말아야할 것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요즘 비행기 관련한 사건이 유독 많이 회자됩니다.비행기에서 승무원과의 다툼이나 갈등으로 강제퇴장을 당했다는 이야기들, 심심찮게 기사화되고 있는데요. 퇴장당할 정도는 아니지만 승무원에게 진상손님으로 찍힐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항공기 관련 커뮤니티

[승무원 톡!] 3개 항공사 승무원의 수다 타임! 1탄 ‘비행 혹은 여행’

남녀노소 모두에게 ‘반짝이는 시선’을 받는 직업,  승무원. ‘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 ‘현직 승무원의 실제 파우치’ 등 여행&항공 관련한 [승무원 Pick] 콘텐츠는 늘 인기와 반응이 좋아요. 아무래도 직업 특성상 그들의 추천이 신뢰와 관심을 동시에 부르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헤더(필자)는 승무원들을 만나 직접 묻고 싶어졌습니다. 검색으로 찾아보는 리스트업 자료 말고, 그녀들의 ‘일’과 ‘여행’에 대한

기장이 알려주는 건강한 비행 TIP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단 한 가지 걱정은 바로 비행입니다. 좁디좁은 이코노미 좌석에 앉아 대여섯 시간 혹은 열 시간 넘게 비행할 생각에 벌써부터 무릎이 쑤시는 듯… 이래서 돈을 많이 벌어야 되나 봐요. 얼굴엔 유전 터진 듯 기름이 흐르고, 다리는 퉁퉁 부어 마구마구 쑤십니다. 잠을 잘 못 잤는지 목 뒤가 뻐근하고 건조함에 한껏

[휴가특집] 대한항공 외국인 운항승무원이 뽑은 가족여행지 1위는?

안녕하세요. 여행+의 체리파파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가족여행 자주 떠나시나요?마음은 항상 굴뚝이지만,막상 짐을 꾸리기는 것은 쉽지 않죠. 더구나 그 목적지가 해외라면 더욱 어려움이 클 겁니다. 하지만 꿈은 바라고 바라면 이뤄지는 법!소원을 간절히 빌어보자고요.^^   가족여행이란 소원달성 전에~~~어디로 떠나면 좋을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떠나기 전 여행정보를 수집하는 것은필수 중의 필수니까요.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전문가들의 조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