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케이채의 ‘세계의 박물관’

세계의 박물관 [사진작가 케이채] 여행이라고 반드시 밖에서만 돌아다녀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루 종일 실내에 있어도 행복한, 그 자체로 여행인 곳이 있으니 바로 박물관! 세계 곳곳에 위치한 놓칠 수 없는, 관람 자체가 여행이 되는 박물관들을 소개한다! 1. 더 메트로폴리탄, 뉴욕. 더 멧(The Met)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은 미국에서 가장 큰 박물관이자

‘대만 현지인처럼 먹어보기’

대만 현지인들의 식생활 No.5 여행지에 가서 그 나라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엿보고 싶다면, 의식주를 체험해보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들 한다. 현지인처럼 옷을 입고, 밥을 먹고, 살아보는 것! 그중에서도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은 현지인처럼 먹는 일이다. 먹거리는 여행의 묘미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듯 여행자들에게도 소문난 맛집이나

설렘 가득~ 달달한 대만 영화 속 ‘그 곳 5’

대만 영화의 배경지가 된 실제 장소들 5곳 소개 보고 있으면, 첫사랑의 기억이 떠오를 것 같은 대만 로맨스 영화들!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색감을 지닌 영상 속에서 알콩달콩 사춘기 소년 소녀들의 연애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대만은 풍부한 먹거리와 아기자기한 여행지들로 워낙 인기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영화 촬영장소로 더욱 유명해진 명소 5곳을 소개하겠다. 우리가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 뉴욕에서의 아주 소소한 경험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 뉴욕에서의 아주 소소한 경험 이인선 여행작가 뉴욕 <나무위키> 뉴욕은 제게 상반된 이미지를 동시에 주는 도시인데요.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미친 물가와 할렘으로 대변되는 범죄란 이미지를 가진 어둠의 도시 뉴욕. 반면에 ‘섹스 앤더 시티’를 비롯한 미드와 헐리우드 영화가 선사해준 낭만과 미식, 그리고 문화가 환상적인 곳 또한 뉴욕이죠. 이제 막

[사진작가 케이채]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멸종위기의 동물들을만날 수 있는 곳 [사진작가 케이채] 지구 환경의 변화와 인간의 욕심으로점차 사라져가는 동물들. 지금 특히 멸종위기에 처한 몇몇 동물들은늦으면 다시는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그 전에 두 눈으로 똑똑히 담아두자.그들을 보러 떠나자! 1) 알래스카, 미국. 지구온난화를 이야기할때 빠지지않고 나오는 북극곰의 모습. 그만큼 지금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북극곰을

욘사마가 선택한 일본 호텔

[욘사마가 선택한 호텔]뉴 오타니 호텔 안녕하세요, 여행+팀 예랑입니다. 다들 휴가 많이들 다녀오셨어요?아님 지금 휴가중이세요?아님 휴가 갈 예정이신가요? 남들이 어디 가는지도 궁금하지만,스타나 셀러브리 들이 어딜 가는지도궁금하지 않으신가요?지난 해 결혼한 배우 배용준씨가신혼여행으로 다녀온 남해가 주목을 모았어요.그런데, 결혼 전에 일본에서 한참 ‘욘사마’로인기를 끌 때 묵었던 호텔이 있다고 해요.바로 ‘뉴 오타니 호텔’입니다.우리나라에는 그다지 알려지지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 몬트리올 여행자에게 무조건 추천하는 ‘그 곳’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해비타트 67과 장 드라포 섬 공원이인선 여행작가 꼭 보고 싶었던 건축물 중 하나인 해비타트 67 “몬트리올에 오면제일 먼저 어딜 가고 싶으세요? 라고 묻는다면 저는 해비타트 67을 꼽고 싶습니다. 몬트리올에 오기 전 싱가포르에서 건축가 모 사프디를 취재 차 만난 적이 있거든요. 호텔 옥상에 배 형상으로 얹힌 수영장으로 유명한 마리나베이 샌즈

