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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Archives - Page 5 of 6 - 여행플러스

#일본여행 (109 Posts)

  • 도쿄 가성비 내리는미니멀 감성 호텔 3 도쿄처럼 큰 도시에서 호텔을 결정하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저렴한 호스텔부터 독특한 호텔까지 가격대와 스타일도 고려해야한다. 도쿄에서 1박당 약 2만엔(한화 약 18만원)의 가성비를 충족하면서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호텔 세 곳을 추려봤다.  1. 머스타드 호텔 시모키타자와 Mustard Hotel Shimokitazawa 도쿄에서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번화가 중 하나인 시모키타자와에 미니멀한 머스타드 호텔이 있다. 일본 유명 건축가 ‘신 오호리(Shin Ohori)’가 설계를 담당했다. 정갈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녹지가 풍부하고 투숙객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마련돼있다.   이층 침대부터 넓은 야외 발코니가 있는 디럭스 객실까지 60개 객실을 갖췄다. 모든 객실에 턴 테이블이 있으며, 머무는 동안 로비에 있는 팝업 숍에서 레코드판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2. 토글 호텔 스이도바시  Toggle Hotel Suidobashi 도쿄에 본사를 둔 건축 회사 클라인 다이섬((Klein Dytham)이 디자인한 토글 호텔은 건물 전체에 투톤 컬러 블록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 외관은 근처를 운행하는 일본 JR 추오 소부(Chuo-Sobu)선 전철 색상과 같은 경쾌한 노란색을 외관에 적용하고, 주변 콘크리트 건물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부드러운 회색을 선택했다. 객실과 복도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화려한 색상으로 장식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총 84개의 객실로 러그와 가구에 이르기까지 방 안의 모든 것은 동일한 밝은 색조로 구성했다. 체크인 시 객실 크기와 선호하는 색상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3. 올데이플레이스 호텔 All Day Place Hotel 올데이플레이스 호텔은 시부야에 위치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다.  미야시타 공원과 고양이 거리와 같은 인기 명소에서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다. 또한 호텔 내에 편안한 카페, 피자집, 수제 맥주 바를 갖추고 있다.  2인 전용 객실부터 최대 4인까지 묵을 수 있는 스위트룸까지 160개 객실이 있다.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굿 치즈 굿 피자’에서는 화덕에서 갓 구워낸 피자와 수제 빵을 맛볼 수 있다. 글, 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
  • ‘대기자만 100명’⸱⸱⸱KFC 무제한 레스토랑이 도쿄에 도쿄의 KFC 최초 무제한 레스토랑이 화제다. 타임아웃(Time Out)은 도쿄 마치다의 대형쇼핑센터 그랑베리파크에 있는 KFC 뷔페를 소개했다. KFC 뷔페는 미나미마치다 그랑베리파크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레스토랑 내부는 일반 KFC 매장보다 훨씬 넓다. 천장에는 ‘커널 뮤지엄’이라는 영상이 나온다. KFC의 역사와 커널 샌더스 KFC 창립자(일명 켄터키 할아버지)의 일생이 담긴 영상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레스토랑 밖에서 오전 10시부터 대기번호를 발급한다. 현지인은 물론이고 관광객도 많이 찾아 평균적으로 100명 정도가 영업전부터 대기한다. 뷔페 이용시간은 80분으로 제한된다. 가격은 중학생 이상 방문객은 2580엔(약 2만 4000원), 초등학생은 1180엔(약 1만원)이다. 오후 5시부터는 […]
  • “일본여행 1위, 신용카드 선호” 엔데믹발 여행판 지각변동 해외여행 의향 증가… “1년 내 해외로 떠나겠다” 신용카드 사용 의향 ↑, 모바일 페이 인기도 쑥 선호도 1위 일본 입지 굳건해, 호주 2위로 상승 코로나 펜데믹은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노재팬 운동이 한창이던 일본은 다시 여행 붐이 일었고, 해외여행의 필수 과정으로 꼽히던 현지 통화 환전의 입지는 줄었다. 엔데믹과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은 여행판, 그 변화를 한눈에 정리한 […]
  • ‘토마스행 출발합니다’⸱⸱⸱추억의 토마스와 철도여행을 영국 인기 애니메이션 ‘토마스와 친구들’의 토마스 열차를 일본에서 직접 탈 수 있어 화제다.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일본 시즈오카현 신카나야 역(新金谷駅)과 이야마 역(家山駅) 사이를 왕복 운행하는 토마스 열차를 소개했다. 토마스 열차 운행은 2023년 12월25일까지 한다. 토마스 열차는 신카나야–이에야마–신카나야 노선만 운행하고 신카나야역 이외의 역에서는 승⸱하차를 할 수 없다. 왕복 거리는 약 29㎞고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토마스호 탑승을 위해 티켓은 미리 구매해야 한다. 승차일 기준 20일 전부터 […]
