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에게’먹방 천국’이라는국가 5곳

베지테리언, 즉 채식주의자라면여행 전 남들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해당 국가 언어로 식단 요청하는 법부터채식 메뉴가 있는 식당 찾기, 그리고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비상식량 준비까지.육류 위주의 식사가 일반적인 여러 나라에서골머리를 앓은 경험이 수두룩할 테다. 채식주의자도 가벼운 마음으로 먹방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채식 친화적인 국가는 없을까.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고기를 멀리 하는 이들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국가 5곳을 소개했다.

군침이 싹! 추운 겨울 즐기기 좋은 터키음식 TOP 4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외출도 꺼려지고, 뜨끈한 음식으로 속을 따뜻하게 채우고 싶은 요즘. 매일 똑같은 배달음식도, 밀키트도 지겹다면, 세계 각국의 겨울 요리를 즐기며 식사 시간에 반짝 세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지. ​ 터키문화관광부는 추운 겨울 든든한 따뜻함을 선사하는 터키의 대표 겨울 음식을 소개했다. 세계 3대 미식 국가 터키에서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건강한

대청도 홍어로 만든 스테이크, 삭힌 홍어보다 강렬한 까닭

[먹어보고서]베스트웨스틴 하버파크 호텔 ‘인천의 맛’ 봄 맞아 인천산 재료로 점심 메뉴 새 단장 인천의 맛에 꽂힌 특급호텔 출신 주방장이 개발 강화 인삼은 스테이크 소스로, 서해 5도 해물 비빔밥 영흥도산 바지락 파스타…“지역 농어민에게 도움 되길” 홍어는 전라도 대표 음식이다. 전라도에서는 잔칫상에 홍어를 올리지 않으면 크나큰 실례라고 여긴다. 오죽하면 잔칫상을 엎어버린다는 우스갯소리까지

새싹트는 봄 따라 식욕 솟네! 입맛 돋는 봄 여행지 5곳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처럼 봄이 오면 몸에 생기가 돋는다. 더구나 지난겨울은 코로나 19 때문에 반강제로 ‘방콕’ 생활을 이어가다 보니 삭신이 쑤셨다. 몸도 뻑적지근하고 마음은 한없이 우울하다. 때마침 한국관광공사가 3월에 가볼 만한 테마여행지로 ‘입맛 돋는 봄 여행지’을 소개했다. 봄이 오니, 산과 들에 봄 향기가 가득하고 바다에는 싱싱하고 영양 가득한 해산물이 풍성하다. 솔솔

[슬기로운 집콕생활] 집순이가 이 시국에 세계여행하는 5가지 방법

금세 끝날 것이라 생각했던 싸움이 길어지고 있다. 마치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감소세와 재확산의 반복이 계속되면서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박수를,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며 ‘집콕’하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응원을 보낼 때다. 하지만 ‘처음으로 여행이 우리를 떠났다’라는 모 항공사의 카피 문구에 가슴이 진하게 아려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여행의 빈자리를 여실히

[미식투어] 못 간다면 먹어나보자…미식으로 세계일주하는 7가지 방법

[미식투어] 못 간다면 먹어나보자…미식으로 세계일주하는 7가지 방법 ​ 휴포족을 아시나요? ​ 코로나19 장기화는 결국 휴가를, 특히 해외휴가를 포기하게끔 만들었습니다. 휴포족은 휴가를 포기한 사람을 일컫습니다. ​ 일부 항공사가 항공편을 띄우고 있지만 사실 돌아와서가 문제입니다. 2주간 격리를 해야하다 보니 일반 직장인 포함해 웬만한 여유를 가진 이가 아니고서는 한 달 가까운 휴가를 낼

미군이 안 먹고 버린 OO, 필리핀에서는 이렇게 먹는다는데..

