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쑥쑥 자라는 에펠탑? 무려 6m ‘폭풍 성장’한 이유

프랑스 수도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의 키가 최근 6m 넘게 폭풍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에펠탑 공식 인스타그램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에 따르면, 지난 15일 파리 에펠탑 꼭대기에 6m 높이의 안테나를 설치했다. 헬리콥터를 동원해 안테나를 설치하는 작업은 3시간 동안 이어졌다. 그동안 공식 높이가 324m였던 에펠탑의 높이는 330m로 늘어났다. 해당 안테나는

코로나 때문에 더 인기! 오지 독채 숙소의 흔한 뷰

팬데믹을 겪으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힐링’과 ‘돌봄의 가치’를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됐다. 휘황찬란한 명소가 아니더라도, 나만의 아지트에서 재충전하고 돌아올 수 있다면 그게 최고의 여행이다. 코로나 시국 더 인기가 많아졌다는 힐링 아지트를 공개한다. ‘유럽 감성’ ‘디자인’ ‘자연’ 3박자가 완벽히 맞아 떨어지는 유럽 최고의 리트리트(Retreat) 스폿 6곳이다. ‘여행의 목적=힐링’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면

유럽은 위드 코로나! 여행 기대감 끌어올리는 2022 NEW 호텔10

출처: maybourneriviera.com 2022년 기대되는 새로운 유럽 호텔 10곳을 소개한다. 일찌감치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전략을 바꾼 글로벌 호텔 브랜드들은 주요 유럽 도시에서 새로운 호텔을 준비하고 있다. 바캉스 천국 프랑스 코트다쥐르부터 그리스 산토리니와 이탈리아 로마까지,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여행지에 들어설 호텔들을 미리 들여다보자. ​ ​ ∴ 메이본 리비에라 Maybourne Riviera 1551 Rte

백신 접종완료자, 체코行 PCR 검사 불필요

체코 갈때 PCR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어졌다. 체코관광청은 지난 15일부터 한국인 백신 접종 완료자들은 입국 절차가 훨씬 간단해졌다고 밝혔다.  체코관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 단기 여행자는 체코 입국 시 PCR 음성 검사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체코 프라하 구시청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광장 풍경. 만약에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한국 출발 전 PCR 검사와 함께 체코 도착 후 5~7일차 내 현지에서 PCR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현재 시행 중인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서인 PLF(Passenger Locator Form)의 사전 제출의 의무는 EU 및 비 EU 국가에서의 입국자 모두에게 유지된다. 체코 입국 후 체코 내 이동은 제한이 없다. 지난 9일부로 백신 접종 관계없이 레스토랑 및 호텔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의 의무는 사라졌지만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계속된다.   체코관광청은 오는 3월 3일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웨비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체코관광청 한국지사로 연락하면 된다.  입국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체코관광청 공식 블로그(blog.naver.com/czt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균 여행+ 기자] 갔다온 사람들 200% 추천 ‘살면서 한번쯤 꼭’ 가보라는 이 여행 – 여행플러스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은 물론 여행도 바꿔

관광지로도 유명한 역대 동계 올림픽 개최지 9

오는 4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개막한다. 베이징은 2008 하계 올림픽도 개최하면서 하계·동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도시가 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반 관중은 출입할 수 없고 분위기도 예전보다 덜한 느낌이 좀 있다. 그래도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처럼 연기되지 않아 4년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동계 올림픽은 주로

‘마이야히~ 마이야후~’ 몰도바의 숨겨진 매력 8가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1일 오후 8시(한국시각) 몰도바와 A매치 친선경기를 갖는다. 동유럽의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사이에 있는 내륙국 몰도바는 사실 한국에서는 생소한 나라다. 1991년 소련 붕괴로 독립한지 얼마 안 된 국가로 1992년 1월 31일 한국과 수교해, 오는 1월 31일이 30주년이 된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밈(Meme)인 ‘마이야히’의 원곡을 몰도바 사람들이 불렀고,

보기만 해도 황홀해… 2022 ‘유럽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 TOP4

크리스마스 한 달 전부터 이미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뒤바뀔 정도로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유럽 사람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뱅쇼 한 잔 마시며 현지인과 뒤섞여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 다니는 날이 언제 다시 찾아올까 싶다. ​ 어느새 올 성탄절도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유럽 크리스마스 풍경은 영화 속에서나 감상할 테지만, 아무렴 좋다.

