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그리워서 만들어진 英 수상 가옥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할까?”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조승우에게 한 대사다. 칵테일 모히또와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는 느긋한 휴양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몰디브는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힌 요즘 가고 싶은 관광지 중 하나다. 출처= 클로포드 레이크스 공식 홈페이지  더 선(The Sun)은 영국 데번의 클로포드 레이크스 리조트 앤 스파에 새롭게 문을 연 수상 별장에 대해 13일 소개했다.

[다시 하와이] 전 세계 ‘신들의 정원’ 3곳 중 으뜸인 곳의 정체

[다시 하와이] 전 세계 ‘신들의 정원’ 3곳 중 으뜸인 곳의 정체 미국 콜로라도에는 ‘신들의 정원(Garden of the Gods)’이라 부르는 공원이 있다. 면적은 약 550만㎡(약 166만평)로, 540만㎡의 순천만 갈대밭과 비슷한 넓이다. 이곳은 붉은 바위산으로 형성돼 있는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가장 전경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원 안에서 하이킹이나 등반, 말 타기, 로드바이킹 등 다양한

[다시 하와이] 내년 출발 항공권 1위 해외여행지가 ‘이곳’인 이유

[다시 하와이] 내년 출발 항공권 1위 해외여행지가 ‘이곳’인 이유 ​ 여행도 숫자 놀음이다. 누군가 어디를 간다고 하면 덩달아 가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그래서 숫자, 퍼센테이지에 주목한다. 이때 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데이터다. 선거를 앞둔 여론조사보다 실제 투표를 마친 뒤 결과가 중요하듯, 예약 데이터 또한 실수(實數)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한 마디로

[다시 하와이] 대한항공 승무원이 하와이를 최고로 꼽는 진짜 이유

[다시 하와이] 대한항공 승무원이 하와이를 최고로 꼽는 진짜 이유 사진 = 하와이 관광청 웬만해선 이들을 능가할 수 없을 듯 하다. 밥 먹듯 국경을 넘나드는 그들에게 해외여행은 특별하지 않을 것이다. 승무원 얘기다. 그런 의미에서 해외가 일상인 그들이 꼽은 여행지라면 아무래도 믿을만 할 터. 사진 = 하와이 관광청 대한항공은 매년 승무원을 대상으로

‘더는 못참아’ 나체로 리조트에 몰려든 130명의 남녀, 무슨 일이…

캅다그드(Cap d’Agde)의 누드비치. /사진=플리커 지난 7월 중순, 백신 접종을 마친 130여명의 남녀가 프랑스 나체주의자 마을, 캅다그드(Cap d’Agde)로 향했다.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 있는 이곳은 가장 가까운 공항이 있는 몽펠리에에서 남쪽으로 한 시간 달리면 나온다. 현재 이곳에는 2만50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 전에는 매년 1천명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 ​ 리조트

코로나 끝나면 당장 달려가고 싶은 보복여행 스폿 TOP3

날은 엄청나게 덥고 코로나 확진자수는 잦아들줄 모른다. 마음은 점점 지쳐만 가고 짜증만 늘어가지만 조금이나마 리프레시 해보려고 나름 노력 중이다. 갑갑하기만한 여름날, 보는 것만으로도 잠시 주변을 환기시켜줄 전세계 색감 맛집 호텔 TOP3를 소개한다. 언젠가 다시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위시리스트에 고이 간직해둔 곳들이다. 사진 각 호텔 홈페이지 [왼쪽부터 라

하루 만에 살해 용의자 된 억만장자 며느리…무슨 일?

<출처 = 트위터 캡처> 영국 억만장자의 며느리가 경찰관을 죽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더 가이언은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의 전직 보수당 재무장관 애쉬크로프트 경의 며느리인 재스민 하틴(38)이 경찰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벨리즈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하틴은 경찰인 헨리 제머트(42) 총격 사망 사건의 가해자로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지구엔 사실 에베레스트보다 더 높은 산이 있다

​ “빙산의 일각” ​ 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의 대부분이 숨겨져 있고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음을 뜻하는 말. 이 때문에 억울하게(?)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 타이틀을 뺏긴 산이 있다. 누구나 꿈꾸는 환상의 휴양지, 하와이. 하와이 제도 중 가장 크고 젊은 섬, 빅아일랜드에 있는 마우나케아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

영예의 어워드 몰디브 리조트 4선

Previous image Next image <출처 = 호텔 홈페이지>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됨에 따라 해외여행상품 선판매가 활성화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몰디브 관광청이 세계 유수의 여행/라이프스타일 기관들로부터 수상 소식을 알린 최신 리조트 4곳을 소개한다.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 스파 리조트부터 360도 몰디브의

이 시국 해외여행 다녀온 이들이 썼다는 꼼수가…

카라니아 제도 해변. 출처= 픽사베이 해외여행을 떠날 수단으로 세계적인 휴양지 치과에 예약이 쏟아져 논란이 일고 있다.15일(현지 시각) 미국 일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가까운 대서양 휴양지인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의 치과에 최근 들어 한 곳당 많게는 하루에 15명의 아일랜드인 예약이 몰리고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예약 날짜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카나리아 제도는 비가 많이 내리고 추운

브라질 ‘환상의 섬’ 문 여는데, 코로나 확진자만 받는다고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사랑받는 브라질의 유명 휴양지가 관광객을 다시 받으며 독특한 방역 정책을 시행해 화제다.    CNN 등에 따르면,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코주 당국은 페르난두 데 노로냐 군도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관광객들에게만 개방한다고 밝혔다.   출처 : Unsplash   북동부 페르남부쿠주에서 약 350㎞ 떨어진 대서양에 위치한 이 군도는 21개 섬으로

