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쑥쑥 자라는 에펠탑? 무려 6m ‘폭풍 성장’한 이유

프랑스 수도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의 키가 최근 6m 넘게 폭풍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에펠탑 공식 인스타그램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에 따르면, 지난 15일 파리 에펠탑 꼭대기에 6m 높이의 안테나를 설치했다. 헬리콥터를 동원해 안테나를 설치하는 작업은 3시간 동안 이어졌다. 그동안 공식 높이가 324m였던 에펠탑의 높이는 330m로 늘어났다. 해당 안테나는

SNS에 사진 한 장 올렸을 뿐인데… 대박 난 사업의 정체는?

최근 오래된 비행기를 개조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CNN에 따르면 아일랜드 북서부에 사는 케빈 리건은 오래된 비행기의 일부를 사무실로 리모델링해 개인 SNS에 업로드했다.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했던 그의 비행기 개조사업은 SNS상에서 큰 화제가 되면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그는 비즈니스 파트너인 셰인 트론톤과 에어로팟 Aeropod 이라는 회사를

봄날에 딱, 세계 각지 숨겨진 벚꽃 명소 10

봄날에 딱, 세계 각지숨겨진 벚꽃 명소 10 봄이 왔다. 이제 벚꽃이 슬슬 개화할 시기다. 전 세계 대도시 공원을 가면 울긋불긋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대도시 이외에도 숨겨진 벚꽃 명소들이 있다. 처음 들어보지만 경치만은 예쁜 벚꽃 스폿을 살펴보자.글 = 서주훈 여행+ 인턴기자디자인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검수 = 홍지연 여행+ 기자*개별 출처 기입

푸르다 못해 청량함 터지는 아일랜드 호텔 BEST 7

날씨가 따뜻해지는 요즘, 벌써부터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는 여행지를 떠올린다. 특히 창밖으로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오션뷰 호텔’은 천국이나 다름없다. 에메랄드 섬 아일랜드는 얼마나 예쁠까? 영국 데일리 메일이 꼽은 ‘아일랜드 해안선의 멋진 호텔들’을 참고해 <버킷리스트에 추가, 푸르다 못해 청량한 아일랜드 호텔 BEST 7>을 소개한다. 1. 와인포트

미니 마우스의 변신, 원피스 버리고 바지 입은 이유

미니마우스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붉은 원피스를 벗어던졌다. 이번 달부터는 바지 정장을 입은 미니마우스를 볼 수 있게 된다.   보그 매거진에 따르면 바지 정장을 입은 미니마우스가 지난 7일 열린 ‘스텔라 매카트니 윈터 2022 런웨이 쇼’에 등장했다. 새로운 미니마우스는 검은색 물방울 무늬가 그려진 파란색 정장을 입은 모습이었다. 새로운 옷을 갖춰 입은 미니마우스는 매년

해외가고 싶은 마음 영화로 달래자! 낭만적인 영화 속 ‘여행지’들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되는 일상에 미치도록 권태를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그럴때면 모든걸 놔버리고 훌쩍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진다. 하지만 펜데믹이라는 두터운 장벽은 그 바람 조차 무색하게 했다. 힘들고 무력한 순간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누군가는 다이어리에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동안 받았던 편지를 읽어보기도 한다. 어떤 이는 힘듦을 잊기

100년 만에 다시 파리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이모저모

2024년에는 무관중 올림픽을 피할 수 있을까? 썰렁했던 도쿄, 베이징 올림픽을 2년간 거치고 나니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가 그리워진다. 2년 뒤 파리 하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은 이유다. 패션과 미식, 예술과 낭만이 있는 세계 문화의 중심지 파리! 영화 애호가에게는 누벨바그의 발원지, 다른 누군가에게는 패션의 도시로 기억되는 곳이다. 포스트 코로나 첫 올림픽이

