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알쓸신잡] 일상이 그리운 집콕족 위해 여행업계가 빼든 대책

[여행 알쓸신잡] 일상이 그리운 집콕족 위해 여행업계가 빼든 대책 아난티, 객실 카드 필요없는 모바일 앱 리뉴얼 오픈 테이크호텔, 비대면 체크인 시스템 ‘스마트키’ 선봬 마우나오션리조트, 비대면 골캉스 서비스 롯데렌터카, 24시간 무인 대여·반납 스마트 키박스 보컬그룹 노을은 ‘그리워 그리워’란 곡에서 “그리워~ 그리워~ 네가 너무나 그리워서~”라고 노래했다.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노을의

[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 사진 = 언스플래쉬 가끔씩 미치도록 궁금할 때가 있다. PC를 켰을 때 나온 아름다운 화면의 ‘그곳’은 도대체 어디일지 말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대지, 길 따라 쭉 늘어선 사이프러스 나무 행렬 등의 이국적인 모습은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욕구에 불을 지핀다.

절정으로 치닫는 겨울 제주, 꼭 가봐야 할 9곳

여행도 사가지(?)가 있어야 즐겁다.보고 먹고 놀고 쉬고.많은 이들이 꿈꾸는 여행은이 4가지가 있을 때 행복하다. 코로나19 때문에,또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여러 제약이 생기면서 여행이 힘들어졌다.  하지만 살아야 한다.생쥐도 도망 갈 구멍을 열어 놓고 좇아야 한다고 했듯 말이다.개인 방역에 각별히 조심하면서 콧바람 쐬는 것 감히 도전해보자. 이 시국, 선망의 여행지를 꼽으라면 단연 제주를 빼놓을 수 없다.특히

국내 항공권 예매 54% 폭증, 목적지는 제주도

해외출국 막히자 국내로 선회제주 노선 비중 86% 차지 연초부터 항공권 국내선 수요가 급증 추세다.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6일까지 국내선 발매가 코로나 창궐 이전인 2020년 같은 기간보다 54.3% 증가했다.  제주공항. <매경db> 발매와 출발 사이 간격은 좁았다. 이 기간 발매한 항공권의 당월(1월) 출발 비중은 71.3%에 달했다. 설 연휴 기간인 1월 29일부터

“제주 신혼여행 어땠어?” 물었더니 솔직 대답이…

만족도 평균은 57.2점으로 낮은 편제주 선택 이유는 ‘해외 같아서’평균 6.7일 머물고 324만원 썼다추천장소는 성산일출봉, 우도, 사려니숲길, 섭지코지 등 제주도가 신혼여행 특수를 맞았다. 코로나로 해외로 가는 길이 막히자 제주도가 신혼여행지로 급부상했다.   ‘어쩔 수 없어서’ 선택한 제주행 신혼여행이 코로나 이후에도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경험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출처: Unsplash

올한해 가장 관심 받은 제주 여행지 2위 우도, 1위는?

올 한해 제주에서 가장 관심받은 관광지가 공개됐다. 1위는 비자림, 2위는 우도, 3위는 사려니숲길이 차지했다.   비자림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은 제주 관광 공식 포털사이트 비짓제주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제주 여행객들의 관광 형태가 급격하게 변했다는 분석이다.   비짓제주에서 소개되는 콘텐츠 중 올 한 해 동안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지난여름 방문객 가장 많았던 제주 여행지 TOP3

‘한국의 하와이’ 제주가 난리다. 오징어 게임에 제주도가 잠깐 언급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도가 높아졌다. 구글 검색어 분석 도구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10월 둘 째주 검색 관심도가 만점인 100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9점에 그쳤었다. 사실 한국 사람에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자연경관·먹거리·체험·해변 등등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제주는 어디다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한반도

오션뷰 맛집에 요트까지? 무려 ‘일석삼조’라는 제주 핫플 정체가…

어느덧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 코로나 여파로 휴가객이 몰리는 기간을 피해 ‘늦캉스’를 떠난다고들 하지만, 허용되는 휴가 기간이 정해져있는 직장인, 9월부터 새로운 학기를 맞는 학생 등에게는 꿈만 같은 얘기다. 금요일 일과 마치고 주말 껴서 단기간 반짝 다녀오면 모를까. 차타고, 기차타고 가는 게 아닌 비행기 타고 가서일까. 제주여행은 시간적 여유가 넉넉지 않은

