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무릉도원?! 11월에 떠나기 좋은 스폿 6곳

위드 코로나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11월이 왔다. 이에 따라 한국관광공사가 매달 테마를 정해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추천! 가볼만한 곳’ 11월 리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올 11월 테마는 ‘환경을 지키는 착한 발걸음’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걸 지향하는 여행법, ‘환경친화적 여행’은 요즘 핫한 ‘인생샷 건지기’, ‘물멍’ 등과는 거리가 멀지 않겠냐고? 걱정하지 마시라.

정말 ‘(1)억!’ 소리나는 007 테마 여행 상품의 정체

​ 궁극의 007 휴가 the ultimate 008 holiday 출처: screenrant 만약 당신이 007(이라 쓰고 Double o seven이라 읽는다) 광팬이라면 이런 여행 한 번쯤 꿈꿨을 거다. 007 영화 촬영지 투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리즈 영화이자 캐릭터인 제임스 본드가 ‘젓지 말고 흔들어서 만든 보드카 마티니(vodka martini, shaken, not stirred)’ 한잔하는 저

나주곰탕집이 꼴등을 자처하는 이유

나주에서 6번째로 맛있는 나주곰탕. 나주는 전라도 대표 지역이다. 과거가 더욱 찬란했다. 조선시대까지는 나주가 광주보다 큰 도시였다. 전주와 나주를 합쳐서 전라도였다. 고려 시대부터 나주목으로 불린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였고, 역사적 사건과 유물을 남겼다. 나주를 본관으로 하는 성씨가 60여 개나 될 정도로 수많은 역사적 인물을 배출하기도 했다.      광주가 나주보다 커진 시기는 일제강점기인데,

고국서 설움받던 이 사람들, 마침내 활짝 웃게 된 이유

출처= 언스플래쉬 전국에 살고 있는 8만 5000여명의 고려인들에게 국내 이색 테마 여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독립국가연합에 살고 있는 한국인 교포 ‘고려인’.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설움을 겪어왔다. 우즈벡 등이 방역강화 국가로 지정되면서 비자 발급 등을 위해 잠시 출국했다가 입국을 거부당하는 등의 어려움에 부닥쳤다. 이러한 고려인들이

[이색TRIP] 우주 여행 못 간다면, 우주선 여행이라도!

​ 1969년 7월 20일, 그러니까 꼬박 반세기 전. 불가능에 가까우리란 우려 속에 인류는 달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는 21일은 인류가 달에 착륙한지 50주년을 맞이하는 날인데요. 이르면 내년부터 일반인들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지만, 글쎄요.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일반인’의 범주에 들어가기에는 어마어마한 경비와 선발과정을 통과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세상에 이런 여행Ⅰ일정 기획부터 가이드까지 전부 다 책임지는 현지인 믿고 한번 떠나볼까

아프리카 부족 전사들과 사자를 쫓아가고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에 나온 여정을 따라 세계여행을 떠납니다. 남아공 팔라보와 삼부루 부족 마을에서 코끼리 보호시설을 체험하고 코스타리카에서는 바다거북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어요. ​ 세상 듣도 보다 못한 여행 프로그램이 (스크롤 압박스럽게) 차고 넘칩니다. 대체 어디일까요, 이 독특한 여행들을 한데 모은 여행사가? ​

이봉주 선수와 마라톤 대회 참가하고 축제도 즐기는 이색 여행

“지금은 패키지시대” 여플러분들, 동의하시나요?패키지 열풍이 무섭습니다. 방송의 영향 덕분일까요. ‘뭉쳐야뜬다’라는 프로그램이 뜨면서 패키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자유여행만 고집하던 젊은 층도 패키지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후문이…   패키지의 매력이 무엇일까요. 여기서 잠깐! 요즘 패키지는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 옛날 패키지여행은 가이드만 따라다니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했죠. 하루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