유럽은 위드 코로나! 여행 기대감 끌어올리는 2022 NEW 호텔10

출처: maybourneriviera.com 2022년 기대되는 새로운 유럽 호텔 10곳을 소개한다. 일찌감치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전략을 바꾼 글로벌 호텔 브랜드들은 주요 유럽 도시에서 새로운 호텔을 준비하고 있다. 바캉스 천국 프랑스 코트다쥐르부터 그리스 산토리니와 이탈리아 로마까지,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여행지에 들어설 호텔들을 미리 들여다보자. ​ ​ ∴ 메이본 리비에라 Maybourne Riviera 1551 Rte

백신 접종완료자, 체코行 PCR 검사 불필요

체코 갈때 PCR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어졌다. 체코관광청은 지난 15일부터 한국인 백신 접종 완료자들은 입국 절차가 훨씬 간단해졌다고 밝혔다.  체코관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 단기 여행자는 체코 입국 시 PCR 음성 검사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체코 프라하 구시청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광장 풍경. 만약에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한국 출발 전 PCR 검사와 함께 체코 도착 후 5~7일차 내 현지에서 PCR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현재 시행 중인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서인 PLF(Passenger Locator Form)의 사전 제출의 의무는 EU 및 비 EU 국가에서의 입국자 모두에게 유지된다. 체코 입국 후 체코 내 이동은 제한이 없다. 지난 9일부로 백신 접종 관계없이 레스토랑 및 호텔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의 의무는 사라졌지만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계속된다.   체코관광청은 오는 3월 3일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웨비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체코관광청 한국지사로 연락하면 된다.  입국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체코관광청 공식 블로그(blog.naver.com/czt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균 여행+ 기자] 갔다온 사람들 200% 추천 ‘살면서 한번쯤 꼭’ 가보라는 이 여행 – 여행플러스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은 물론 여행도 바꿔

‘다음 동계 올림픽은 어디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알아보기

2월 20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린다. 코로나19로 예전만큼 들뜬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선수들의 땀방울은 빛났다. 이번 동계 올림픽도 도쿄 하계 올림픽에 이어 관중 제한으로 축제의 현장을 현지에서 볼 수 없었다. 다음 동계 올림픽은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공동 개최한다. 2026년에는 현장에서 생생하게 올림픽을 즐길 수 있길 기원한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내가 뭘 본거지?” 거꾸로 뒤집힌 2층 주택의 놀라운 내부

지붕은 땅으로, 바닥은 하늘로 뒤집힌 2층짜리 주택이 등장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조금 떨어진 과타비타 마을에 거꾸로 뒤집힌 2층짜리 주택이 들어섰다. 까사로카(Casa Loca)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해당 주택은 콜롬비아에 거주하는 프리츠 샬 이라는 오스트리아인이 설계했다. 그는 2015년 손주들과 함께 고향인 오스트리아로 여행을 떠났고, 그 곳에서 비슷한 주택을

우버 스키, 프랑스에 상륙… 2월 16일부터 한 달 간 시행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회사 우버(uber)가 스키 배달 서비스를 내놨다.   출처=uber 공식 블로그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버는 프랑스 내 12개의 스키장까지 스키 장비를 싣고 오갈 수 있는 차량 운항 서비스 ‘우버 스키’를 운영한다. 출발지는 프랑스 그로노블 역이 유일하다. 이로써 프랑스는 ‘우버 스키’를 시행하는 최초의 유럽 국가가 됐다.   출처=uber 공식 블로그

기네스가 연 1만5000평 맥주 테마파크

맥주 회사 ‘기네스’가 영국 런던 코벤트 가든에 자체 테마파크를 예정이다.     출처= unsplash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테마파크의 이름은 ‘기네스 앳 올드 브루어스 야드’다. 오픈 시기는 2023년 가을로 예정했다. 앞서 아일랜드 더블린에 오픈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와 동일하게 관광객들은 기네스 맥주 전문가들로부터 스타우트 맥주와 그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단돈 3만원?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소방차’ 스테이

