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으로 여행] 퇴사한 승무원이 밝혔다. 기내에서 절대 만지면 안 되는 곳
‘변기보다 더러운 스마트폰’, ‘변기보다 더러운 엘리베이터 버튼’… ‘변기보다 많은 세균이 검출된 ○○○’… 이쯤 되면 변기는 억울할 듯싶다.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건으로 꼽혀야 하지 않을까. 위생이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틱톡에 혜성 같은 콘텐츠가 등장했다. 하와이에 거주 중인 전직 승무원 캣 카말리니(Kat Kamalani) 씨가 기내에서 청소하지 않는 곳들을 공개했다. Kat Kamalani 씨의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