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코로나 최대 수혜주’ 소리 듣던 이곳, 놀라운 현재 상황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월간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롯데관광개발은 6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카지노·리테일 등 3개 부문 2021년 12월 매출이 처음으로 200억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호텔 부문 지난해 12월 매출액은 115억원을 기록했다. 개관 1년 만에 처음으로 1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전 달 11월 매출액 95억원과 비교해 22% 급성장했다.   호텔 부문

11월 한국인이 예약한 해외여행지 2위 스페인, 1위는?

사진= 부킹닷컴 이달부터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여행 길도 서서히 열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되고 해외 입국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묵혀뒀던 여행에 대한 욕구가 터져 ‘보복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위드 코로나 시대의 첫 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예약한 국내외 여행지는 어디일까.   5일 디지털 여행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국내 첫 도심 복합리조트, ‘풀가동’ 시작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진= 롯데관광개발 호텔부터 ‘포차’까지 망라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두 번째 타워를 오픈하면서 1600개 올스위트 객실 ‘풀가동’에 들어간다. 2일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두 번째 타워(850객실)를 오는 29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해 12월 18일 개장 이후 1개 동(750객실)만 운영해왔다.   두번째 타워 개장으로 지상 38층(높이 169m)에 연면적 30만3737㎡에

올가을 여기가 핫하다며? 지역별 호캉스 BEST 4

이제는 진짜 ‘봄, 여어어~름, 가을, 겨어어~울’인 것 같지 않아? 두툼한 외투를 꺼내 입고 만난 지인들과 너무나 빨리 찾아올 것만 같은 겨울 소식에 허탈한 심정을 나눴다. 아직 단풍도 별로 못 봤는데, 아직 가을 냄새도 실컷 못 맡은 것 같은데. 산책하기도, 혼자 집에서 창문 열어놓고 선선한 바람 맞으며 독서하기도 좋은 계절이 성큼

오션뷰 맛집에 요트까지? 무려 ‘일석삼조’라는 제주 핫플 정체가…

어느덧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 코로나 여파로 휴가객이 몰리는 기간을 피해 ‘늦캉스’를 떠난다고들 하지만, 허용되는 휴가 기간이 정해져있는 직장인, 9월부터 새로운 학기를 맞는 학생 등에게는 꿈만 같은 얘기다. 금요일 일과 마치고 주말 껴서 단기간 반짝 다녀오면 모를까. 차타고, 기차타고 가는 게 아닌 비행기 타고 가서일까. 제주여행은 시간적 여유가 넉넉지 않은

‘집콕’ 외쳤지만… 국내여행 관심도 사상최고치 기록했다

– 컨슈머인사이트, 2016년 이후 국내 여행 관심도 분석– 올 상반기, 국내여행심리 2015년 이후 최고치– 여행지 관심도 제주-강원-부산 순…코로나 전보다 높아– 4차 대유행으로 7월 크게 떨어졌다 8월 들어 회복세 사진= 픽사베이 올 상반기 국내여행 심리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월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대체로 코로나 이전보다 높아진

‘속이 뻥 뚫려’ 전망 좋다고 소문난 전국 카페.zip

그 자체로 목적지 역할을 하는 카페가 있다. 어떤 곳은 맛이 좋아 자꾸 생각나고, 어떤 곳은 남다른 인테리어로 시선을 앗아간다. 필자가 생각하는 카페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전망이다. 아늑한 카페에 앉아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뷰가 다르기에 바다, 호수, 숲, 밭으로 나눠 찾아봤다. 네

‘어머 이건 사야해’ 지갑 절로 열리는 이색 기념품숍 BEST3

그 어느 때보다도 과거의 여행을 회상하는 일이 잦아진 코로나 시대. 흐려져 가는 그 시절의 기억을 작은 하나라도 더 떠올려보려 추억이 담긴 사진과 물건을 뒤적거리는 요즘이다. 모든 여행 순간 하나하나를 다 기억에 남기는 건 불가능하지만, 여행의 흔적을 마주하게 되면 ‘그때 그랬지’하며 무의식 속에 잠들어있던 그 시절을 꺼내본다. 새삼 기념품이 주는 힘이

