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변덕스런 유형이 INFJ?!MBTI별 여행 성향 살펴보니

‘이 친구와 여행, 괜찮을까?’ 여행 계획을 짜다가 떠나기 전부터친구와 취향이 갈린다는 걸 직감하면누구나 이런 걱정 한 번쯤은 해봤을 테다.   이렇듯 안 맞는, 혹은 잘 맞는 사람과의 여행을 미리 예상해보는 MBTI 유형별 환상·환장의 궁합 등의 콘텐츠가 꾸준히 유행이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는 MBTI를 소재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이들은 MBTI 유형별 여행 성향을 파악하기

세계가 반한 ‘K-소스’ 성지, 순창의 장독 활짝 열어보니…

기념촬영 중인 순창발효테마파크 김재건 원장과 장담그기 기능인들 전북 순창군 (재)순창발효테마파크 및 민속마을 일대에서 짭짤하고 감칠 맛 나는 행사가 12일 열렸다.     간장과 고추장을 사먹기만 할 뿐 직접 담가볼 엄두를 못 내는 도시민들에게 장독대분양 및 장담그기 체험을 제공하는 ‘2022 순창 장독열리는 날’ 행사다.     순창군과 순창발효테마파크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고추장의 본고장 순창 장류의

[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 그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같은 곳을 오간다. 익숙함도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그 정도가 넘어 지루함으로까지 이어진다면 삶은 한 마디로 재미가 없지 않을까. 그래서 새로움 또는 색다름에 대한 갈증을 가지게 된다. ​ 간헐적 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도 이런

3.1운동 유적지 타임라인 여행, 직접 보니 더 뭉클하네

오늘은 제103주년 3.1절이다. 1919년 3월 1일, 일제 지배에 항거해 독립을 선언하며 한반도와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독립 운동이 일어났다. 3.1 운동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20년 3월 1일을 독립선언일로 지정했다. 광복 이후 1946년에 국가 경축일로,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 공포로 국경일로 지정됐다. 3.1절의 시작인 3.1 만세운동의 흔적을 알아볼 수 있는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 시인이기도 한 이해인 수녀는 봄이 참 좋았나 보다. 2015년 내놓은 ‘언제라도 봄’이란 시에서 ‘겨울에도 봄, 여름에도 봄, 가을에도 봄, 어디에나 봄이 있네’라고 노래했다. 그러면서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그렇다. 봄은 어쩌면 우리 곁을 떠난 적이

“느리게 살아도 괜찮아유” 코로나 블루 치유할 마을여행

속도보다 방향이다. 여행도 마찬가지다. 지긋지긋한 코로나 물론 끝까지 조심해야 한다. 그렇지만 마음이 너무나도 피폐해지니 마음 건강도 챙겨야지 싶다. 붐비는 장소는 피하면서도,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 줄 여행지를 찾아봤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체험 마을은 좋은 답이었다. ▲ 충남 예산 슬로시티대흥 ▲ 경남 김해 클라우드베리 ▲ 제주 청수마을이다. 각양각색 개성 만점 마을을 하나씩 소개한다.

오감만족 힐링천국! 뷰 좋기로 소문난 서울 ‘북캉스’ 성지 4곳

연휴가 길었던 만큼 후폭풍도 유난히 거세다. 뒤틀린 생체리듬에 자꾸만 꾸벅꾸벅 잠이 오고 온몸이 찌뿌듯한 요즘.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어디라도 가볼까 싶다가도, 막상 주말이면 꼼짝 않고 이불 속에 있기 마련이다. 멀리 가지 않아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반짝 기분 전환할 방법, 어디 없을까? ​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이라면, ‘북캉스’를 떠나보는 건

올해는 꼭 솔로탈출 원한다면? 사랑이 싹트는 대구 로맨틱 데이트 코스

어느새 1월이 다 가버린 시점에서 한 달 전 야심차게 세운 새해 계획과 다짐을 되돌아본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모르겠다. ‘아직은 연초니까…’하며 회피하고 있는 건 나뿐일까 걱정도 된다. 올해는 사랑하게 해주세요! 많은 이들이 새해 소원으로 간절히 빌었을 ‘솔로 탈출’. ‘언젠간 생기겠지’하며 더는 미룰 순 없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구 당일치기 여행을

