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호주 Archives - 여행플러스

#호주-2 (23 Posts)

  • 세계에서 제일 큰 바위 올랐다가 벌금 받은 남성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인 울루루(Uluru)에 등반한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ABC 등 외신은 호주 빅토리아 출신의 사이먼 데이(44)가 앨리스 스프링스 지방법원(Alice Springs Local Court)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이먼 데이는 제한·금지 구역에 들어간 혐의로 2500달러(한화 약 335만원)의 벌금을 선고 받았다. 2019년 울루루에서 암벽 등반이 금지된 이후 유죄 판결이 내려진 첫 번째 사례다. 호주 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Uluru […]
  • [극과 극 여행] 하늘과 땅을 넘나드는 대자연 호주 여행법 추운 겨울이 오면 따뜻한 나라로 피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 적도 근처 동남아 지역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아예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가 버리는 방법도 있다. 남반구 호주는 우리와 계절이 반대다. 우리는 겨울로 호주는 여름을 향해가고 있다. 호주는 대륙 전체가 하나의 나라다. 면적으로 치면 세계에서 6번째로 크다. 한국의 77배에 달한다. 대륙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첨단의 도시와 오지 아웃백 […]
  • 세상에 이런 동물이?! 오직 호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동물 TOP3 호주에는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동물이 많이 살고 있다. 호주를 상징하는 동물 캥거루 외에도 코알라, 태즈매니아 데블, 오리너구리 등은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이처럼 호주의 생태계가 다른 대륙과 차이가 나는 까닭은 외부와 단절된 지리적인 위치 때문이다. 호주는 오래전 지각 변동으로 다른 대륙과 분리된 채 독자적인 생태계를 유지해왔다. 그 결과 수천만 년 동안 고립된 환경 […]
  •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꼽힌 이 곳 어디? 호주 멜버른이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선정됐다. 래드바이블(LADBible),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호주 멜버른이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선정됐다고 5일 보도했다. 이는 영국 보험회사 윌리엄 러셀(William Russell)이 세계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은 상위 23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윌리엄 러셀 측은 거주자의 행복, 안전, 성소수자(LGBT) 이해도, 관광지 및 호텔 평점을 포함한 몇 가지 요소들을 […]
  • ‘샴페인 풀’ 간직한 신비의 섬... 호주에서 떠오른 이곳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의 도움을 받아 호주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추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01 ​ 자연 경관과 함께 즐기는천연 온천 ​   빅토리아주 멜번에서 맞이하는 초봄은 다소 쌀쌀할 수 있다. 멜번은 9월부터 날씨가 차츰 맑아지면서 포근해지지만 갑작스럽게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꽃샘 추위를 연상케 하는, 다소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일 수 있다. 멜번 도심에서 차로 90분 정도 거리에 […]
  • 해변만 1만 685개인데, 꼽고 꼽은 호주 스노클링 명소 5곳 [호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 1] 보물섬 같은 탕갈루마 난파선 일 년 17만 찾는 포트 노어룽가 하루 400명만 허용 로드 하우 등 겨울철 바다 평균 수온 높아 사계절 내내 스노클링 즐겨 남태평양에 위치해 사방이 바다인 호주는 인구의 90%가 해안 50km 이내에 거주하고 있다. 대륙의 긴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해변만 해도 1만 685개에 달한다. 바다와 호주인은 떼려야 […]
  • [여행+핫스폿] 은하수 쏟아지고 오로라 내리는 ★☆별별 여행지 [여행+핫스폿] 은하수 쏟아지고 오로라 내리는 ★☆별별 여행지 ​ 쏟아진다. 뭐가? 별이. “에이, 요새 그런 게 어딨어” 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런 곳이 있다. 글로만 또는 사진으로만 봤던 머리 위로 별이 쏟아지는 풍광을 볼 수 있는 낭만의 여행지가 분명 있다. 물론 조건은 좀 까다롭다.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청정지대여야 한다. 어쩌면 순리다. 공기가 맑아야, 대기의 시야를 확보해야 […]
  • 스벅 무릎 꿇린 호주 멜버른 커피 성지 3 멜버른은 호주에서 ‘커피의 수도’로 불린다. 세계 최대 커피 체인업체 스타벅스를 무릎 꿇린 곳이 바로 호주의 커피 시장이다. 그만큼 호주는 커피 강국이면서 자국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 호주는 유명한 원두 농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커피 문화가 발달했다. 호주에 커피가 처음 도입됐던 건 1770년대 유럽인들의 이주가 시작되면서부터다. 호주가 독보적인 커피 문화를 갖게 된 건 1950년대 이후다. […]
  • 올 여름, 무더위 피해 호주 갈까… 인상적인 친환경 여행지 5 최근 많은 여행객 사이에서 현지 환경, 문화, 사회 등을 보전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고 싶다면 호주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산호초 보호 투어부터 친환경 소재의 리조트, 최대 규모의 원주민 축제까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즐길만한 요소들이 무궁무진하다.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과 함께 ‘책임감 있는 여행’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 및 프로그램 5가지를 […]