  • “헬로키티 덕후 모여라”…외국 관광객만 받을 수 있는 ‘이것’ 일본에는 오직 외국인 여행객만을 위한 다용도 교통 카드가 있다. 최근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일본 교통카드 회사가 산리오와 협업해 만든 ‘파스모 패스포트(Pasmo Pasport)’ 카드를 소개했다. 파스모 패스포트 홍보 포스터 / 사진 = 파스모 패스포트 홈페이지 파스모 패스포트에는 일본에 놀러온 해외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편리함이 담겼다. 기차나 버스, 공항 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 기능은 기본이다. […]
  • 전시회와 온천을 동시에, 규슈 폐허 목욕탕의 ‘파격 변신’ 일본 규슈에 버려진 목욕탕을 예술 공간으로 만든 곳이 있다.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Out)은 ‘미후네야마 라쿠엔 호텔(Mifuneyama Rakuen Hotel)’에서 열리는 팀랩(TeamLab)의 전시와 라칸 온천을 소개했다.  팀랩은 디지털 기술로 작품을 만드는 국제 예술 그룹이다. 팀랩은 미후네야마 라쿠엔 호텔에서 폐허가 된 일부 목욕탕 시설을 전시회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미후네야마 라쿠엔 호텔에 숙박하지 않아도 전시회와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전시는 […]
  • 오사카에 ‘일본 최초 카지노 리조트’ 들어선다 일본 오사카에 카지노를 포함한 대형 복합리조트가 들어선다. 교도뉴스(Kyodo News) 등 외신은 일본 정부가 지난 14일 오사카시가 제출한 ‘복합리조트(IR·Integrated Resort) 개발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 카지노 설립은 오랫동안 불법이었지만 2018년에 합법화했다. 복합리조트는 2029년 가을에 오사카 해변의 인공섬인 ‘유메시마’에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엠지엠 리조트 인터내셔널과 일본 금융회사 오릭스가 제휴해 복합리조트 건립과 운영을 맡는다. 복합리조트에 관한 정부 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카지노 리조트가 국가에 […]
  • 도쿄 디즈니 리조트, 놀이기구 빨리 타는 ‘우선 입장’ 부활 이번 여름부터 도쿄 디즈니 파크의 몇몇 놀이기구는 줄을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도쿄 디즈니 리조트의 새로운 ‘우선 입장 패스(Priority Pass)’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7일 도쿄 디즈니 리조트는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며 한정 기간 ‘우선 입장제도’를 재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입장제도란 미리 티켓을 앱에 등록하고 입장 시간을 예약하면 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제도다. 기존의 ‘패스트 패스(Fast Pass)’ 우선 입장제는 2020년 코로나19로 방문객 수를 제한하기 위해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다. 편리하게 […]
  • 전시회와 온천을 동시에, 규슈 폐허 목욕탕의 ‘파격 변신’ 일본 규슈에 버려진 목욕탕을 예술 공간으로 만든 곳이 있다.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Out)은 ‘미후네야마 라쿠엔 호텔(Mifuneyama Rakuen Hotel)’에서 열리는 팀랩(TeamLab)의 전시와 라칸 온천을 소개했다. 팀랩은 디지털 기술로 작품을 만드는 국제 예술 그룹이다. 팀랩은 미후네야마 라쿠엔 호텔에서 폐허가 된 일부 목욕탕 시설을 전시회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미후네야마 라쿠엔 호텔에 숙박하지 않아도 전시회와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매년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라쿠엔 호텔에 들어서면 […]
  • ‘면세 쇼핑 규제’로 불법 재판매 막는다는 일본 일본에서 면세품을 사들여 세금이 포함된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매체 교도뉴스(Kyodo News)는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면세 쇼핑 규칙을 개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에 체류하는 기간이 6개월 미만인 방문객은 상품을 소비세가 공제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총 5000엔(약 4만 5천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할 때 소비세가 면제된다. 최근 엔화 환율이 크게 떨어지면서 여행객들이 재판매 목적으로 대량의 면세품을 구매한 […]
  •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일본 호텔 내부 일본에 있는 ‘니시야마 게이운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숙박 시설이다.   최근 CNN은 야마나시현 산골짜기에 자리 잡은 게이운칸 호텔 내부를 공개했다. 게이운칸은 일본 전통 온천 호텔인 료칸(旅館)으로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로 기네스북에 오르며 역사성을 인정받았다. 니시야마 게이운칸 호텔 전경 / 사진=Flickr 설화에 따르면 705년에 이 지역에서 사냥하던 일본 귀족 가문 후지와라 마히토가 우연히 온천을 발견했다고 […]
  • ‘라멘 본고장’ 일본, 건강한 ‘비건 라멘’ 출시…무슨 맛 ‘라멘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건강한 맛’을 내세운 제품 출시에 실제 맛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팬뉴스 등 외신은 세계여행 리뷰 사이트 트립 어드바이저(Trip Advisor)의 트래블러스 초이스(Traveler’s Choice)를 수상한 바 있는 도쿄 비건 라멘 맛집 ’티스 탄탄(T’s Tantan)’을 소개했다. 티스 탄탄(T’s Tantan) 메뉴 / 사진=트위터 @tsrestaurant 일본에는 채식 요리 식당이 거의 없었다. 요즘 들어 사회 전반적으로 유기농 […]