‘대구 사람들 다 여기 있었네’ 현지인 맛집 4곳 직접 가봤더니…

​ 대구는 음식이 맛있기로 꼽는 지역은 아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이었다. 자주 오기 힘든 대구여행, 이왕이면 “참 맛있게 잘 먹고 다녔다”는 기억으로 남기고 싶었다. 그래서 묻고 또 물었다. 20대인 친구들부터 부모님 지인들까지 대구 현지인을 총동원해 ‘대구 먹킷리스트’를 만들었다. 그 중 고르고 골라 네 곳을 다녀왔다. 대구 여행 중 ‘찐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여기가 이거야?”, 역대 지폐 도안에 등장한 서울 시내 명소들

오늘 1월 22일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지폐 신권이 통용된 지 15년이 되는 날이다. 카드나 전자 화폐 사용이 늘면서 지갑 속의 지폐를 꺼낼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세뱃돈이나 용돈을 받을 때,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코인노래방이나 게임방을 갈 때 아직도 지폐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지폐를 들여다보면 앞면과 뒷면에 위인과 함께

<꽃남>부터 <미스터션샤인>까지! 100여편 무대된 대구 캠퍼스 3

대학 시절을 떠올리면 꽤 많은 친구들이 저마다 ‘캠퍼스 부심’을 갖고 있었다. “우리 학교가 벚꽃피면 가장 예쁘다”든지, “우리 학교는 스냅 사진 명소”라든지. 기자도 캠퍼스 예쁘다는 소리를 자주 듣던 모 학교 출신이라고 밝히면 늘 주목을 받곤 했다. 매일 꾸벅꾸벅 졸며 벼락치기 하던 기억만 가득한 대학 시절이지만, 캠퍼스 얘기만 나오면 아직까지도 괜스레 어깨가

놓치면 손해! 야경 끝내주는 대구 ‘조명맛집’ BEST 3

낮보다 밤이 더 좋은 당신! 화려한 도시와 블링블링한 조명이 만나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야경 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자신 있게 대구를 추천한다. 대구가 뭐 볼 게 있냐고? 야경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 대구의 밤 풍경을 감상해봤다면 이런 의문이 들 수가 없을 테다. 진짜 대구의 매력을 만끽하기 위해선, 조금 피곤하더라도 하늘이 어두워질

‘그땐 그랬지’세월의 흔적 품은대구 추억여행 스폿 4

시간이 멈춘 듯 다양한 추억을 품고 있는 곳.현란하진 않지만 낭만적인 분위기로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이 된대구의 추억여행 스폿 4곳을 소개한다. 01. 계산성당 한옥으로 지어졌다가 화재로 소실된 후1902년 고딕 건축 양식으로 완공된대구 최초의 서양식 건물.박정희 전 대통령이 결혼식을 올린 곳이다. 천주교대구대교구 주교좌계산대성당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10 01. 계산성당 웅장하고 엄숙한 분위기와스테인드글라스의 화려함이

‘임인년(壬寅年)’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는 8가지 명소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임인년(壬寅年)은 60간지 중 39번째 해다. 임이 ‘검다’는 뜻이기에 임인년을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도 부른다. 임인년에는 국내에 많은 역사 인물이 태어났다. 검은 호랑이의 해를 빛낸 인물과 그 흔적을 살펴보자. 942년생 서희 이천 서희 테마파크 경기 이천시 부발읍 무촌로18번길 130 출처= 장위공 서희 공식 홈페이지 고려 초기 문신인 서희는

[여행 꿀팁] 전문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캠핑생활 a to z

[여행 꿀팁] 전문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캠핑생활 a to z ​ 사진 = 언스플래쉬 문 밖을 나서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삶이 3년차로 접어들고 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때문인지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하루 3000~4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 중이다. ​ 언제쯤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세계보건기구

국내에도 있을까? 외신도 주목한 2022년 가장 기대되는 여행지 7

​ 2022년 새해가 시작됐다. 팬데믹으로 해외 여행길이 꽉 막힌 중에도 다수 매체들은 ‘올해 가장 기대되는 여행지’를 발표했다. CNN 트래블, 내셔널 지오그래픽,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등 총 6개 여행 전문 매체에 게재된 ‘2022년 가장 기대되는 여행지’ 중 여행플러스가 다시 7곳을 추렸다. ​ T H E D E S T I N

