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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Archives - 여행플러스

#일본여행 (109 Posts)

  • 흔한 일본 여행이 지겹다면…보석 같은 日여행지 시코쿠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발표한 방일 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4명 중 1명은 한국인이었다. 요즘 일본 인기 관광지에 가면 일본어보다 한국어가 더 잘 들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흔하지 않은 일본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일본의 4대 섬 중 하나인 ‘시코쿠 섬’으로 떠나보자. 고즈넉한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이 매력적인 시코쿠 섬은 한국인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
  • 우리나라에도 들어올까? 무제한 생맥주 마시는 대중교통 도입한 나라 일본 도요하시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맥주 트램’이 화제다.   더 재팬 뉴스(The Japan News)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아이치현 도요하시에서 지난 14일부터 올 9월 23일까지 트램을 타며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납량 맥주 트램(納涼ビール電車)’을 운행한다. 납량 맥주 트램/사진=아이치현 공식 관광 정보 홈페이지 납량 맥주 트램은 도요하시의 철도 회사인 도요테츠의 전통적인 이벤트로, 더운 여름을 나기 […]
  • 불꽃에 드론까지? 놓쳐선 안 되는 일본의 ‘이’ 불꽃축제 일본 3대 불꽃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오마가리 불꽃축제가 아키타현 다이센의 오모노가와 강변에서 개최한다. 오마가리 불꽃축제/오마가리 불꽃축제 공식 SNS 아사히 신문(The Asahi Shimbun)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로 96회째를 맞는 오마가리 불꽃축제가 날짜를 공개하고 티켓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오마가리 불꽃축제는 니키타현의 ‘나가오카 마쓰리 대불꽃축제’, 이바라키현의 ‘쓰치우라 전국 불꽃 경기대회’와 더불어 일본의 3대 불꽃 축제로 불린다. 전국 각지의 […]
  • 후지산 포토존에 또 가림막 설치하는 日, 이번엔 어디? 일본 시즈오카현이 후지산 포토존으로 유명한 ‘꿈의 다리’에 가림막을 설치한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시즈오카현이 과잉 관광을 막기 위해 후지산 포토존으로 유명한 꿈의 다리에 1.8m 높이의 철망 울타리를 세운다. 요시자키 하루히토 시즈오카현 관광청 직원은 “꿈의 다리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무단횡단을 하고 소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너무 많아졌다”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림막을 […]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그 자체! 서울에서 차 타고 일본 여행 가는 법 ​ 어렸을 때 부모님이 퇴근하시기 전에는 주로 텔레비전을 많이 봤다. 평일에는 ‘짱구’나 ‘아따맘마’를 보고, 주말에는 아빠가 지브리 영화를 보여주셨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필자와 같은 MZ세대들의 상상 속 일본에는 어느 정도 공통점이 존재한다. 특유의 향수가 진하게 묻어나는 일본을 상상하며 그곳을 향한 여행을 꿈꿨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이 힘들어져 좌절해야만 했다. 그러던 차에 여행 욕구를 해소해줄 […]
  • 日에 들어서는 세계 최초 100% 에너지 자급자족 호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일본의 PR 타임스는 숙박 전문 기업 ‘어스(ARTH)’가 에너지와 물을 100% 자급자족하는 오프브리드형 주거모듈 ‘위저(WEAZER)’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어스는 전기, 가스, 수도 인프라를 설치할 수 없거나 자연환경을 훼손할 위험이 있는 곳에서도 숙박과 거주가 가능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위저를 개발했다. 위저는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기를, 빗물을 여과·멸균해 물을 생산한다.  덕분에 전기, 가스, 수도가 […]
  •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지닌 도쿄 부티크 호텔 3 남다른 호텔을 찾고 있다면 주목. 감각적인 외관과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는 호텔들이 있다.  개성이 확실하면서도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지닌 도쿄의 부티크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1. 더 캐피톨 호텔 도큐 The Capitol Hotel Tokyu 더 캐피톨 호텔 도큐는 나가타초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나가타초는 일본 국회의사당, 총리 관저 등이 있어 ‘정계 중심지’로 불리기도 한다. 더 캐피톨 호텔은 정통 일본식 디자인을 자랑한다. 