물이면 질색이던 내가 바다 한복판에 뛰어든 이유

Philippines Bohol, 2020 ​ 시끄러운 도시의 소리도 모두 희석되는 곳. 온전히 내 호흡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곳. 바다가 그런 곳임을 알게 된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 어릴 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잠깐 수영을 배웠지만, 선수 제의를 받은 동생과 다르게 필자는 물과 썩 잘 어울리지 못했다. 슬로모션을 건 듯 물속에서 느리게

셔터만 눌러도 ‘인생샷’이라는 전국 이색 등대 TOP5

출처 = 언스플래쉬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인증샷 명소가 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등대가 그 주인공이다. 부킹닷컴은 전국 천여 개의 등대 중 색다른 모양과 이야기를 지닌 등대 5곳을 선정했다. 유난히 덥고 길었던 올여름의 끝을 시원하게 배웅해 줄 수 있는 ‘인증샷 명소’ 이색 등대 5곳을 소개한다. ■ 인천 팔미도 등대 인천

“야! 너두 탈 수 있어!” 제주도 야(夜)밤버스 운행 시작

<출처 = 제주관광협회> 제주의 구제주권과 신제주권을 어우르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제주시티투어가 운행을 시작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야간테마코스 “제주 도심 속 야간여행「야(夜)밤버스」”[이하, 야(夜)밤버스] 운행을 오는 5월 14일(금)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야(夜)밤 버스」는 5. 7(금) 시범운행을 거쳐 5. 14.(금) ~ 10. 22.(금)까지 매주 금, 토요일(5월~8월 18:30 출발, 9월~10월

“아시아 유일” 세계 10대 해안길로 선정된 이곳

출처= 픽사베이 영국의 한 매체가 제주 올레길을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로 꼽아 화제다.     9일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따르면 영국 아웃도어전문매거진 ‘액티브 트래블러 매거진'(Active Traveler Magazine)은 최근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을 뽑았다.     ‘액티브 트래블러 매거진’은 도보여행·등산·카약·세일링 등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야외 활동 명소와 관련 장비 등을 소개하는 전문지다. 유럽 도보여행길 10선,

“관광객 불편하지만 더 왔으면 좋겠다”는 제주도민

출처= 플리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재확산 우려로 관광객에 대한 제주도민의 부정인식이 높아졌지만, 지역경제가 위축되면서 추가 관광 개발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0 제주도민의 관광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은 교통체증, 주차문제 등 생활환경의 부정요소에 대한 물음에 5점 만점 중 2.54점을 주면서

[여행人터뷰] 코로나 시기에 문 열고 매출 2배 올린 제주 9.81파크, 비결은?

아름다운 제주 애월에 자리한 신개념 테마파크 어른들도 좋아하는 무동력 카트인 GR 선보여 작년 7월 공식개장… 연 30만 명 찾는 명소로 우뚝 제주시 세 혜택·관광공사 지원으로 이미지 제고도 레이싱 경험에 더해 앱 통한 기록과 영상을 공유 게임 즐기듯이 친구끼리 커피 내기하며 추억 쌓아 국내 2호점과 해외 1호점도 내겠다는 목표로 전진 ​

[코로나 NOW] 제주올레길 425km 완주자, 전년대비 71% 증가한 이유

[코로나 NOW] 제주올레길 425km 완주자, 전년대비 71% 증가한 이유 ​ 지난해 제주올레 완주자 2778명 2030 청년 완주자도 배로 늘어 제주 올레길을 걷는 여행자 / 사진 = 제주올레 코로나19가 결국 1년을 넘겼다. 팬데믹(세계대유행) 여파는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지만 안심할 단계는 결코 아니다. 코로나19 장기화는 많은 이들을 우울과 분노, 공황에 빠지게 하며, 이른바

