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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Archives - 여행플러스

#이탈리아-2 (40 Posts)

  • 伊 베니스 운하에서 서핑보드 탄 불청객들의 최후 이탈리아 베니스 대운하를 서핑 보드로 난장판으로 만든 호주 관광객 2명이 베니스 시민들의 수색에 검거돼 벌금형을 선고받고 추방됐다. 베니스 시장은 불청객을 잡는데 시민들이 돕는다면 무료 만찬을 제공하겠다며 동참을 호소했다.  이탈리아 베니스의 대운하(Canal Grande)에서 두 명의 관광객이 모터로 된 서핑 보드를 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퍼져나갔다. 루이지 브루나로(Luigi Brugnaro) 베니스 시장은 두 사람의 동영상을 페이스북과 […]
  • 아그리젠토 신전의 계곡 / 사진= 플리커
    “역대 최고 수준”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탈리아 인기 관광지 ‘이 곳’ 정체는? 이탈리아 대표 관광지인 시칠리아의 한 마을이 극심한 물 부족 사태로 고통받고 있다. 뉴욕포스트(NewyorkPost) 등 외신은 지속된 가뭄과 아그리젠토 지역의 고질적인 수도 시스템 문제가 겹치면서,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가 도시를 떠나고 있다고 전했다. 아그리젠토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남서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2025년의 이탈리아 문화 도시’로 선정될 만큼 고대 그리스의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다. 아그리젠토는 신전의 계곡, 아그리젠토 대성당, 피라네시 박물관 등의 대표적인 명소와 더불어 아름다운 […]
  • 개성 넘치는 이탈리아 대표 도시 TOP 6 이탈리아만큼 도시마다 색채가 뚜렷한 나라도 흔치 않다. 통일이 되기 전 오랫동안 여러 도시국가로 분리된 형태였기 때문에 각지의 역사가 모두 상이한 탓이다. 특히 북이탈리아와 남이탈리아는 기후와 지형의 차이도 커서 발달 과정이 매우 다르다. 그 덕에 도시의 분위기까지 모두 제각각이다. ​ ‘프랑스’하면 ‘파리’가 떠오르고, ‘영국’하면 ‘런던’이 떠오르는 것과 달리 ‘이탈리아’하면 여러 도시가 떠오른다. 수도 로마부터 시작해 피렌체와 […]
  • 럭셔리 도시 밀라노의 럭셔리한 식문화 ​ 세​계적인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 온화한 기후 덕분에 질 좋은 농산물이 풍부하고, 로마시대부터 이어진 오랜 문명의 역사로 식문화가 크게 발달했다.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음식은 곧 자부심이다. 요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이들은 무궁무진한 조리법을 탄생시켰고 이탈리아 음식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이탈리아 음식의 매력은 ‘다양성’에서 온다. 해산물과 육류, 채소 등 다채로운 식재료를 아낌없이 활용해 천상의 […]
  • 비키니 입고 돌아다니면 500유로 벌금 내야 하는 이곳 이탈리아 몇몇 도시는 해변 이외의 장소에서 비키니 착용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이탈리아 남부의 휴양지 소렌토는 시내 중심에서 비키니 착용을 금지하는 복장 규정을 제정했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500유로(65만원 상당)의 벌금이 부과된다. 소렌토 시장 마시모 코폴라(Massimo Coppola)는 “노출이 심한 의상은 품의와 예의에 어긋나 보일 수 있다”며 “이는 지역민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고, 도시의 이미지와 마을의 삶의 질에 […]
  • ‘왕중왕’...피자의 고장 이탈리아에서 1위 한 피자 가게 피자의 고장 이탈리아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를 먹으려면 나폴리와 카세르타로 가야 한다. 최근 영국 매체 타임아웃이 ‘이탈리아 50대 피자 순위’를 전했다. 이 순위는 이탈리아 피자 전문가들이 설립한 권위 있는 단체인 50 탑 피자(50 Top Pizza)가 매년 발표한다.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미국 등의 이탈리아 피자 가게 순위도 매긴다. 1위에는 나폴리에 있는 ‘디에고 비탈리아노 피자리아(Diego Vitagliano Pizzeria)’와 […]
  • 미슐랭 셰프 파브리와 함께, 남부에서 북부로 떠나는 이탈리아 미식 여행 ​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제7회 세계 이탈리아 음식 주간’을 맞아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이 국내 주요 이탈리아 기관들과 공동으로 여러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이탈리아 음식 주간은 이탈리아 식문화를 알리고 음식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로 2016년부터 매년 11월에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미얀마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 지난해에 이해 올해 이탈리아 음식 주간 행사 […]
