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6회 등정’ 전설과 함께 지리산을 오르다…허영호 대장의 모험과 도전, 그의 극지탐험 스토리!

노고단에서 바라본 반야봉 / 국립공원관리공단 9월의 지리산은 편안했다. 화려하지 않지만 여전히 짙은 녹음과 경쾌하게 질주하는 계곡물소리가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반야봉 정상은 구름과 안개에 둘러싸여 근사한 조망은 힘들었다. 먼 곳을 보지 못하는 대신 가까이 피어있는 주변 꽃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코로나 시국에 ‘허영호 대장과 함께하는 지리산 생태탐방 트레킹’은 출발부터

이게 가능해? 10cm 하이힐 신고 등반한 두 여성

출처 = 인스타그램 @ reany_79om 영국의 두 여성이 하이힐을 신고 2850피트(약 870m) 산에 올라 화제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여성 모험 그룹 ‘와일드 원더러스’의 공동 설립자인 엠마 우드홀(35, 사진 왼쪽)과 코린 머레이(42)는 지난달 27일 영국 북쪽에 있는 ‘블렌 카트라’를 10cm 하이힐을 신고 등반했다.   그녀들은 와일드 원더러스의 페이스북 그룹 회원이 1만 4천명을 돌파한 것을

한국인 3명 중 1명, OO 하러 여행 떠난다.

여행 업계의 큰 손, ‘애슬레저족’을 아시나요? 사진 = unsplash 한국 사회에 워라밸 열풍과 주 52시간 근무 시행이 본격화되면서 운동과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트레킹, 서핑, 러닝 등 취미로 운동을 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운동을 위해 여행을 떠나거나, 여행지에서도 운동을 즐기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 스카이스캐너는 최근 급부상 중인 애슬레저족이 여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애슬레저족은 애슬레틱(athletic, 운동경기)과 레저(leisure, 여가)를 합친 말로 “가벼운 운동”을 뜻한다. 본 조사는 지난 12월 30일부터 1월 2일까지, 여행 중 운동 경험이 있는 2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료 = 스카이스캐너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여행에서 가장 많이 한 운동(복수응답)으로 수영(53%)을 꼽았다. 이어 트레킹(27%), 골프(24%), 헬스(22%), 등산(19%),

[등산 TRiP] 다가오는 가을엔 하이킹을 하겠어요

익숙한 지하철 출구를 오르는 걸음이 꽤나 무거워졌다. 체력이 결코 예전 같지 않다는 신호를 받을 때면 우리는 우울해진다. 6개월 분을 결제하면 초특가로 할인해준다는 헬스장을 끊어야 할 때인가, 배워야지 배워야지 다짐만 계속하던 수영을 시작해야 할 때인가. 고민이 가득한 채로 출구 밖으로 나오는데 문득 어릴 적 기억이 스친다. 아버지의 손을 잡고 설악산을 오르던

[이색여행] 터키에서 꼭 해야 하는 액티비티 5

[이색여행] 터키에서 꼭 해야 하는 액티비티 5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문화와 자연, 미식 등의 천국으로 불리는 터키.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또 있죠. 바로 액티비티입니다. ​ 안그래도 요새 현지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여행의 주요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 ​ 터키는 다양한 지형과 기후를 갖고 있어

알록달록 단풍길 바스락바스락 낙엽길…올가을 함께 걸어요

알록달록 단풍길 바스락바스락 낙엽길…올가을 나와 함께 걸어요– 걷기 좋은 계절 10월의 추천길 7선 10월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달입니다. 높디높은 가을 하늘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뭉게뭉게 구름은 어찌나 탐스러운지, 밤낮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사람 애간장을 살살 태우지요. 먹거리는 또 어떻고요. 산과 들과 강과 바다~ 눈돌리는 곳마다 산해진미가 넘쳐납니다. 가을 저의

[홀로 여행] 조금 느려도 괜찮은, 대마도 히타카츠 2편

1편 : http://blog.naver.com/the_trip/221158497119 어릴 때처럼,느리게 걸어보기 이렇게 천천히 걸어본 적이 얼마 만일까.철부지 초등학생, 학원 가는 길이 싫어 느린 걸음을 하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무미건조한 출근길도 바쁜 걸음을 하는 어느새 어른의 얼굴을 하고 있구나. 모락모락 저녁 준비를 하는 주택들도 보인다.노을을 배경으로 신발주머니를 빙빙 돌리며 집에 돌아가면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 냄새, 엄마의 목소리, 만화 영화.이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