올해 제주여행 성수기 ‘7말8초’ 아닌 ‘OOOO’

-여기어때, 제주 왕복 항공권 실적 발표-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여름 성수기 늦여름으로 이동-‘8월말~9월초’ 항공권, 전체 예약의 33% 차지 사진= unsplash 해외여행 못 가는 요즘, 비행기로 떠나는 제주여행의 인기가 어느 때보다도 폭발적이다. 제주 여행객 폭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우려하는 뉴스가 매일같이 쏟아져 나온다. 올여름 휴가지로 제주를 고려하다가도, 최대한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자연·힐링·뷰티까지 싹 다 갖춘 제주 핫플레이스 11

-제주도·제주관광공사, 2021 제주 웰니스 관광지 22개소 선정-자연·숲, 힐링·명상, 뷰티·스파, 만남·즐김 총 4개 분야로 구성 해외로 향하는 하늘길이 막히면서 국내 최고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한 제주. 자연은 물론 액티비티, 문화공간까지 즐길거리가 가득해 여름 휴가시즌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여파로 심신의 안정을 찾고 휴식의 기회를 갖는 웰니스 관광이 그 어느

38층 뷰는 덤, ‘갓성비’ 5성급 포장마차 안주 수준

-창가자리 선점 위해 오후부터 사람 몰려-한라산·제주공항 활주로 등 한눈에 감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하늘길이 막히며 인기 여름 휴가지로 떠오른 제주. 그중에서도 SNS에 ‘제주 핫플’, ‘노을 맛집’ 등을 검색하면 인증 사진이 수두룩하게 나오는 한 포장마차가 화제다. 한치, 보말 등 제주 현지 재료를 활용한 선보이는 ‘하늘 위 포차’가 그 주인공이다.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곳에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면서

이 풍경 실화? 페달 밟기 좋은 지구촌 여행지 BEST 7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오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조금씩 갖게 된다. 매력적인 여행지에서 천천히 페달을 밟으며 도심과 자연 곳곳을 누비는 상상을 하며 그날을 기다려보는 건 어떨지. ​ ​ 디지털 여행기업 부킹닷컴은 6월 3일 ‘세계 자전거의 날’을 기념해 자전거 여행에 적합한 여행지 7곳을 선정해 숙소와 함께

“공짜로 제주서 1주일 살기” 파격 프로젝트 등장했다

제공= 야놀자 전국 6개 지역에서 전액 지원받고 1주일간 여행하는 프로젝트가 등장해 화제다.   1일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국 1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아 강원·수도권·충청·호남·영남·제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1주일 살기 프로젝트 체험 기회를 준다. 출처= 언스플래쉬 첫 번째 프로젝트는 제주에서 시작한다.   오는

거리두기 중 당일로 가장 많이 여행한 이곳의 정체

코로나로 잃어버린 2020년, 여행 소비자를 대상으로 숙박 여행과 당일 여행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가 공개됐다.   숙박 여행의 경우 제주를 누르고 강원도가 1위를 차지했고 당일 여행의 경우 경기도가 압도적 1위에 올랐다. 기초 시군별 여행객 순위는 어떻게 될까. 사회적 거리두기 중에도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2019년 제 47회

“해외 여행은 한국으로…” 코로나 이후 첫 중국 현지 관광 설명회

출처 = 트위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국 관광 설명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한국관광공사는 15일 오후 베이징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에 가서 놀자‘라는 주제로 중국인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 현지에서 열리는 관광 설명회는 코로나19

한국인이 반한 여행지 2위 부산, 1위는?

