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치타가 보고 있다·… 정글 안의 고급 숙박시설 방값은?

아침에 일어나 기린과 눈이 마주친다면 어떤 기분일까. 더 미러(The Mirror)는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 사파리 공원(West Midlands Safari Park)내에 기린, 코끼리, 코뿔소, 치타 등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숙박시설이 생겼다고 지난달 보도했다. 투숙객은 침실을 떠나지 않고도 더 밀접하게 야생 동물을 구경할 수 있게 됐다. 출처: 웨스트 미들랜드 사파리 로지스 공식 홈페이지 웨스트 미들랜드 사파리 공원은 2022년 4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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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과 이색숙소서 찾은 색다른 제주

한창 볕이 좋은 계절이다. 원래도 좋았지만, 해외여행 대신 대세로 뜬 제주도에서 여유롭게 늦은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이 있다. 개성 가득한 독립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이색적인 숙소에 머물며 실컷 읽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에어비앤비가 제주도의 8개 독립서점과 그곳 가까이에서 동네 생활을 즐기기 좋은 에어비앤비 숙소를 소개했다. 제주 성산읍 책방무사 가수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요조는 독서광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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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꿈꾸며 묵을 지구별 이색숙소 5선

2027년 세계 첫 우주 호텔 개장 소식에 술렁 우주의 기운을 이미 체감할 전 세계 숙소 5선 2027년 세계 최초의 우주 호텔이 문을 연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우주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우주여행이 현실화된다면 찾고자 하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부킹닷컴이 최근 한국인 1000여 명을 포함해 전 세계 2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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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여행자?’ 4가지 유형으로 보는 버킷리스트 숙소

이미지 출처 = unsplash 희미해진 여행의 기억을 되짚어보자면,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서 마음에 드는 숙소를 찾았을 때 우리는 진한 환희를 느낀다. 나름대로 세워둔 기준에 완벽히 충족하는 숙소는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 여행 첫날 숙소에 도착해 사진과의 싱크로율을 확인할 때 ‘역시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면 뿌듯함을 넘어 자부심까지 차오른다. 이렇듯 숙소가 여행의 만족도에 미치는 거대한 영향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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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리포터 집에서 잔다~! 전 세계 이색 숙소 8곳

최근 ‘살아보는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숙소 선택의 폭도 다양해지고 있다. 사막에 자리한 이글루에서부터 작은 장난감 가게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전 세계 숙소를 소개한다. 전 세계 이색 숙소 8곳 ​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이글루 숙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진 = 에어비앤비 ​ 발상의 전환이란 이런 것. 사막 위의 이글루를 만날 기회다. 북극에서나 볼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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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TRIP] 우주 여행 못 간다면, 우주선 여행이라도!

​ 1969년 7월 20일, 그러니까 꼬박 반세기 전. 불가능에 가까우리란 우려 속에 인류는 달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는 21일은 인류가 달에 착륙한지 50주년을 맞이하는 날인데요. 이르면 내년부터 일반인들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지만, 글쎄요.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일반인’의 범주에 들어가기에는 어마어마한 경비와 선발과정을 통과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 당장 우주여행을 떠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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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TRIP] 2019년 떠오르는 여름 여행지는?

2019년 여름 인기 여행지로 대한민국 ‘여수’ 선정 전년 동기 대비 예약 증가율 408% 책 읽는 료칸, 양치기 오두막 등 이색 숙소 인기 ​ 유난히 길었던 봄이 끝나고 슬슬 여름 바캉스 계획을 세워야 할 때가 왔다. 에어비앤비가 2019년 여름 트렌디한 여행지와 여행 유형을 발표했으니, 다양한 후보지들 중 마음에 드는 곳을 꼽아 계획에 참고해보자. 분석 데이터는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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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숙소] 여관 여인숙의 재발견

여관 여인숙요즘 젊은이들에겐 익숙하지 않은 장소들입니다. 특급호텔과 호텔 뺨치게 시설이 훌륭한 모텔 그리고 펜션 등 다양한 숙소들이 생겨나면서 자연스레 여관과 여인숙은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30대인 저도 여관과 여인숙에 대한 기억이나 추억이 전혀 없어요. 지방으로 출장을 갈 때도 웬만하면 ‘여관’ ‘여인숙’ 간판이 붙은 곳은 피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여관과 여인숙은 사람들의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는 줄만 알았는데! 웬걸~ 재미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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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N북] 책과 하나 되는 이곳은 북스테이 명당입니다!

가을에는 냄새가 있어요. 정강이쯤까지 안개가 깔린 날 낙엽과 흙이 부스러져 나는 냄새, 오후 어스름이 낄 무렵 시골 아궁이에서 불 떼는 냄새, 말린 고추에서 나는 알싸한 매운 내 그리고 오래된 책 냄새… 왠지 모르게 정감가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이 냄새들 ^^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을에 유난히 짙어지는 느낌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책 냄새 원없이 맡을 수 있는 독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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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숙소] 감성이란 것이 터진다. 외딴 등대에서 하룻밤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자고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바람소리 울부짓는 어두운 바다에깜박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생각하라 저 바다를 지키는 사람의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동요 ‘등대지기’의 가사입니다. 원곡은 영국 민요라고 하는데요, 가사는 시인 고은 선생님이 쓰셨어요. (저는 오늘 이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어쩐지 구절 하나하나가 시적이더라고요. 아름다운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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