소방차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이색 스테이가 영국에 등장했다.   The Sun에 따르면 이 소방차 스테이는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에 위치해있다. 스테이의 이름은 Red Rescue Retreat으로, 실제 소방차를 복층형으로 개조해 객실로 만들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실제 소방관처럼 소방관 옷을 입고, 물이 나오는 호스 파이프를 마음껏 뿌려댈 수 있다.   출처=holiday cottage uk

엘사도 울고 갈 현실 판 ‘겨울 왕국 호텔’ 들여다보니…

얼음으로 만든 호텔이 지난 연말 스웨덴에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 호텔의 이름은 ICE HOTEL No. 32이다. 1989년 개장한 이래로 32번의 리모델링을 거쳐 탄생했기에 ‘32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출처=아이스 호텔 공식 홈페이지 출처=아이스 호텔 공식 홈페이지 1989년 문을 연 이후 봄이 되면 녹아 없어지고, 겨울에

‘마이야히~ 마이야후~’ 몰도바의 숨겨진 매력 8가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1일 오후 8시(한국시각) 몰도바와 A매치 친선경기를 갖는다. 동유럽의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사이에 있는 내륙국 몰도바는 사실 한국에서는 생소한 나라다. 1991년 소련 붕괴로 독립한지 얼마 안 된 국가로 1992년 1월 31일 한국과 수교해, 오는 1월 31일이 30주년이 된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밈(Meme)인 ‘마이야히’의 원곡을 몰도바 사람들이 불렀고,

향수로 떠나는 세계 여행, 베네치아 편

“해외여행 갈 때마다 여행지에 도착한 첫날 향수를 꼭 하나씩 사요. 그리고 여행 내내 그곳에서 산 향수만 뿌리죠.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 그곳에서 뿌린 향수 냄새를 맡으면 저절로 여행지에서의 추억이 떠오르거든요.” 2016, 얼루어, 배우 정유미 인터뷰 중 아~ 여행 가고 싶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현실. 아쉬운 마음에 그동안 갔던 여행 사진들을

오리 목 잘라 그대로 손님상에…. 이색 레스토랑 화제

북런던의 한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선보인 신메뉴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레스토랑의 이름은 ‘웨스턴즈 런드리’(WESTERNS LAUNDRY)이다. 이 레스토랑은 최근 순무와 렌틸콩으로 오리의 목을 가득 채운 메뉴를 출시했다. 매장 측은 인스타그램으로 이 신메뉴를 공개했는데,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비주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출처= WESTERNS LAUNDRY 인스타그램    해당 요리는

국내에도 있을까? 외신도 주목한 2022년 가장 기대되는 여행지 7

​ 2022년 새해가 시작됐다. 팬데믹으로 해외 여행길이 꽉 막힌 중에도 다수 매체들은 ‘올해 가장 기대되는 여행지’를 발표했다. CNN 트래블, 내셔널 지오그래픽,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등 총 6개 여행 전문 매체에 게재된 ‘2022년 가장 기대되는 여행지’ 중 여행플러스가 다시 7곳을 추렸다. ​ T H E D E S T I N

“코로나19 풀리면 당장 가야할 곳” 오스트리아 빈의 반짝 빛나는 겨울

​ ​ ​ 음악, 춤, 영화 등 모든 분야에서 유독 빛나는 나라가 있다. 바로 오스트리아다. 독일, 체코, 헝가리, 이탈리아와 이웃한 오스트리아는 유럽의 중심부에 있다. 특히 수도 빈은 많은 사람들의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꼽힌다. 옛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궁전들과 대성당, 클래식이 흘러나오는 골목들이 여행객의 마음을 홀린다. ​ ​ ​ 출처

왕처럼 쉬고 귀족처럼 마시는 체코 고성 투어

금강산도 식후경. 먹고 마시는 일이 여행의 절반이라면 나머지 절반은 풍경 감상이 되지 않을까. 두 가지가 동시에 가능한 여행은 중유럽 체코에서 가능하다. 중유럽 체코에는 약 2000개 이상의 성(成)과 샤토가 있다. 이 중 여행객이 묵어갈 고성 호텔로 운영하는 곳도 있다. 마치 왕처럼 휴식을 취하고 귀족처럼 먹고 마실 수 있는 체코 여행을 소개한다.