출처= 언스플래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내 여행이 대안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한국인의 여행 동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여행기업 스카이스캐너는 지난 주 한국인 여행객 유형(가족, 연인, 그룹)별 인기ㆍ선호 여행지와 여행 심리, 항공권 구매동향 등이 담긴 여행 보고서 ‘호라이즌 리포트: 여행의 귀환’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족ㆍ연인ㆍ그룹 별 여행자에게

“아시아 유일” 세계 10대 해안길로 선정된 이곳

출처= 픽사베이 영국의 한 매체가 제주 올레길을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로 꼽아 화제다.     9일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따르면 영국 아웃도어전문매거진 ‘액티브 트래블러 매거진'(Active Traveler Magazine)은 최근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을 뽑았다.     ‘액티브 트래블러 매거진’은 도보여행·등산·카약·세일링 등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야외 활동 명소와 관련 장비 등을 소개하는 전문지다. 유럽 도보여행길 10선,

이시국에도 관광객 몰린다는 제주, 어느 정도이길래…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대유행)인데도 불구하고 수요가 끊이지 않는 여행지가 있다. 바로 제주도이다. 비행기를 타고 해외를 나가기 힘든 상황에서 이국적 분위기의 여행 느낌을 즐기기에 제주만한 곳이 없는 이유에서다. 제주도관광협회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제주행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보다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달 88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 48만여명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코로나19 이전의 116만여명에 비해서는 80% 수준으로 회복한 모양새다.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또 있다. 제주항공은 제주기점 국내선에서 지난 4일과 5일 이틀 연속으로 세자릿수인 101편을 운항하며 하루 기준 역대 최다 운항편수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제주기점 국내선 1일 운항편수는 79편 수준이었으나 이달 들어서는 25% 가까이 증가한 평균 98편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4월1~5일)에 비해서는 1일 평균 40% 증가했다. 봄철 제주를 찾는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제주기점 국내선에 지속적으로 운항을 확대하고 있다고 제주항공 측은 전했다.  이와 더불어 제주항공은 지난 4일 제주~김포 노선에 46편을 운항한 것을 비롯해 제주~청주/대구 각 14편, 제주~부산 12편, 제주~광주 7편, 제주~여수/군산 각 4편을 운항했다. 이날 제주항공을 이용한 여객 수도 역대 최다인 1만7029명이며, 탑승률은 90%를 기록했다. 이튿날인 5일에도 제주~김포 45편 등 총 101편을 운항해 1만6920명을 수송하며 이틀 연속 세자릿수 운항편수를 달성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기점 노선에 운항을 대폭 늘리면서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의 항공권 예약이 보다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주도민들의 뭍나들이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여행人터뷰] 코로나 시기에 문 열고 매출 2배 올린 제주 9.81파크, 비결은?

아름다운 제주 애월에 자리한 신개념 테마파크 어른들도 좋아하는 무동력 카트인 GR 선보여 작년 7월 공식개장… 연 30만 명 찾는 명소로 우뚝 제주시 세 혜택·관광공사 지원으로 이미지 제고도 레이싱 경험에 더해 앱 통한 기록과 영상을 공유 게임 즐기듯이 친구끼리 커피 내기하며 추억 쌓아 국내 2호점과 해외 1호점도 내겠다는 목표로 전진 ​

[코로나 NOW] 제주올레길 425km 완주자, 전년대비 71% 증가한 이유

[코로나 NOW] 제주올레길 425km 완주자, 전년대비 71% 증가한 이유 ​ 지난해 제주올레 완주자 2778명 2030 청년 완주자도 배로 늘어 제주 올레길을 걷는 여행자 / 사진 = 제주올레 코로나19가 결국 1년을 넘겼다. 팬데믹(세계대유행) 여파는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지만 안심할 단계는 결코 아니다. 코로나19 장기화는 많은 이들을 우울과 분노, 공황에 빠지게 하며, 이른바

제주 관광객 ‘876만’ 증가했지만 삶의 질 하락한 이유

    지난해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1528만 6000명으로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876만 2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 : 한국관광공사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통계를 수집·수록한 보고서「2020 통계로 본 제주의 어제와 오늘」을 지난 3일 발간했다. 보고서는 제주도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통계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2005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코로나 무릅쓰고 한국 온 프랑스인 ‘취향 저격’ 국내 여행지

​ ​ 2020년 새해의 설렘이 채 가시지도 않은 지난 2월, 우리나라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참담한 ‘재앙’을 마주하게 된다. 집단 감염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월 초까지 중국을 이어 전 세계 2위로 많았던 시기. 하루 확진자 수가 800명에 육박하고 많은 나라에서 한국발 입국을 차단해 세계적으로 ‘코로나 위험 국가’로 알려졌던 당시.

