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 연말연시 다녀오면 좋을 ‘찐 여행지’ 4곳

[겨울여행] 연말연시 다녀오면 좋을 ‘찐 여행지’ 4곳 ​ 41년만의 한파가 맹렬하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 서울 기온이 영하 15.5도로 1980년 이후 가장 낮았고, 동두천은 영하 17.3도로 역대 두 번째로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몸이 추운 만큼 마음도 쌀쌀하다. 나아질 듯 보이던 코로나19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기승을 부려 가뜩이나 움츠려든 마음이 점점 더

[秋천여행] 인천 여행 왜 가냐고? 여기 알면 일단 가볼걸?

[秋천여행] 인천 여행 왜 가냐고? 여기 알면 일단 가볼걸? ​ “왜 샤냐 건 웃지요.” 시인 월파 김상용의 대표작 ‘남으로 창을 내겠소’의 한 구절이다. 수많은 이들이 인용한 문장이고, 실생활에서도 애용하는 글귀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한가. 그냥 웃음 지을 만 한가. 물론 지독한 코로나19 시국에 웃을 일이 많지는 않지만 시간은 화살과도 같다. 어느덧

추억이 모락모락, 옛모습 그대로 간직한 인천 재생건축물 HOT 3

인천 브라운핸즈 <출처 = 브라운핸즈 홈페이지> 재​생건축, 과거의 건축물에서 주요한 정체성을 해치지 않은 채 원형, 혹은 그 일부를 디자인 요소로 살려 새로운 기능과 용도의 공간으로 되살리는 건축이다. 예를 들어, 공장 건물이 미술관이 되거나, 목욕탕 건물이 카페로 변하는 등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 아주 독특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흥미를 사로잡는다. ​

조금 촌스러워도 좋아, 나만 알고 싶은 빈티지 감성 인천 4곳

​ <출처 = unsplash> 빈티지(Vintage), 본래 와인에서 전해져 온 용어로 포도주의 수확연도를 뜻하는 말이었지만, 요즘 빈티지라고 하면 ‘낡았지만 여전히 가치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몇년 전부터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섞어 ‘뉴트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크고 작은 것에서 복고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 복고 열풍은 잠깐 뜨고 사라질 것만 같았지만 꾸준히 이어져 지금은 익숙한

인천맥주가 뭔가요? 인천의 명동 ‘신포동’에 부는 새 바람

볼혹 넘겨 고향 온 중학동창들 의기투합 신포동에 인천 내세운 ‘인천맥주’ 출시 지역민과 상생하는 개항장 프로젝트 참여 일반인 모델 포스터, 복고풍 디자인 화제 코로나로 영업 못하는데 포장 손님 찾아와 “전철 타고 대학 가자” 인천을 배경으로 한 소설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펜클럽>에 나오는 구절이다. 인천의 모든 고등학교에서 ‘인 서울’을 목표로 가르쳤으니 틀린 얘기는

대청도 홍어로 만든 스테이크, 삭힌 홍어보다 강렬한 까닭

[먹어보고서]베스트웨스틴 하버파크 호텔 ‘인천의 맛’ 봄 맞아 인천산 재료로 점심 메뉴 새 단장 인천의 맛에 꽂힌 특급호텔 출신 주방장이 개발 강화 인삼은 스테이크 소스로, 서해 5도 해물 비빔밥 영흥도산 바지락 파스타…“지역 농어민에게 도움 되길” 홍어는 전라도 대표 음식이다. 전라도에서는 잔칫상에 홍어를 올리지 않으면 크나큰 실례라고 여긴다. 오죽하면 잔칫상을 엎어버린다는 우스갯소리까지

전국 최초 스마트관광도시 인천에서 곧 벌어질 일

관광객 편의 제고 및 지역관광활성화 목적AI를 통한 맞춤형 여행 정보와 예약․결제 시스템 인천 개항장 거리 <출처 = 트위터> 스마트관광도시 정식 서비스를 앞둔 인천 개항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제 1호 스마트관광도시(인천 개장항)’가 오는 6월 개막한다고 15일(월) 밝혔다.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참여한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선도

[요즘女행] 여자들끼리 오션뷰 리조트에서 기막힌 연말 보내는 법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부쩍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19의 기승으로 야외 활동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아쉬움만 가득 남는 한 해였지만, 이대로 2020년을 그냥 떠나보내긴 아쉽다. 아직 우리에겐 연말 크리스마스

일몰 명소라는 ‘인천 4대 해변’ 직접 가서 비교해보니

​ ​ 영종도 마시안 해변 ​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드는 12월.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 바다도 좋지만, 오직 겨울 바다만이 지닌 분위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섬에서 호젓하게 즐기는 겨울 바다 구경은 도시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온 휴식이지만, 이것저것 걸리는 것이 많아 막상 떠나기는 쉽지 않다.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섬 여행의 특성상 날씨와

코로나 불황 속 전년 대비 52%나 판매 상승한 호텔 그 비결은?