이 시국에도 1천만명 찾은 제주, 코로나19 이후 여행 바뀌었을까

코로나19 제주관광 트렌드 분석 캠핑‧차박‧오름 등 검색량 증가 성산‧구좌‧애월 등 여전히 인기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째를 맞고 있다. 우울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코로나블루부터 화의 경지까지 이른 코로나레드와 코로나블랙도 등장했다. 평범한 일상에 대한 갈증, 그리고 그리움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지난 9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기 위해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김포공항과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11월의 김포공항. / 사진 = 매경 DB 이런 시기에 1순위로 꼽히는 희망 여행지는 단연 제주다. 물론 제주도 관광객 수가 줄었다. 제주관광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총 1032만6104명으로, 전년 1528만5397명에 비해 33% 감소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내국인 관광객 수다. 1002만3337명으로 지난해보다 26.1% 감소했지만 총 관광객 수에서 내국인 비중은 97.9%나 차지했다. 이에 반해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172만8168명이던 것이 21만2767명에 그쳐 87.7%나 급감했다. 지난 해 부처님오신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연휴와 광복절에 이은 8월17일 임시공휴일 연휴, 추석 연휴 등 이른바 황금연휴 시기에 해외 대신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많았다는 방증이다.  눈이 내린 한라산 / 사진 = 제주관광공사 또 한가지 살펴볼 점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행태도 변했다는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코로나19 전후 제주관광 트렌드 분석’이라는 자료를 14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전후 제주여행 키워드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트렌드 분석 결과, 코로나19 이후 캠핑, 오름 등에 대한 언급량이 많아졌으며, 차박, 카라반, 캠핑장, 캠핑카, 오토캠핑 등의 야외활동에 대한 키워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 종류는 백패킹, 차박, 오토캠핑 등의 순이었고, 동반자 유형은 홀로 캠핑, 커플 캠핑, 친구와 캠핑 순으로 언급됐다. 캠핑 장소로는 금능해수욕장, 우도, 비양도, 협재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등이 인기가 높았다.  아부오름 / 사진

대상 사진이 합성이라고? 국제 사진 공모전에 무슨 일이…

총 상금 1250만원 규모의 국제사진 공모전 대상작이 조작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제12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사무국은 지난 14일 발표한 공모전 대상 작품이 합성인 것으로 판명돼 수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제주 관광객 ‘876만’ 증가했지만 삶의 질 하락한 이유

    지난해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1528만 6000명으로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876만 2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 : 한국관광공사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통계를 수집·수록한 보고서「2020 통계로 본 제주의 어제와 오늘」을 지난 3일 발간했다. 보고서는 제주도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통계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2005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작년보다 3배 증가…코로나 시대 국내 렌터카 여행이 뜬다

코로나 19 여파로 여행 이동 수단으로 렌터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 대신 국내 여행지 중 숨겨준 명소로 발길을 옮기려다 보니 기차, 버스, 비행기 같은 대중교통 수단으로 닿을 수 있는 장소 대신에 인적이 드문 ‘언택트’ 여행지를 물색하면서 생긴 현상이다. 렌터카 예약량은 3배 이상 뛰었고, 가장 관심을 받은 지역은 호남권 도시 여수와

코로나 한파에도 신입사원 1700명 채용한 리조트는?

올 3분기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분야의 피해만 9조원에 이르고 있다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보고했다. 항공업, 여행업, 관광숙박업, 면세업 등 소비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조 5000억원 줄었다. 이 가운데 관광진흥법상 업종의 피해 규모는 약 9조원에 달했다. 여행업 매출 감소는 약 5조원, 호텔업의 누적 피해액은 1조8406억원에 달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공짜 제주여행? 속지마세요…소비자 울리는 광고 사기 주의보

공짜 제주여행? 속지마세요…소비자 울리는 광고 사기 주의보  제주관광공사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내용 여행권 미끼 보험가입 유도 사기성 광고 강력 대처 지시 소비자 피해 방지 위해 사이버수사대와 공조 체계 가동 ‘공짜 제주여행’을 미끼로 사기성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관광 사기광고’가 제주의 공정관광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주의해 주세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와 전국여행사협회(불분명 단체)를 사칭, 허가 없이 BI가 무단도용된 이벤트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본 이벤트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전혀 무관한 이벤트임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리며, 피해보시는 분들이 없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또한 본 게시물을 주변에 널리 공유하여, 추가 피해자 없도록 예방 부탁드립니다” 라는 글을 29일 게재했다. 이와 함께 사기성 광고 이미지도 함께 덧붙였다. 제주관광공사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기 광고 원희룡 지사는 “이들 사기광고의 경우 제주도 로고(BI)를 도용했으며 특히 후원기관 역시 정체불명인 만큼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공정 제주관광을 위해 반드시 근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무료 제주도 여행권을 미끼로 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사기성 광고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사기성 광고 게시자에 대한 고발조치 등 사이버수사대와 공조해 강력 대처해야 한다”고 강력 조치를 지시했다.  이와 관련 도는 공짜 제주여행을 미끼로 물품 강매 또는 보험 가입 등을 유도하는 사기성 광고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와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관련법에 따라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도는 제주관광공사·관광협회와 공동으로 각 기관 홈페이지 및 각종 SNS 공식계정에 사기주의 포스팅을 게재해 소비자 피해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권효정 여행+ 에디터