아직도 제주 = 한라산? :: 남들과는 다른 제주도 400% 즐기기

​ ​ 여행을 가면 꼭 그 지역의 술을 찾았다. 고장의 땅을 담고, 사람의 땀을 담은 술이 나에게 들어와 알딸딸한 여행의 마무리로 돌아가는 순간이 좋아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지금엔 술을 따라 맛 속으로 여행을 간다. 이름하여 ‘주酒님로드‘ 술 따라가는 여행, 여행 따라가는 술 주酒님 로드 ※컨텐츠를 읽기 전, ‘제주도의 푸른 밤’을

[여행빙고] 제주도 가서 ‘절대 하면 안 되는’ 3가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국내 여행지 1위 제주도 귤향 가득 탐라국 「제주」다녀와 봤다면, 빙고 한번 해 보실래요? 이미지 제작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1빙고 : 아직 ‘제린이’ 2빙고 : 마음만은 인정하는 제주러버 3빙고 이상 : 당신의 피에 흐르는 이것은..hoxy 제주감귤? 당신은 ‘몇 빙고’ 인가요 아름다운 제주도의 기억 속으로 다시 한번 빠져볼까요?

달라진 이동 패턴…요즘 제주 관광객이 찾는 지역은

달라진 이동 패턴…요즘 제주 관광객이 찾는 지역은 사진=언스플래쉬 제주 어디를 가든 찾는 곳 따로 있어 주로 해변ㆍ치킨ㆍ카페ㆍ맛집 찾아 제주관광공사는 홍콩폴리텍대학교 박상원 교수 연구팀에 의뢰해 분석한 ‘제주방문관광객 이동패턴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 8개의 의미있는 핫플레이스 결과가 나왔다. 각 장소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검색결과에서 렌터카, 공항, 숙소 카테고리를 제외하면 대부분 바다, 치킨, 카페, 맛집 등으로 수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핫플레이스 8곳은 이렇다. 제주공항인근(제주시 동지역), 함덕해변(조천읍) 인근,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성산읍) 인근, 표선해변(표선면) 인근, 서귀포 구시가지(서귀포시 동지역), 중문관광단지(서귀포시 중문동), 협재-금릉해변(한림읍), 곽지-한담해변(애월읍)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눈여겨볼 특징은 이렇다. 과거 제주 전지역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 중심의 이동 패턴에서 특정 지역을 선택한 후 그 지역 인근에서 여유있게 머무르는 여행 패턴을 보인다는 점이다. 핫스폿 외부에서 유입된 관광객(평균 33%)보다 내부에서 이동한 관광객(평균 67%)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료=제주관광공사 핫플레이스 외부에서 유입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은 ‘함덕해변(조천읍)’과 ‘곽지-한담해변(애월읍)’ 등 제주시 동지역과 인접한 지역이었다. `함덕해변‘의 경우 외부 유입 비율이 46%로 나타났고, ’곽지-한담해변‘은 49%를 보였다. 이 두 지역 모두 제주시 동지역에서 유입된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이번 분석은 내비게이션 데이터, 공공 Wi-Fi 데이터, 버스카드 승·하차 태그 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했다. 데이터 기간은 2018년 7월부터 작년 10월까지의 자료다. 이용자 규모는 2018년 909,988명, 2019년 1,354,554명이고, 데이터 규모는 1개월당 약 4백만 건이다.  자료=제주관광공사권효정 여행+ 에디터

‘일상’이 된 제주여행, 재방문율 70%의 진짜 이유

‘일상’이 된 제주여행, 재방문율 70%의 진짜 이유 사진=언스플래쉬 ​ 코로나19로 제주도가 의외의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김포~제주 노선을 코로나19 이전으로 정상화했습니다. 해외 하늘길은 막히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여행족들이 제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건데요. ​ 제주관광공사는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외국인 및 크루즈 관광객을

3초 만에 제주도 가는 법? 나를 여행지로 데려다주는 향수 6 (feat.내돈내산)

출처 = 언스플래쉬 ​ 프루스트식 순간이란 말이 있다.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유래한 용어로,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홍차에 적신 마들렌의 냄새를 맡고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이처럼 향기에 의해 특정 순간이나 기억을 연상하게 하는 작용을 프루스트 현상이라고 한다. 우리가 특정 냄새를 맡는 순간, 해당 향이 가진 화학물질의 정보가 후각신경세포에서 전기신호로

[현지인 vs. 관광객] 여행지에 대해 누가 더 긍정적일까?

