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7분이면 덴마크에서 독일까지 간다?

덴마크와 독일을 잇는 세계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이 건설 중이다. CNN에 따르면 발트해 40m 아래로 세계 최장 해저터널이 덴마크와 독일을 연결하게 된다. 2029년에 터널이 개통되면 두 국가 사이 이동시간을 큰 폭으로 줄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약 18㎞로 예상되는 이 해저터널 건설은 유럽의 가장 큰 공공 기반 시설 프로젝트로 70억 유로(한화 약 9조 8500억)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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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맥주 한 잔이 1만 5000원인 것도 서러운데 경기장에서 못 마신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축구팬들의 관심은 온통 맥주에 쏠렸다. 래드바이블에 따르면 수많은 인파가 축구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카타르로 향할 예정인 가운데, 카타르 월드컵 맥주 평균 판매가가 10파운드(약 1만5000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 주최 측이 카타르의 엄격한 주류법을 극적으로 완화하기는 했다. 지정된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주류 판매가 가능하며 허가를 받은 사람은 구매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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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푸는 홍콩, 다시 시작되는 여행 시대

엄격한 방역 규제를 유지해 온 홍콩이 빗장을 풀었다. 고강도 방역 규제를 적용해 온 지 약 900일 만이다.   홍콩 정부는 23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해외여행자에 대한 공식 검역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은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던 3일 의무 격리를 철폐하고 입국 전 PCR 검사 규정을 완화하는 등 대대적인 방역 규제 완화에 나선다. 해당 조치는 26일부터 적용된다. 강경 대처를 이어온 홍콩으로서는 파격적인 행보지만, 완전히 완화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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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기념탑, 빨간 페인트칠한 무개념은 누구

미국의 워싱턴 기념탑이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빨간 페인트로 워싱턴 기념탑을 훼손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체포되었다. 이 사건으로 워싱턴 기념탑이 잠시 폐쇄되었다. 지난 21일 미국공원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 거주하는 44세 샤운 레이 디톤(Shaun Ray Deaton)이 20일 오후 7시 30분에 워싱턴 기념탑 훼손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빨간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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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까지 갈 필요 없다” 일본에서 만나는 우유니 사막

일본 치치부가하마(父母ヶ浜) 해변이 우유니 소금 사막의 뒤를 잇는 반영 사진 명소로 떠올랐다. 치치부가하마 해변은 일본 시코쿠(四国) 섬 카가와(香川) 현에 위치한 해변이다.약 1㎞ 길이로 펼쳐진 모래사장과 그 뒤로 자리 잡은 섬들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아름다운 경관 외에도 해변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에 못지않은 완벽한 반영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이다.지난 2016년, 치치부가하마의 반영 사진이 일본 내 관광 사진 공모전에 출품되면서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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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웅’이 여기에! 장난감으로 엄마를 구한 6살 쌍둥이

장난감으로 엄마를 구한 6살 ‘작은 영웅’ 쌍둥이가 화제다. 인사이더에 따르면 지난 13일 플로리다주의 6살 쌍둥이 한 쌍이 장난감과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엄마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멜버른 경찰이 피해 여성으로부터 긴급 전화를 받은 건 오후 1시 21분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남자친구인 33세 앤드류 윌리엄스(Andrew Williams)가 본인을 공격했다고 전달했다. 윌리엄스는 쌍둥이 아이들이 그녀를 지키기 위해 장난감과 헤어드라이어, 그리고 막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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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에펠탑이 1시간 일찍 어두워지는 이유는?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이 지금보다 1시간 일찍 소등한다. 15일 트래블앤레저, 로이터 등 외신은 에펠탑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후 11시 45분에 조명을 끈다고 보도했다. 안 이달고(Anne Hidalgo) 파리 시장은 이번 조치가 도시 에너지 절약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새 조치는 오는 9월 23일부터 시행된다. 방문객들은 오후 10시 45분까지 에펠탑에 입장해야 한다. 파리 시가 에펠탑 소등을 앞당긴 이유는 러시아발 에너지 대란에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지속되는 유럽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유럽에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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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브로드웨이 간판 공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이 2023년 2월 공연을 마지막으로 브로드웨이에서 막을 내린다. 트래블펄스 등 외신은 브로드웨이 간판 공연 오페라의 유령이 2023년 2월을 끝으로 35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보도했다. 오페라의 유령 제작진 측은 2023년 1월 26일 35주년 기념 공연을 상연하고, 약 한 달 후인 2023년 2월 18일 토요일 폐막 공연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페라의 유령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로는 팬데믹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극장가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인 업계다. 브로드웨이는 2021년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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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를 먹었을 뿐인데…75만원이 생긴 여성

구매한 KFC 샌드위치 아래서 약 500달러를 발견한 여성이 미국에서 화제다. 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의 한 여성이 본인의 KFC 샌드위치 아래서 543달러(한화 약 75만원)를 발견했다. 조지아주 잭슨 카운티 경찰 당국은 “조안 올리버(JoAnn Oliver) 씨가 드라이브 스루로 점심을 구매했고 식사하기 위해 그대로 직장으로 돌아갔다”라며 “가방을 열어 샌드위치를 들자 543달러가 들어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돈을 발견한 후 즉시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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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여행지 2위 리스본, 1위 어디?