아직도 제주 = 한라산? :: 남들과는 다른 제주도 400% 즐기기

​ ​ 여행을 가면 꼭 그 지역의 술을 찾았다. 고장의 땅을 담고, 사람의 땀을 담은 술이 나에게 들어와 알딸딸한 여행의 마무리로 돌아가는 순간이 좋아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지금엔 술을 따라 맛 속으로 여행을 간다. 이름하여 ‘주酒님로드‘ 술 따라가는 여행, 여행 따라가는 술 주酒님 로드 ※컨텐츠를 읽기 전, ‘제주도의 푸른 밤’을

여름철 휴가지의 대명사, 전국에서 ‘열대야’ 가장 심한 곳 어디?

출처 : Unsplash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무더위로 잠들기 어려운 한여름의 밤, 열대야가 가장 심한 곳은 어디일까. 전국에서 열대야가 가장 잦은 지역은 바로 여름철 휴가지의 대명사 제주다. 폭염은 제주보다 내륙지역이 잦지만 열대야는 유독 제주에서 많이 발생하면서, 여름이면 더위로 잠 못 이루는 도민이 많다. 출처 : Unsplash   2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평범한 기념품이 질릴 때, 제주시 감성 소품샵 추천5

​ ​ ​ 배우 정유미는 과거 한 잡지 인터뷰에서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여행지에 도착한 첫날 향수를 꼭 하나씩 산다”라고 밝힌 바 있다. 시간이 지난 후 그곳에서 뿌린 향수 냄새를 맡으면 여행지에서의 추억이 저절로 떠오른다는 이유에서다. 그에게 있어 향수가 여행의 기억을 지니고 있다면, 나의 첫 제주 여행의 기억은 바다를 닮은 캔들

빅데이터로 본 제주 여행 트렌드, 키워드는 ‘OO관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6개월, 여행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해외 대신 주목받고 있는 국내 여행지 제주도도 마찬가지다. KT는 제주도 주요 관광지와 방문객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생태’ 관광지의 관광객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출처 : KT ◆ 5월엔 수국보러, 6월엔 싱그러운 연못으로 출처 : KT     5월 관광 데이터를

그래도 꼭 제주에 가야겠다면… 인파 피해 갈만한 숨겨진 여행지 TOP3

그립다 그립다… 입버릇처럼 말하다가 정말 그리운 존재가 되어버린 섬이 있다. 지금 가장 뜨거운 섬 제주도다. 사실 제주는 매년 여름 뜨거웠다. ‘동남아보다 비싸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어딜가나 바가지다’… 이래저래 말도 많지만 제주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다. 올해는 해외로 가는 길이 믹혀 일찌감치 제주를 여름 휴가지로 점찍은 사람들이 많다. 10명에게 물으면 8은 제주로

[여행빙고] 제주도 가서 ‘절대 하면 안 되는’ 3가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국내 여행지 1위 제주도 귤향 가득 탐라국 「제주」다녀와 봤다면, 빙고 한번 해 보실래요? 이미지 제작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1빙고 : 아직 ‘제린이’ 2빙고 : 마음만은 인정하는 제주러버 3빙고 이상 : 당신의 피에 흐르는 이것은..hoxy 제주감귤? 당신은 ‘몇 빙고’ 인가요 아름다운 제주도의 기억 속으로 다시 한번 빠져볼까요?