포르투 와인 말고, 포르투갈에서 꼭 사와야 하는 기념품 1위

포르투갈 여행을 갈 때 포르투 와인, 코르크 컵받침 말고 꼭 사 와야 하는 선물이 있다. 바로 ‘제비 도자기’다. 현지인들은 결혼식, 집들이뿐만 아니라 새로 이사 온 이웃에게도 제비 도자기를 선물한다. 어떤 연유인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29일(현지시간) 제비 도자기 속 숨은 의미를 소개했다. 제비 도자기로 꾸민 담벼락 / 출처 – Flickr 포르투갈에서 제비는

암스테르담 활주로에서 돼지들을 기르는 이유?! 알고 보니…

출처 – ThaiBahtBag Twitter, 3QuotesAu Twitter 돼지를 이용하여 새들을 내쫓는 이색 실험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히폴 국제공항에서 진행 중이다. 네덜란드 스히폴 공항이 활주로 사이에 돼지 농장을 만들었다. 총면적은 2헥타르이며 돼지 19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 FlightRadar24 Twitter 6주간 진행되는 실험에서 과연 돼지가 활주로 거위들을 내쫓을 수

위드 코로나 얼마나 됐다고… 네덜란드, 강력한 거리두기 실시

네덜란드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에 따른 조치다.   네덜란드 보건 당국이 지난 26일 새 거리두기 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식당, 술집, 극장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1.5m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출처 – Flickr 이번 방안은 유럽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현지인 반응 엇갈리는 레고 마을… 도대체 어떻길래

출처 – Jonathan Reichental Twitter 노랑, 초록, 주황, 빨강까지. 형형색색 건물들이 반듯한 바둑판 배열로 정렬해 있다. 흡사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처럼 보이는 이곳은 사실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다.     LA 타임스와 영국 매체 더선(The Sun)은 ‘레고 블록 속에 들어온 듯한 마을’ 콤포트 타운(Comfort Town)을 현지시간 8일 보도했다. 출처 – ShutterStock 콤포트

번잡한 대도시 왜 가요? CNN 선정 차분한 유럽 여행지 7

출처 – 호스꼬프 관광청 홈페이지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등등. 유럽 유명 도시들은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빽빽한 인파 때문에 조금만 길거리를 다녀도 금방 지치게 만든다.   가끔씩은 사람 적은 차분한 곳에서 힐링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지난 4일 CNN 뉴스가 선정한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마을’ 7곳을 소개한다.  1. 힛호른(Giethoorn) / 네덜란드 힛호른

군대 가기 싫어서 OO까지 한 기막힌 사연… 결국 자수

< 출처 – 7NEWS Sydney Twitter > 호주에서 한 탈옥범이 경찰서에 자수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1992년 탈옥 후 무려 29년 동안이나 도주 생활을 이어갔다.   AP 뉴스는 탈옥범 다코 데시치(Darko Desic)의 기구한 사연을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9월 한 의문의 남성이 호주 시드니 북동쪽 디와이 해변 인근 경찰서에 나타났다. 스스로 다코

세계에서 가장 쿨한 동네, 그들이 종로에 빠진 이유

영국 여행 매거진 타임아웃time out이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쿨한 동네 49’를 발표했다. 도시 거주민 2만7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친 뒤 그 결과를 각 지역 전문가와 기고자들과 공유했다. 그런 다음 공개 투표를 실시하고 전문가들에게 음식, 문화, 재미, 공동체 형성 등을 고려해 최고의 도시를 선정하도록 했다. ​ ​ 3 위 서울 종로3가 광장시장부터

‘차마 기록할 수 없는 마을’ 그리스 아그라파를 아시나요?