  • 호주 가면 볼 수 있는 세계적 생태 여행지 4곳 최근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달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한 유럽과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도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가 만만치 않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회적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기후위기에 대한 나라별 대응 방안과 노력은 어떨까. 천혜의 관광지로 유명한 호주는 1994년부터 생태관광 국가전략을 발표해왔다. 자연 보전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이어오고 […]
  • ‘2억년 전 도마뱀 화석’ 올겨울 호주 박물관서 전시 올겨울부터 호주에서 2억 년 전 도마뱀의 화석을 구경할 수 있다. 영국 매체인 BBC와 호주 매체 ABC 등 외신은 호주 박물관에 전시될 고대 도마뱀 화석에 대해 보도했다. 고대 도마뱀 화석의 이름은 ‘아레나에페톤 수피나투스(Arenaepeton supinatus)’로, ‘등으로 모래를 기어다니는 것’이라는 뜻이다. 이 화석은 30년 전 한 양계장 운영자가 정원을 짓기 위해 근처 채석장에서 구매한 돌 더미에서 발굴되었다. 이후 […]
  • 여권 발급에 30만원? OECD 국가 여권 발급 비용 순위 알아보니 호주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여권 발급 비용이 가장 높은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 기반을 둔 보험 회사 윌리엄 러셀(William Russell)이 OECD에 가입된 38개국의 여권 발급 비용 순위를 발표했다. 패스포트–컬렉터(passport-collector.com)에서 공개한 ‘2023년 여권 수수료 명단(Global Passport Fees 2023)’을 참고해 비교한 후 순위표를 만들었다. 표에 따르면 호주가 230달러(약 30만원)로 여권 발급 비용 순위 1위에 올랐다. 2위를 기록한 […]
  • “폭탄 있다” 난동부린 남자 때문에 비행기 돌렸다 파키스탄 남성이 시드니에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말레이시아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체포됐다. CNN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성이 말레이시아 항공 MH122편에 탑승해 폭발물을 소지했다고 주장하며 승무원과 탑승객을 위협했다고 보도했다. 남성의 이름은 무하마드 아리프 알리(Muhammad Arif Ali)로 전 파키스탄 모델이자 배우이다. 호주 연방 경찰은 무하마드 아리프 알리를 14일 자정 기소했다. 호주에서 객실 승무원의 안전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최대 […]
  • “기차에서 테크노를?” 시드니에서 탈 수 있는 특별한 기차의 정체 호주 시드니에서 테크노 음악과 감각적인 조명으로 가득한 기차를 타고 여행할 수 있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테크노 기차(Tekno Train)는 빛 축제 ‘비비드 시드니 2024(Vivid Sydney 2024)’ 대표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부터 15일까지 운행한다. 시드니 중앙역에서 출발하여 시내를 달리는 이 기차는 호주 유명 뮤지션인 폴 맥(Paul Mac)이 직접 작곡한 테크노 장르의 사운드트랙 ‘테크노 트레인(Tekno Train)’이 울려 퍼진다. 음악 비트에 맞춰 화려한 […]
  • 캐세이퍼시픽 항공, 호주 관광청과 손잡고 통 큰 할인 행사 선봬 시드니·멜버른·퍼스·브리즈번 등 호주 인기 노선 포함 할인 오는 30일까지 호주 전 노선 및 전 좌석 최대 15% 할인 오는 30일까지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호주관광청과 함께 손잡고 호주 전 노선 및 전 좌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핵심 문구는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그 어디를 픽해도 진짜 호주는 캐세이퍼시픽과 함께”다. 캐세이퍼시픽의 다양한 노선으로 대표 관광지 시드니 외의 호주 도시에서도 다양한 […]
  • 호주서 애완 캥거루 공격에 70대 노인 사망... 86년만의 인명사고 호주에 사는 70대 남성이 애완 캥거루의 공격을 받아 현장에서 숨졌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호주 경찰은 호주 남서부 레드몬드에서 야생 캥거루를 애완동물로 기르던 77세의 노인이 캥거루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노인이 중상을 입고 자택에 쓰러져있는 것을 그의 친척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노인 곁에 있던 캥거루는 구급대원의 접근을 막으며 위협했고, 경찰은 즉각 총살했다. 노인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
  • “매드맥스 속 그곳” 호주 관광청이 소개하는 아웃백 타운 5곳 45년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영화 ‘매드맥스’의 5번째 시리즈가 최근 개봉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광활한 사막과 깎아지른 듯한 협곡 등 영화에 나오는 이색적인 풍경을 화면으로만 보기 아쉽다면 호주로 가 보자. 이곳에서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한 뉴사우스웨일스 헤이 등을 방문하며 전율 넘치는 장면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다. 실제로 영화나 TV 프로그램에 나온 촬영지로 떠나는 […]
