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뽀통령 ‘블루이’처럼 살아보려면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집 호주에 에어비앤비 숙소로 등장노래, 춤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블루이(Bluey)’의 주인공 강아지 가족이 사는 집이 손님을 맞는다. 블루이 가족의 보금자리인 ‘힐러 하우스‘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 에어비앤비 숙소로 등장했다. 예약은 호주 현지에서만 가능하지만, 그 외 지역 거주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당신의 모든 게 기록되고 있다..” 기후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방법

호주에 초대형 블랙박스가 설치된다. 차량용 블랙박스가 차 사고의 경위를 파악할 수 있다면, 이 초대형 블랙박스는 기후 변화의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다. 이름하여 ‘지구 블랙박스(Earth’s Black Box)’다.   지구 블랙박스 조감도, 출처 = 지구 블랙박스 공식 홈페이지 지난 7일 CNN은 지구 블랙박스가 내년 중에 완공될 예정이라 보도했다. 호주 남동부 태즈메이니아

스타벅스가 유일하게 망한 나라 호주, 어떤 커피를 마시길래?!

멜버른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 카페 거리로 유명하다. / 제공 – 호주관광청 스타벅스가 유일하게 실패한 나라, 바로 호주다. 미국 C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2018년 기준 호주에 오직 39개 매장만 겨우 유지하고 있다. 2020년 스타벅스 1500호점을 돌파한 한국과 대조적이다. ​ 스타벅스의 실패 이면에는 호주만의 독특한 커피문화가 있다. 1900년대 중반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호주로

부암동 꼭대기, ‘롱 블랙’ 한 잔으로 멜버른을 추억하다

23일 서울 부암동 에이커피에서 호주 ‘멜버른 커피 클래스’가 열렸다. 현지에서 바리스타로 일한 경험이 있는 윤성준 에이커피 사장이 호주 커피문화와 호주에서 유래한 롱블랙과 플랫화이트 등에 대해 설명하고 커피 브루잉 체험도 진행했다.   호주정부관광청이 주최한 ‘멜버른 커피 클래스’에는 호주 담당 여행사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 시국 호주 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호주정부관광청은

눈 호강하는 ‘호주 소방관 달력’ 2022년판 전격 공개

전 세계 여심을 홀리는 ‘호주 소방관 달력’의 판매가 시작됐다. 호주 소방관들의 근육질 몸매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올해는 소방관들이 직접 구조한 야생동물과 함께 화보를 촬영해 의미를 더했다.     출처 =australian firefighters calendar 홈페이지 15일 뉴욕포스트는 호주 소방관 달력의 제작 소식을 전했다. 1993년부터 제작되기 시작해 올해로 29번째 달력이다. 호주 소방청이 어린이

마치 ‘게’ 같은 상황?! 홍게에게 점령당한 호주 섬 근황

호주의 한 섬, 회색 아스팔트 도로가 빨간색 게들로 가득하다. 게들이 지나갈 때는 달리던 차가 멈추고, 심지어 어린아이도 킥보드에서 내려 기다려준다.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미국 언론 FOX29 뉴스가 ‘홍게 대이동’을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 NatureIsWeird Twitter 호주 북서부 인도양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섬, 홍게 수백만 마리가 차도를 건너고 있다. 매년 10월에서 11월

아이들에게 딱 좋은 손 씻기 방법 3가지

백신 접종이 70% 완료된 시기이지만 감염 위험은 여전하다. 이럴수록 실내 마스크 착용뿐만 아니라 기침예절과 손 씻기 등 코로나 예방을 일상화해야 한다. 영국 위생용품 브랜드 데톨(Dettol)에서 감염 예방학자로 근무하는 홀리 실레(Holly Seale) 교수가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효과적인 손 씻기 방법 3가지를 공유했다.   출처 = unsplash 호주 언론 나인허니(9honey)와