​ 뉴욕타임스, BBC 등 외신에 소개된 달고나 커피 / 출처 = NYT 공식 인스타그램, BBC 뉴스 공식 홈페이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안에서 즐기는 이색 레시피 챌린지가 주목 받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영국 BBC, 미국의 뉴욕타임스지와 같은 외신에서도 한국의 ‘달고나 커피’를 소개하고 나섰으니 말 다 했다. ​ ​

미얀마 밀레니얼 세대가 알려준 양곤 힙스터 로드

​ 사랑보다는 일,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나가는데 집중하는 90년대생 슌 씨. 사진 = 여행플러스 ​ “요즘 미얀마 애들이요? 시내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브런치로 짜장면 먹는 게 유행이에요.” 양곤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즈니스 통역사 슌 씨가 해사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직 한국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여행지인 미얀마에서 한류 열풍이라니,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어요. 사실 미얀마로 향하는

여긴 ‘찐’이다…현지인이 알려준 터키의 숨은 미식 여행지 3

마법의 키워드 ​‘현지인 추천’​ 여행 정보를 알아볼때 ‘현지인 추천’이란 키워드만큼 확실한 것이 있을까. 포털사이트 검색결과는 왠지 광고처럼 느껴지고 SNS 포스팅도 너무 과장된 듯 여겨질 때, 믿을 만한 현지인의 추천을 따르면 실패가 없다. 맛있는 음식이 끝없이 당기는 가을. 터키문화관광부가 터키 현지인들 사이에선 유명하지만 아직 한국엔 잘 알려지지 않은 미식 여행지 3곳을

유네스코문화재 등록된 커피 맛은 어떨까…터키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3가지

역시 그렇다. 삼겹살은 한국에서, 피자는 이탈리아에서, 수제버거는 미국에서 먹는 게 제일 맛있더라. 이태원에서 사 먹는 케밥도 맛있지만, 터키 현지에서 먹는 케밥의 맛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 ​ 터키는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3대 미식 여행지다. 중앙아시아·중동·지중해 등 동·서양의 문화가 혼합되어 터키만의 독창적인 음식 문화가 형성됐고, 다양한 지형과 기후 덕에 식재료도 다채롭고 풍부하다.

[Book Trip] 신의 직장 금융감독원을 때려치고 세계여행을 떠난 이유

5년간 근무했던 직장을 퇴사하고 428일간 44개국을 여행했다. ​ ◆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 행복우물 | 꼬맹이여행자 | 1만5000원 ​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금융감독원 최초의 고졸 정규직원 5명 중 하나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성공했다고 부러워하는 주위의 시선과는 달리 행복은 남의 일인 것만 같았죠. 대단한 삶을 바랐던 것은 아닙니다. 그저

이탈리아 올리브유 여행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올리브유는 영양제가 아니라 음식이었다 ​ 내가 알고 있던 올리브유는 3가지 종류였다. 저렴한 거, 비싼 거, 많이 비싼 거. 올리브유는 건강에 좋아서 다른 기름 대신 먹는 거지, 맛으로 먹는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비쌀수록 더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러고 보니 그동안 나는 올리브유를 음식이 아닌 영양제처럼 생각했던 거네, 허허. ​

찜닭 간고등어 말고, 안동에서 맛보아야 할 것

병산서원에서 다과 찜닭, 간고등어 말고 안동에서 맛보아야 할 것은 뭐가 있을까? 이번 여행은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됐습니다. 유교, 하회 마을 외에 딱히 알고 있는 것이 없었던 터라 안동에 대해 조금 더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장답게  느린 속도로 정성껏!! 오늘은 그 첫 번째 안동 그리고 컬리너리 투어에 대해

[여행 파이오니어] 3000원으로 미슐랭 스타 요리를 맛보는 이 곳

먹방·쇼핑·탐험 모든 것이 가능한 만능 여행지 싱가포르 ◆ 싱가포르 관광청 부청장 창 치 페이       해외여행이 일상이 된 지금, 바야흐로 체험 여행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여행자들은 더 이상 박물관이나 지역 명소를 점찍듯 돌아다니지 않죠. 그 나라의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 능동적인 여행을 합니다. 전문가가 동행하는 테마여행 패키지

[핫트렌드] 일본 미식가들의 혼밥 메카

도쿄·후쿠오카·가고시마…일본 전역 미식가들의 성지는 여기! “엔저에, 안전까지 보장되는 일본 투어. 핫한 여행 트렌드는 혼밥투어다. 한국에 먹방투어가 뜨면서 아예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나왔던 맛집들이 한데 모여 ‘식객촌’이 형성된 것 처럼, 일본 전역에도 혼밥투어 메카가 생겨나고 있다.” 엔저에, 안전까지 보장되는 일본 투어. 핫한 여행 트렌드는 혼밥투어다. 한국에 먹방투어가 뜨면서 아예 허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