그리스 중부 산악지대에는 ‘아그라파’라는 지역이 있다. 해석하면 ‘차마 기록할 수 없는 마을’이라는 독특한 이름이다. 어떤 사연을 담고 있는지 영국 BBC 뉴스는 19일(현지시간) 그리스 아그라파(Agrafa)를 소개했다. 출처 – Karen-Kay Harrison Twitter ‘아그라파’ 지역명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아그라파(Άγραφα)는 그리스어로 ‘기록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동로마 제국 시절 한 지도 제작자가 이 지역을 처음 방문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실사판? 실제로 확인해보니…

지브리 스튜디오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있다면 보스니아에는 ‘쿠지크 씨의 돌아가는 집’이 있다. 로이터 통신은 9일(현지시간) 보진 쿠지크 씨 자택에 숨겨진 특별한 사연을 보도했다.   보스니아 북부 스르바츠 지역 인근 한 시골집이 화제다. 360도 회전 가능하여 실시간 파노라마 뷰가 가능하다. 옥수수밭, 인근 숲, 그리고 잔잔히 흐르는 강까지 원하는 곳 어디든 누워서

“돌 같아” 세상에서 가장 딱딱한 치즈를 먹는 이유

영어에 “딱딱한 치즈구나(Hard Cheese)”라는 관용어가 있다. “그거 안됐구나, 딱하다”라는 위로를 건넬 때 쓰는 문구다.   문득 궁금한 점이 가장 딱딱한 치즈는 무엇이고 어디서 만들까? 의외로 답은 미국·유럽이 아니라 네팔에 있다. 영국 BBC 뉴스는 7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딱딱한 치즈 ‘추르피(Chhrupi)’를 소개했다. 추르피 치즈 / 출처 – Flickr 네팔 현지인의 말을 빌리면

‘이건 반칙이죠’ 역대급 소리 나오는 2021 파리 신상호텔 7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프랑스 파리 땅을 밟는 날을 상상해봤다. 오래 기다렸다며 황홀한 풍경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반갑게 맞아줄 낭만의 도시. 코로나 이후 다시 만난 파리는 기억 속 모습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당시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은 여전한지… 내가 진짜 다시 이곳을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아 몇 번이고 꼬집어볼 것 같다. 꼭

“핸드폰 꺼내기도 귀찮아” QR코드 문신해버린 남성

출처 = 인스타그램 @gabrielepellerone 코로나19 QR코드를 그대로 몸에 새긴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더 미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한 남성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는 QR코드를 몸에 새겼다고 보도했다.이탈리아 남부 도시 레조디칼라브리아에 사는 안드레아 콜로네타(22)는 최근 자신의 왼쪽 팔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인증하는 ‘그린패스’ QR 코드를 새겼다. 이 소식은 이탈리아