겨울엔 스케이트지! 비주얼 끝판왕 아이스링크 13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엉덩이를 붙이고 있지 못하는 동계 액티비티 ‘덕후’라면 이 겨울을 유독 기다려 왔을 테다. 세상이 하얗게 뒤덮이는 계절이 오면 강추위에도 어김없이 스키, 스케이트, 스노우보드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중에서도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즐길 수 있어 비교적 접근성이 뛰어난 아이스링크는 저마다 남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SNS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과즙 팡팡! 여심 쾅쾅! 2022 호텔 딸기뷔페 모아보니

매년 겨울이면 호텔업계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테마로 개성 넘치는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딸기 디저트, 특히 인증샷 열풍을 부른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2버전 딸기 뷔페’를 모아봤다. 지금 바로 체험 가능한 곳들부터 다가올 새해부터 선보일 딸기 뷔페까지, 서울 주요 특급호텔 중 선별해 소개한다. 반얀트리 클럽

가마솥으로 00을 만든다? 상상을 초월하는 뜨끈한 여행지

​ 뼛속을 뚫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에는 누구나 뜨끈한 것을 찾기 마련이다. 뚜껑을 열면 향긋한 커피 향이 올라오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투박한 뚝배기에 한가득 담겨 나오는 국밥도 좋다. 하지만 따뜻한 바닥에 겹겹이 쌓은 이불 사이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는 것만큼 완벽한 게 있을까. 그래서인지 매년 이맘때쯤이면 공기가 아닌 바닥의 온도를 높여 겨울을

코로나에도 탐방객 5배 이상 폭풍 증가한 국내 스폿

경기옛길 삼남길 독산성. /사진=경기도 코로나19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도 작년보다 오히려 더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국내 여행지가 있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이다. 완주자가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나는 등 경기옛길 탐방객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에 따르면 올해 경기옛길 완주자는 2334명(20일 기준)으로, 지난해 전체

시간 순삭! 볼거리 천국 전주·군산 당일치기 코스 추천

찌뿌듯한 몸과 마음을 풀기 위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들이 선호하는 당일치기 여행. 꽉 찬 일정이 조금 피곤하더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다시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 재충전이 되곤 한다. 시간적 제약이 큰 당일치기 여행인지라, 보통 두 지역 이상을 여행할 엄두는 잘 나지 않을 터. 그러나 포기하긴

연말연시 어디가지? 가족·친구·연인별 맞춤 스폿

사진= 언스플래쉬 힘차게 달려온 2021년도 어느새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호텔과 레저 업체들은 설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색다른 마무리와 시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따뜻한 실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추천 스폿을 소개한다. ​ 01 연인과 달달하게! 대한민국 최고 높이에서 로맨틱 크리스마스와 희망찬 임인년 ​

인심에 한번, 맛에 두번 놀라는 전북 한정식 맛집 3

많은 먹방 여행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그 맛을 잊지 못해 몇 번이고 다시 찾게 된다는 지역. 음식 맛있기로는 반박하기 힘든 곳, 전라도다. ‘미식 천국’, ‘맛의 고장’이라는 수식어도 지겨울 정도다. 호남 지방 음식 하면 뭐니뭐니해도 상다리 휘어질 듯 식탁을 빼곡히 채운 반찬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어쩔 땐 멀리 있는 반찬은 한 번도

내년에 하고 싶은 여가활동 압도적 1위는?

문화관광연구원 국민 인식조사 발표전체 68% ‘2022년 여행 가고 싶다’국내여행 66%, 해외 52% 증가 전망과반수 여행의 코로나 치유효과 인식 주지하듯이, 국민들은 코로나로 인해 마음이 답답했다. 이를 여행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고, 내년에도 그러하리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위드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생활의 변화와 문화·관광 분야에서 국민 인식조사를 조사·분석해 발표했다. 이 조사는 2021년