버킹엄 궁전 길 건너 영국 여왕의 단골 호텔 정체

훌륭한 호텔을 골라내는 방법은 다양하다. 누구는 브랜드를 보고, 별이 몇 개인지 따지고 어떤 사람들은 그 호텔 안에 얼마나 많은 미슐랭 레스토랑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한다. 그런데 이런 모든 기준을 뛰어넘는 ‘어나더 레벨Another level’ 호텔이 영국에 존재한다. 일명 영국 왕실이 인정한 ‘로얄 워런트 Royal Warrant’를 받은 전 세계 유일한 호텔, 고링 호텔The

보기만 해도 황홀해… 2022 ‘유럽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 TOP4

크리스마스 한 달 전부터 이미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뒤바뀔 정도로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유럽 사람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뱅쇼 한 잔 마시며 현지인과 뒤섞여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 다니는 날이 언제 다시 찾아올까 싶다. ​ 어느새 올 성탄절도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유럽 크리스마스 풍경은 영화 속에서나 감상할 테지만, 아무렴 좋다.

[어느덧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수도’ 노르웨이를 즐기는 5가지 방법

[어느덧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수도’ 노르웨이를 즐기는 5가지 방법 ​ (c) photo-thomas-rasmus-skaug-visitnorway-com / 사진 = 노르웨이 관광청 계절이 계절인 만큼 이 때만 되면 궁금해지는 게 있다. 바로 ‘산타의 존재’다.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키다리 아저씨 같은 대상인 산타를 떠올리면 마음이 따스해진다. 물론 현실과 이상은 차이가 있지만 말이다. ​ 12월은 산타가 가장 바쁠 시기다.

지상 최고 낭만 도시, 프라하 즐기는 4가지 방법

<제공 = 체코관광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를 꼽으면 항상 포함되는 도시가 있다. 체코 프라하다. 현지에 거주하는 장선영 가이드는 “코로나 전에는 한국관광객이 한해에 40만 명 왔다”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널리 알려진 여행 정보, 그리고 특히 아름다운 프라하 야경”을 인기 요소로 꼽았다. 인구 130만 명 프라하는 매년 8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다.

‘부산에서 유럽 가기 쉬워지겠네!’ 핀에어, 내년 3월 부산 신규취항

주3회 ‘부산-헬싱키’ 직항 예정 핀에어 “유럽 항공사 최초”영남권 승객 여행 편의 확대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가 2022년 3월말 부산–헬싱키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운항되며 핀에어의 최신 항공 기종 A350이 투입된다.   A350 항공기. <제공 = 핀에어> 부산–헬싱키 노선이 개설되면 김해 공항 최초의 유럽 장거리 노선이 된다. 핀에어가

오로라가 춤춘다! 저세상 풍경 보여주는 아이슬란드 온천 모음집

아이슬란드 여행을 완성하는 건 온천이다. 호기심 많은 여행자들이 버킷리스트로 삼는 아이슬란드에는 기상천외한 풍경을 보여주는 노천 온천이 많다.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는 화산과 간헐천 등 아이슬란드에는 말 그대로 뜨거운 땅덩어리다. 불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의 자연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이지만 이곳 사람들은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라고 말한다. 거창하지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뜨거운 지열로 데워진 온천에

무료 숙박인데, 아무나 못 간다는 뷰맛집 정체

이탈리아 절경 돌로미티산맥에 역대급 풍경을 품은 숙소가 나타났다. 단 12명에게만 허락된 이곳은 마르마롤레산Marmarole(2932m) 절벽 끝 해발고도 2667m 위치한 대피소다. 면적 27㎡로 협소한 오두막이지만 사람들은 이탈리아에서 이보다 더 좋은 전망을 지닌 숙소는 없다고 입을 모은다. 사진=demogo.it 이곳의 이름은 비박 판통Bivouac Fanton, 비박은 텐트를 사용하지 않고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야영을 뜻한다. 비박 판통의