군대 가기 싫어서 OO까지 한 기막힌 사연… 결국 자수

< 출처 – 7NEWS Sydney Twitter > 호주에서 한 탈옥범이 경찰서에 자수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1992년 탈옥 후 무려 29년 동안이나 도주 생활을 이어갔다.   AP 뉴스는 탈옥범 다코 데시치(Darko Desic)의 기구한 사연을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9월 한 의문의 남성이 호주 시드니 북동쪽 디와이 해변 인근 경찰서에 나타났다. 스스로 다코

벼락 맞고도 멀쩡한 호주 소년… 알고 보니 OO 덕분에

일어나기 힘든 확률을 ‘벼락 맞을 확률‘이라 부른다. 이보다 더 희박한 확률은 벼락을 맞고도 살 확률이다. 22일 호주에서 한 소년이 등굣길에 벼락을 맞았다. 어깨에 번개 자국만 남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출처 = unsplash 호주 로비나 주립 고등학교 학생인 탈린 로즈(Talyn Rose)는 지난 금요일 등교하던 중 번개를 맞았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우리 좀 지켜주세요” 나라를 고소한 섬 주민들

섬 주민들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해 화제다. 호주 북부 토레스 해협에 거주하는 섬 주민들이 지난 화요일 호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정부가 기후 변화로부터 그들을 보호하는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은 기후변화와 관련해 호주 원주민들이 제기한 첫 집단 소송이다.   출처 = unsplash 호주 대륙과 뉴기니 섬 사이에 위치한 토러스 해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림, 드디어 주인 만났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인 데인트리(Daintree)가 원주민의 품으로 돌아갔다. 호주 데인트리 국립공원은 울창한 숲과 폭포를 지녀 호주 대표 관광지로 불린다. 1억8000만 년의 역사를 지닌 열대우림 지역이다.   출처 = unsplash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는 쿠쿠 얄란지(Kuku Yalanji) 원주민에게 데인트리를 포함한 1600㎢지역의 공식 소유권을 넘기는 협정을 체결했다. CNN에 따르면 이번 협정은 4년간의 논의를

“무덤 속 조상님과 키스하는 맛” 호주 발칵 뒤집은 이 과일의 정체는?

두리안 때문에 호주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워싱턴 포스트는 15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서 일어난 ‘두리안 사건’을 보도했다.   현지시간 15일 정오 즈음, 호주 캔버라 소방대가 긴급 출동했다. 한 시민으로부터 “가스 누수가 의심된다”라고 신고가 들어왔다. ‘코 끝을 톡 쏘는 날카로운 냄새’가 캔버라 인근 딕슨(Dickson) 마을에 퍼졌다.   긴급 점검에 나선 소방대원들은 한 시간

코로나 백신 완료자 11월부터 격리 없이 태국 간다

관광 대국 태국이 문을 열기 시작했다. / unsplash 다음 달부터 코로나 투명인간(백신 접종 완료자)들은 태국 여행을 격리 없이 다녀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 정부가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 침체한 관광 산업을 부활하기 위해 ‘위드 코로나’ 정책을 도입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출신 입국자 중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격리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최근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관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수백만 국민을 위해 신중하고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코로나 저위험 국가 10개국 출신 여행객에 대한 입국 완화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짠오차 총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마주하고 공존할 때가 왔다”며 “12월 1일부터 대상 국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10개국에는 싱가포르, 독일, 중국, 미국, 영국 등이 포함됐다. 이들 국가 입국자 중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다음 달부터 격리가 면제된다. 한국은 태국 정부 발표 때 구체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10개국에는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KBS가 보도했다. 삐삐 섬 전경 / unsplash 입국자는 출발 전 자국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 음성 진단서를 제시해야 하며 태국 도착 후에도 한 번 더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현재 태국은 코로나 감염 위험성이 큰 일부 지역에 대해 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주요 관광지인 푸껫 섬에서 2주간 격리를 마치면 태국 내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푸껫 샌드박스’ 정책을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등 조심스럽게 관광 재개 움직임을 취해왔다. 태국은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1만여 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지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8월 중순과 비교하면 절반 정도로 줄어든 상황이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권에서는 싱가포르가 전격적으로 관광객 수용 재개 정책을 발표하고 호주와 뉴질랜드가 ‘제로 코로나’ 전략을 포기하는 등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베트남 역시 연내 하노이 등에서 관광객을 받을 예정이다. 최용성 여행+ 기자 신종 ‘호텔 피싱’ 사기 경보…“나도 당할 수 있다” – 여행플러스 늦은 여름휴가 차 나홀로 여행을 떠난 A씨. 여러 곳을 둘러본 터라 호텔 체크인 시간에 맞춰 이르게 숙소 복귀를 했다. 여느 때처럼 호텔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침대 위로 뛰어들었다. 폭신한 이불에 몸을 맡기니 긴장이 풀려&nb han.gl 2021 전 세계 항공사 순위 발표… 한국 항공사는