유럽에서 꼭 가봐야하는 박물관 BEST 6

안녕하세요, 여행+ 팀의 예랑이에요. 저는 여행 갈 때마다그 도시, 그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예술 작품을 보러 박물관에 가요. 무슨 말인지 모르거나배경 지식이 전혀 없더라도직접 예술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전율이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이번엔유럽에서 꼭 가봐야하는 박물관을 소개해볼까 해요! 물론, 저의 주관적인 랭킹이랍니다^^ 1.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사진=http://travelinnate.com/louvre-museum-paris-france/] 세계 3대

사진작가 케이채의 ‘전설의 흔적을 찾아서…’

전설의 흔적을 찾아서 [사진작가 케이채] 세계는 역사의 현장이다. 영웅과 전설의 흔적을 찾는 것은 역사 공부까지 될 수 있으니 일석이조! 1) 잘쯔부르크, 오스트리아. 18세기 이 시골 마을에서 26년을 살아온 레오폴드와 아나 마리아 부부는 1756년 1월27일 그들의 아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낳았다. 노랑색으로 예쁘게 칠해진 그의 집은 천재의 어린 시절을 보여준다. 2)

[휴가특집] 대한항공 외국인 운항승무원이 뽑은 가족여행지 1위는?

안녕하세요. 여행+의 체리파파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가족여행 자주 떠나시나요?마음은 항상 굴뚝이지만,막상 짐을 꾸리기는 것은 쉽지 않죠. 더구나 그 목적지가 해외라면 더욱 어려움이 클 겁니다. 하지만 꿈은 바라고 바라면 이뤄지는 법!소원을 간절히 빌어보자고요.^^   가족여행이란 소원달성 전에~~~어디로 떠나면 좋을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떠나기 전 여행정보를 수집하는 것은필수 중의 필수니까요.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전문가들의 조언이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 ‘북미에서 유럽을 걷다’ 퀘벡시티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북미에서 유럽을 걷다’ 퀘벡시티이인선 여행작가 몬트리올을 흔히 ‘북미의 파리’라고 부르지만 실제 유럽 골목을 산책하듯 아기자기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은 ‘퀘벡시티’랍니다. 퀘벡주의 주도인 퀘벡시티는 북미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유럽인 정착지 중 하나로, 19세기 초반에 지어진 성벽과 건축물이 잘 보존돼 있습니다. 1985년에는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적지로 지정하기도 했지요. 퀘벡시티는 실제 유럽의 오래된 골목을

브라질에서 꼭 가야할 명소 TOP4

이제 리우 올림픽이 정말 머지 않았죠?ㅎㅎ브라질은 도시마다 정말 아름다운 유적지가 많은데요.자연이 만들어 준 웅장한 경관도역사를 가지고 일궈낸 명소도모두 아름다운 곳입니다.브라질 여행 중 만날 수 있는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아름다운 경관을 지니고 있는 명소,함께 살펴보시죠. 1. 이과수(Iguazu) 폭포 [사진출처=worldstrides.com] 우선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것으로 유명한이과수(Iguazu) 폭포로 가야겠죠.옛 지역 원주민들의 언어로 ‘큰 물’

사진작가 케이채의 ‘당신의 몰랐던 세계의 축제’

당신이 몰랐던 세계의 축제 [사진작가 케이채] 세계에는 유명한 축제가 많습니다. 베네치아의 가면 축제, 리오의 카니발 만큼 유명하진 않아도 재미로는 뒤지지 않는 축제들이 세계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1) 푸나카, 부탄. 미지의 나라 부탄. 마을의 불교 사찰마다 열리는 초봄의 푸나카(Punakah) 축제는 그야말로 화려합니다. 가면 쓴 사람들의 춤과 노래, 다양한 전통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는

대륙의 넘치는 관우 사랑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여행+의 존잘입니다. 여행을 할 때 그곳에 거대한 동상이 있으면 꼭 들리곤 하죠. 대표적인게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 있겠네요. 사실 큰 것 좋아하기로는 옆나라 중국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작품을 몇개 감상해보겠습니다. 최근 공개된, 지난 7월 중국 후베이성 남부 징저우에서 완공된 관우 동상을 보실까요 징저우 구 중국 후베이