“제주 신혼여행 어땠어?” 물었더니 솔직 대답이…

만족도 평균은 57.2점으로 낮은 편제주 선택 이유는 ‘해외 같아서’평균 6.7일 머물고 324만원 썼다추천장소는 성산일출봉, 우도, 사려니숲길, 섭지코지 등 제주도가 신혼여행 특수를 맞았다. 코로나로 해외로 가는 길이 막히자 제주도가 신혼여행지로 급부상했다.   ‘어쩔 수 없어서’ 선택한 제주행 신혼여행이 코로나 이후에도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경험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출처: Unsplash

침대방 있는 크루즈, 대한민국 최고 리조트에서 보낸 울릉도 초럭셔리 여행 솔직 후기

사진 = 유신영 여행+ PD ​ ​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 리~” 가수 정광태가 부른 ‘독도는 우리땅’의 가사다. 울릉도로 가기 위해 집을 나섰을 때 머릿속에 이 가사가 맴돌았다. 곧이어 “왜 울릉도를 주제로 한 노래는 없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울릉도는 독도에 가기위해 들르는 곳으로 인식돼왔다. ​ ​ 하지만 울릉도는 약 250만

2030만 갈 수 있는 패키지, 뭐가 다른가 봤더니…

부여 성흥산성 사랑나무 2030 MZ 세대만 떠날 수 있는 패키지 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일명 ‘모이삼’ 투어, ‘모여라 2030!’의 줄임말이다. 국내 인생샷 명소들로 코스를 구성해 당일치기 일정으로 떠난다. MZ 세대들 사이에서 핫한 취미활동으로 떠오른 등산 여행도 가능하다.  왼쪽: 무궁화수목원/ 오른쪽: 인제 자작나무숲 ‘모이삼’ 투어를 출시한 곳은 트레킹 여행 전문 승우여행사다. 모이삼은 트레킹·등산 등 여행 계획, 교통, 식사 걱정 없는 패키지여행의 장점과 어디에서든

세계가 반했다… ‘국내 최고 매력 여행지’ 등극한 이곳

대관령 양떼목장 상고대. /사진제공(허흥무)- 한국관광공사 코로나와 2년째 함께한 2021년, 올 한해 세계가 가장 주목한 국내 여행지는 어디일까. 국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강원도가 ‘최고의 매력적인 여행지’로 선정돼 화제다.   강원도는 마카오에서 열린 ‘2021 트립닷컴 글로벌 파트너 포럼’ 행사에서 ‘최고의 매력적인 여행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 여행 서비스 업체 트립닷컴 그룹이

집콕 너무 힘들다면… 올 겨울 안심여행지 25곳

관광공사, 겨울 안심관광지 25곳 선정“입장제한 등 변동여지 있으니 확인을” 한국관광공사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고려해 겨울에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을 선정했다. 이번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옛 선조들처럼 최소한의 건축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을 비롯해,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다양한 역사유적, 승객들이 떠나간 자리를 아름다운 시로 채운 간이역

올한해 가장 관심 받은 제주 여행지 2위 우도, 1위는?

올 한해 제주에서 가장 관심받은 관광지가 공개됐다. 1위는 비자림, 2위는 우도, 3위는 사려니숲길이 차지했다.   비자림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은 제주 관광 공식 포털사이트 비짓제주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제주 여행객들의 관광 형태가 급격하게 변했다는 분석이다.   비짓제주에서 소개되는 콘텐츠 중 올 한 해 동안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모두 주목! 전국 맛집 총출동한 ‘냉면축제’ 열린다

사진= 픽사베이 쌀쌀해진 날씨 탓에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기 마련. 그러나 이에 반기를 들고 ‘이냉치냉’을 외치며 시원한 음식을 찾는 이들을 위한 겨울 축제가 열린다.   오는 14일 전국 냉면 맛집이 대거 참여하는 제1회 냉면 축제가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업체별 ‘냉면의 날 세트’ 메뉴 운영, 이벤트 및 할인행사, 사은품 증정행사

전세계가 주목해! 부산에 만들어진다는 세계 최초 해상 도시

대한민국 부산에 세계 최초로 해상 도시가 건설됩니다. 부산시는 UN-해비타트, 오셔닉스Oceanix와 세계 최초로 지속 가능한 수상 도시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11월 18일 체결했습니다. 출처: oceanixcity.com 세계 최초 해상도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오셔닉스가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를 보면 이 도시는 마치 ‘꽃’ 같은 모습입니다. 2019년 덴마크 건축회사 bjarke ingels group(BIG)이 설계했는데요. 육강형 플랫폼이