달라진 이동 패턴…요즘 제주 관광객이 찾는 지역은

달라진 이동 패턴…요즘 제주 관광객이 찾는 지역은 사진=언스플래쉬 제주 어디를 가든 찾는 곳 따로 있어 주로 해변ㆍ치킨ㆍ카페ㆍ맛집 찾아 제주관광공사는 홍콩폴리텍대학교 박상원 교수 연구팀에 의뢰해 분석한 ‘제주방문관광객 이동패턴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 8개의 의미있는 핫플레이스 결과가 나왔다. 각 장소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검색결과에서 렌터카, 공항, 숙소 카테고리를 제외하면 대부분 바다, 치킨, 카페, 맛집 등으로 수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핫플레이스 8곳은 이렇다. 제주공항인근(제주시 동지역), 함덕해변(조천읍) 인근,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성산읍) 인근, 표선해변(표선면) 인근, 서귀포 구시가지(서귀포시 동지역), 중문관광단지(서귀포시 중문동), 협재-금릉해변(한림읍), 곽지-한담해변(애월읍)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눈여겨볼 특징은 이렇다. 과거 제주 전지역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 중심의 이동 패턴에서 특정 지역을 선택한 후 그 지역 인근에서 여유있게 머무르는 여행 패턴을 보인다는 점이다. 핫스폿 외부에서 유입된 관광객(평균 33%)보다 내부에서 이동한 관광객(평균 67%)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료=제주관광공사 핫플레이스 외부에서 유입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은 ‘함덕해변(조천읍)’과 ‘곽지-한담해변(애월읍)’ 등 제주시 동지역과 인접한 지역이었다. `함덕해변‘의 경우 외부 유입 비율이 46%로 나타났고, ’곽지-한담해변‘은 49%를 보였다. 이 두 지역 모두 제주시 동지역에서 유입된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이번 분석은 내비게이션 데이터, 공공 Wi-Fi 데이터, 버스카드 승·하차 태그 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했다. 데이터 기간은 2018년 7월부터 작년 10월까지의 자료다. 이용자 규모는 2018년 909,988명, 2019년 1,354,554명이고, 데이터 규모는 1개월당 약 4백만 건이다.  자료=제주관광공사권효정 여행+ 에디터

‘일상’이 된 제주여행, 재방문율 70%의 진짜 이유

‘일상’이 된 제주여행, 재방문율 70%의 진짜 이유 사진=언스플래쉬 ​ 코로나19로 제주도가 의외의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김포~제주 노선을 코로나19 이전으로 정상화했습니다. 해외 하늘길은 막히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여행족들이 제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건데요. ​ 제주관광공사는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외국인 및 크루즈 관광객을

3초 만에 제주도 가는 법? 나를 여행지로 데려다주는 향수 6 (feat.내돈내산)

출처 = 언스플래쉬 ​ 프루스트식 순간이란 말이 있다.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유래한 용어로,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홍차에 적신 마들렌의 냄새를 맡고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이처럼 향기에 의해 특정 순간이나 기억을 연상하게 하는 작용을 프루스트 현상이라고 한다. 우리가 특정 냄새를 맡는 순간, 해당 향이 가진 화학물질의 정보가 후각신경세포에서 전기신호로

코로나 터지기 직전 제주에서 에디터가 다녀온 곳

​ 코로나가 창궐하기 직전 1월의 제주, 유채꽃이 만발한 모습 ​ 지난 1월, 코로나가 창궐하기 전 제주에 다녀왔다. 한겨울에 떠나는 ‘더운 나라’까지는 아니어도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따뜻한 섬으로의 여행이었다. 해가 반짝이는 날이 대부분이었지만, 일정 중 딱 하루 비 소식이 있었다. 이런 날엔 ‘빛의 벙커’에 가야 한다며 일행을 이끌고 성산으로 향했다. ​

시설 서비스 청결! 나라에서 인증한 전국 숙박업소 BEST 11

‘여행자에게 숙소는 제2의 집’라는 건 어쩌면 옛날 말이 돼버렸다. ‘현지인처럼 여행하기’ ‘한달살기’가 여행 트렌드가 되면서 어디에 머무는지가 여행의 만족도를 좌지우지한다. 음식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된 것처럼 요즘엔 특정한 숙소를 방문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 ​ 트렌드가 이렇다 한들 좋은 숙소를 가려내는 건 여전히 까다로운 일이다. 취향으로 호불호를 가려내기 이전에

짧았던 설 연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상대적으로 짧았던 이번 설, 어떤 국내 여행지들이 주목을 받았을까? 이번 설 연휴에는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겨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들이 전년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나흘에 불과한 연휴를 보다 알차게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 제주도 / 사진 = 트립닷컴 트립닷컴(Trip.com)이 올 설 연휴 기간(2020년 1월