쉑쉑버거가 뭐길래? 미국에서 맛본 셰이크쉑버거

안녕하세요, 여행+팀 예랑입니다. 얼마 전에 강남을 지나가는데, 엄청나게 긴 행렬을 보았어요.다들 뭐 때문에 저렇게 줄서있나 봤더니, 요즘 그 ‘핫’하다는 쉑쉑버거(셰이크쉑버거) 한국 1호점에서 햄버거를 먹기위해 다들 줄을 섰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저도 미국에서 직접 쉑쉑버거를 먹은 적이 있답니다!그 때 먹었던 쉑쉑 버거 소개와 함께뉴욕 1호점도 함께 소개해드릴게요.(※편의상 쉑쉑과 셰이크섁, 셰이크쉑을 섞어씀을 양해 바랍니다)

[카페 기행] ‘비엔나커피’를 찾아서

[카페 기행] ‘비엔나커피’를 찾아서  1  정작 빈에는 ‘비엔나커피’가 없다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비엔나 커피’의 모습 <theqoo.net> 비엔나 커피 “비엔나에서 비엔나 커피를 마셔봤니?” 빈에 다녀오니 만나는 사람마다 자동반사적으로 이 질문을 하더군요. 물론 빈에서 커피 무지하게 많이 마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진지충이라서 인지 대답하기가 참 곤란하더라고요. 제가 마신 수많은 커피를 ‘비엔나 커피’라고 불러도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 세계에서 가장 ‘짠’ 호수가 있는 곳 ‘앤틸럽 아일랜드’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세계에서 가장 ‘짠’ 호수가 있는 곳‘앤틸럽 아일랜드’ 이인선 여행작가 눈 쌓인 산머리가 투명한 소금호수에 비치는 평화로운 풍경 소금호수에 날아든 새들의 여유로운 모습 몬트리올에도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얼마 전 방문한 토론토에서도 찜통더위 때문에 실내에만 머물렀는데, 문득 지난 초봄에 다녀온 미국의 솔트레이크시티가 생각나더군요. 동계 올림픽(2002년)이 열렸던 솔트레이크시티는 미국 유타 주의 주도(主都)죠. 여름의

짝퉁 끝판왕, 중국을 가다

안녕하세요, 여행+팀 예랑입니다. 아직 어려서인지, 돈이 없어서인지 시간이 없어서인지아직 여행 다녀온 나라가 많지 않은데요.  가장 최근에 다녀온 곳이 영국 런던이었어요!그 때 본 타워 브릿지가 너무 멋있었어요~그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곳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요.지금은 유럽 전역이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어서인지 가기 어렵네요 ㅠㅠ 그런데, 저의 추억속에 이렇게 남아있는 곳들이 ‘중국’에도 있다면

‘허니문 부동의 1위’ 하와이엔 특별한것이 있다

‘허니문 부동의 1위‘ 하와이엔 특별한것이 있다 하와이 맑고 깨끗한 바다에 푹 빠져들거 같습니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 없이 온 세상이 에메랄드빛으로 물듭니다. 해변을 거니는 사람들 얼굴에는 여유가 가득합니다. 석양이 내려앉은 바다는 다시 붉게 물들어 오묘한 매력을 뽐냅니다. 영화 속 한 장면을 묘사하는 듯 하지만 하와이에 가면 이 모든 것이 현실이 됩니다.

쌍둥이 마을 중국에도 있다~!