고급스러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세계적인 일본 유명 건축가 쿠마 켄고가 호텔 중앙 로비를 설계했다. 13개 스위트룸을 포함해 251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각 객실은 목재 및 슬라이딩 스크린 도어 등으로 디자인됐다. 창 밖으로 도쿄 시내가 보이는 파노라마뷰가 아름답다. 2. 트렁크 호텔 Trunk Hotel 트렁크호텔이 있기 전까진 시부야에는 괜찮은 호텔을 찾는 것이 늘 어려웠다. 트렁크호텔은 규모는 작지만 환경에 진심이고 지역친화적인 호텔이다. 투숙객과 지역 주민이 오픈된 공간에서 교류하는 역할을 일본에서 처음 시도했다. 덕분에 힙한 문화를 선도하는 명소로 알려져있다. 방문객들은 업사이클링 가구에서부터 예술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패션, 가정용품,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트렁크 스토어(Trunk Store)에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3. K5호텔 K5호텔은 단 20개 객실만 있다. 오래된 역사를 지닌 가마쿠라 은행 건물을 개조해 2020년에 개장했다. 외관은 그대로 남겨두고 내부만 리모델링해 건물 본래의 매력을 최대한 활용했다.  실내 디자인은 따뜻한 색조의 목재와 다채로운 조각 장식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가구의 대부분은 일본 전통 기술과 스칸디나비아 감각을 훌륭하게 결합해 현지 장인들이 맞춤 제작했다고 한다. 글·디자인=권효정 여행+ 에디터
  • “한 달에 50만원 줄 테니 부모님 없이 시설에서 딱 1년만 살아 보세요”[르포 With. 노랑풍선] 한 달에 50만원씩 드릴 테니, 부모님 없이 딱 1년만 시설에서 살아 보세요. 자립 준비 청년 겸 사회 활동가인 박태양 군 / 사진=김혜성 여행+ 기자 여행플러스 TOUR PLUS [여행+ NEWS] “졸업 기념 해외여행도 못 가봤는데” 청년들에 깜짝 선물한 노랑풍선 naver.me 만 23살 박태양 씨가 자립 준비 청년들이 받는 보조금을 ‘역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전한 말이다. 자립 준비 […]
  • 햄버거 이름 3개만 대도 1260만원 주는 이벤트 결말에 '충격'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최근 야심찬 ‘혜자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예상 밖의 결과에 굴욕을 맛봐야 했다. 영국 매체 lbbonline에 따르면 버거킹은 최근 런던, 도쿄, 멕시코시티, 스톡홀름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거킹 햄버거 메뉴 3개를 댈 것”을 요구했다. 미션을 성공한 시민에게는 1만 달러, 한화로 약 1260만원이 수여된다. 비교적 쉬운 미션이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설문에 참여한 인원의 85%는 와퍼 말고는 […]
  • “이게… 되네?!” 한국에서 쓰던 페이 그대로, ‘지갑 없는’ 일본 여행 직접 해보니 여행이 점점 편해지고 있다. 국경 간 돈의 경계가 허물어진다고 표현하면 더 정확하겠다. 예전엔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환전은 기본이었다. 신용카드도 필요했다. 2024년을 사는 사람들은 다르다. 지갑 없는 일상이 국경을 뛰어넘어 펼쳐진다. 이웃 나라 일본에 지갑 없는 여행을 다녀왔다. 알리페이플러스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등 국내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해외에서도 쓸 수 있게 서비스하고 있다. 알리페이플러스 […]
  • [여책저책] 남들은 모르는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여행 시장이 활성화하며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떠나는 만큼, 여행객이 선택하는 여행지도 가지각색인데요. 그중에서도 이웃 나라, 일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도 이국적인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인지 일본으로 향하는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실제 일본정부관광국(JNTO)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방일 한국인 관광객은 총 85만 7000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같은 […]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실사판 볼 수 있는 日 ‘이곳’ 드디어 오픈했다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지브리 파크가 가장 큰 테마 구역인 ‘마녀의 계곡’을 개장했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6일 지브리 파크가 마지막 테마 구역인 마녀의 계곡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이로써 지브리 파크의 5개 테마 구역이 모두 문을 열었다. 마녀의 계곡은 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마녀가 등장하는 지브리 영화들을 콘셉트로 […]