이때 아니면 못한다! 2월 제주 여행 추천 10선

이때 아니면 못한다! 2월 제주 여행 추천 10선 겨우내 바래지 않은 초록이 그 가치를 드러내는 2월. 남쪽나라 제주는 먼저 봄을 입는다. 제주관광공사는 놓치지 말아야 할 2월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2월 제주, 먼저 온 봄기운에 마음 돌랑돌랑’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했다. ‘돌랑돌랑’은 두근두근하다는 의미의 제주어다. ​ ​ ​ 1. 탐라국입춘굿축제,

요즘 제주에 가면, OO 꼭 가야 한다는데..

반 고흐 / 사진 = 이지윤 에디터 빛의 벙커, 반 고흐로 2019년 12월 6일부터 2020년 10월 25일까지 전시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12월 6일부터 2020년 10월 25일까지 제주 성산에 찾아온다. 빛의 벙커는 개관작 클림트 전에 이은 차기작으로 ‘반 고흐 전’을 5일 개막했다. 본 전시는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시스템을 통해 살아 움직이는 이미지로 재탄생해 반 고흐의 명작 속으로 관람객을

휴일 1도 없는 11월, 간단하게 힐링 여행하는 법

11월은 야속하다. 공휴일이 하나도 없다. 날씨까지 급 추워져 마음은 벌써 냉골이다. 바쁜 와중에 쪽잠이 단잠이 되는 것처럼, 바쁜 시간을 쪼개서 가는 여행은 감동이 두배가 된다. 시간을 길게 못내니 멀리는 못가겠다. 이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우리나라 보물섬 제주다. 11월 우리에게 힐링일 주는 제주의 10가지 포인트를 찾아냈다. ​ ​ 1.

가을 제주는 살아보기도 여행하기도 딱 좋은 계절

일 년 중 가장 풍요로운 달, 9월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추석이 일러 9월 둘째 주에 한가위가 들어앉아 있네요. 여름휴가의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또 황금연휴를 맞이하게 된다니, 월급쟁이 회사원은 참 기쁩니다. 9월은 여러모로 여행 떠나기도 좋은 때입니다. 추석 연휴는 물론 주말을 십분 활용해 국내 구석구석 다니는 일도 참

[여행 빅데이터] 올 추석 어디로 여행가나 조사해봤더니 1위는?

[여행 빅데이터] 올 추석 어디로 여행가나 조사해봤더니 1위는?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추석은 짧은 듯 긴, 조금 애매~한 연휴가 될 듯 합니다. ​ 공식적인 빨간 날은 12일부터 15일까지로 나흘인데요. 추석 당일이 금요일인 관계로 앞뒤로 주어지는 휴일에 있어 손해(?)를 본 느낌입니다.

[인생샷TRIP]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제주도 감성 플레이스

인스타그램에서 영감을 얻고, 블로그에서 정보를 찾는다. ​ ​ 90년 대생들의 여행법이 그렇다. 트립닷컴은 ’90년 대생의 여행 트렌드’를 주제로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한국 고객 8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90년 대생들이 여행 정보를 얻는 채널로 인스타그램이 45%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여행지 선택의 중요 요소로도 ‘볼거리와 관광지’를 1순위로 꼽았다.

[여름 제주 여행] 이래서 7월 제주~ 7월 제주~하는 이유 10가지

[여름 제주 여행] 이래서 7월 제주~ 7월 제주~하는 이유 10가지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여행의 순간들’ ‘동양방랑’ 등을 쓴 여행작가 후지와라 신야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평소 편의점에 가서 알바생에게 “담배 주세요”라고만 하다가 “아가씨 잘 지냈어요?”라고 물으면 그때부터 여행은 시작된다고 말이죠. ​ 여행은 어쩌면 마냥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500만원이나 내고 유럽 서점가는 여행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

셰프와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와 함께, 유명 개그우먼과 함께, 유튜버와 함께 그리고 SNS 인플루언서와 함께… EPL 직관하러, 미슐랭 레스토랑만 찾아서, 클래식 공연과 오페라를 보러… ​ ​ 바야흐로 테마여행의 시대다. 테마도, 여행을 주도하는 인물들도 다양하다. 3~4년 전쯤 일게다. ‘OOO과 함께 가는~’ 식의 테마여행상품이 대형 여행사를 중심으로 한 두 개 생겨날 때 쯤,