푸른 바다의 전설?클레오파트라가 사랑했던 터키 명소 TOP3

여름을 더 파랗게 믈들이는 터키항구 3선 스노클링, 바다거북과 함께하는 수영 등 다양한 여름 액티비티의 천국 터키문화관광부가 여름을 맞아 보기만해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 같은 터키의 항구 도시들을 소개했다. 터키를 둘러싼 에게 해와 지중해에 맞닿아 있는 터키의 항구 도시들은 연중 300일이 넘는 맑은 날씨와 눈부신 해변, 울창한 소나무 숲 등의 청정 자연이 어우러져 풍요로운 낙원처럼 느껴진다. 고급스러운 크루즈 여행과 따사로운 햇살을 온몸으로 즐기는 일광욕, 각종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며 보내는 특별한 여름은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 클레오파트라도 거부할 수 없었던 지상낙원, 마르마리스 터키 크루즈와 요트 관광의 중심지, 마르마리스 / 출처 = 터키문화관광부 지중해와 에게 해가 만나는 마르마리스(Marmaris)는 수정처럼 빛나는 푸른 바다와 무성한 숲, 1년 중 300일 동안 수영이 가능한 온난한 기후가 어우러져 터키 최고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마르마리스 항구는 터키 크루즈와 요트 관광의 중심지로, 특히 터키 전통 목조 범선인 굴렛(Gulet)을 타고 즐기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크루즈 여행이 유명하다. 굴렛의 넓은 데크에 앉아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근사한 식사를 하거나 따뜻한 지중해의 햇살을 받으며 일광욕을 즐기는 등 마치 천국에서 보내는 것 같은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다. 세디르 섬(Sedir Island)은 마르마리스의 대표 명소 중 하나로,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다녀갔다는 전설이 더해져 클레오파트라 섬으로도 불린다. 해안가에서 반짝이는 모래알은 클레오파트라를 위해 북아프리카에서 가져왔다고 전해지는데, 황금빛 모래알과 붉은 석양과 어우러진 해 질 녘의 세디르 섬은 지상낙원이 따로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좀 더 프라이빗한 여유를 가지고 싶다면 맑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아모스 만(Amos Bay)이 있다. 대중교통이 없어 자가용이나 보트를 통해서만 갈 수 있으며, 아모스 만 특유의 투명한 바다는 스노클링을 통해 직접 눈에 담았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성벽 아래 펼쳐진 지중해와 윈드서핑 성지, 알라니아 맑고 투명한 바닷물이 인상적인 아모스 만 전경 /

날아다니고 파도 타고… 여름날 알프스에서 벌어지는 일

유럽의 지붕이자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는 알프스 산맥은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 뻗쳐있다. 겨울엔 스키, 봄 가을엔 트레킹 여름엔 유리알 같은 호수로 여행객을 유혹하는 알프스는 관광대국으로 꼽히는 네 나라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알프스 하면 스위스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스트리아 역시 못지않은 관광 스폿들이 많다. 코로나 백신이 보급되면서 올 여름

200년만에 부활한 벨기에 수도원 맥주가 말했다 “지금 크래프트 맥주가 대세라며?”

유럽 맥주가 유명한 이유가 있다 / 픽사베이 유럽은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부터 물이 문제였다. 석회수가 많아 식수로 부적합하다. 중세 시대엔 지금보다 더 심각했다. 영화에서 보듯 강물을 함부로 먹었다가는 복통으로 큰 고생을 하기 십상이었다. 역설적으로 유럽은 이런 오염된 물 때문에 맥주가 유명해졌다. 사람들이 물 대신 맥주를 마셨기 때문이다. ​ 중세 시대 많은

[만약에 여행] “‘텅장’에 좌절한 분 모십니다” 美·유럽 ‘저렴이 여행지’ 어디길래…

이미지 출처= 언스플래쉬 유럽여행? 미국여행? 코로나 끝나도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선뜻 다녀오겠다고 다짐하기엔 거리도 멀고 물가도 비싼 서구권은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국내 여행도 열심히 돈 모아 큰맘 먹고 다녀오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지구 반대편은 어떻게 다른지 오감으로 느껴보고 싶을 때가 있다. 주머니 가벼운 여행객은, 정녕

[눈정화 여행]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의 이색 등대 20

당장은 발이 묶여있더라도, 다시 떠나는 날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두근대는 요즘이다. 이 지긋지긋한 바이러스와 작별의 순간이 오면 어디부터 갈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은 주목. 보기만 해도 눈 정화되는 사진 몇 가지를 함께 음미하자. ​ 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세계의 이색 등대를 선정했다. ‘진짜 이런 곳이

무더위가 찾아오면 즐기는 이 음식, 세계 ‘타파스’의 날을 아시나요? +)스페인 세비야 핫스폿 9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시원하게 즐기는 채소 수프 ‘가스파초’. 여름철 타파스 메뉴로 인기다. 초여름 더위가 날로 심해지는 이맘때쯤이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스페인에서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전, 맥주나 와인에 소량으로 곁들여 나오는 음식을 통칭하는 요리 ‘타파스’. 더운 날씨와 어울리는 만큼 매년 6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스페인 정부가 공인한 ‘세계 타파스의