그리스 아테네가 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여행지로 선정됐다. 영국 우체국 회사 포스트 오피스 트래블 머니(Post Office Travel Money)는 유럽 내 인기도시 20개국에서 영국인들의 관광비용을 분석했다. 관광비용에는 숙박, 식사, 지역 내 교통비, 관광지 입장료 등 12개 항목을 포함한다. 분석 결과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가 가장 저렴한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아테네의 물가는 2021년 대비 15% 하락했다. 2인 여행 기준 이틀간의 관광비용은 207파운드(약 33만원)로, 2위를 차지한 포르투갈 리스본의 218파운드(약 35만원)에 비해 약 11파운드(약 2만원) 낮았다. 이번 조사에서 1, 2위를 차지한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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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크리스마스족 탄생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까닭

크리스마스가 약 3개월 정도 남았지만 벌써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른바 얼리 크리스마스족이다. 래드바이블에 따르면 영국의 한 가정주부인 헤이디 페리시(Heidi Parrish)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집안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민 사진을 올렸고, 이를 본 영국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대부분의 경우 12월 1일도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장식을 시작하기에 이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헤이디는 지난 4일 별 조명과 막대 사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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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폐지로 막 내린 영국의 공공 킥보드 실험

영국의 공공 킥보드 운영 실험이 조기 폐지로 막을 내렸다. 영국 켄트주(Kent)는 전동 킥보드 운행을 금지했다.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와 관련 사고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7월 길을 걷던 80세 여성 사라 카터(Sarah Carter)가 전동 스쿠터와 충돌한 사고가 조기 폐지의 도화선이 됐다. 사라는 이 사고로 인해 턱뼈에 금이 가고, 손목과 광대뼈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은 바 있다. 이에 켄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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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말고 분위기 즐겨요” 일본 청년들 무알콜에 빠진 이유

일본 청년들이 음주를 줄이자 주류업계는 무알콜 음료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본 젊은 층이 술을 마시지 않는 대신 무알콜 음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13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세계적으로 무알콜 음료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일본 청년층에서 음주량 변화가 두드러진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일본 20대 중 정기적으로 술을 마신다고 답한 비율은 7.8%로, 1999년의 20.3%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에 일본 주류업계도는 전략을 바꾸고 있다. 최근 일본 방송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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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정전…범인은 다람쥐?

미국 미네소타주의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정전 사고의 범인이 다람쥐로 밝혀져 화제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다람쥐로 인해 미니애폴리스 북동쪽의 약 1만 가구가 한 시간가량 정전으로 인한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엑셀에너지(Xcel Energy)사 대변인인 이시 니가드(Lacey Nygard)는 “일요일 아침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했고, 확인 결과 다람쥐가 전기 장치를 건드리면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정확한 위치는 불분명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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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선원, 상어 피해 ‘이것’에 들어가 11일간 생존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한 어부가 냉동고 속에서 11일 동안 생존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배가 침몰한 바다는 상어 서식지로,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 CNN 등 외신은 상어가 들끓는 바다에서 냉동고에 들어가 기적적으로 생존한 선원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업을 나선 브라질 어부 로무알도 마케도 로드리케스(Romualdo Macedo Rodrigues)의 선박은 대서양 항해 중 침몰했다. 극적으로 배에서 탈출한 그는 시야에 보이는 냉동고 속으로 뛰어들었다. 로드리게스는 “수영하는 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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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온 ‘라 토마티나’ 세계 최대 토마토 축제!

세계 최대 토마토 축제 ‘라 토마티나’가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1일(현지 시간) 스페인 대표 축제 ‘라 토마티나’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8월 31일 열린 토마토 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부뇰시 당국의 예상치였던 2만 명을 살짝 밑도는 1만 5000명으로 추산된다. 스페인 언론사 엘빠이스(El País)는 최근 수년간 행사를 진행하면서 스페인 참가자가 외국인 참가자 수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관광 전문가들은 중국과 같은 몇몇 국가들이 여전히 관광 제한 정책을 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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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케이블카가 있었어?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게 된 런던의 골칫거리

런던 템스강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가 10월부터 ‘IFS 클라우드 케이블카’로 이름을 바꾼다. BBC에 따르면 기존 ‘에미레이트 에어라인 케이블카’가 IFS사와 새롭게 계약을 맺으면서 오는 10월부터 ‘IFS 클라우드 케이블카’로 이름이 변경된다. 2012년에 런던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개통된 런던 최초의 케이블카로 템스강을 건너면서 런던 시내를 조망하는 이색 교통수단이다. 두바이의 에미리트항공이 10년간 운영하는 조건으로 813억 원의 비용을 투입했으며, 지난 6월에 계약이 만료되었다. 그 뒤를 이어 IFS사가 1백만 유로로 2년간의 운영 계약을 맺었다.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민의 교통수단으로도 활용될 것이라는 기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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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서 나와” 호캉스 중 창밖에 등장한 의문의 남성

호캉스를 즐기던 부부가 창밖에서 맨손으로 건물을 오르는 남성을 목격해 화제다. 가디언즈 등 외신은 영국 최고층 빌딩인 더 샤드(The Shard)에서 투숙 중이던 커플이 겪은 황당한 이야기를 보도했다. 지난 4일 호텔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던 중년의 부부는 창밖에 등장한 의문의 소음에 의해 잠에서 깨어났다. 한 남성이 40층 객실 창밖에 붙어 그들에 손을 흔들고 있던 것이다. 투숙객 폴 커피(Paul Curphey)는 가디언즈와의 인터뷰에서 “창이 흔들리는 소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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