국내라고? 사진작가도 반한 12월 걷기 좋은 길 5

더 추워지기 전, 조금이라도 더 바깥공기를 마시고 찌뿌듯한 몸을 풀러 가고 싶은 요즘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코로나19가 다시 심각해지면서 자연에 대한 선호가 더 강해진다. 울긋불긋 물들던 나무엔 어느새 앙상한 가지만 남아, 눈이 왕창 내리지 않는 이상 예쁜 사진을 건지기도 하늘에 별 따기다. 보기도, 걷기도 좋은 길 어디 없을까?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눈꽃산행지 TOP4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꽃산행 여행지는 어딜까.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이 12월 11일 ‘국제 산의 날’을 앞두고 겨울철 눈꽃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명소를 골랐다.   초보 등산객들도 O.K. 무주 덕유산 전북 무주 덕유산은 남부 지방임에도 적설량이 많아 겨울철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눈꽃 산행지이다. 최고봉 향적봉은 해발 1614m로

임영웅이 “가고싶다” 외쳤다가 성지된 국내 여행지

<사랑의 콜센타>에서 ‘마량에 가고싶다’를 부르는 가수 임영웅. /사진= 유튜브 ‘TVCHOSUN-TV조선’ 지난 8월 19일 방영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뱃고동 소리와 함께 ‘트롯 히어로’ 임영웅의 무대가 시작됐다. 그가 부른 곡은 가수 김현진의 ‘마량에 가고 싶다’. 생소한 지역명에 공연을 관람하던 이치현은 옆에 앉은 김범룡에게 ‘마량이 어디야?’라고 묻는다. 김범룡이 고개를 갸우뚱 하던 순간 뒤에

반전 매력으로 재탄생! 12월 놓치면 안 될 핫플 6

한국관광공사가 매달 테마를 정해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추천! 가볼만한 곳’ 12월 리스트가 공개됐다. 올 12월 테마는 ‘다시 태어난 여행지(업사이클링 여행지)’다. 훼손된 자연에 더 나은 가치를 부여하거나 친환경 여행지로 거듭난 곳들이다. 최근에 문을 연 곳부터 오래전 선보여 자연과 도시의 어울림을 인정받는 사례까지 다양하다. 옛 모습을 회상하며 시간여행을 떠나고픈 기성세대부터 ‘뉴트로’

국내라고? 역대급 규모의 ‘K-둘레길’ 탄생한다

부산 해파랑길. /사진제공(이범수)- 한국관광공사 아기자기한 코스를 따라 걸으며 대한민국을 한 바퀴 도는 게 가능해질까. 정부가 총 4544㎞에 이르는 역대 최장 거리의 걷기 여행 코스를 개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코리아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요즘 더 눈에 들어오는 비대면 웰니스 여행지 9

비대면 웰니스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다른 사람들과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자연에서 위로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올겨울 몸과 마음에 발란스를 찾아줄 웰니스 관광을 꿈꾼다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전국 비대면 웰니스 여행지 TOP9을 눈여겨보자. 2017년부터 2021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 51개 중 밀집도가 낮은 관광지들 중에서 소수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9곳을

밖은 영하인데 여기는 덥다 더워~ 한겨울 열대 체험

올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추운 날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 찬 바람은 막아주고 햇살은 쨍쨍하게 내리쬐는 온실이다.   목적지는 국립세종수목원이다.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온실이 있지만 이곳 사계절 전시 온실은 국내 최대, 최고 타이틀을 쥐고 있다. 2020년 문을 연 국립세종수목원은 축구장 90개 크기와 맞먹는 65ha 규모다. 사계절 전시

어디가 원톱?! 연말 포토존으로 핫한 호텔 6곳

어느덧 한 해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는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연말인 만큼, 호텔업계는 작년보다 서둘러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연말 포토존을 선보이면서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12월 주요 호텔 레스토랑 및 객실 패키지 예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 연말을 호텔에서

