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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Archives - 여행플러스

#코로나 (50 Posts)

  • 코로나 이후 대만 지우펀에 韓 관광객 부쩍 늘어난 이유 대만 국영 방송사가 지우펀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심층 보도했다. 대만 지우펀 풍경 / 사진=플리커 대만 국영 방송사 CTS는 지우펀이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으나 최근 몇 년 새 한국 손님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CTS는 지우펀 가게 사장들이 일본어 외에 한국어도 유창하게 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CTS는 상점 거리에서 일본 관광객의 […]
  • 중국 코로나 완화
    코로나 종식 선언한 중국, 해외여행지 선택 기준은 중국이 코로나 봉쇄 정책을 완화한 후 해외 관광지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마케팅 솔루션 회사 드래곤 트레일 인터내셔널(dragon Trail International)이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03명 중 38%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을 선호했다. 이들은 “코로나 봉쇄 정책 완화 후 6개월 이내에 중국 본토 이외 지역에서 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답했다. 중국 관광객들이 해외 여행지를 […]
  • 발리 근처 섬이 경매에 나온다는데...슈퍼리치들이 주목하는 이곳 발리 북동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군도 전체가 경매에 나온다는 소식에 슈퍼 리치들이 주목하고 있다. CNN, 가디언(The Gardian) 등 외신은 위디 보호구역(Widi reserve)으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섬 100여 개에 대한 독점 개발권이 내주 소더비 컨시어지 경매에 나온다고 전했다. 경매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최저 경매가는 없으나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0만 달러(한화 약 1억3000만원)의 보증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
  • 中 지하철서 대형 비닐 뒤집어쓰고 취식해 논란   중국의 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거대한 비닐을 뒤집어쓴 채로 바나나를 먹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의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큰 비닐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바나나를 먹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중국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지하철 내에서 취식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비닐 속에서 바나나를 먹는 상식 밖의 행동을 했다. 같은 칸에 탑승한 한 승객은 […]
  • 홍콩 여행도 빗장 풀릴까? 현지 상황 들어보니... 홍콩 정부가 이달부터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로나 규제를 완화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여행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 홍콩 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단체 여행객의 경우 테마파크나 박물관 입장을 허용하는 등 코로나 방역 규제를 일부 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련 협의는 인바운드(외국인 국내관광) 시장의 점진적 재개를 도울 것이며 여행 산업에 있어서 유리한 사업 […]
  • 8년 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대한민국 전 국민이 다녀간다고? 한국 인천, 일본 도쿄 하네다, 홍콩 국제공항 등과 함께 세계 최고 공항 중 하나로 꼽히는 싱가포르 창이공항(Changi Airport)이 새로운 5터미널(T5) 건설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리셴룽(Lee Hsien Loong) 싱가포르 총리는 연간 약 50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5터미널을 신규 건설한다며, 5터미널 수용 인원은 기존 1터미널(T1)과 3터미널(T3)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밝혔다. 5000만 명은 우리나라 인구수 5162만 명과 맞먹는 수치이다. CNN에 따르면 2020년 6월 코분완(Khaw Boon Wan)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은 5터미널을 건설하는 ‘T5 프로젝트’ 추진을 보류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여객 수요가 […]
  • 총 50만 장 무료 비행기 티켓 쏜다는 이 나라는 어디? 홍콩, 지난 달 26일 방역조치 완화 홍콩 여행 장려 위해 2023년 무료 항공권 배포 예정 홍콩 관광청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무료 항공권을 배포한다고 밝혀 화제다. 타임아웃(Timeout) 보도에 따르면 홍콩 관광청이 약 50만 장의 비행기 티켓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해당 정책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끊긴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덧붙여 무료 항공권은 입국자뿐만 아니라 일부의 출국자들에게도 […]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가별 코로나19 분류 시스템 종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가 코로나19의 확산과 감염율 등을 고려해 여행목적지를 단계에 따라 분류하는 시스템을 종료했다. 펜데믹 기간 동안 단계적 경고 시스템을 운영한 센터는 더 이상 국가 및 지역에 대해 여행 경고를 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러한 결정은 충분한 데이터를 보고한 국가들이 점차 감소하고 정확한 표본을 얻기 어려워 내린 것이다. 센터는 “코로나19 테스트를 제출하는 국가가 줄어들면서, 미국 여행자가 방문하는 […]
  • 美 항공승무원 휴게시간 9시간→10시간 미국연방항공국에서 승무원 휴게시간을 9시간에서 10시간으로 조정한다고 공표함.
