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치고 가장 친절한 승무원상 받은 항공사

‘항공업계의 오스카상’ 스카이트랙스 ‘2021년 세계 항공사 순위(World Airline Awards)’는 그 어느 때보다도 눈길을 끌었다. 전 세계가 코로나 시국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중의 진짜를 가려냈다는 평을 듣는 스카이트랙스 ‘2021년 세계 항공사 순위’. 아시아 사람들이 자국 항공사 다음으로 믿고 탄다는

셔터만 눌러도 ‘인생샷’이라는 전국 이색 등대 TOP5

출처 = 언스플래쉬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인증샷 명소가 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등대가 그 주인공이다. 부킹닷컴은 전국 천여 개의 등대 중 색다른 모양과 이야기를 지닌 등대 5곳을 선정했다. 유난히 덥고 길었던 올여름의 끝을 시원하게 배웅해 줄 수 있는 ‘인증샷 명소’ 이색 등대 5곳을 소개한다. ■ 인천 팔미도 등대 인천

50대 아빠와 20대 딸, 단둘이 여행할 수 있을까? -feat. 부천 당일치기 여행기

“편하게 역 근처 호텔로 잡자. 얼마 차이도 안 나잖아.” “돈 아깝게 왜 호텔을 예약해, 에어비앤비가 훨씬 싸고 시설도 좋아.” “여기 맛있어 보이네. 추운데 대충 아무데나 가자.” “여기 평점 1점대야. 이런데 막 들어가면 ‘호갱’이라고!” ​ 네 식구가 마지막으로 함께 갔던 가족여행을 돌아보면, 두 살 위 오빠와 한 편이 돼 부모님과 맞서

추억이 모락모락, 옛모습 그대로 간직한 인천 재생건축물 HOT 3

인천 브라운핸즈 <출처 = 브라운핸즈 홈페이지> 재​생건축, 과거의 건축물에서 주요한 정체성을 해치지 않은 채 원형, 혹은 그 일부를 디자인 요소로 살려 새로운 기능과 용도의 공간으로 되살리는 건축이다. 예를 들어, 공장 건물이 미술관이 되거나, 목욕탕 건물이 카페로 변하는 등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 아주 독특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흥미를 사로잡는다. ​

조금 촌스러워도 좋아, 나만 알고 싶은 빈티지 감성 인천 4곳

​ <출처 = unsplash> 빈티지(Vintage), 본래 와인에서 전해져 온 용어로 포도주의 수확연도를 뜻하는 말이었지만, 요즘 빈티지라고 하면 ‘낡았지만 여전히 가치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몇년 전부터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섞어 ‘뉴트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크고 작은 것에서 복고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 복고 열풍은 잠깐 뜨고 사라질 것만 같았지만 꾸준히 이어져 지금은 익숙한

스위트룸 반값에 가는 팁? 요즘엔 호텔방도 OO에서 산다!

10분만에 완판 ​ 동시접속자 기본 2~3만명 코로나로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호텔 업계에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방송 시작 10분 만에 150실이 다 팔렸다” “동시에 3만명이 들어오고 댓글 반응도 넘쳐난다” 호텔 관계자랑 통화를 끊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 코로나 여파로 특급호텔 마저 줄줄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한편 살아남기 위해

영종도에 호텔 뺨치는 리조트 ‘더위크앤리조트’ 들어선다

리모델링 후 26일 그랜드 오픈 국내 최초의 어반 부띠끄 리조트 호캉스와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 15개 타입의 객실, 다양한 시설 갖춰 영종도하면 국제공항부터 떠오르지만, 최근 들어 호텔과 휴양시설이 늘면서 점차 여행지로 매력도 상승하고 있다. 5성급 파라다이스시티가 포문을 열었다면, 국내 최초 어반 부띠끄 리조트 ‘더위크앤리조트’가 뒤를 잇는다. 부동산 개발 및 호텔 리조트

[요즘女행] 해외여행 안 부럽다! 가을에 흠뻑 물든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기

