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상 수상한 국내 숙소·카페

무엇이든 독특하고 특별한 것은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다. 코로나 시국인지라 마땅히 여행을 갈 수도 없는 요즘, 건축상을 받은 숙소와 카페 구경을 추천한다.      01. 지평집 2020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건축물 부문 우수상 ‘지평선 아래로 스며드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곳. 회색빛 콘크리트 벽의 인테리어가 다소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사로운

코로나에도 탐방객 5배 이상 폭풍 증가한 국내 스폿

경기옛길 삼남길 독산성. /사진=경기도 코로나19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도 작년보다 오히려 더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국내 여행지가 있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이다. 완주자가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나는 등 경기옛길 탐방객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에 따르면 올해 경기옛길 완주자는 2334명(20일 기준)으로, 지난해 전체

1년 중 딱 9일 동안만 허락된 반딧불이 보려면…

경기도 광주 화담숲이 9일 오후 1시부터 ‘반딧불이 이벤트’ 예약을 시작한다.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는 올해로 벌써 11회를 맞이한다.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반딧불이다. 6월 18일부터 27일까지(21일 휴원) 단 9일 동안만 진행되는 ‘반딧불이 이벤트’는 1일 200명 한정으로 선착순 진행한다.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는 반딧불이에 대한 영상물 상영, 유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봄꽃 축제 대신 걸으며 꽃내음 맡는 ‘경기옛길’

경기옛길 사진 공모전 우수작 낙생역길 <출처 = 경기옛길> 코로나시대에 걸으며 봄을 즐길 수 있는 꽃길 구간이 생겼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경기옛길센터)이 ‘경기옛길 역사문화탐방, 꽃길 걷기여행’구간을 선정해 16일 발표했다.     가장 먼저 개화가 시작되는 진달래는 영남길 제1길의 청계산자락과 제5길 석성산(용인)에서 즐길 수 있다. 양옆으로 길게 자리 잡은 진달래 군락은 걷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여행객 발길 끊이지 않는다는 늦가을 단풍 계곡은 어디?

​ 포천 백운계곡 / 제공 : 한탄강지질공원 가을이 저만치 달아난다고 해서 아쉬워할 일도, 슬퍼할 일도 아니다. 아직 가을을 붙잡고 있는 단풍 계곡이 남아 있다. 오색찬란한 색이 산을 물들이다 못해 계곡까지 붉은 단풍 물이 흐르는 곳.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경기도 청정계곡 복원 사업을 진행하며 재발견한 늦가을 단풍 품은 계곡을 소개한다. ​ ​

에이핑크 PICK 여행루트? 내 아이돌과 랜선 여행!

 작년 이맘때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고 있던 사람의 발길이 올해는 코로나19로 묶여 있다. 집콕으로 지친 이들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카카오 M과 함께 에이핑크와 떠나는 경기도 랜선 여행 기회를 마련했다. 출처 : 경기관광공사  에이핑크의 경기도 여행기, ‘내 아이돌이 설계해준 특별한 여행루트’는 경기도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에이핑크는 부천, 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