  • 빗장 푸는 홍콩, 다시 시작되는 여행 시대 엄격한 방역 규제를 유지해 온 홍콩이 빗장을 풀었다. 고강도 방역 규제를 적용해 온 지 약 900일 만이다.   홍콩 정부는 23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해외여행자에 대한 공식 검역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은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던 3일 의무 격리를 철폐하고 입국 전 PCR 검사 규정을 완화하는 등 대대적인 방역 규제 완화에 나선다. 해당 조치는 26일부터 적용된다. 강경 대처를 이어온 홍콩으로서는 파격적인 행보지만, 완전히 완화된 것은 […]
  • “남미까지 갈 필요 없다” 일본에서 만나는 우유니 사막 일본 치치부가하마(父母ヶ浜) 해변이 우유니 소금 사막의 뒤를 잇는 반영 사진 명소로 떠올랐다. 치치부가하마 해변은 일본 시코쿠(四国) 섬 카가와(香川) 현에 위치한 해변이다.약 1㎞ 길이로 펼쳐진 모래사장과 그 뒤로 자리 잡은 섬들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아름다운 경관 외에도 해변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에 못지않은 완벽한 반영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이다.지난 2016년, 치치부가하마의 반영 사진이 일본 내 관광 사진 공모전에 출품되면서 세계 […]
  • “코로나 때문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브로드웨이 간판 공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이 2023년 2월 공연을 마지막으로 브로드웨이에서 막을 내린다. 트래블펄스 등 외신은 브로드웨이 간판 공연 오페라의 유령이 2023년 2월을 끝으로 35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보도했다. 오페라의 유령 제작진 측은 2023년 1월 26일 35주년 기념 공연을 상연하고, 약 한 달 후인 2023년 2월 18일 토요일 폐막 공연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페라의 유령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로는 팬데믹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극장가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인 업계다. 브로드웨이는 2021년 9월 […]
  • 조기 폐지로 막 내린 영국의 공공 킥보드 실험 영국의 공공 킥보드 운영 실험이 조기 폐지로 막을 내렸다. 영국 켄트주(Kent)는 전동 킥보드 운행을 금지했다.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와 관련 사고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7월 길을 걷던 80세 여성 사라 카터(Sarah Carter)가 전동 스쿠터와 충돌한 사고가 조기 폐지의 도화선이 됐다. 사라는 이 사고로 인해 턱뼈에 금이 가고, 손목과 광대뼈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은 바 있다. 이에 켄트주 […]
  • 브라질 선원, 상어 피해 '이것'에 들어가 11일간 생존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한 어부가 냉동고 속에서 11일 동안 생존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배가 침몰한 바다는 상어 서식지로,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 CNN 등 외신은 상어가 들끓는 바다에서 냉동고에 들어가 기적적으로 생존한 선원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업을 나선 브라질 어부 로무알도 마케도 로드리케스(Romualdo Macedo Rodrigues)의 선박은 대서양 항해 중 침몰했다. 극적으로 배에서 탈출한 그는 시야에 보이는 냉동고 속으로 뛰어들었다. 로드리게스는 “수영하는 방법을 […]
  • 2년 만에 돌아온 '라 토마티나' 세계 최대 토마토 축제! 세계 최대 토마토 축제 ‘라 토마티나’가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1일(현지 시간) 스페인 대표 축제 ‘라 토마티나’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8월 31일 열린 토마토 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부뇰시 당국의 예상치였던 2만 명을 살짝 밑도는 1만 5000명으로 추산된다. 스페인 언론사 엘빠이스(El País)는 최근 수년간 행사를 진행하면서 스페인 참가자가 외국인 참가자 수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관광 전문가들은 중국과 같은 몇몇 국가들이 여전히 관광 제한 정책을 펴고 있어 […]