겨울아, 반갑다! 오스트리아 최고의 스키장 10곳

11월 9일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작년보다 30일 빠른 첫눈에 가을이 벌써 끝나버려 아쉬우면서도, 겨울이 반갑다. 특히, 스키 마니아들에게는 눈 소식만 한 희소식이 없다. 더구나 이제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유럽행 비행기에 오르는 이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세계최고 수준의 스키학교, 최상의 설질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대표 스키 지역 10곳을 소개한다.

[유럽이 코앞] 자가격리 無! 명품 90% 할인받는 곳 어딘가 봤더니…

[유럽이 코앞] 자가격리 無! 명품 90% 할인받는 곳 어딘가 봤더니… ​ 아직까지 코로나19는 불안정하다. 국내만 해도 네 자릿수 확진자가 100일 가까이 지속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수치는 별반 차이가 없다. 다만 백신 접종자 수의 증가와 치료제 개발 소식은 고무적이다. 여기에 치명률 또한 떨어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신호로 보인다. 이탈리아 밀라노 /

유럽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꼽힌 이곳

유럽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도시는 어디일까. 탈 지구적인 자연을 보여주는 북유럽 어느 곳? 지중해에 콕 박힌 섬? 그림 같은 여러 장소들이 떠오르겠지만 뇌피셜은 잠시 넣어두자. 유럽연합이 선정한 유럽에서 가장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는 바로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이다. ​ 탈 린 Tallinn 유럽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도시 탈린이 2023 유럽 녹색 수도로 꼽혔다. 2010년

유럽 하늘길 열렸다! 체코여행, 안전 도장도 “쾅! 쾅!”

마침내 유럽 하늘이 열렸다. 코로나 접종 이후 보복 소비가 불을 뿜으리라는 예측과 기대가 여행업계에 만연해있다. 여기에 희소식이 하나 더 생겼다. 유럽의 중세 풍경을 간직한 체코가 안전여행 스탬프를 받았다. 동화 같은 체코 프라하와 소도시들의 풍경을 조금 더 안심하고 가볼 수 있게 된 것이다.체코관광청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세계 관광 여행 협회(WTTC)가 수여하는 국제

그저 술집일 뿐이라고? 영국 ‘펍문화’ 제대로 즐기는 법 A to Z

사진= 영국관광청 펍을 가보지 않고는 영국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 없다. 영국인들에게 펍은 ‘네 집도 내 집도 아닌 제 3의 공간, 서드 플레이스(Third Place)’라고 한다. 한국인들은 주로 카페에서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저녁이 돼야 펍을 찾지만, 영국은 오전부터 펍에서 모임을 한다. 영국 펍은 보통 오전 10시에 열어서 오후 10~11시경 문을 닫는다. 어떤

겨울 말고, 가을에 가야하는 스위스 ‘천사의 마을’

지상에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일까. 엥겔베르그는 독일어로 ‘천사의 마을’이라 불린다. 이토록 예쁜 알프스 마을은 스위스 루체른에서 버스로는 30분 가량, 기차로도 채 1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고즈넉한 산자락이 에워싸는 엘겔베르그는 완연한 가을날 겨울과 가을의 경계에서 양쪽 모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마을이다. 그래서 10월이 여행 적기이다. 코시국 지나면 가야 할 버킷리스트 장소에

가을바람 좋은 날, 스위스도 울긋불긋 물들었네

루체른 산속 리더넨 오두막서 허브로 정성껏 차려낸 식단 만끽 취리히는 4번 트램에 오르면 디자인 명소 콕콕 찍는 나들이 근교 소도시로 떠나는 빈터투어는 예술적인 간식으로 박물관 피크닉 하늘빛이 곱다. 창문을 열어보니 살랑살랑 가을바람이 불어온다.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다. 유럽의 스위스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산과 들로는 여름내 쨍쨍 내리쬔 햇살을 고이 품었다가 오묘한