쌍둥이 마을 중국에도 있다~! 여행계 비밀을 낱낱이 파헤쳐 드리는 여행+팀의 복면여왕입니다. 쌍둥이 마을, 이번에는 아시아편입니다. 쌍둥이가 자연적으로 태어날 확률은 2%가 채 되지 않습니다. 인공수정을 한다면 이 확률이 5% 정도까지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10%가 안되지요.그런데 중국에는 희안한 마을이 있습니다. 주민 5명 중 1명이 쌍둥이인 미스테리 마을.주민들조차 쌍둥이가 왜 많은지 모르겠다며 누군가 미스터리를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2200명이 찍은 최고의 휴양지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2200명이 찍은 ‘최고의 휴양지’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여행+의 존잘입니다. 오늘은 스튜어디스, 스튜어드가 추천하는 여행지를 알아보려 합니다. 하늘 위를 365일 누비고 다니는 승무원들이 한 목소리로 추천하는 여행지라면 조금 더 신뢰성이 가겠죠? ㅎㅎ표본은 우리의 색동날개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7일까지 승무원 2,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따끈따끈한 결과입니다. 조사항목은▲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 ▲혼자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 전 세계 부호들의 별장, 킹스턴 (2)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 캐나다 편 전 세계 부호들의 별장 ‘천 섬’이 있는 곳, ‘킹스턴’ 2 이인선 여행작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면 샐러드 드레싱 메뉴 중에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마요네즈를 베이스로 올리브 오일, 식초, 레몬즙, 파프리카와 칠리 소스 등이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기가 좋지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이 드레싱은

[덕후여행] 빨강머리 앤네 집

빨강머리 앤네 집 안녕하세요, 여행+의 예랑이에요.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다들 기억 나세요? 오늘은 드넓은 초원과 초록 지붕… 우리가 상상하던 그림 같은 동화 속 풍경의 정석을 보여주던 ‘빨강머리 앤’!!! 앤을 사랑하는 빨강머리 앤 덕후들을 위한 여행을 소개해보자 합니다. 어린 시절, 저는 아침마다 TV에서 방영되던 ‘빨강머리 앤’ 애니메이션을 챙겨보곤 했는데요.

사진작가 케이채의 ‘시장 여행’

시장 여행 [사진작가 케이채] 시장만큼 현지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장소도 드물다. 노련한 여행자라면 어디를 가던 그 지역의 시장 방문을 빼놓지 않을 것. 세계에는 인기있고 매력적인 시장들이 넘쳐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놓칠 수 없는 곳은 어딜까? 시장 하나만 보고 떠나도 후회하지 않을 여행지들, 모두 여기에 모았다. 1) 인레 호수,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 무심코 카메라를 들게 되는 도시 캐나다 킹스턴(1)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 캐나다 킹스턴편 ① 이인선 여행작가 사진 = Flickr 기차를 타면 몬트리올에서 토론토까지 5~6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그 사이 거쳐 가는 역 중 하나가 킹스턴(Kingston)이에요. 슬슬 지루해질 때쯤 나와서 그런지 유일하게 기억나는 역이기도 하죠. 킹스 타운(King’s Town)에서 유래된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킹스턴은 오타와 이전의 캐나다 수도였어요. 영국색이 짙은 곳이죠.

사진작가 케이채의 ‘진정한 사막의 매력을 느껴보자’

진정한 사막의 매력을 느껴보자 [사진작가 케이채] 온통 모래로만 가득한 곳, 사막. 가보지 않은 사람은 그런 곳엘 왜 가냐고 할 수도 있지만 사막에 서는 순간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야할까? 세계에 있는 그 많은 사막들 중에서 당신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을 소개해본다. 1) 르 그랜드 수드, 튀니지

글로벌 셀러브리티의 휴가지 #1 – 엘류세라 편

안녕하세요 여행+의 존자룡입니다. 이제 휴가철이라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날씨는 덥고~~ 참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즘입니다. ㅎㅎ 오늘은 유럽 왕실이 전통적으로 좋아하는 휴가 스팟을 차근차근 살펴볼까 합니다. 그중에서도 범위를 좁혀 유럽중에서도 그리스의 왕세자빈이자 럭셔리 아동복 브랜드 ‘마리상탈’의 창립자마리샹탈 밀러(Marie-Chantal Miller)의 휴가지를 보도록 하죠. 먼저, 이분을 소개하자면… 마리샹탈 밀러는 그리스의 왕세자빈입니다. 스웨덴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 캐나다편