[인터뷰] “대기업 퇴사 후 여행 갔다가 천직 찾았죠” ‘세비야가 선택한’ 만능 가이드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 비행기에 올랐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여행한 스페인 세비야에 반해 그대로 정착했죠.​ 투어 불모지였던 세비야에서 단기간에 ‘워킹 투어’를 크게 성공시킨 김호영 가이드. 그는 자신이 세비야를 고른 게 아니라, 세비야가 본인을 택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운명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세비야에서 생활한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에게 세비야를 물으면 그는 아직도 이제

공주가 살 것 같은 美친 절경! 유럽 ‘동화 마을’ 8곳

“귀여운 게 최고야!” ​ 나잇값 못한다고 혀를 찰지도 모르겠지만, 동화책을 펼치면 나올 듯한 분위기의 공간을 참 좋아한다. 공주 옷 입고 유치원 간다고 떼쓰던 시절이나,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카페를 찾아가는 요즘이나 마음만은 여전한 것 같다. ​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5월이지만, 집에서만 ‘엘사’를 만나고 있을 세계의 어린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당장 떠나지 못하더라도,

[요즘女행] BTS 멤버가 첫 휴가로 떠난 ‘숲 속 작은 유럽’의 정체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유럽 여행을 서너 번 다녔지만 유럽에서 유일하게 겪어보지 않은 계절, 봄. ‘코로나 이전에 무리해서라도 봄에 유럽을 가볼 걸.’ 늘 다음으로 미룬 탓이지만, 햇살 따사로운 요즘 종종 이러한 아쉬운

[현지 한국인 톡톡] ③ 대학 및 일상생활- 사재기? 여행? 한국인 유학생들은 유럽서 어떻게 살까?

유럽 유학생 인터뷰 기사 1편- “코로나 대응” ↓↓↓ [현지 한국인 톡톡] ① 코로나 대응 – 이 시국 유럽서 봉쇄 겪은 한국인이 전하는 썰 코로나19에 짓눌린 2020년을 떠나보내고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매년 새해가 찾아오면 각자 다양한 목표를 … blog.naver.com 유럽 유학생 인터뷰 기사 2편- “여행” ↓↓↓ [현지 한국인 톡톡] ② 여행-

[현지 한국인 톡톡] ② 여행- “코로나 끝나도 유럽여행 괜찮을까?”라고 물으신다면…

유럽 유학생 인터뷰 기사 1편- “코로나 대응” ↓↓↓ [현지 한국인 톡톡] ① 코로나 대응 – 이 시국 유럽서 봉쇄 겪은 한국인이 전하는 썰 코로나19에 짓눌린 2020년을 떠나보내고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매년 새해가 찾아오면 각자 다양한 목표를 … blog.naver.com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조차 언제쯤 마음 편히 떠날 수 있을지 아무도 쉽게

“저녁에 OO 금지” 하루 확진 2만명 나라가 내놓은 해법은

   유럽의 밤거리가 어두워진다. 25일(현지 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며 큰 타격을 입었던 유럽 국가인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봉쇄에 준하는 고강도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지난 3월에 이어 재확산을 막지 못한 두 국가는 시민들의 저녁 이동을 제한한다. 저녁 6시 이후 다중운집시설 문 닫는다 출처 : 언스플래쉬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

과거가 그리우면 찾게 되는, 비올 때 가장 아름다운 도시

코로나로 발이 묶이면서 과거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다니던 시절을 자꾸만 그리워하게 된다. 그야말로 과거에 사로잡혀 우울해지기 가장 쉬운 시기. ​ ‘그때 어디 한 곳이라도 더 갈 걸’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현재를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해줄 원동력이 필요하다면, 그리고 동시에 랜선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다면. 두 요소를 한 번에 충족시켜줄 영화 한

‘하루 31만 육박’ 확진자 최고치 찍었다, 원인은 유럽 바캉스?