  • ‘설원 못지않다’ 홋카이도의 보랏빛 여름, 전세기로 만나자 홋카이도 명소 후라노 라벤더 밭 / 사진 = 언스플래쉬 흔히 홋카이도 하면 끝없이 펼쳐진 설원의 풍경을 떠올리기 쉽다. 나 홀로 나무, 삿포로 눈 축제 등 겨울철 홋카이도로 향하는 여행자가 많은 이유다.   간과하기 쉽지만 홋카이도는 여름에 찾아도 완벽한 여행지다. 일본 최북단에 있어 가장 더운 8월에도 평균 최고기온이 27도를 넘지 않는 데다, 습도가 낮아 여행하기에 쾌적한 […]
  • ‘라멘 본고장’ 일본, 건강한 ‘비건 라멘’ 출시…무슨 맛 ‘라멘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건강한 맛’을 내세운 제품 출시에 실제 맛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팬뉴스 등 외신은 세계여행 리뷰 사이트 트립 어드바이저(Trip Advisor)의 트래블러스 초이스(Traveler’s Choice)를 수상한 바 있는 도쿄 비건 라멘 맛집 ’티스 탄탄(T’s Tantan)’을 소개했다. 일본에는 채식 요리 식당이 거의 없었다. 요즘 들어 사회 전반적으로 유기농 식습관을 지향하는 추세가 생기면서 비건 식당이 늘고 있다. 2011년에 영업을 시작한 티스 […]
  • ‘걸어서 간장 속으로’…일본의 색다른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일본 여행에 빠질 수 없는 기념품 중 하나가 바로 ‘간장’이다. 조용하고 색다른 일본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일본의 ‘일품 간장’의 고향,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유아사 마을’이 제격이다. 재팬뉴스 등 외신은 일본 간장의 발상지로 알려진 와카야마현의 유아사 마을을 소개했다. 유아사 마을은 오래된 기와지붕과 2층 전통 가옥을 간직한 곳이다. 유아사 마을에 가면 수백 년 전 일본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며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다. 간사이 공항에서 JR선을 […]
  • 지금,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이것’ 일본 배스킨 라빈스가 킷캣과 협업해 민트 맛 한정판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도쿄 타임아웃(Tokyo Timeout)등 외신은 배스킨 라빈스와 킷캣의 협업 소식을 전했다. 이번 협업은 일본 배스킨 라빈스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일 배스킨 라빈스에서는 콜라보 제품과 킷캣을 사용한 한정판 아이스크림 제품들의 판매를 시작했다. 킷캣 밀크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의 맛을 구현한 ‘해피 브레이크 타임’ 아이스크림은 390엔(약 3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바삭한 킷캣과 초콜릿 시럽을 휘핑크림에 통째로 […]
  • 일본 철도의 인기요인은 무엇일까? 일본을 달리는 관광열차 5선 철도는 일본에서 자가용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 특히 지방에서 도시로 갈수록 철도의 여객 분담률은 높아진다. 대표적으로 도쿄의 경우 2020년 전체 교통의 33%를 철도가 분담해, 27%를 기록한 자동차를 넘어섰다. 우리나라의 2020년 기준 수송분담률을 살펴보면 승용차가 69.5%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그 뒤를 버스 15%, 철도 12.8%로 뒤쫓는 모습이다. 물론 2020년 통계의 경우 코로나 […]
  • 술자리 마무리로 파르페를? 삿포로 파르페 맛집 베스트 5선 홋카이도의 중심이자 눈의 도시. 삿포로를 수식하는데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들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삿포로에는 볼거리 이상으로 풍성한 먹거리들이 넘쳐난다. ​ 특히나 홋카이도의 발달한 낙농업은 질 좋은 유제품을 만들어내고 천혜의 자연이 낳은 훌륭한 과일의 맛은 분명 같은 과일임에도 처음 느껴보는 맛과 식감을 제공한다. ​ 이 두 가지 요소가 어우러진 디저트가 있으니 바로 파르페다. 삿포로에는 다른 […]
  • 셀럽도 몰래 쉬다 가는 곳... 송태섭 고향 옆, 45년 된 별장 산이 줄지어 있고 숲이 펼쳐진 곳. ‘오키나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얀바루(山原)를 찾았다. 2021년 7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얀바루는 오키나와 본섬 최북단에 자리한다. ‘얀바루 쿠이나’ 등 희귀 생물들이 살고 있는 얀바루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잘 보존된 아열대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다이세키린잔, 쿠니가미 삼림 공원, 헤도곶, 헨토나 비치 쿠니가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얀바루 숲의 입구 […]
  • ‘토토로 살 것 같아’... 소문나기 전 가본 日 신상 휴양지 대개 오키나와 여행객들은 나하 시내에 호텔을 잡는다. 나하 국제거리에서 한 아름 쇼핑을 마치고 편하게 짐을 숙소로 옮기기 제격이고, 그래서인지 나하에 호텔들이 많이 모여있다. 따라서 많은 근교 투어 상품들이 나하 시내 호텔로 픽업을 가거나 국제거리 등 명소에서 미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 하루나 이틀 정도 나하를 벗어나 외곽으로 투어를 간다고 해도 츄라우미 수족관, 코우리대교 등 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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