  • 살아있는 OO가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치즈 이탈리아의 카수 마르주(Casu marzu) 치즈가 CNN 등 외신이 꼽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치즈로 선정돼 화제다.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inia)섬에서 생산되는 카수 마르주는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으로 알려져 있다. 치즈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은 바로 치즈 파리(Cheese flies)의 구더기다. 치즈 파리는 보통 치즈나 썩은 고기에 알을 낳고 번식한다. 치즈 파리가 세르데냐 섬의 페코리노(Pecorino) 치즈의 갈라진 틈에 알을 낳은 후 부화한 구더기는 치즈 속에서 움직이며 길을 만든다. 그 과정에서 단백질이 분해되며 딱딱했던 치즈가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형태로 변하게 된다. 사람들은 딱딱한 치즈의 윗부분을 걷어내고 구더기가 살아 꿈틀거리는 치즈의 가운데 부분을 숟가락으로 떠먹는다. 카수 마르주는 살아있는 구더기를 함께 먹는다는 사실에 ‘세계 10대 혐오 음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카수 마르주 애호가들은 “카수 마르주는 지중해의 목초지를 그대로 담은 깊은 풍미와 몇 시간 동안 입안에 남는 강력한 여운을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카수 마르주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구더기는 씹는 과정과 위산에 의해 대부분 죽는다. 하지만 구더기가 살아남았을 경우 장에 미세 천공이 발생할 수 있다. 카스 마르주는 이러한 위험성으로 2009년에 기네스북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치즈’로 등재되었다. 카수 마르주는 수 세기 동안 사르데냐섬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전통 치즈다. 이에 따라 섬의 전통 상품으로 등록되어 지역사회로부터 보호받고 있다. 하지만 1962년, 이탈리아 정부는 기생충에 감염된 음식의 섭취를 법으로 금지했고, 이에 따라 카수 마르주의 상업적인 판매가 전면 금지됐다. 치즈를 판매하는 사람들은 최대 5만 유로(한화 약 6500만 원)의 높은 벌금에 처한다. 글=조유민 여행+ 인턴기자 감수=홍지연 여행+ 기자
  • 100조가 넘는다는 로마 콜로세움의 가치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이 770억 유로(약 102조 원)에 육박하는 자산 가치를 지닌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국제 금융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Deloitte)는 콜로세움의 자산 가치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콜로세움의 가치는 770억 유로(약 102조 7000억 원)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콜로세움의 상징적, 역사적,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딜로이트의 경제 자문 부문 책임자 마르코 불피아니(Marco Vulpiani)는 […]
  • 먹는 재미 가득한 전 세계 여행지 5선 여행은 다양한 요소로 구성돼 있다. 화려한 볼거리부터 스릴 넘치는 체험활동까지, 여행 테마별 즐길 거리가 많다. 그중에서도 많은 여행객이 찾는 주요한 가치가 있으니 바로 음식이다. 특히 여행에서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음식은 맛을 통해 여행객에게 다채로운 문화를 소개한다. 여행지의 전통 요리를 맛보며 이에 담긴 해당 지역의 역사를 알아가는 것 역시 음식이 제공하는 정보 […]
  • 지옥문이 열렸나? 이탈리아, 주요 관광지에 ‘극단적 위험’ 경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유럽이 기록적인 폭염에 휩싸인 가운데, 이탈리아 정부가 로마(Rome), 볼로냐(Bologna), 피렌체(Florence) 등 16개 도시에 ‘극단적 건강상 위험‘을 뜻하는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16일 CNN을 비롯한 외신은 이탈리아 정부가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 16개 도시에 적색경보를 발령한 소식을 전했다. 적색경보란 어린이와 노인을 넘어 건강한 성인 남녀도 생명의 위험을 겪을 수 있는 폭염 상황을 의미한다. 이에 […]
  • "모래 가져가면 450만원" 상상초월 벌금 부과하는 해변 화제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inia)섬의 해변에서 자갈이나 모래를 줍다가 적발되면 막대한 벌금을 물어야 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시 관계 당국은 해변에서 자갈이나 모래를 훔쳐 가는 관광객을 상대로 3000유로(약 450만원)의 벌금 혹은 공공 자산 절도죄의 징역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극단적인 대처로 보일 수 있지만, 관광객들이 수년 동안 규칙을 지키지 않아 마련한 대책”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많은 관광객이 사르데냐 […]
  • '미(美)친뷰' 200년 넘은 호텔, 재개장한 모습 보니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 섬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이 럭셔리 호텔로 재탄생했다. 1822년에 처음 문을 연 호텔 라 팔마(Hotel La Palma)가 지난 6월 2일 재개장했다. 200년 전 원래는 로칸다 파가노(Locanda Pagano)라는 이름의 호텔이었다. ​ 호텔 라 팔마는 글로벌 사모투자사인 루벤 브라더스(Reuben Brothers)가 소유하고 있다. 외트커 컬렉션과 협업해 호텔을 탈바꿈했다. 외트커 컬렉션(Oetker Collection)은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 전 세계에 […]