​ 제주 / 사진 = 제주관광공사 이런 멋진 여행지에서 산다는 건 어떤 걸까?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운 곳을 발견하게 될 때면 문득 궁금해지곤 했습니다. 관광객의 관점에서 비현실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현지인의 삶은 동경의 대상이자 호기심의 대상이기 때문이죠. ​ 오버투어리즘이란 수용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는 관광객이 관광지에 몰려들면서 관광객이 도시를 점령하고 주민들의

전세계에서 우한폐렴 확산 위험 큰 도시는 한국의 OO

전세계에서 우한폐렴 확산 위험 큰 도시 한국의 OO 서울, 전 세계 두번째로우한폐렴 확산 위험 높은 도시 사진 = MBN뉴스 캡처 우려가 현실이 됐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이 전 세계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충격 보고서가 발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이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우한 폐렴에 확산 위험에 노출된 도시라는 연구 결과가 지난달 27일(현지 시각) 발표됐다. 사진 = MBN뉴스 캡처 서울이 중국 이외의 도시에서 우한폐렴이 취약한 곳이라고 해외 학자들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로 확산 위험성이 높은 도시로 서울과 대만 타이페이가 공동 2위였다. 이어 연구진은 전 세계 항공 승객 유입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은 6위, 제주국제공항은 11위로 중화권 및 태국을 제외한 가장 감염성 높은 공항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이스턴대와 플로리다대 등 공동 연구진이 발표한 보고서로, 가장 위험한 도시 1위는 태국 방콕이었다.  해당 보고서는 국제항공운송협회 자료를 바탕으로 전 세계 190개국 항공 노선 등을 분석한 결과다. 사진 = MBN뉴스 캡처 3위는 일본 도쿄, 공동 4위는 태국 푸켓,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 공동 5위는 대만 가오슝, 베트남 호치민 순이었다. 더이상 우한 폐렴 안전지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우한 폐렴 청정 지역으로 여겨졌던 시짱(西藏·티베트)을 포함해 중국 전역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수 증가세는 지난 2002~2003년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훈군) 때보다 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우한 폐렴을 ‘악마’로 지칭하며 우한 폐렴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중국정부의 늑장대응에 전세계적 비난은 점차 커져가고 있다. 심지어 춘제 연휴마저 끝나 더욱 초비상 상태다. 수억명의 대이동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 발생 국가는 26개국, 확진환자는 1만 2천 명을 넘은 상황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긴급위원회를 열고 ’우한 폐렴’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이때 아니면 못한다! 2월 제주 여행 추천 10선

이때 아니면 못한다! 2월 제주 여행 추천 10선 겨우내 바래지 않은 초록이 그 가치를 드러내는 2월. 남쪽나라 제주는 먼저 봄을 입는다. 제주관광공사는 놓치지 말아야 할 2월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2월 제주, 먼저 온 봄기운에 마음 돌랑돌랑’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했다. ‘돌랑돌랑’은 두근두근하다는 의미의 제주어다. ​ ​ ​ 1. 탐라국입춘굿축제,

[여름 제주 여행] 이래서 7월 제주~ 7월 제주~하는 이유 10가지

[여름 제주 여행] 이래서 7월 제주~ 7월 제주~하는 이유 10가지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여행의 순간들’ ‘동양방랑’ 등을 쓴 여행작가 후지와라 신야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평소 편의점에 가서 알바생에게 “담배 주세요”라고만 하다가 “아가씨 잘 지냈어요?”라고 물으면 그때부터 여행은 시작된다고 말이죠. ​ 여행은 어쩌면 마냥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