“카리브해에서 1년 살기 어때요?” 오션뷰 재택근무를 원한다면 여기로

바베이도스 해변 / 출처 : Unsplash  짧은 휴가도 좋지만, 이곳에서 1년을 지내보는 건 어떠십니까? 노트북만 있다면 태양, 바다, 모래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를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카리브해 동부에 있는 국가인 바베이도스 정부는 다소 색다른 메시지를 보낸다. 2020년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 충격이 커지면서 자구책을 마련한 것이다. 출처 : Unsplash   1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카리브해 바베이도스 정부는 외국인 방문객들이 비자 없이 최대 1년간 카리브해 섬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바베이도스 웰컴 스탬프‘ 제도를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보편화 된 것에 착안해 바베이도스 해변의 호텔이나

일 년 동안 고생한 나에게 선물을…’대확행’ 주는 스몰 럭셔리 호텔 5

​ 눈 한번 깜빡하니 또 한 해가 다 갔다. 연말연시, 일 년 동안 수고한 나에게 조금은 사치스러운 선물을 주고 싶다.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 또 다음 해를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소중한 나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또는 남은 연차를 소진하기 위해서. 이유는 그 무엇이 되어도 좋다. 여기 소중한 당신을

이렇게 좋은데 나만 몰랐어?…너무 예쁜데 안 유명한 여행지 6

​ ​ 바다와 산, 언제나 고민되는 선택지다. 여기 두 가지 니즈를 한 번에 만족시켜주는 여행지가 있다. 장엄한 산봉우리, 시원한 에메랄드 바다의 매력을 모두 갖춘 데다 아직 유명하지 않아서 조용하기까지 하다. 팔방 매력 뽐내는 ‘우리만 몰랐던’ 여행지와 숙소 6곳을 소개한다. ​ ​ ​ 카리브해 – 세인트루시아 섬 #멕시코전통사우나 #캐리비안베이 #해변의섬 #슈가비치

[비밀노트] 셀럽도 쉬쉬하는 여행지…지구 반대편 숨어있는 섬 3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휴가 계획을 서두르게 된다. 푸른 바다와 백사장에 갈망이 컸던 것도 잠시다. 붐비는 인파와 관광지 소음이 설레던 마음을 가라앉히기도 한다. 특히 이미 유명세를 치른 인기 휴양지 여기저기서 들리는 한국어. 현실의 돌파구를 찾아 떠나온 여행의 수고로움을 무색케 한다. ​ 휴가 시즌만 되면 유명 여행지가 한국인들로 들썩거리니. 평범한 여행지에

하와이 여행 인싸들이 묵는 호텔 BEST 5

여행의 절반은 숙소다. 어떤 곳에 짐을 풀고 잠을 자느냐에 따라 여행의 결도 달라지는 법. 하와이에서 어떤 숙소를 골라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들 5곳을 고려해 보길. 단번에 하와이 여행 인싸가 될 수 있는 호텔들을 소개한다. ​ ​ 01. 핑크 궁전에서 보내는 황홀한 휴가 로얄 하와이안 The Royal Hawaiian Resort Waikiki ​ ‘태평양의

[세이셸 에필로그] “아~ 이 나라에서 1달, 아니 1년 살아보고 싶다”

세이셸에 다녀왔다고 하니 주변에서 묻더라. “어땠어? 정말 좋아?” ​ “응, 한 달? 아니 1년 쯤 살아보고 싶더라.” 사실, 세이셸에 도착한 첫날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곳에서 사는 건 어떨까.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 공격에 시달려 고통받는 때에는 세이셸 생각이 더 간절해진다. ▶ 세이셸 대체 어디야? 좋았냐는 질문 뒤에 바로 이어지는 질문

천상의 섬 세이셸이 알려준 여행의 의미 feat. 마라톤 5km 코스 도전기

평소에 나라면 상상도 못 한 일에 도전하는 것, 이것이 여행의 묘미! 기회는 (늘) 우연처럼 찾아온다. 지상낙원, 오바마의 휴가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허니문 여행지 등 수식어만 들어도 오금 저리는 세이셸에서 마라톤을 뛰자는 제안이 들어왔다. 와, 이거 가야 돼 말아야 돼? ▶ 오래달리기 중도 포기자가 마라톤이라니… 제안에 솔깃은 했지만

[TRAVELOOK] 생각보다 춥다! 대만, 홍콩, 오키나와 패션

옷장엔 겨울옷뿐인데!따뜻한 나라로 여행 갑니다. 도와주세요! 옷은 사도 사도 입을 게 없어! 점점 추워지는 날씨, 따뜻한 나라로의 여행이 간절한 지금.가까우면서도 따뜻한 나라로 짧은 휴가를 다녀오시는 분들 계시죠?하지만 옷장에는 잔뜩 겨울옷이.그 나라는 한국만큼 춥지는 않을까? 아니면 너무 더울까?고민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지난번 블라디보스토크, 홋카이도, 유럽을 여행 중이신 분들의생생한 여행 패션과 꿀팁을 전수해

당신이 몰랐던 몰디브의 6가지 사실

 몰디브, 생각만 해도 정말 기분 좋아 지는 곳입니다. 힐링 여행지, 지상낙원이라는 말이 정말 딱이죠. 밀가루 같이 하얗고 고운 모래와 투명한 바닷물이 넘실거립니다. 애매럴드 빛 바다에 총총 떠있는 그림 같은 리조트… 이런 곳에서라면 며칠이고 아무 생각 없이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연이 워낙 아름답고 프라이빗한 리조트들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