  • 호주 멜버른이 일하는 유학생에게 최고의 도시인 이유 ‘스터디 멜버른 동문’ 글로벌 캠페인…4명 한국인 홍보대사 선임 안정성‧의료‧문화‧교육 등 우수…7년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한시적 학생 비자 취업 제한 완화…2주일 40시간 이상 근무 가능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영국의 글로벌 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은 매년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세계 순위를 발표한다. 빅토리아주의 주도이자 호주에서 두 번째 큰 도시인 멜버른은 2011년부터 7년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안정성, 의료, 문화 및 환경, 교육, 인프라 등 사람이 살기 좋은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예술과 문화, 음식, 디자인, 스포츠 분야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교육 부문은 더욱 돋보였다. 세계에서 권위 있는 QS 순위 지표에서 호주 최고의 학생 도시로 선정된 것은 물론, 전 세계 상위 400개 대학 중 6개 대학교가 멜버른에 자리하고 있고, 100위 안에는 멜버른 대학교와 모나쉬 대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이런 양질의 교육환경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스터디 멜버른 동문(Study Melbourne Alumni)’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멜버른에서 유학한 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동문들의 목소리를 통해 멜버른이 왜 공부하기 가장 좋은 도시인지를 소개하고 멜버른 유학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한국에서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4명의 한국인 멜버른 동문생들이 홍보 대사로 활약하며, 영상을 통해 자신들의 유학 시절 경험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 글로벌 캠페인 영상의 주인공은 김상민 연세대 글로벌인재대학 문화미디어전공 교수이다. 김 교수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감독과 많은 할리우드 영화 감독들을 배출하기로 유명한 멜버른 대학교 빅토리아예술대학(VCA)에서 석사 (graduate diploma) 학위를 받았다. 김 교수는 “멜버른이 유학생들에게 이상적인 이유는 멜버른은 다문화 도시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시아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이라며 “영어를 배우면서도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멜버른 유명 레스토랑 셰프 출신인 박세준 동문이 두 번째 앰배서더로 뽑혔다. 그는 호주 최고 요리학교로 손꼽히는 윌리엄 앵글리스 주립직업전문대학(TAFE)을 졸업하고, 현재 코빅푸드에서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호주는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 등 내게 정말 많은 것을 줬다”며 “특히 멜버른은 다양한 문화와 음식, 종교들이 어우러져 있고 다양한 박물관, 음식점과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은 도시로, 대도시지만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배울 수 있다”고 추켜세웠다. 멜버른 유학시절의 전공과 경험을 살려 박사학위와 창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송혜민 동문(모나쉬 대학교 석사과정 졸업)과 멜버른 교외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질롱에서 유학 후 현지의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는 김광희 동문(고든 TAFE졸업) 이야기도 영상에 담겼다. 호주 빅토리아주 관계자는 “호주는 이제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비자를 취득한 모두에게 입국을 할 수 있다”며 “빅토리아 주정부는 TAFE, 영어 연수, 사립 교육 기관과 중고등학교와 같은 다양한 교육기관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포함한 국제 학생들이 멜버른의 좋은 교육 및 생활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주 정부는 일시적으로 모든 경제 분야에 걸쳐 학생 비자 취업 제한을 완화했다”며 “학생 비자 소지자의 경우 모든 분야에서 2주일에 40시간 이상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해 공부하면서 일도 할 수 있는 유학생에게도 좋은 여건을 마련했다”고 관심을 바랐다. 자세한 멜버른 유학 정보는 스터디 멜버른 공식 웹사이트( https://www.studymelbourne.vic.gov.au/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멜버른 동문 영상 링크 김상민 : https://fb.watch/dXl4MiobUQ/ 박세준 : https://fb.watch/fhcVG05Y1n/ 송혜민 : https://fb.watch/fhcUlBzd1m/ 김광희 : https://fb.watch/ep3XMfJAKG/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
  • 줄리아 로버츠 주연 영화 속 ‘파라다이스’ 사실은 여기라고? 퀸즐랜드주 관광청과 호주 정부 관광청은 호주 퀸즐랜드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 상영회를 개최했다.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는 딸의 결혼을 막기 위해 지상 낙원의 섬으로 떠난 이혼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 소식을 알려 국내외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초호화 출연진 외에 영화의 배경지도 화제를 […]
  • 세계에서 공기 가장 깨끗한, 호주 태즈메이니아 5일 로드 트립 코스 [호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 2] 경이로운 자연경관, 19C 건축물 관람, 호주 캥거루, 펭귄 등 야생동물 관찰. 신대륙 와인 피노 누아와 리슬링 음미 호주관광청 ‘섬 속의 섬’으로 소개 가끔은 도시를 탈출해 광활한 대지를 달리면서 대자연의 품으로 들어가고 싶다. 남반구에서 가장 거대한 호주는 이러한 로망을 실현하기 아주 적합한 장소다. 호주에서도 최남단에 위치한 태즈메이니아섬이 적절하다. 호주의 제주도라고도 알려진 […]
1 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조선인 강제 징용된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결정
  • 일산 호수공원 뛰어들어 숨진 40대 남성… 사망 직전 한 행동이 충격적이다
  • “아빠 폰에 아저씨들 알몸 사진 가득”… 10년간 동성과 조건만남 하다 아들에게 딱 걸린 남성
  • “이건 무조건 시선집중”..새로운 오픈카 선보인 캐딜락, 실내 디자인 미쳤다
  • 후지산 전망으로 유명한 日 ‘이곳’ 입장료 징수 선언…무슨 일이
  • 무더운 여름 제철 음식 즐기는 오감만족 여행지 5선
  • 파리 올림픽서 소매치기 당한 ‘축구 전설’… 롤렉스·다이아 목걸이 9억 상당 도난
  • 유명 정신과 의사 믿고 입원시켰는데… “33살 딸이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추천 뉴스