‘오로지 일출 하나만!’ 믿고 본다는 일출 전문가의 정체

출처 = unsplash 틱톡에서 일출 전문가로 활동하는 사람이 화제에 올랐다. 호주 패션사이트 9honey에 ‘일출 예보관’으로 소개된 틱톡커 @dwaroundtheworld가 주인공이다. 그는 매일 호주 지역의 일출 명소에 관한 정보를 영상으로 전달한다. 정보성 게시물 뿐만 아니라 핑크빛 도는 일출 모습을 직접 촬영해 올리기로 유명하다.   출처 = 일출 놓치지 않는 방법을 설명 중인

호주 사람은 못 들어오는데, 한국인은 들어갈 수 있다는 OO

발리가 한국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일부 국가에 대해 발리 봉쇄령을 해제했는데, 특별히 한국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AP 통신은 4일 국제 항공노선을 재개하는 발리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Ngurah Rai) 공항이 오는 10월 14일부터 해양조정부 장관이 발표한 일부 방역 우수 국가에만 국제노선을 허용한다. 모든 국가에 국제노선을 열지 않는

키즈카페서 청소벌금 내라니 별점 테러한 엄마

출처 = 크림 하우스 프리미엄 카페 페이스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에서 두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소변을 본 것에 대해 과도하게 청소비를 요구한 업체에 엄마가 불만을 표출했다. 영국 브리즈번 출신 얀(Yan)은 현재 호주 퀴즈랜드에 거주 중이다. 그녀는 매주 수요일 두 살 배기 아들과 함께 서니뱅크 힐스에 있는 크림 하우스 프리미엄 카페(Cream House Premium Café)에

[당신도 소믈리에] 비록 영화는 안타깝고 우울했지만 와인은 산뜻하고 청량했다

호주 최남단 태즈메이니아는 아름다운 섬이다 / unsplash ​ 오늘은 호주 최남단 섬 ‘태즈메이니아’에서 생산되는 와인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태즈메이니아란 섬이 내 기억에 제대로 박힌 건 2017년 개봉한 영화 ‘싱글라이더’를 보고 나서다. 그전에도 책이나 여행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접하기도 했지만 그저 스쳐 지나가듯 봤을 뿐이었다. 영화 속 충격적 반전과 스토리는 처음과

“코로나 무서워” 백신만 4번 맞은 호주 남성

톰 리 / 출처 = 트위터 @tomleeaus 호주 현지 언론은 13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면역력 향상’을 위해 일반인의 2배에 달하는 백신을 교차 접종했다고 보도했다. 호주 시드니에 사는 톰 리(34)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각각 화이자 2회, 아스트라제네카(AZ) 2회씩총 4차례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유는 항체를 최대화시키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매번 백신을 맞을 때마다

[눈정화 여행]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의 이색 등대 20

당장은 발이 묶여있더라도, 다시 떠나는 날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두근대는 요즘이다. 이 지긋지긋한 바이러스와 작별의 순간이 오면 어디부터 갈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은 주목. 보기만 해도 눈 정화되는 사진 몇 가지를 함께 음미하자. ​ 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세계의 이색 등대를 선정했다. ‘진짜 이런 곳이