코로나 19가 불러온 불황에 여기저기서 한숨 소리가 거세다. 무엇보다 치명타는 여행업계. 한때 전년 동기대비 90% 이상 매출이 급감하기도 할 만큼 최악의 길을 걷고 있다. 하지만 마치 야구에서 9회말 2아웃 만루홈런으로 경기를 역전시킨 경우처럼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킨 곳이 있다기에 수소문했다. 그 주인공은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다.   2015년 인천 송도에 들어선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한옥호텔 최초로 5성 등급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5월에는 인천경제청으로부터 경원재를 위탁운영 중인 앰배서더호텔그룹(주식회사 서한사)이 5년 추가 연장계약을 확정지었다.  경원재가 여행플러스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연간 객실 점유율이 2016년 60.8%에서 지난해 69.8%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수요가 급감한 상황 속에서도 경원재의 객실 판매는 증가했다. 올 1월부터 8월까지 객실 판매는 전년 동기간 대비 52% 증가했다. 여행 수요가 많이 상승한 시기인 6월과 8월에는 전년 동기간 대비 객실 판매가 각각 100%, 120% 이상 늘었다.  그렇다면 이 시국에 반전에 성공한 경원재만의 비결은 무엇일까. 성재영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부총지배인에게 답을 구했다. 성 부총지배인은 “코로나 이전 호텔의 주중 고객 중 30% 이상 차지하던 개별 관광객이나 그룹 등 인바운드 관광객이 지난 2월부터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들어오지 않게 됐다”며 “하지만 3월부터 본격적으로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호텔을 찾는 내수 고객 수요층으로 대체돼 전년 대비 객실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 부총지배인은 “코로나 이전에도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가 많았으나, 부모님을 모시고 오는 신혼부부 등 대가족 단위의 예약이 확연하게 증가세”라고 설명했다. 소규모 내지는 가족 단위의 호캉스, 나아가 풀빌라 느낌의 투숙에, 한옥호텔이라는 이색 경험까지 3박자를 공략한 것이 성공한 셈이다. 경원재 측은 한 가지 이유를 더 들었다. 경원재가 선보인 친(親) 고객

2조8천억 효과 기대 스마트관광 1호 도시로 ‘인천’이 선정된 결정적 이유

인천광역시가 스마트관광도시 1호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 개항장 거리 / 사진 = 인천광광공사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방문지에 다양한 스마트관광 요소를 집약해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말 총

[인터뷰] 이 책 하나면 호캉스 완전 정복! ‘브랜드 북’의 A-Z

사진 = 파라다이스시티 브랜드 북 ​ ​ 호​텔 바캉스, 일명 ‘호캉스’. 작년만 해도 동남아며 유럽 등 세계 각지로 북적이던 SNS가 올해는 호캉스 일색이다. 나도 고민이나 해볼까, 머릿속에 몇 가지 호텔이 떠오르지만 팍 꽂히는 곳은 없다. 검색창에 타이핑을 친다. “서울 내 호캉스” “호텔 추천”. 콘텐츠는 넘친다. 솔직 후기, 카드 뉴스, 카페

[서머 호캉스] 덥고, 떠나고 싶고…여름휴가 즐기기 좋은 여행지 5

[서머 호캉스] 덥고, 떠나고 싶고…여름휴가 즐기기 좋은 여행지 5​ ​ ​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불볕더위를 예고했다. 비웃기라도 하듯 잠잠해지길 바라던 코로나19는 연일 두 자릿수 확진자를 발생시키고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결국 사회적 거리 두기로 경계를 격상했다. 덥고 지치는 일상이 자칫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호텔 안에서 누리는

인천이냐, 속초‧수원이냐 3파전…35억짜리 스마트관광도시 승자는 누구?