낭만 감성 ‘낭낭한’ 파주 로맨틱 데이트 코스 4

‘낭낭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지. ​ 2014년 인터넷에 등장해 인기를 끈 신조어로 국어사전에서는 찾을 수 없다. ‘많이’ ‘넉넉히’ 라는 뜻으로 쓰인다. 당일치기로 다녀온 파주가 그런 곳이었다.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 적절히 어울리는 파주는 한마디로 낭낭한 도시였다. ​ ​ 친구들과 일상적으로 가던 데이트 코스는 질렸다. 사람이 많아 위험하기도 하다. 겨울 오기 전

대구에 이런 곳이 있었나!? ‘힙성로’ 가볼 곳 추천 5군데

“거기 가면 할 게 뭐 있는데?” ​ 광주 : “먹을 거 많어~ 상추튀김도 있고, 가리비 삼합도 있고, 오리탕도 있고… (이하 생략)” 대전 : “성심당” 부산 : “마 방학에 부산 내려 온나! 니 광안리 본 적 읎제?” ​ 대구 : “어… 신세계 백화점?” ​ 여행지를 묻는데 백화점이라니… 대학 시절 동기들과 나눈

KTX 타고 오면 1700원에 렌트카 지원하는여행지

이 좋은 걸 왜 지금 알았지?!“제발 홍보 좀 열심히 해주세요”혜자로운 여행상품 익산 GoBack 여행  지난주 전북 익산을 다녀왔다. 지난해 봄과 비교해 때깔만 조금 달라졌을 뿐인데 감흥이 영 새롭다. 사람은 누구든 자기 위주로 생각한다. 지금은 맞는데 그때는 틀렸다. 상황에 따라 돌멩이 하나에서 느껴지는 것이 천지 차이가 난다.   익산은 경주·부여·공주와 더불어 우리나라 4대 고도(古都)다. MZ 세대 필수 여행지로 등극한 경주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익산엔

팠다 하면 유물! 가을과 겨울 사이 익산은 경주보다 낫네

익산에는 따스한 고독함이 있다. 쓸쓸한 것이 좋은 사람은 없겠지만 아주 가끔, 특히 지금 같은 늦가을이면 혼자 고독을 즐기고 싶어진다. 그럴 때마다 맨 처음 생각나는 건 전북 익산.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칠 때 속절없는 시간이 야속할 때 익산으로 떠나고픈 이유는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이 두 풍경 때문이다. 눈앞에 보이는 것보다 땅

화사도 갔다는 별 성지, 차박하러 직접 가봤더니…

Uluru, Australia 당신의 첫 은하수를 기억하는가. 누군가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꿈같은 풍경일지도 모르지만, 필자는 한국이 아닌 남반구 한가운데에서 본 은하수를 똑똑히 기억한다. 사막 한가운데, 모든 여행객들이 메마른 땅의 밤을 평화로이 보내고 있을 때 나는 목이 빠져라 하늘만을 바라보았다. 짙은 밤하늘에 새로운 차원이 열린 것처럼, 호주의 은하수는 내 머리 위를 가로질러

대구에 볼 게 있냐고? 심심할 틈 없는 북성로 투어 4곳

각 지역은 나름의 사연을 담고 있다. 서울 성북구 길상사(吉祥寺)에는 백석 시인과 자야 여사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가, 속초 아바이 마을에는 실향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녹아 있듯이. ​ 지역 이야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대구다. 김광석, 삼성 라이온즈 등등 이런 누구나 아는 이야기 말고. 직접 가지 않으면 듣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골목골목 숨어있다.

수험생 아니어도?! 쏟아지는 테마파크 수능 혜택 총정리

에버랜드 락스빌 초대형 야외 방탈출 게임. /사진= 이버랜드 치열하게 준비해온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테마파크가 나섰다. 에버랜드·롯데월드는 입장료 할인, 경품 증정 등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았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모든 수험생에게 12월 말까지 최대 66%의 가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에버랜드를 평일 1만9000원·주말 2만2000원에

[가을N차박] 요즘 대세 ‘차박’, 모르면 안되는 주의사항 5가지

[가을N차박] 요즘 대세 ‘차박’, 모르면 안되는 주의사항 5가지 ​ 아무리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이라고 해도 여럿이 모여 여행 다니는 것은 꺼림칙하다. 주위의 시선도 시선이지만, 만의 하나 라는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 그래서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인기를 누리는 것이 캠핑 차박 등 아웃도어 라이프이다. 그 중에서도 차박에 대한 관심은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