‘이건 반칙이죠’ 역대급 소리 나오는 2021 파리 신상호텔 7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프랑스 파리 땅을 밟는 날을 상상해봤다. 오래 기다렸다며 황홀한 풍경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반갑게 맞아줄 낭만의 도시. 코로나 이후 다시 만난 파리는 기억 속 모습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당시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은 여전한지… 내가 진짜 다시 이곳을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아 몇 번이고 꼬집어볼 것 같다. 꼭

정말 ‘(1)억!’ 소리나는 007 테마 여행 상품의 정체

​ 궁극의 007 휴가 the ultimate 008 holiday 출처: screenrant 만약 당신이 007(이라 쓰고 Double o seven이라 읽는다) 광팬이라면 이런 여행 한 번쯤 꿈꿨을 거다. 007 영화 촬영지 투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리즈 영화이자 캐릭터인 제임스 본드가 ‘젓지 말고 흔들어서 만든 보드카 마티니(vodka martini, shaken, not stirred)’ 한잔하는 저

“코로나 끝나도 반기지 않아요” 관광객 거부하는 유럽 시민들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유럽 주요 도시 시민들은 관광객 유치를 반기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Independent)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코로나 전후로 달라진 인식 변화를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현지인들은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붐비지 않자 동네의 문화유산들을 차분하게 즐기고, 유흥가 난동객에게도 시달리지 않아 더 안락한 삶을 살 누렸다. 그 결과, 유럽 시민들이 더이상 관광객을 달가워하지 않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기대 없이 갔다가 인생 여행지 등극한 이곳

스페인 1회차 방문객들 사이에서 항상 갈리는 이것 ​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 ​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도시에 대한 선호도다. 내 경험상 보통은 바르셀로나를 더 좋아한다. 가기 전부터 그리고 다녀와서도. 비율로 따지자면 1대9?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인데, 솔직히 말하면 여태껏 만난 사람들 중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둘 중 어느 곳을 더 좋아하냐고

4억에서 70억으로? 이 사람이 그린 담벼락 그림 하나 때문에…

사진 속 인물이 뱅크시다 [출처: 뱅크시 홈페이지] ​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한풀 꺾인 것 같은 요즘, 달력을 보니 벌써 8월 말에 접어들었습니다. 올해 역시 제대로 된 휴가를 못가 반쪽짜리 여름을 보낸 것만 같아 어딘가 찝찝한 마음이 듭니다. 내년은 달라지길 기대하며 여름의 끝을 보내야겠습니다. 지난주는 집콕을 하며 휴가 기간을 보냈습니다. 밀린

[세상에 이런 호텔 TOP3] 스타워즈, 스폰지밥, 윌리웡카가 호텔로 변신했다

​ 호텔을 단순히 잠자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그런 사람들을 위한 기상천외한 호텔도 있다. 최근 오픈했거나 오픈을 앞둔 호텔 중 아이들은 물론 어른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꿈을 실현해줄 독특한 잠자리 3곳을 찾았다. 언제나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디즈니의 스타워즈 호텔부터 몇해 전부터 계속 관심을 모으던 스폰지밥 호텔과 먹는

[랜선여행] 맥주의 맥주를 위한 맥주에 의한 맥덕 도시 TOP3

출처=unsplash 후덥지근 여름밤 더위를 날려줄 필수 아이템이 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샤워한 다음 시원한 맥주를 들이켜는 것이야말로 코로나 풍파 속 여름밤에 누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호사가 됐다. ​ ​ 20살 이후 여행에서 맥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였다. 혼자만의 여행에서도 맥주는 항상 내 곁을 지켰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현지에서만