출처 : 로이터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만 793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과 동시에 이달 6일 기록한 일일 확진자 30만 6857명의 기록을 1000명 이상 넘어선 수치다. 이로써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14만여 명을 기록하게 됐다.   출처 : EPA   지난 7월

[꼬질TRIP] 나 여행 가고 싶어 미치겠다고! 그래서 떠났습니다, 어디로? 사무실로!

디자인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이 시국에 여행이라니? 제정신인 걸까? 이렇게 생각하셨다면 조금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귀엽게 봐주세요. 오늘의 여행지는 바로 삶의 터전인 ‘사무실’ 이니까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 ♬ 장범준의 ‘벚꽃 연금’ / 벚꽃엔딩 노래 가사 中 봄바람이 이렇게 따스한데 바깥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 나가지 않아야 한다는

[전지적 외국인 시점]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 좌측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영국의 빨간 이층 버스,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파리의 에펠탑과 개선문 ​ ​ ‘영국’ 하면 시계탑과 빨간 이층 버스, 로열패밀리, ‘프랑스’ 하면 에펠탑, 개선문, 파리, ‘미국’ 하면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 나라마다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그렇다면 전지적 외국인 시점,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는 어떤 것들이

3대 미항이라고 했는데… 나폴리 첫인상에 완전 실망했다

c. Quycoctu 나폴리 사람들은 모르는 ‘세계 3대 미항’ 캄파니아주 여행은 주도 나폴리에서 시작됐다. 여행 전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곳도, 첫인상에 가장 실망한 곳도 바로 이곳 나폴리였다. 현지인 가이드 마리오를 만나서 했던 첫마디는 “나폴리가 세계 3대 미항이라고 하던데, 맞나요?”라는 질문. 나폴리가 어디 붙어있는지는 몰라도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라는 건

천국의 문턱이 있다면 바로 여기, 아말피 해안

나폴리가 현지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여행지라면, 외지인들이 최고로 꼽는 곳은 바로 아말피 해안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꼽히는 ‘아말피 코스트 드라이브’를 따라 포지타노, 프라이아노, 아말피, 라벨로 등 보석 같은 해안마을을 점점이 찾아다녔다. 소렌토에서 아말피까지 약 50㎞ 길이의 163번 국도. 단순히 번호로 부르기에 이 길은 미안할 정도로 아름답다. 사실 이탈리아 현지인도

CNN 선정! 크리스마스에 더욱 핫한 세계의 호텔4

크리스마스는 딱 열흘, 2020년 새해까지는 보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매해 찾아오는 성탄절이지만 이맘때쯤이면 마음이 콩닥콩닥하고 설레지 않나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느끼고 싶은 독자분들을 위해 CNN에서 소개한 2019년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좋은 세계의 호텔을 정리했습니다! ​ 호텔 자허 (Hotel Sacher) 비엔나 사진 출처 = 호텔 자허 공식 사이트 사진 출처 = 호텔 자허

뭐가 그렇게 좋아요? 엑상프로방스 매력 탐구보고서|프로방스 눈호강 입호강 여행기③

​ 왜 그렇게 다들 엑상프로방스를 좋아할까? ​ ​ 프로방스를 여행해 본 사람들에게 ‘어디가 제일 좋았어?’라고 물어보면 단골로 꼽히는 도시가 엑상프로방스(Aix-en-Provence)다. 왜일까? 그림 같은 풍경으로 가득한 프로방스에서 많은 이들의 ‘원픽(One Pick)’을 받는다는 건 대단한 매력이 있다는 뜻일 테다. 하루 동안 바쁘게 탐구한 엑상프로방스의 매력을 정리해 봤다. ​ ​ 엑상프로방스는 분수의 도시다.

스위스 N회차 여행이라면… 테니스의 황제도 반해 집 장만한 여기 어때?

