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로 입국하는 여행객, 움직이지 않는 바퀴 수상해 해체해보니…

미국 JFK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여행객의 휠체어 바퀴에서 45만 달러(한화 약 6억 400만원) 상당의 코카인을 압수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CNN에 따르면 JFK 국제공항을 거쳐 뉴욕으로 입국하려던 한 도미니카 여행객의 휠체어 바퀴에서 약 13㎏의 코카인을 발견해, 마약 밀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미국 연방 당국이 발표했다. 지난 10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여행객은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 카나(Punta Cana)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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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여행객도 항공기 탑승 코앞까지 갈 수 있는 공항 탄생

가족이나 지인의 해외 출국 때면 시간이 야속하다. 탑승 전까지 좀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 국제공항에서라면 이런 아쉬운 마음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트래블앤레저(Travel+Leisure)에 따르면, 온타리오 국제공항은 비여행객도 온라인으로 방문자 출입증을 발급받은 경우 보안 검색대 너머 탑승 게이트까지 접근할 수 있다. ONT 플러스 (ONT+)라는 이름의 새로운 서비스는 비여행객이 ONT 플러스 방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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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나로아 화산 정상 지역 폐쇄, 이유가?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당국이 마우나로아(Mauna Loa) 정상으로 가는 길을 폐쇄했다. 올여름부터 잦은 지진과 화산 활동이 관측되면서 예방 조치로 폐쇄 결정을 내렸다. 미국 지질 조사국(US Geological Survey)에 따르면 마우나로아 지진 활동은 2022년 6월부터 하루 5번에서 10번으로, 7월과 8월에는 하루 10번에서 20번으로 증가했다. 최근 2주간 하루에 40~50건의 지진이, 9월 23일과 9월 29일에는 하루에 100회 이상 지진 활동이 발생했다. 하와이 화산 관측소는 화산 활동이 여름부터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 조사국은 “마우나로아 화산은 폭발이 임박한 징후는 없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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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를 먹었을 뿐인데…75만원이 생긴 여성

구매한 KFC 샌드위치 아래서 약 500달러를 발견한 여성이 미국에서 화제다. 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의 한 여성이 본인의 KFC 샌드위치 아래서 543달러(한화 약 75만원)를 발견했다. 조지아주 잭슨 카운티 경찰 당국은 “조안 올리버(JoAnn Oliver) 씨가 드라이브 스루로 점심을 구매했고 식사하기 위해 그대로 직장으로 돌아갔다”라며 “가방을 열어 샌드위치를 들자 543달러가 들어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돈을 발견한 후 즉시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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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정전…범인은 다람쥐?

미국 미네소타주의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정전 사고의 범인이 다람쥐로 밝혀져 화제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다람쥐로 인해 미니애폴리스 북동쪽의 약 1만 가구가 한 시간가량 정전으로 인한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엑셀에너지(Xcel Energy)사 대변인인 이시 니가드(Lacey Nygard)는 “일요일 아침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했고, 확인 결과 다람쥐가 전기 장치를 건드리면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정확한 위치는 불분명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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