  • 1
    공항까지 짐 끌고 가는 부담 없이 홀가분한 여행하는 꿀팁

    국내 

  • 2
    머무르기 좋은북스테이 숙소 BEST 5

    여행꿀팁 

  • 3
    꼭 가봐야 할 바다 여행지 4곳

    국내 

  • 4
    인기 폭발 중인 수원 핫플레이스 5

    국내 

  • 5
    통신 아웃! ‘의도된 불편함’ 추구하는 디지털 무인도 ‘힐리언스 선마을’

    국내 

지금 뜨는 뉴스

  • 1
    [여행+꿀팁] “나만 몰랐어?” 다시 기지개 켠 해외여행…알고가면 돈 되는 정보

    여행꿀팁 

  • 2
    코로나 걱정 없이 '우리 가족끼리만' 온천 즐긴다는 ‘가족탕’의 정체

    국내 

  • 3
    '플렉스' 여행은 옛말,'갓생'사는 MZ세대는 여기로 향한다

    여행꿀팁 

  • 4
    남 부럽지 않은 사모님에서 파프리카 농부로 변신…‘가야여신’의 정체

    국내 

  • 5
    “휴게소로 휴가 가도 되겠네” 지나치면 후회할 이색 휴게소 5곳 [여행가중계]

    국내 

뷰어스 입점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