아침마다 두꺼운 옷을 꺼내 입기 시작하면서 씁쓸한 웃음이 나온다. 벌써 가을이래. 하루하루 추워지는 날씨에 그마저도 순식간에 지나가 버릴 것만 같다. 가을을 이대로 흘려보내고 싶지는 않지만, 여행을 떠나기에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여유가 없어 망설이게 된다. ​ 가을을 즐기고 싶다고 해서 자유롭게 이리저리 다닐 수도 없는 시기. 소문 난 단풍 명소, 핑크뮬리 포토존

[인터뷰] 이 책 하나면 호캉스 완전 정복! ‘브랜드 북’의 A-Z

사진 = 파라다이스시티 브랜드 북 ​ ​ 호​텔 바캉스, 일명 ‘호캉스’. 작년만 해도 동남아며 유럽 등 세계 각지로 북적이던 SNS가 올해는 호캉스 일색이다. 나도 고민이나 해볼까, 머릿속에 몇 가지 호텔이 떠오르지만 팍 꽂히는 곳은 없다. 검색창에 타이핑을 친다. “서울 내 호캉스” “호텔 추천”. 콘텐츠는 넘친다. 솔직 후기, 카드 뉴스, 카페

천 년 역사의 술 원래는 북한에 있었다? 이제는 OO에서 즐길 수 있어! 경기 & 인천 주酒님로드

익​숙한 듯 먼 경기도. 경기도에 10년이 넘게 거주 중이건만, 아직도 이 지역의 전부는 모른다. 넓어도 너무 넓어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겠는 와중, 또 머무르기도 오래 머물렀다. ​ 나와 같은 듯 다른 (?) 수도권인 인천에 사는 지인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인생의 1/3은 수도권을 이동하며 쓰지 않을까?” 항상 머무르지만 그래서 귀함을 몰랐던 경기도 &

“해외여행 가셨어요?” 좋아요 폭발하는 한국의 해외 감성 스폿3

​ 떠나기 어려운 요즘, 소소한 일상에서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비 오는 밤 즉흥적으로 택시를 타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길, 툭툭을 타고 방콕 시내를 다녔던 추억이 떠올랐고요. 친구들과 아기자기한 골목길을 걷다가 들어간 브런치 카페를 갔던 날에는 가게에 흘러나오는 샹송을 듣고 파리 여행을 떠나온 듯 잠깐 설레기도 했습니다. ​

인천 배낚시 첫 체험기… 결과는?

​ 뭐든지 처음이란 설레기도 하고 두럽기도 한 법이다. 낚시꾼들은 손 맛을 잊지못해 새벽부터 나와 졸음을 참아가면서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낚시를 한다는데, 처음부터 무리를 하지는 말아야지. 그래서 아침 10시쯤 서울 중구에서 출발해 경인고속도로를 달렸다. 11시 30분쯤 연안부두에 닿았다. ​ 연안부두다. 노래 비석이 맞아준다. 오늘 월척을 낚을 수 있을까.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수도권에서 1시간! 인천섬 드라이브 여행지 5

