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알쓸신잡] 일상이 그리운 집콕족 위해 여행업계가 빼든 대책

[여행 알쓸신잡] 일상이 그리운 집콕족 위해 여행업계가 빼든 대책 아난티, 객실 카드 필요없는 모바일 앱 리뉴얼 오픈 테이크호텔, 비대면 체크인 시스템 ‘스마트키’ 선봬 마우나오션리조트, 비대면 골캉스 서비스 롯데렌터카, 24시간 무인 대여·반납 스마트 키박스 보컬그룹 노을은 ‘그리워 그리워’란 곡에서 “그리워~ 그리워~ 네가 너무나 그리워서~”라고 노래했다.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노을의

오감만족 힐링천국! 뷰 좋기로 소문난 서울 ‘북캉스’ 성지 4곳

연휴가 길었던 만큼 후폭풍도 유난히 거세다. 뒤틀린 생체리듬에 자꾸만 꾸벅꾸벅 잠이 오고 온몸이 찌뿌듯한 요즘.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어디라도 가볼까 싶다가도, 막상 주말이면 꼼짝 않고 이불 속에 있기 마련이다. 멀리 가지 않아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반짝 기분 전환할 방법, 어디 없을까? ​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이라면, ‘북캉스’를 떠나보는 건

올해는 꼭 솔로탈출 원한다면? 사랑이 싹트는 대구 로맨틱 데이트 코스

어느새 1월이 다 가버린 시점에서 한 달 전 야심차게 세운 새해 계획과 다짐을 되돌아본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모르겠다. ‘아직은 연초니까…’하며 회피하고 있는 건 나뿐일까 걱정도 된다. 올해는 사랑하게 해주세요! 많은 이들이 새해 소원으로 간절히 빌었을 ‘솔로 탈출’. ‘언젠간 생기겠지’하며 더는 미룰 순 없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구 당일치기 여행을

‘대구 사람들 다 여기 있었네’ 현지인 맛집 4곳 직접 가봤더니…

​ 대구는 음식이 맛있기로 꼽는 지역은 아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이었다. 자주 오기 힘든 대구여행, 이왕이면 “참 맛있게 잘 먹고 다녔다”는 기억으로 남기고 싶었다. 그래서 묻고 또 물었다. 20대인 친구들부터 부모님 지인들까지 대구 현지인을 총동원해 ‘대구 먹킷리스트’를 만들었다. 그 중 고르고 골라 네 곳을 다녀왔다. 대구 여행 중 ‘찐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놓치면 손해! 야경 끝내주는 대구 ‘조명맛집’ BEST 3

낮보다 밤이 더 좋은 당신! 화려한 도시와 블링블링한 조명이 만나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야경 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자신 있게 대구를 추천한다. 대구가 뭐 볼 게 있냐고? 야경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 대구의 밤 풍경을 감상해봤다면 이런 의문이 들 수가 없을 테다. 진짜 대구의 매력을 만끽하기 위해선, 조금 피곤하더라도 하늘이 어두워질

뇌피셜 NO! 과학이 밝힌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TOP 15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가 어디인지에 대한 정보는 검색 몇 번이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어디에도 정답은 없죠. 해당 작성자의 취향이나 판단 기준에 따라 특정 장소가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되기도, 별 볼일 없는 여행지가 되기도 하니까요. ​ 그런데 여기, 영국 여행사 쿠오니(Kuoni)는 사람의 주관이 개입되지 않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객관적으로

여자 혼자 여행하기 최고/최악의 국가 TOP 15

바야흐로 비대면 시대, ‘혼행(혼자 여행)’이 대세다. 처음엔 겁도 나도 머쓱해 어색하다가도 한두 번 혼자 떠나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진다고 한다. 가까운 동네부터 시작해 지역을, 그리고 국가를 넘어서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며 떠나는 날을 꿈꾸곤 한다. 하지만 혼자 여행을 준비할 땐 더욱 목적지에 신경을 써야할 터.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날,

비행기 결항돼도 행복해… 럭셔리 공항호텔 TOP 5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늘 설레기 마련이다. 먼지 수북이 쌓인 캐리어를 꺼내 차곡차곡 싼 짐을 양손에 들고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의 짜릿함을 상상해보시라. 그런데 탑승 지연, 비행기 결항, 환승 실패 등 뜻밖의 상황이 발생하는 순간 가장 골치 아픈 공간으로 돌변한다. 왜 이 넓은 곳에 발 뻗고 편히 쉴 공간 하나 제대로 없는지,