보기만해도 힐링! 2021년 최고의 은하수 사진 25

별을 보러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정점을 찍은 건 2020년 가수 화사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경기도 가평 화악터널 쌈지공원으로 별 보러 가는 장면이 공개되면서다. 서울에서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스마트폰만으로도 별 촬영이 가능한 것을 본 사람들이 너도나도 별 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한동안 SNS 피드가 온갖 별 사진들로 채워졌고 마니아들의

경찰 헬기와 비행기에 ‘레이저’ 쏜 호주 10대 소년 체포

소년이 쏜 레이저 <출처 = NSW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시드니 상공에서 착륙중인 비행기와 경찰 헬기에 레이저빔을 쏜 혐의로 체포된 소년이 결국 석방됐다.   나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 호주 시드니에서 날아오는 비행기를 향해 레이저 빔을 쏜 10대 소년이 현지 경찰에게 체포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지난 밤 시드니 공항에

마트 양상추서 독사 발견한 부부가 한 의외의 행동

출처= 페이스북 호주의 한 부부가 마트에서 산 양상추에 숨어 온 독사를 멀고 먼 고향으로 보내기로 결정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14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사는 알렉스와 아멜리 부부는 최근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와 샐러드를 만들려던 중 이상한 움직임을 감지했다.   의아해하며 구매한 물건들을 살펴보던 부부는 양상추 봉지 안의

사막에서 로또 한 방 ‘10억 원’어치 보물 발견한 영국 남매

아이작, 소피아 남매와 그들이 채굴한 오팔 <출처 = 페이스북> 호주에서 오팔 사냥에 나선 영국 남매가 지금까지 총 120만 호주 달러(약 10억원) 상당의 보물을 찾았다.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안드레우 남매 아이작과 소피아는 호주 아웃백(Outback)에 오팔 사냥을 나섰다가 사막 한가운데서 무지갯빛 오팔을 발견했다.오팔은 라틴어로 ‘귀중한 돌’이라는 뜻의 오파러스(opalus)에서 유래한

살인 해파리 출몰에 결국… 호주에선 무슨 일이

출처= 플리커 호주의 한 해변에서 한 10대 청소년이 ‘바다의 말벌’이라고 불리는 상자해파리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호주 퀸즐랜드주 케이프 요크 인근 마을 바마가에서 수영을 하던 17세 소년이 상자해파리에 쏘였다. 그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지난 1일 끝내 사망했다. 상자해파리. 출처= 플리커 네모난 형태 때문에 상자해파리라는

“목적지를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호주 콴타스 항공 ‘미스터리 투어’

콴타스 항공 / 사진 = 위키피디아 호주 콴타스 항공이 이달부터 5월까지 한 달에 한 번 행선지를 공개하지 않는 ‘미스터리 투어’를 선보인다고 CNN이 최근 전했다. 이달 27일 브리즈번, 4월 18일 시드니, 5월 1일 멜버른 등 이렇게 3회 출발한다.  정원은 한 번에 120명. 오전 7시 콴타스 항공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보잉 737을 타고 2시간 정도 비행해 목적지에 도착하는 국내선 코스다. 목적지는 도착 직전까지 비밀. 다만 비행경로가 좌석 스크린에 표시된다고 한다. 도중에 명소가 있으면 상공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저공비행도 한다. 콴타스 항공 / 사진 = unsplash 공식 사이트에는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 등 3가지 상품 중 어느 것을 골라야 하는지를 설명해 놓았다. 요금은 식비를 포함해 이코노미가 737 호주달러(약 65만 원), 비즈니스가 1,570 호주달러(138만 원)다. 티켓은 4일 판매된다고. 콴타스 항공은 지난해에도 이와 유사한 상품을 선보였는데, 티켓 발매 10분 만에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콴타스 항공은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도 명성이 높다 / 사진 = 픽사베이 호주 콴타스 항공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도 그 명성이 높다. 항공사

[랜선여행] 눈이 부시네 전 세계 색감 맛집 명소 27

색깔이 가진 힘은 오묘하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뉴트럴톤 색깔이 있는가 하면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쨍한 원색들도 있다. 기분전환을 위해 벽지 색깔을 바꾼다든가 계절에 따라 다른 색깔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매년 팬톤 올해의 컬러가 발표될 때마다 온갖 유통업체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행지도 마찬가지다.