  • 日 교토, 인기 관광지만 정차하는 ‘관광 고속버스’ 도입 일본 교토가 오는 6월부터 관광객을 위한 ‘관광 고속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교토가 늘어난 관광객으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인기 관광지만 정차하는 관광 고속버스를 도입한다. 교토시 교통국 관계자는 “시내버스 혼잡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관광 고속버스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교토역, 기요미즈사, 기온 게이샤 지구 등 관광객이 자주 […]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실사판 볼 수 있는 日 ‘이곳’ 드디어 오픈했다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지브리 파크가 가장 큰 테마 구역인 ‘마녀의 계곡’을 개장했다. 마녀의 계곡 테마 구역 개장식 / 사진=지브리 파크 공식 홈페이지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6일 지브리 파크가 마지막 테마 구역인 마녀의 계곡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이로써 지브리 파크의 5개 테마 구역이 모두 문을 열었다. 마녀의 계곡은 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마녀가 등장하는 지브리 영화들을 […]
  • 日 교토, 인기 관광지만 정차하는 ‘관광 고속버스’ 도입 일본 교토가 오는 6월부터 관광객을 위한 ‘관광 고속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교토 인기 관광지 기요미즈사 / 사진=플리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교토가 늘어난 관광객으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인기 관광지만 정차하는 관광 고속버스를 도입한다. 교토시 교통국 관계자는 “시내버스 혼잡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관광 고속버스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교토역, 기요미즈사, 기온 게이샤 지구 등 관광객이 자주 정차하는 인기 관광지들을 노선에 포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말과 […]
  • 방일 관광객 3명 중 1명이 한국인…남들과 다른 일본 여행은 ‘이곳’에서 일본정부관광국(JNTO)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총 85만 7000명이다. 이는 전체 방일 외국인의 31.9%에 달하는 수치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는 만큼, 일본의 같은 여행지를 여러 번 다녀온 사람도 있을 터. 실제 많은 여행객은 일본에서도 어디로 떠나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깊다. 아직 여행객에게 잘 알려지지 […]
  • ‘연차 쓰면 최대 7일 황금연휴’ 일본 온천부터 그리스까지 맞춤 패키지 내놓은 노랑풍선 5월 황금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부터 연차를 목·금·화요일 3일 사용하면 5월 6일 어린이날 대체 공휴일까지 합쳐 무려 7일을 쉴 수 있다. 노랑풍선은 황금연휴를 끼고 있는 5월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가족, 친구, 연인을 위해 ‘가정의 달 여행 다 가정’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기간 내 최대 9일까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알찬 상품으로 […]
  • 日 유명 관광지 ‘이곳’ 숙박세에 이어 관광세까지 걷는다 이르면 내년부터 일본 오사카 여행이 더 비싸질 전망이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오사카가 과잉 관광을 막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사카 지사 요시무라 히로후미는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해 관광 공해가 심해지고 있다”라며 “전문가들과 회의를 거쳐 오사카 엑스포가 열리는 2025년 4월 전에 관광세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
  • “관광객 출입 금지” 특단의 조치 내린 日 교토 게이샤 거리 일본 교토가 게이샤 거리로 유명한 ‘기온 지구’의 일부 골목 출입을 제한한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교토가 다음 달부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기온 지구의 사유지 골목에 대한 관광객 출입을 금지할 예정이다. 기온의 남부지구 협의회 의장 오타 이소카즈는 “폭이 1, 2m밖에 되지 않는 좁은 거리에서 게이샤가 나오면 일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길을 막는다”라며 […]
  • “관광객 출입 금지” 특단의 조치 내린 日 교토 게이샤 거리 일본 교토가 게이샤 거리로 유명한 ‘기온 지구’의 일부 골목 출입을 제한한다. 기온 지구를 걷고 있는 게이샤 / 사진=플리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교토가 다음 달부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기온 지구의 사유지 골목에 대한 관광객 출입을 금지할 예정이다. 기온의 남부지구 협의회 의장 오타 이소카즈는 “폭이 1, 2m밖에 되지 않는 좁은 거리에서 게이샤가 나오면 일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길을 막는다”라며 “심하면 게이샤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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