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작정하고 오픈한 ‘세계 최고층 호텔’, 어느 정도길래…

사진 출처= 언스플래쉬 중국 상해에 세계서 가장 높은 호텔이 등장해 화제다. ​ CNN은 최근 높이 632m로 중국서 가장 높은 건물인 상해 타워(Shanghai Tower) 꼭대기에 J 호텔이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가장 큰 호텔 및 관광 기업 진 지앙 인터내셔널(Jin Jiang International)이 소유하고 있다. (좌) 호텔 입구. (우) 리셉션. / 사진=

이 뷰가 무료? 일몰 기막힌 홍대·신촌 숨은 스폿들

유독 답답하고 지친 하루를 보낸 날이면, 바로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매일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며 오가는 서울의 거미줄 같은 길을 아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꽉 막힌 가슴을 뻥 뚫어버리고 싶은 날. SNS에서 ‘뷰 맛집’으로 소문나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도, 비싼 돈 줘야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도 싫을 때,

[요즘女행] 서울 도심 초고층으로 떠난 봄맞이 ‘오색 여행’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집콕’하며 시간을 잘 보내는 편인 필자도, 매년 이맘때쯤 되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진다. 멀리 떠나지 못하는 요즘은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설렘이 괜히 밉다. ​ ​

천 년 역사의 술 원래는 북한에 있었다? 이제는 OO에서 즐길 수 있어! 경기 & 인천 주酒님로드

익​숙한 듯 먼 경기도. 경기도에 10년이 넘게 거주 중이건만, 아직도 이 지역의 전부는 모른다. 넓어도 너무 넓어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겠는 와중, 또 머무르기도 오래 머물렀다. ​ 나와 같은 듯 다른 (?) 수도권인 인천에 사는 지인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인생의 1/3은 수도권을 이동하며 쓰지 않을까?” 항상 머무르지만 그래서 귀함을 몰랐던 경기도 &

시카고에 대한 5가지 오해와 진실

CHICAGO ​ 시카고를 너무 몰랐다. 몰라서 오해도 많았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여행하며 발견한 5가지 오해와 진실. ​ 헬기를 타고 내려다 본 시카고의 마천루. 시카고의 가장 높은 빌딩, 윌리스타워에서. ​ 오해1. 시카고는 미국에서 가장 바람이 많이 부는 도시다? 고정관념이 무섭다. 시카고에 가본 적도 없으면서 시카고라는 이름을 들으면 바람이 쌩쌩 부는 차가운

[도시樂] 박스 전망대에 박스 펍…인디문화의 메카 떴다

이거 재밌습니다. 컨테이너 박스 여행명당. 묘하게 그 속에 문화가 숨어있는 곳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컨테이너 박스의 반란입니다. 더 흥미로운 건, 폐쇄적인 이 박스가 열린공간이라는 이율배반적 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거지요. 일출·일몰 명당 ‘오션 스코프’ ‘컨테이너 박스 하룻밤’에 딱 어울릴 만한 컨테이너 박스 나들이, 여깁니다. 인천하고도, 숨겨진 해넘이 명당인 인천대교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