몬트리올에산다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이유 [이인선 여행작가] 밤이 깊어갈수록 재즈 페스티벌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져요. [사진 = Benoit Rousseau] 제가 몬트리올에 산다는 사실을 부러워하는 몇몇 분들이 있는데요. 그들은 다름 아닌 재즈 뮤지션들입니다. 매년 6~7월 경이면 찾아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재즈 페스티벌이 바로 몬트리올에서 열리기 때문이죠. 스위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과 함께 재즈

[일본 이색 여행] 근육남 버스 투어

안녕하세요, 여행+팀 예랑이에요. 이번에는 아마 여러분이들어본 적도 없을 재미난 여행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해요. 여기는 일본 도쿄의 도쿄역 사진 = http://likejp.com/288 역 앞에 발을 동동 구르는 여성들 20여명이 모여있어요. 갑자기 어디선가 탱크탑을 입은 근육질 남성들이 달려옵니다. 사진 = http://ure.pia.co.jp/articles/-/32701 근육남들은 이들을 기다리던 여성들을 양손으로 들어 올려 어디론가 데려가네요. 사진 = http://ure.pia.co.jp/articles/-/32701

사진작가 케이채의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만날 수 있는 곳’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만날 수 있는 곳 [사진작가 케이채] 노을이 지는 모습은 세계 어디에서 봐도 아름답지만 정말 최고로 아름다운 노을은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노을의 색깔과 주변 풍경의 완벽한 조화로 잊지못할 일몰을 선사할 장소들을 한번 만나보자. 1) 오카방고 델타, 보스와나 보스와나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오카방고 델타는 거대한 늪지대로 얼룩말과 코끼리는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 캐나다 몬트리올 편

[해외통신원의 여행스케치] 캐나다 몬트리올 편 몬트리올에서 여름을 즐기는 방법 이인선 여행작가 몬트리올에서 본 이색적 풍경 중 하나는 사람들이 미친듯이(!) 달린다는 점이에요. 4월쯤 겨우내 꽁꽁 얼어붙은 눈이 완전히 녹기 시작하면 조깅 행렬이 시작되죠.  특히 저녁 9시에 해가 지는 여름시즌이 되면 거리와 공원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통 달리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이어폰을 끼고 홀로

[여행X파일] 뉴욕의 남다른 택시 문화 – Yellow Cab

[여행X파일] 뉴욕의 남다른 택시 문화 – Yellow Cab 안녕하세요. 여행+의 체리파파입니다.뉴욕하면 떠오르는 상징색은 여러가지입니다. ‘I ♥  NY’ 속 하트의 빨간색이 있고요. ‘자유의 여신상’의 하늘색이나 맨해튼의 화려한 밤을 수놓는 네온사인의 오렌지색 역시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뉴욕을 상징하는 색은 노란색이 아닐까 하는데요. 바로 거리 곳곳을 누비고 있는  옐로 캡

사진작가 케이채의 이색 여행 ‘고양이 천국’

고양이들의 천국 [사진작가 케이채]   고양이들의 매력에 빠지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집사를 자처하며 그들을 모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끊이질 않는 요즈음. 많은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을뿐 아니라 고양이들의 천국으로 여겨지는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1) 예루살렘, 이스라엘   기독교는 물론 이슬람의 성지이기도 하기에 순례자들이 끊이지 않고 찾아오는 예루살렘. 천국에 가고싶은 마음으로 찾아오는

‘네버엔딩 핑크 파라디소’ 말레이시아 말라카

안녕하세요. 여행+의 체리파파입니다. ^^ ‘말레이시아 말라카’ 솔직히 여행 좀 다녀봤다는 사람도 생소한 이름입니다. 하지만 여기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증도장’ 받은 곳인데요. 그것도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말이죠. 대단하쥬~~^^말라카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또 ‘분홍빛 립스틱’ 노래를 불러야 할 듯한 핫핑크로 도시 전역이 물든 아름다운 곳입니다. 수백년 전에도 핑크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말라카에서 놓쳐서는

