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보랏빛… 가을꽃 만개한 국내 풍경맛집 현재 모습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온다. 여름휴가 시즌도 저물어가면서 멀게만 느껴졌던 가을이 조금씩 다가오는가 싶다. 피부가 새까매지도록 쨍쨍 내리쬐는 햇볕 대신 사각거리는 낙엽을 밝으며 울긋불긋 물든 풍경을 맞을 계절, 가을의 소식이 벌써 국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그중 야생화 명소가 눈길을 끈다.   단양강변 코스모스 꽃길. /사진= 단양군 23일

겨울바다를 보았니? 동굴에서 인생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꽃구경도 제대로 못 했는데 단풍이 떨어졌다. 곧 겨울인데 바다라도 보고 싶다. 물결치는 파도 소리도 듣고 싶고 멋진 사진 올려서 ‘좋아요’도 받고 싶다. ‘찍었노라, 올랐노라, (좋아요) 받았노라.’가 이번 여정의 테마다. 무작정 달려간 곳은 한반도 서쪽에 작은 반도처럼 툭 튀어나온 태안이었다.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타면 2시간 30분이면 닿는 태안은 이름부터 태평하고 안락하다는 의미다.

“지도에 없어요” 태안에서 찾은 나만 아는 프라이빗 해변

여행 성공률을 높이는 초간단 팁이 있다. 내려놓기다. 기대감을 낮추고 무심한 듯 떠난다. 태안 여행이 그랬다. 사실 태안은 어중간하다. 한반도에서 바다 여행지를 고르자면 서해가 가장 후 순위로 밀린다. 물빛은 동해가 제일이고 경치라면 보석 같은 섬이 알알이 박힌 남해가 먼저 떠오른다. 그럼에도 태안을 꼭 한번 가보시라 추천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이 은근한

2박 3일 카약 타고 120km 왕복 가능?, ‘격렬비열도 챌린지’에선 가능!

무동력 카약 타고 2박 3일 동안120km를 왕복한 사람들이 있다? 사진 출처 : 태안군청  태안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무동력 카약으로 120km 거리인 근흥면 신전도에서부터 격렬비열도를 왕복하는 ‘격렬비열도 챌린지’를 마쳤다.      대한민국의 최서단인 격렬비열도에서 개최하는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 각지(서울‧인천‧대구‧부산‧울산‧춘천 등)의 순수 아마추어 카약커 46명이 모였다. 카약커들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휴가를

[여행사람] 국내 봄 꽃놀이 축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따뜻한 봄이 왔으니 봄 꽃놀이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 국내 대표 봄 꽃놀이 축제 >   이월드 별빛별꽃축제 기간 : 2018. 03. 24 ~ 04. 08   “Let’s pink party” 라는 컨셉의 축제!벚꽃과 별빛축제가 합쳐져 낮에도 밤에도 예쁜 것이 여기만의 특징전국에서 가장 먼저 하는 축제니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