청정국 스위스 최대 도시 취리히 사람들은 어디로 주말 나들이 갈까? ​ 어디다 카메라 앵글을 들이밀어도 그림이 되는 곳, 숨만 쉬어도 힐링 그 자체인 나라 스위스. 이름만으로도 강력한 여행지다. 스위스는 이번이 세 번째다. 처음은 배낭여행 중에 잠깐 들렀고, 두 번째는 출장으로 다녀왔다. 두 번째까지는 의심의 시간이었다. 남들 다 가는 관광지에 가서

전세계 딱 하나, 나만의 여행 기념품 프라이탁 가방 만들기

어려서부터 무언가 끼적이는 걸 좋아했습니다. 친구나 부모님에게는 말 못할 고민을 흰 종이에 털어놓기도 하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날엔 무지막지한 욕을 적고는 곱게 접어 은밀한 곳에 숨겨두기도 했고요. 메모를 하면서 단순히 감정만 쏟아내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하는 걸 구체화하기도 했어요. 리스트 적는 것에 가장 꽂혔던 때는 고3 시절. 너무나 제한적인 삶을 살다

[유럽 기차여행 꿀혜택] 유레일패스 최근 5년 사이 최저가로 인하…60세 이상 10% 할인해주는 ‘시니어패스’도 출시

유레일 글로벌 패스를 이용하면 유럽 31개국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 올해부터 유레일 글로벌 패스의 가격이 전년 대비 최대 37% 인하돼 20만원대부터(2등석 유스 글로벌 패스 기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 또 지난 1월부터 유레일 철도 네트워크에 영국, 마케도니아, 리투아니아 등 3개국이 새롭게

요주의! 조희팔급 여행사기꾼 3명

홍필규 최마리 그리고 다니엘까지!!   요주의 여행 사기꾼 세명, 무조건 기억하라! ​ 어, 하다 당하는 게 여행 사기입니다. 봄이 되니 몸이 근질근질하신가, 이 분들 또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여행가를 강타한, 여행 사기꾼 빅3 리스트. 무조건 주의해야 할 이름들입니다. 꼭 기억해 두시길. *출처=픽사베이    1. 숙박권 사기 전문가 홍필규  해외는 물론 국내

[여행+배 퀴즈왕 선발대회] 사진만 보고 유럽 도시 맞히기

안녕하세요~ 여행+입니다.   무더운 여름 무탈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7월말 8월초, 휴가 절정기에 다다르자 사무실 곳곳에 빈자리가 보이고 출퇴근길 지하철이 조금은 썰렁해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7월초에 미리 피서를 다녀오신 분들은 조금 억울해하시는 것도 같아요. 정작 휴가를 떠나기 전에는 이렇게 덥지 않았는데, 휴가를 다녀오고 났더니 한국에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됐다며 ‘폭염 휴가’의

[TRAVELOOK] 이탈리아에서 패셔니스타 되는 법?

멋쟁이들의 나라, 유럽비주얼로 꿀릴 것 하나 없는 의지의 한국인유럽에서 패셔니스타가 되는 방법여플이 알려 드립니다. 즈아~ ! 떠나즈아~! 어데로? 유우럽~! 겨울방학, 겨울휴가! 유럽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그중에서도 한국 여행객들이 IN & OUT 루트로 많이들 방문하는 나라는 어디일까요?섬나라인 영국부터 시작해 반시계 방향, 시계 방향으로 유럽 한 바퀴를 돌기도 하고요.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등

[별별 숙소] 유럽 고성(古城) 1박 숙박료가 단돈 4만원! 진짜?

안녕하세요. 여플(여행+)의 김홍지입니다. 항상 여행을 꿈꾸는 저에게 요즘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으로 세계여행하기!   뭐 이름만 거창하고 사실 별 거 없습니다. -_-;; 스마트폰 여행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두루두루 찾아보면서 남들은 어딜 다녀왔나, 어디 숙소가 좋은지 최신 유행하는 여행 트랜드는 뭔지 읽어 보는 거예요. 흔히 눈팅이라고 하죠. 호호호호–   가장 관심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