스튜어디스가 꼽은 ‘부다페스트’ 추천 스팟 BEST 3

뭐,또 오면 되죠. 승무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입니다. ‘비행의 달인’ 이들에겐 여행은 퍼즐 맞추기입니다. 한방에 끝나지 않죠. 갈 때마다 기회 닿을 때마다 가서 한 조각씩 맞추는 식입니다. 저축에 빗대자면 적금식이죠. 그렇게 생겨난 게 그들만의 ‘핫 플레이스’입니다. 당연히 여행책엔 절대 없습니다. 아시아나 승무원들, 핀에어 승무원들이 더트립 독자들을 위해 그 퍼즐의 비밀을 살짝

[해외 통신원의 여행스케치] 캐나다 퀘벡주 편

누가 ‘엘크’에게 당근을 줘 봤을까?“몬테벨로 오메가 파크“이인선 여행작가 오메가 파크에서 본 엘크들은 때때로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한 장면을 실사로 보는 느낌이었어요 언제부터인가 제게 동물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우리 안을 빙빙 돌고 있는 하얀 여우인데요. 좁은 울타리 속에서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이 얼마나 가슴 아프던지, 그

[해외통신원의 여행노트] 캐나다 오타와 편

[해외통신원의 여행노트] 캐나다 오타와 편 두 얼굴(?)의 오타와에 젊은 여행객이 몰리고 있다 이인선 여행작가 몬트리올에 거주한 지 벌써 2년째. 하지만 지도 상으로 바로 옆 동네인 오타와는 아직 가보지 못했다. 차로 두 시간 거리일 뿐인데, 왠지 캐나다의 행정수도라는 것에서 연상되는 경직되고 딱딱한 이미지가 가기를 주저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오타와를 멀리하던(?) 내게 그곳을

[스튜어디스 비밀노트] 히로시마 맛집 BEST 3…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합니다. 먹방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볼거리만큼이나 그 지역의 음식이 여행지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맛집 탐방 동아리에서 꼽은 “히로시마 맛집 3곳”을 소개해드립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외국 나가는 일을 밥 먹듯이 하는 승무원들이 추천하는 맛집입니다.탐방 동아리에서 정리한 내용을 전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1. 무심한 듯 구워내는 최고의 스테이크! 初ちゃん

아찔하게 즐겨라! 사막왕국 두바이

모래사막 질주하는 사막 사파리, 로맨틱 별빛쇼·바비큐 식사까지 팜주메이라 위 나는 스카이다이빙… 세계최고 스릴 스폿으로 입소문500m 슬라이드 워터파크도 ‘꿀잼’ ■ 류영미 관광청 소장 추천두바이 To Do 리스트 손가락을 빼닮은 인공 섬 팜주메이라 위로 3000피트 상공에서 내리꽂던 ‘런닝맨’ 두바이의 스카이다이빙. 광활한 사막의 직각 모래 언덕의 가공할 질주. 그랬다. 요즘 두바이, 한마디로 ‘핫’하다.

사진작가 케이채의 ‘색다른, 남다른 여행’

남다른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작가 케이채] 당신이 웬만한 여행지는 이미 다 가봤다는 여행자라면! 뭔가 색다른 곳, 남들은 안가본 곳으로 떠나길 바라고 있겠죠? 남들 다 가는, 여행 잡지에 늘상 소개되는 장소들이 아닌 독특한 장소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당신을 위해 소개합니다. 관광객이라곤 찾기 어려운 숨겨진 보석같은 여행지들! 1) 훈자,

사진작가 케이채의 ‘트램 찾아 떠나는 여행’

트램 찾아 떠나는 여행 [사진작가 케이채] 한때는 서울 한복판에도 트램(tram)이 있었다. 도시 위로, 거리 사이로 차와 사람들 곁에서 여유롭게 달려나가는 전차의 매력! 비록 한국에서는 이제 찾아볼 수 없게됐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이 예쁜 트램을 타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도시들이 남아 있다는 사실! 1) 리스본, 포르투갈 포르투갈- 리스본 한때 세계를 호령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