  • 런던에 케이블카가 있었어?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게 된 런던의 골칫거리 런던 템스강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가 10월부터 ‘IFS 클라우드 케이블카’로 이름을 바꾼다. BBC에 따르면 기존 ‘에미레이트 에어라인 케이블카’가 IFS사와 새롭게 계약을 맺으면서 오는 10월부터 ‘IFS 클라우드 케이블카’로 이름이 변경된다. 2012년에 런던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개통된 런던 최초의 케이블카로 템스강을 건너면서 런던 시내를 조망하는 이색 교통수단이다. 두바이의 에미리트항공이 10년간 운영하는 조건으로 813억 원의 비용을 투입했으며, 지난 6월에 계약이 만료되었다. 그 뒤를 이어 IFS사가 1백만 유로로 2년간의 운영 계약을 맺었다.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민의 교통수단으로도 활용될 것이라는 기존의 […]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호캉스 중 창밖에 등장한 의문의 남성 호캉스를 즐기던 부부가 창밖에서 맨손으로 건물을 오르는 남성을 목격해 화제다. 가디언즈 등 외신은 영국 최고층 빌딩인 더 샤드(The Shard)에서 투숙 중이던 커플이 겪은 황당한 이야기를 보도했다. 지난 4일 호텔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던 중년의 부부는 창밖에 등장한 의문의 소음에 의해 잠에서 깨어났다. 한 남성이 40층 객실 창밖에 붙어 그들에 손을 흔들고 있던 것이다. 투숙객 폴 커피(Paul Curphey)는 가디언즈와의 인터뷰에서 “창이 흔들리는 소리와 […]
  • “계속 이러시면 비행기 돌립니다” 기장이 승객을 협박한 황당한 이유 나체 사진을 공유하는 승객에게 분노한 기장이 회항하겠다고 승객들을 협박해 화제다. 래드바이블 등 외신은 기장이 비행기를 돌리겠다고 승객들을 협박한 황당한 사건을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8월 캐나다 위니펙((Winnipeg)에서 멕시코 카보(Cabo)로 향하는 미국 저비용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의 기내에서 발생했다. IOS 운영체제의 파일 공유 서비스인 에어드롭(AirDrop)을 이용해 계속해서 나체 사진을 공유한 승객으로 인해 기장이 크게 분노했기 때문이다. 화가 난 기장은 기내 방송을 통해 “이러면 위니펙으로 […]
  • 1만2천 원짜리 무제한 전철 탑승권이 불러온 긍정적인 영향 일상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중 하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다. 도시의 많은 사람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사회는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을까. 독일 철도청은 열차 무제한 탑승권 판매로 이러한 의문에 해답을 제시했다. 9유로(약 1만2000원)짜리 탑승권이 불러온 작지만 큰 영향이다. CNN 등 외신은 지난 6월 독일 철도청이 출시한 무제한 철도 탑승권에 대해서 보도했다. 무제한 철도 탑승권은 6월에서 8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특별 판매 상품이다. 탑승권을 구매한 관광객들은 9유로(약 1만2000원)에 기차, 버스, 트램 등 대중교통을 […]
  • “국가적 재앙” 파키스탄, 홍수 사망자만 1000명이 넘어 파키스탄을 덮친 기록적 폭우가 1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는 등 큰 피해를 낳고 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국(National Disaster Management Authority)은 6월 중순부터 이어진 홍수로 인해 1033명에 이르는 사람이 사망했으며,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30만 채에 달하는 가옥이 파괴되고 도로 파손 및 정전 등 부수적인 피해가 이어지면서 수백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동부의 신드(Sindh) 주를 비롯하여 북서부의 카이베르 파크툰크와(Khy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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