‘라떼는 말이야’ 유럽 처음 갔을 때 했던 치명적인 실수

지난 주말 넷플릭스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재탕했다. 최근 본 영화 중에 파리 여행 욕구를 가장 자극하는 영화였는데, 벌써 국내 개봉한지 10년이 됐다. 2012년 영화관에서 처음 보고 설렜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다. 그래서 요즘처럼 갑갑할 때 습관처럼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본다.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백색소음처럼 그냥 틀어놓는다. 딴짓 하다가 가끔 화면 한번

[인터뷰] “예쁘잖아요. 다른 설명이 필요할까요?”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에서 울고 웃는 가이드

르누아르는 그림을 그릴 때 예쁜 모습만 그렸어요. 밝은 색감, 웃는 모습, 맑은 날씨. 그는 “그림은 항상 예뻐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걸어둘 그림을 사기 때문에”라는 말을 남겼죠. 저도 그 말에 공감합니다. ‘예쁘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파리를 와야 하는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희태 가이드의 파리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에펠탑 앞에서 아내에게

[인터뷰] 10년차 부부가 매일 신혼처럼 사는 비결? 터키 가이드 부부의 A to Z

인도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지우와 종욱. 목적지에서 헤어지며 지우는 종욱에게 말한다. ​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겠죠.” ​ 그리고 두 사람은 우연히 다시 만나 함께 여행하며 사랑에 빠진다. ​ – 영화 <김종욱 찾기> 중- ​ 출처 = 트위터 다들 그런 상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무작정 배낭만 메고 떠난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약에 여행] 한국인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영국 어부들‥그 이유가

[만약에 여행] 한국인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영국 어부들‥그 이유가 ​ 언제쯤 마음 편히 비행기에 오를 수 있을까. 아직은 그 누구도 ‘그날’을 예언할 수 없다. 이미 장기전에 돌입한 만큼 기다리자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갈수록 지쳐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답답함 끝에 요새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랜선투어다. 가상으로나마 여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만약에 여행] “‘텅장’에 좌절한 분 모십니다” 美·유럽 ‘저렴이 여행지’ 어디길래…

이미지 출처= 언스플래쉬 유럽여행? 미국여행? 코로나 끝나도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선뜻 다녀오겠다고 다짐하기엔 거리도 멀고 물가도 비싼 서구권은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국내 여행도 열심히 돈 모아 큰맘 먹고 다녀오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지구 반대편은 어떻게 다른지 오감으로 느껴보고 싶을 때가 있다. 주머니 가벼운 여행객은, 정녕

백신 보급되자마자 여행자들 몰려든다는 이곳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도시, 바르셀로나 ​ 여행 예능 인기가 절정에 다다랐던 때가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방송사에서 다양한 출연진들을 데리고 다양한 컨셉으로 해외 곳곳을 다녔습니다. 가장 파급력이 컸던 건 나영석 PD의 ‘꽃보다’ 시리즈. 거의 모든 시즌이 대박을 터뜨리며 해외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죠. 기억을 더듬어보니 참 다양한 곳을 보여줬었더라고요.

[인터뷰] 영상 전문가와 입담 천재, 두 90년대생이 대박낸 랜선투어 정체

I N T E R V I E W 영상 전문가와 입담 천재, 두 90년대생이 대박낸 랜선투어 정체 ​ ​ 반신반의했다. 여행은 오감이 어우러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시각적인 요소만 있는 화면 속 랜선투어는 관심 밖이었다. 편견을 깨준 건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리고 권승완·성예은 가이드였다. 영상 전공자와 입담 천재가 시각·청각 그리고 미각까지 총동원해

무더위가 찾아오면 즐기는 이 음식, 세계 ‘타파스’의 날을 아시나요? +)스페인 세비야 핫스폿 9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시원하게 즐기는 채소 수프 ‘가스파초’. 여름철 타파스 메뉴로 인기다. 초여름 더위가 날로 심해지는 이맘때쯤이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스페인에서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전, 맥주나 와인에 소량으로 곁들여 나오는 음식을 통칭하는 요리 ‘타파스’. 더운 날씨와 어울리는 만큼 매년 6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스페인 정부가 공인한 ‘세계 타파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