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가족여행 Archives - Page 3 of 3 - 여행플러스

#가족여행 (48 Posts)

  • 우리 가족 휴가는 어디로?… 노랑풍선, 키즈 여행 기획전 공개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 사진 = 노랑풍선 여름휴가를 앞둔 가족 여행객을 위한 기획전이 등장했다. 노랑풍선은 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세계로! 해외로! 키즈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다가오는 여름 방학과 휴가를 앞두고 자녀와 함께 여행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 여행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테마파크 ▲물놀이 ▲박물관 ▲동물원 등의 여러 가지 콘셉트로 구성해 […]
  • '짬뽕, 이성당 말고'... 로컬들이 몰래 찾는 군산 미식 스폿 7 전북 군산에 처음 방문하면 대개 짬뽕집이나 이성당 빵집은 꼭 한 번씩 들르게 된다. 입소문을 탄만큼 분명 뛰어난 맛을 자랑하지만, 군산까지 가서 짬뽕이나 단팥빵만 달랑 먹고 오긴 아쉽지 않은가.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 오래 기다려 식사하기가 꺼려지거나 군산에 여러 번 방문해 색다른 맛집을 찾고 있다면 이곳들에 주목해보자. 로컬 고수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다녀온 군산 숨은 맛집과 카페, […]
  • '이상하게 끌리네'... MZ 홀린 소도시, 군산 이색 공간 5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소도시의 반전’이라 소문난 여행지가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다들 전주나 익산 여행 중 몇 시간 정도 들르던 전북 군산이다. KTX로 한 번에 갈 수 없는 이 작은 도시에 젊은 세대가 열광하고 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공감선유, 히로쓰가옥, 심리서점 쓰담, 초원사진관 앞.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인기의 비결을 확인하러 다녀왔다. 직접 […]
  • “확 바뀌었다” 전세계 여행객, 워홀러 잡는 호주 ATE23 현장 2023 호주관광교역전 골드코스트서 열려 야놀자 등 한국 여행사 22곳 참여 지난 2월 호주 방문한 한국인 세계 6위 호주관광청, 새로워진 호주 명소 소개 여행 활성화 위한 다양한 캠페인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ATE23 메인 행사장 입구. /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ATE23 런치&디너 행사.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에서 호주관광교역전(Australian Tourism Exchange, 이하 ATE)이 열렸다. 지난 […]
  • 셀럽도 몰래 쉬다 가는 곳... 송태섭 고향 옆, 45년 된 별장 산이 줄지어 있고 숲이 펼쳐진 곳. ‘오키나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얀바루(山原)를 찾았다. 2021년 7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얀바루는 오키나와 본섬 최북단에 자리한다. ‘얀바루 쿠이나’ 등 희귀 생물들이 살고 있는 얀바루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잘 보존된 아열대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다이세키린잔, 쿠니가미 삼림 공원, 헤도곶, 헨토나 비치 쿠니가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얀바루 숲의 입구 […]
  • ‘토토로 살 것 같아’... 소문나기 전 가본 日 신상 휴양지 대개 오키나와 여행객들은 나하 시내에 호텔을 잡는다. 나하 국제거리에서 한 아름 쇼핑을 마치고 편하게 짐을 숙소로 옮기기 제격이고, 그래서인지 나하에 호텔들이 많이 모여있다. 따라서 많은 근교 투어 상품들이 나하 시내 호텔로 픽업을 가거나 국제거리 등 명소에서 미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 하루나 이틀 정도 나하를 벗어나 외곽으로 투어를 간다고 해도 츄라우미 수족관, 코우리대교 등 북부 […]
  • “공항 몇 시간 전에 가?” 딱 정해 준다... 내년 주목해야 할 도시 베를린관광청, 4년 만에 방한 엔데믹 이후 빠른 속도로 관광객 몰려 최근 개항한 신공항 혁신 기술 눈길 로컬 명소 정보 담은 신규 앱 인기 내년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 유로 개최 4년 만에 한국을 찾은 베를린관광청 관계자들. 왼쪽부터 요하네스 모흐만 브란덴부르그공항 마케팅 디렉터, 토마스 호프 안데르센 브란덴부르크 공항 최고경영책임자(COO), 부르크하르드 키에커 베를린관광청 대표, 랄프 오스텐도르프 베를린관광청 […]
  • 호주는 꽃 대신 단풍이 한창! 오감 사로잡는 가을 축제 4 호주는 ‘세계 축제의 장’이라 불릴 정도로 일 년 내내 글로벌 축제와 행사가 가득하다. 새해를 알리는 시드니 새해 전야제 불꽃놀이로 시작해 계절별로 스포츠, 음악, 예술 분야를 어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 ​ 3월은 특히 호주에서 축제를 즐기기 가장 적합한 시기다. 호주의 3월은 봄이 끝나고 초가을로 접어드는 시기로 온화한 날씨와 함께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야외에서 축제를 즐길 […]
1 2 3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석열 PICK…23살에 사시패스한 김앤장 출신 수재는 누구?
  • 110만 원짜리 구찌 신발 구겨신는다는 24살 재벌 4세의 일상
  •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싸다고 평가받는 아파트 5곳
  • 종근당이 100억 쏟았다는 ‘이 사업’…월 300에도 고객들 줄 섰다
  • 양말 하나 때문에 박진영과 싸워 퇴사한 남자, 12년뒤 지금은…
  • “한국에 이런 곳이 있다니…”유령 도시로 전락한 지역 3곳
  • ‘남조선 지우기’ 나선 북한이 철거한 개성공단 건물, 알고 보니…
  • “카디비, BTS가 애정하는 식품 하나 덕분에…주식이 미친듯이 올라버렸죠”
  • “큰 거 온다”는 애플…1천 1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왜?
  • 도쿄 길바닥에 널브러진 앨범들…’민희진’ 기자회견 재주목
  • “강남이 아니라고?” 가장 비싼 전월세는 지드래곤·장윤정 산다는 ‘이곳’
  • “임영웅 덕분에…” 8일 만에 무려 가입 고객 2만 명 늘어난 ‘이 회사’

추천 뉴스

  • 1
    비행기에서 아이 출산한 여성... 과연?

    해외 

  • 2
    [일상 속 여행을 영화처럼] | 귀여움 열일하는🎀 산리오 캐릭터즈와 떠나는 여행🌸

    Video 

  • 3
    궁둥이 붙일 틈도 없다...암벽 등반할 수 있는 싱가포르 공항

    해외 

  • 4
    비욘세도 사랑한 크로아티아의 하트 섬 얼마에 팔릴까

    해외 

  • 5
    ‘주방에 사람이 없네’ 로봇이 요리하는 크로아티아의 레스토랑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런던 공항 영국 최초로 100㎖ 액체 수하물 규정 폐지

    해외 

  • 2
    2023 세계 공항순위 발표...인천공항은 몇 위?

    해외 

  • 3
    현지인도 놀랐다…3년 안에 새로 생긴 LA 신규 명소 어느 정도길래

    해외 

  • 4
    3대가 덕을 쌓아야 본다는 오로라를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다고?

    Uncategorized 

  • 5
    연인과 함께하면 더 좋은 핀란드 투르쿠 낭만 이색 코스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