이주하고 싶은 나라 1위 캐나다, 2위는 일본?

리미틀리는 전 세계 101개국을 대상으로 해외이주와 관련된 구글 검색 결과를 분석해 공개했다. (이 조사에 한국은 포함돼 있지 않다. 아마도 리미틀리가 서비스하는 국가를 중심으로 조사했을 것이다.)

[만약에 여행] 호주 와인 버킷리스트 여행1 호주 와인의 발상지 헌터밸리

만약에 여행 ‘언제쯤 떠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어느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요즘이다. 감염병 전문가도, 여행전문가도 말이다. 이대로 지켜볼 수 없는 이들에게 랜선여행만큼 위안을 주는 수단이 있을까. 가상으로라도 가고 싶은 곳 내지는 가면 좋을 곳을 체험하는 일이야말로 신나는 일일테다. 여행플러스의 ‘만약에 여행’ 시리즈 6탄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로 떠나는 와인 여행이다.

호주여행 장려 사업인가요? ‘소방관 달력’ 제작 이유는

출처 : Australian firefighters calendar   지난 1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2021년 호주 소방관 달력이 공개됨과 동시에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호주 소방청은 2021년 달력 수익금을 불과 몇 달 전 있었던 호주 산불로 다친 동물들을 치료하는 데 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Australian firefighters calendar   올해로 28주년을 맞는 “세계에서 가장

탑승 거부당했다고 공항서 세 아이와 노숙한 호주 여성 ‘논란’

출처 : Unsplash   고국으로 돌아갈 수도, 공항 밖으로 나갈 수도 없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터미널’ 같은 일이 발생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호주의 한 여성은 코로나19로 비행이 제한되자 어린 세 자녀를 데리고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노숙하기를 택했다.  데일리메일, 인디펜던트 등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퍼스에 사는 셰리 리처드슨은 런던에서

이걸 안 먹고 왔다고?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디저트 레시피3

출처 : Unsplash 얼마 전 인터넷에서 ‘현지인 컨셉으로 여행 다니는 법’이 화제였다. 처음 며칠은 관광객 모드로 구경을 하다, 떠나기까지 얼마 안 남았을 때쯤 그 도시의 지리와 분위기에 빠삭해질 때쯤 가능한 일이다. ​ 일단 옷은 후리하게 기본 아이템 위주로 입어주고, 느지막한 저녁 느릿한 걸음으로 사람 많은 관광지의 거리를 걷되 같은 관광객들이

77억에 시민권 FLEX, 이 시국 부자들이 코로나를 피하는 방법

  대다수의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여행을 포기하고 있지만, 부유층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국경 장벽이 높아지자 세계 부유층 사이에서는 ‘투자 이민’이 각광받고 있다. CNN은 코로나19 확산을 기점으로 시민권 및 체류권 취득을 위한 투자 프로그램(CIP)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올 상반기 문의 급증한 “황금 비자”,  그 이유는? 출처 : CNN   투자 이민 제도의 일종인