  • “여긴 가봐야 해” 세계 이색 스타벅스3 커피 마니아라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독특한 스타벅스(Starbucks)가 있다. 테이스팅 테이블 등 외신은 세계 곳곳의 이색 스타벅스를 소개했다. 이탈리아의 최초의 스타벅스인 ‘밀라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다. 이탈리아는 2018년까지 유럽에서 유일하게 스타벅스가 없는 나라였다. 자신들의 커피의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이탈리아는 스타벅스 입점을 반대했었다. 스타벅스 측은 오랜 준비 끝에 2018년 9월 ‘이탈리아 1호점’을 탄생시켰고, 지금은 젊은 층의 고객과 여행객들에게 찬사를 […]
  • CNN이 골랐다… 뜰 듯 말 듯 유럽 숨은 여행지 TOP10 CNN 트래블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유럽에서 좀 더 나은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너무 유명한 곳들은 피하라는 뜻이다. 일례로 이탈리아 토스카나 보다는 슬로베니아를, 크로아티아 스플릿(Split) 보다는 트로기르(Trogir)를 추천했다. CNN이 꼽은 덜 유명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유럽 숨겨진 여행지 10곳을 소개한다. ​ #1. 노스 유틀란드, 덴마크 North Jutland, Denmark CNN이 가장 먼저 […]
  • 인기 급상승! 가장 아름다운 유럽 여행지 베스트 13 여름 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극성수기를 피해 6월 중순부터 휴가를 시작한 사람도 간간이 보인다. 올여름 유럽으로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면 여행 전문 매체 ‘트레블 앤 레저’가 발표한 가장 아름다운 유럽 여행지를 눈여겨 보자. 알록달록한 작은 마을부터 숨겨진 해변까지 오로지 ‘아름다움’에만 초점을 두고 여행지를 골랐다. 선정된 25곳 중에서 13곳을 여행플러스가 다시 추렸다. 2개 이상 여행지가 포함된 나라로만 다시 […]
  • [여행+로맨스] 탕웨이가 운명이라 극찬한 이탈리아 로맨틱 스폿 3 [여행+로맨스] 탕웨이가 운명이라 극찬한 이탈리아 로맨틱 스폿 3 ​ 박해일 탕웨이 주연의 영화 ‘헤어질 결심’은 여러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2 칸 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에게 감독상을 안긴 것을 시작으로, 박 감독과 정서경 작가가 함께 쓴 각본집이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부문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얼마 전에는 극중 잠깐 등장했던 한 소품이 관심을 끌었다. 산과 […]
  • 사르데냐 해변 / 사진= 플리커
    "모래 가져가면 450만원" 상상초월 벌금 부과하는 해변 화제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inia)섬의 해변에서 자갈이나 모래를 줍다가 적발되면 막대한 벌금을 물어야 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시 관계 당국은 해변에서 자갈이나 모래를 훔쳐 가는 관광객을 상대로 3000유로(약 450만원)의 벌금 혹은 공공 자산 절도죄의 징역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극단적인 대처로 보일 수 있지만, 관광객들이 수년 동안 규칙을 지키지 않아 마련한 대책”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많은 관광객이 사르데냐 해변의 모래와 자갈, 조개껍데기 등을 훔치려다 적발된 바 있다. 사르데냐 […]
  • 오드리 헵번도 반했던 로마의 호텔, 어디?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이 사랑했던 호텔은 어디일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16일 오드리 헵번이 생전에 자주 들렀던 ‘호텔 하슬러(Hotel Hassler)’에 대해 보도했다. 호텔 하슬러는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 광장 계단 옆에 자리 잡고 있다. 1893년에 문을 연 하슬러는 5성급 호텔로, 로마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 중 하나로 꼽힌다. 외신에 따르면 영화 ‘로마의 휴일’을 촬영할 당시, 오드리 헵번은 […]
  • “비행기보다 좋다” 이탈리아 횡단하는 새로운 방법 화제 이탈리아 국영 철도사에서 새로운 열차를 이달 중순 출시한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국영 철도사 트레니탈리아(Trenitalia)는 이번 여름 이탈리아 전역을 거쳐 횡단하는 야간 열차 ‘프레치아로사(Frecciarossa)’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레치아로사 열차는 오는 21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편도 29.9유로(4만5000원)부터 시작한다. 열차는 두 개의 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다. 첫 번째 노선을 따라 운행하는 열차는 밀라노 첸트랄레(Milano Centrale)에서 오후 10시 45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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