수도권에서 1시간인천섬 드라이브 여행지 5 자료=인천관광공사 사회적 거리 준수하며 떠날 수 있는인천섬 드라이브 여행지 일상 속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는 일이 습관이 되어 버린 요즘. 야외활동도 조심스럽다. 인천관광공사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한적하고 청정한 인천섬 드라이브 여행지 5곳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청정한 168개 인천 섬 중에서 사람이 많은 대중교통 이용이 아닌 자가용으로 수도권에서 한 시간이면 쉽게 갈 수 있는 드라이브하기 좋은 섬을 추천했다.  [힐링여행] 강화도·석모도·교동도 강화도·석모도·교동도는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고려·조선 등 역사문화유적지, 조양방직 빈티지카페는 물론, 강화루지·짚라인 등 액티비티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강화인삼, 사자발약쑥, 갯벌장어, 젓국갈비 등 특산물까지 맘껏 즐길 수 있는 힐링여행지이다. 석모도는 2017년 개통한 석모대교를 타고 자동차로 보문사까지 한번에 갈 수 있다. 교동대교를 타면 아날로그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교동도까지 드라이브가 가능하다. [노을여행] 영종도 영종도는 영종대교와 국내 최장 길이의 인천대교가 있어 드라이브여행하기 좋은 섬이다. 영종도는 어디에서나 찍어도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노을 명소로 꼽히는 을왕리 해수욕장은 1986년 국민 관광지로 조개구이와 해물칼국수 등 먹거리도 유명하다. 최근 마시안 해변 주변의 마시랑 제빵소 및 카페 등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BMW드라이빙센터와 영종씨사이드 레일바이크 등이 있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트레킹여행] 무의도·소무의도 무의도·소무의도는 해변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가 환상적인 곳이다. 2019년 개통한 무의대교를 타면 무의도 호룡곡산과 바다 위를 걷는 해상탐방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인도교로 이어진 소무의도로 건너가 무의바다누리길을 따라 걸으면 섬 트레킹이 가능한 곳이다.   [자전거여행] 신도·시도·모도 신도·시도·모도는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차도선을 이용해 배 위에 차와 자전거를 실은 채 넘어갈 수 있는 섬이다. 신도-시도-모도 3개의 섬이 다리로 이어진 삼형제 섬이다. 자전거동호회는 물론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라이딩을 즐기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모도에는 초현실주의 작가 이일호 선생 작품으로 꾸며진 배미꾸미 조각공원이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다. [캠핑여행] 영흥도·선재도 영흥도·선재도는 영흥대교와 선재대교를 따라 한번에 두 섬을 드라이브하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특히 영흥도 십리포해변은 대한민국 소사나무 최대 군락지로 삼림욕하기 딱이다. 선재도는 CNN이 한국의 아름다운 섬으로 소개한 섬으로 유명하다. 간조때 목섬과 이어지는 바닷길과 이국적 분위기의 카페가 어우러져 볼거리가 다양하다. 두 섬은 드넓은 갯벌과 해변, 숲이 있어 캠핑장이 곳곳에 조성돼있다. 자연 속 힐링하기 제격이다.  자료=인천관광공사권효정 여행+ 에디터

짧았던 설 연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상대적으로 짧았던 이번 설, 어떤 국내 여행지들이 주목을 받았을까? 이번 설 연휴에는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겨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들이 전년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나흘에 불과한 연휴를 보다 알차게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 제주도 / 사진 = 트립닷컴 트립닷컴(Trip.com)이 올 설 연휴 기간(2020년 1월

[가성비TRIP] 19000원 땡! 서해 바다로 떠나는 시간 여행 직접 다녀와보니…

​ 고궁 일대와 강남 거리를 걷다 보면 한 번쯤 알록달록하게 꾸며놓은 트롤리버스를 본 적이 있을 거다. 트롤리버스의 정체는 서울 시티투어버스. 서울 사람들은 좀처럼 탈 일없는 교통수단이지만 사실 외국인을 비롯해 서울을 여행하는 내국인들에게도 소문난 알짜배기 버스다. 저 트롤리버스를 언젠가 꼭 타고 말겠다는 다짐을 한 게 몇 개월 전인데 마침 떠날 이유가

인천 토박이도 잘 모르는 신기시장 옆 신기한 박물관

“야구박물관? 그런 게 있어요?” 인천 토박이인 SK와이번스 팬에게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했다. 인천 신기시장에 야구박물관이 있다는데, 문학경기장 지근거리인 고등학교를 나오고 심지어 야구 팬이면서 왜 모르실까. 이럴 땐 직접 찾아가보는 수밖에 없다. 이른바, 인천 야구 투어다. ​ ◆ 주안동 신기시장 야구박물관 인천 야구의 심장 문학경기장에서 조금 떨어진 주안동의 신기시장. 골목골목을 뒤져봐도 찾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