찐따는 벌금형?…황당한 나라별 처벌 조항 9

출처 = giphy 법이라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반영하기 마련이다.나라마다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만큼, 어딘가엔우리의 상식으론 이해하기 힘든 ‘황당 법’들이 존재하기도 한다.정말 이상하지만, 이유를 들어보면 납득이 가는 것도 많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 새모이 금지법 출처 = unsplash 우리나라처럼 너무 많은 비둘기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곳이 또 있다. 바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손으로 새에게 모이를 주면 700달러(약 한화 80만원) 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 방귀 금지법 출처 = unsplash 미국의 플로리다 주에서는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방귀를 뀌면 체포를 당할 수도 있다.  공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법안으로, 일주일에 딱 한번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11시 59분까지만 ‘방귀 허용 타임’이 존재하기에,

난, 해리포터 집에서 잔다~! 전 세계 이색 숙소 8곳

최근 ‘살아보는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숙소 선택의 폭도 다양해지고 있다. 사막에 자리한 이글루에서부터 작은 장난감 가게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전 세계 숙소를 소개한다. 전 세계 이색 숙소 8곳 ​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이글루 숙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진 = 에어비앤비 ​ 발상의 전환이란 이런 것. 사막 위의 이글루를 만날

미세먼지 없는 `봄` 즐길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도시

미세먼지 없는 `11월의 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 ​ 출근길 풍경은 무채색이다. 미세먼지가 자욱했던 회색빛 풍경도 잠시. 날이 추워지니 어두운 외투를 꺼내입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온통 초록초록한 봄이 그리워진다. 그런 곳으로 간절히 떠나고 싶어졌다. 호주 사람들도 살고 싶어한다는 대륙 서부의 숨은 보석 같은 땅 ​ 울창한 대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예술·감성이

내년에 꼭 가봐야 할 전 세계 여행지 20곳

2019년 달력도 3장밖에 남지 않았다. 벌써 새해를 운운하기에는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여행을 계획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에어비앤비는 전년대비 예약 증가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기 급상승 여행지 순위를 발표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고 친환경적인 도시와 국가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전 세계 여행지 총 20곳이다. 1.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Milwaukee,

해외 33개 국가에서 운전 가능한 OOO, 아직 모르신다고요?

​ 안녕하세요, 여행+입니다. 그간 해외여행 갈 때 운전하기 위해서는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는 것이 보통이었죠. 만일 국제운전면허증을 미리 발급받지 못했다면 현지 한국대사관에서 운전면허증에 대한 번역공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번역공증서는 주재국 한국대사관에서 발급해주는 것으로, 운전면허증의 내용을 주재국의 언어로 번역하여 공증한 서류를 의미합니다. ​ 앞으로는 국제운전면허증이나 번역공증서 없이 해외에서도

[남쪽으로 튀어] 해변만 다녀오셨나요? 골드코스트, 절반도 못보셨네요

[남쪽으로 튀어] 해변만 다녀오셨나요? 골드코스트, 절반도 못보셨네요 ​ 정반대 또는 흑과 백. 분명 다르다. 하지만 묘하게 닮았다. 그래서 극과 극은 통한다고도 했다.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 여행이 다른 곳보다 더 설레는 이유다. 호주, 그중에서도 골드코스트(Goldcoast)가 그렇다. 퀸즈랜드 주를 대표하는 골드코스트는 낙원이라 불린다. 골드코스트에서 즐기면 좋을 4가지를 소개한다. ​ 서퍼스 파라다이스 ​

[남쪽으로 튀어] 난 지금 케언스 … 사랑을 만났다

[남쪽으로 튀어] 난 지금 케언스 … 사랑을 만났다 소설가 은희경은 몇 해 전 호주 여행을 앞두고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 간다고 했다. 그 애인의 대상은 ‘와인’으로 밝혀졌지만 호주만이 주는 자연과 풍경의 매력을 사랑에 비유한 찰진 표현이었다. 3년여 만에 호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때나 이번에나 목적지는 같았다. ​ 케언스(Cairns). ​ 다녀온 곳을 굳이

[실시간 TRIP] 한국이 더 더워요…요즘 한국보다 시원한 해외여행지 3

[실시간 TRIP] 한국이 더 더워요 요즘 한국보다 시원한 해외여행지 3 이미지=언스플래쉬 이미지=언스플래쉬 ​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시작됐다. 지난 토요일엔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1도까지 올랐다. 7월 상순 기온으로는 8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라 한다. ​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이 꽤 지난 것 같은데 이제야 한여름 절정기에