19세기 제물포 재현을 꿈꾸는 인천, 천혜의 자연과 도심을 조화시키려는 속초,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디지털 조성을 구축하려는 수원. 이 세 도시가 국비 35억원 규모로 진행하는 국내 제 1의 스마트관광도시가 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 공모의 최종 후보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강원도 속초시, 경기도 수원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1개의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계획 적합성, 실현 가능성, 스마트관광 활성화 노력, 비즈니스 모델 구현 등을 기준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3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 도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 제물포 개항장 거리 / 사진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는 개항장 일원을 중심으로 ‘스마트한 19세기 제물포’ 구현을 통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하는 ‘천혜의 자연과 속초 도심이 어우러진 스마트관광지’를,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에 정보통신기술의 집적을 통한 ‘수원화성 디지털 문화 특구’를 계획하고 있다.  모바일 하나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도시 구현이 목표인 이번 공모전의 참여 도시는 올해 8월까지 사업계획 고도화 및 스마트관광 서비스 시나리오 구현을 위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도 속초시 속초 등대전망대 전경 / 사진 = 한국관광공사 공사는 이들 후보 지자체에 각 1.5억 원씩 총 4.5억 원을 지원하고, 스마트관광도시 필수 서비스 및 데이터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스마트관광도시 구현을 위한 사업계획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어 9월 중에는 세 후보지들을 대상으로 구체화된 사업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서비스 시나리오에 대한 현장 시연평가를 거쳐 최종 한 곳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국비 35억 원을 지원받으며, 지방비 매칭(1대 1 이상) 등을 통해 공사와 공동으로 내년 상반기 중 스마트관광도시 오픈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수원시 수원화성 야경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도가 급증하면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 역시 그 기조에 맞춰 민관협력을 통해 진행 중이며, 미래 관광산업의 기반 마련과 지역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권기 공사 스마트관광사업팀장은 “공모에 참여한 총 21개 지자체가 각종 문의 등 이번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며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 목표에 스마트 기술을 보유한 관광벤처의 성장 지원,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의 역할까지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이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주영 여행+ 기자

월미도바다기차 타려고 인천역 앞이 북적북적

고작 35분짜리 모노레일을 3시간은 기다려야 했다. 이거 타러 왔다가 못 타고 헛걸음한 사연이 블로그에 심심찮게 올라온다. 줄 서 계신 어르신께 여쭤봤다. “혹시 이 근처 사시나요?” “아니, 이거 타려고 서울서 왔지.” 도대체 뭐가 그렇게 대단하길래? ​ 12시쯤에 도착했는데, 3시는 되어야 탈 수 있을 거라는 인천교통공사 직원의 말을 듣고 대기표를 받았다. @여행플러스

[가성비TRIP] 19000원 땡! 서해 바다로 떠나는 시간 여행 직접 다녀와보니…

​ 고궁 일대와 강남 거리를 걷다 보면 한 번쯤 알록달록하게 꾸며놓은 트롤리버스를 본 적이 있을 거다. 트롤리버스의 정체는 서울 시티투어버스. 서울 사람들은 좀처럼 탈 일없는 교통수단이지만 사실 외국인을 비롯해 서울을 여행하는 내국인들에게도 소문난 알짜배기 버스다. 저 트롤리버스를 언젠가 꼭 타고 말겠다는 다짐을 한 게 몇 개월 전인데 마침 떠날 이유가

[국내추천여행지] “하루 연차로 휴가 안부럽죠” 인천 호캉스 핫스폿5

[국내추천여행지] “하루 연차로 휴가 안부럽죠” 인천 호캉스 핫스폿5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가다 서다의 반복입니다. 교통체증에 걸린 차 얘기가 아니고요. 거리 위 사람들 모습이 그렇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치기 쉬운 만큼 일과 휴식의 밸런스가 어느 때보다 중요할텐데요. 긴 휴가가 어렵다면 연차 하루 정도만 내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몸 풀러 가요 연휴 스트레스 날리는 스파 스폿 7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연휴도 마찬가지다. 차례상 물렸다고, 세뱃돈과 새해 덕담을 나눈 뒤에도 할 일이 남았다. 바로 연휴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줄 힐링코스가 필요하다. 특히 한해가 시작되는 때이기도 하니, 물 좋은 온천을 찾아 목욕재계하는 건 어떨까. 한국관광공사가 ‘특색있는 스파’ 주제로 추운 겨울 몸이 따뜻해지고 건강 질 수 있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