6월 제주 이렇게 여행하면 현지인한테 야무지게 다녔다고 칭찬받는다

​ 제주관광공사가 6월 제주를 좀 더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를 소개했습니다. SNS 피드 하나 채우려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제주를 만나고자하는 여행자를 위해 10곳을 엄선했는데요.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다양한 테마가 있으니 제주여행을 준비할 때 십분 활용해시길 바랍니다. 한림 동명리 마을엔 검은용이 산대요 동명리 수류촌 밭담길

[가족여행] 아이와 함께 떠나기 좋은 가족 여행지 6곳

[가족여행] 아이와 함께 떠나기 좋은 가족 여행지 6곳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빰빠밤~~~♬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됐습니다. ​ ​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즐기려 노력을 많이 하는 시기죠. 여행예약 플랫폼 아고다가 5월에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습니다. ​ 아고다는 5월 숙소 체크인을 기준으로

제주도 바이브, 새로운 듯 아닌 듯 뉴트로 제주를 찾아서

​ 따지고 보면 제주만큼 트렌디한 동네가 없다. 바다로 고립된 이곳에선 온갖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 날짜를 지정해 열리는 축제 같은 오일장도 제주에서 흥했고, 공장을 개조하거나 창고를 리모델링한 카페도 제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금 제주는 ‘뉴트로’에 푹 빠졌다. 복고를 뜻하는 레트로가 아닌 새로운 복고를 뜻하는 ‘뉴트로’가 제주 섬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관광지,

2535 국내여행 꺼려지는 이유 2위 위생상태, 1위는…

온라인 여행사인 익스피디아(Expedia)가 2019년 새해를 맞아 국내 2535세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올해 국내여행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 트렌드를 주도하는 2535 세대가 주목하는 2019 국내여행지는 어디일까. ​ ◆ 남·여·부·통, 남해안이 뜬다! 올해는 남쪽 바다의 풍광을 만끽하기 위해 배낭을 싸는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한 해 가보고

겨울 제주를 만끽하는 9가지 방법

추운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이중고의 겨울날 무탈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 며칠 새 제주도 여행이 간절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웬만해선 겨울에도 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미세먼지 피해도 수도권보다는 훨씬 덜하다고 하네요. 올해 첫 국내 여행지로 제주도를 꿈꾸는 여플러분들에게 추천하고픈 명소가 있습니다. 겨울 제주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여행지 9곳입니다. ​ ​ ​ ​ ◆

계절별로 정리한 제주도 인증샷 명소, 이거 한 장이면 내 품에 쏙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보물섬 제주. 60~70년대 대표 신혼여행지에서 지금은 나이불문 국적불문 성별불문 고루고루 사랑받는 대표 여행지가 됐습니다. 제주도가 뜨면서 섬을 여행하는 모습도 면면이 다양해졌어요. 집을 얻어 한달살기를 하는 사람도, 제주의 아름다움을 십분 느낄 수 있는 오름만 파는 사람도, 개성 넘치는 맛집과 카페를 순례하는 사람도 생겨났지요. 제주도를 갈 때마다 느끼는 건, 제주가

땅엔 수국이 수국수국 밤하늘엔 반딧불이 뿜뿜, 여긴 환상섬 제주

[초여름 제주 여행] 제주의 5가지 보물을 만나다 제주도, 저도 참 좋아하는 여행지입니다. 일로 가든, 개인적으로 여행으로 가든 1년에 못해도 두 어 번은 가는 듯합니다. 그런 저에게는 제주 여행의 몇 가지 수칙이 있습니다.   1. 여름은 피하자.2. 내비게이션은 잠시 안녕.3. 살찔 각오는 물론.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우선, 1번. 여름엔

오묘한 분위기 속으로… 국내 습지 여행지 TOP4

오묘한 분위기 속으로… 국내 습지 여행지 TOP 4 여행은 다양한 이유에서 시작됩니다. TV에 나와서, SNS에서 이슈가 됐거나 심지어 홈쇼핑 프로그램을 보고 특가 상품을 지르기도 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행지를 좋아합니다. 단 한 컷의 사진을 보고 구미가 당기는 일도 허다해요. 한참 공간이 주는 오묘한 분위기에 빠져든 적도 있었어요. 그리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