세상에 이런 여행Ⅰ일정 기획부터 가이드까지 전부 다 책임지는 현지인 믿고 한번 떠나볼까

아프리카 부족 전사들과 사자를 쫓아가고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에 나온 여정을 따라 세계여행을 떠납니다. 남아공 팔라보와 삼부루 부족 마을에서 코끼리 보호시설을 체험하고 코스타리카에서는 바다거북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어요. ​ 세상 듣도 보다 못한 여행 프로그램이 (스크롤 압박스럽게) 차고 넘칩니다. 대체 어디일까요, 이 독특한 여행들을 한데 모은 여행사가? ​

[2019년 여행 트렌드] 7가지만 기억하세요

해가 바뀌면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주제가 하나 있죠. 올해의 트렌드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1년을 기점으로 칼같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확인하지 않고 넘어가면 괜히 나만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18년을 관통하는 키워드로는 소확행, 가심비, 워라밸이라는 말이 있었는데요. 이에 발맞춰 소확행 여행이라든가, 워라밸을 위한 나만의 여행이 인기를 끌기도 했죠.

커플에게 강력 추천하는 인생여행지 TOP 15

연인끼리 여행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A. 일단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생겨나서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추억은 동화 속 이야기처럼 아름답게 포장이 되지요. 의외의 면을 발견하게 되는 것도 함께 여행이 주는 묘미입니다. 긍정적인 면이든 부정적인 면이든, 일상생활에서는 미처 몰랐던 점도 알아갈 수 있어요. 또 낯선 곳에서 온전히 서로에게만

[윈터 바캉스] 겨울, 놀러가기 좋은 계절! 추천 해외여행지 베스트 3

안녕하세요. 여플(여행+)의 장주영 에디터입니다.흔히 바캉스하면 여름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그런 고정관념은 묵은해로 다 던져버리는 게 어떨까요. 겨울에도 충분히, 아니 여름 이상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코스가 념쳐나기 때문인데요. 여플이 한겨울을 맞은 지금 떠나면 좋을 해외여행지 3곳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호주의 보물섬’태즈메이니아 우리나라에 제주도가 있다면 호주에는 태즈메이니아가 있습니다. 호주 동남쪽 240㎞ 거리에 있는 태즈메이니아는 섬 면적의 40%가 국립공원이죠. 더구나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럭셔리 호텔 공식 직원 라브라도 리트리버가 하는 일

아– 이 귀욤귀욤 댕댕이(강아지를 일컫는 신조어… 또 설명충 등장!) 주인 손맛이 아주 끝내주나 봅니다. 눈을 뜬 건지 감은 건지 ㅎㅎㅎ 저는 강아지 개를 참 좋아합니다… 지금은 키우고 있지 않습니다. 한 번 이별을 겪고 나니 심적으로 큰 타격을 받아 선뜻 다시 키우기가 어려워지더라고요… 그래서 개를 키우는 사람들의 SNS를 팔로우하거나 가끔 애견카페를

멜버른에서 울루루까지. 2PM따라 호주여행 <1>

멜버른에서 울루루까지2PM따라 호주여행<1탄> IHQ/JYP픽쳐스 안녕하세요. 여플 헤더입니다. 호주하면 딱! 떠오르는 것, 무엇이 있을까요? 세계적인 공연장 오페라하우스?차도를 뛰어다니는 캥거루?이 밖에도 참 많은 것들이 머릿 속을 스치는데요, 하늘 색깔이 하루에도 수십번 변하는 ‘울루루’ 도 그 중 하나입니다. 마침 한 케이블 채널에서는 그룹 2PM이 호주 멜버른에서 울루루로 향하는 여행기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멜버른에서부터 울루루라. 끝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