어디가 원톱?! 연말 포토존으로 핫한 호텔 6곳

어느덧 한 해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는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연말인 만큼, 호텔업계는 작년보다 서둘러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연말 포토존을 선보이면서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12월 주요 호텔 레스토랑 및 객실 패키지 예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 연말을 호텔에서

“이런 날이 다시 오다니…” 무격리 싱가포르행 첫날, 울고 웃던 인천공항 현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향하는 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늘 비행기 탈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던 공항이지만, 이날은 다른 이유로 가슴이 뛰었다. 인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첫 항공편 운항, 그 새로운 변화의 현장에 참석했다. 도대체 얼마 만인가. 양국 간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현실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다시 하와이] 호텔 1박이 공짜? 하와이 갈 때 기억해야 할 단어 ‘OOO’

사진= 하와이 관광청 하와이 하늘길이 활짝 열렸다. 지난달 20일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가 관광객 방문자제 요청을 철회한 데 이어 하와이 주정부는 이달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 여행객들을 적극 맞이하고 있다. ​ 멀게만 느껴지던 하와이 여행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설레는 마음 안고 하와이 여행 스폿을 찾고 있을 이들이 반색할 소식이 있다. 올해 하와이

인스타그램 성지! ‘2021 국내 최고 여행지’로 선정된 10곳

코로나19 2년차, 2021년에도 해외를 못 가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국내여행이 더욱 각광받았다. 코로나 사태 초기에는 여행업계가 휘청했지만, 올해는 점차 국내의 숨겨진 사진 스폿과 해외 못지않은 자연 명소들이 주목을 받으며 활기를 되찾아갔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며 급부상한 ‘올해의 국내 여행지’가 공개됐다. ​ 고속철도 SRT 차내지 SRT 매거진은 올해

[지금 여기, 터키!] ④ ‘환승 지옥’ 이스탄불 신공항, 이것만은 알고 가자

​ 지금 여기, 터키! ​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여행플러스는 9월 21~27일 터키 남동부 지역을 돌아봤다. 언론에 처음 공개되는 웅장한 신석기 유적지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샨르우르파, 마르딘, 가지안테프 등 터키 명소를 4회에 걸쳐 소개한다. ​ 텅 빈 인천국제공항. 지난 9월 말,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터키문화관광부의 초청을

[지금 여기, 터키!] ② ‘민간인 출입금지’ 터키 오지서 쏟아진 신석기 흔적, 국내 최초로 찾아가봤다

​ 지금 여기, 터키! ​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여행플러스는 9월 21~27일 터키 남동부 지역을 돌아봤다. 언론에 처음 공개되는 웅장한 신석기 유적지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샨르우르파, 마르딘, 가지안테프 등 터키 명소를 4회에 걸쳐 소개한다. ​ 카라한테페에서 발견된 T자형 거석. 사진 제공= 터키관광진흥개발청(TGA) 지난 1997년, 터키 샨르우르파 도심에서 46km가량 떨어진

‘이건 반칙이죠’ 역대급 소리 나오는 2021 파리 신상호텔 7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프랑스 파리 땅을 밟는 날을 상상해봤다. 오래 기다렸다며 황홀한 풍경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반갑게 맞아줄 낭만의 도시. 코로나 이후 다시 만난 파리는 기억 속 모습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당시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은 여전한지… 내가 진짜 다시 이곳을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아 몇 번이고 꼬집어볼 것 같다. 꼭

“비오면 잠겨요” 평범함 거부하는 기이한 서점 3

아무리 개성과 다양함이 존중되는 시대라지만, 때론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걸…’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함을 넘어선 것들을 만나곤 한다. 이를테면 비가 오는 날마다 물에 잠기도록 내버려 두는 서점이 있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그 의도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무엇보다도 책의 보존 및 관리가 가장 중시돼야 할 공간에서 말이다.

‘어머 이건 사야해’ 지갑 절로 열리는 이색 기념품숍 BEST3

그 어느 때보다도 과거의 여행을 회상하는 일이 잦아진 코로나 시대. 흐려져 가는 그 시절의 기억을 작은 하나라도 더 떠올려보려 추억이 담긴 사진과 물건을 뒤적거리는 요즘이다. 모든 여행 순간 하나하나를 다 기억에 남기는 건 불가능하지만, 여행의 흔적을 마주하게 되면 ‘그때 그랬지’하며 무의식 속에 잠들어있던 그 시절을 꺼내본다. 새삼 기념품이 주는 힘이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여성들의 해변룩 변천사 살펴보니…

무더운 날씨에 옷소매가 짧아지는 여름이 오면 어김없이 바싹 긴장한다. 해변, 워터파크, 계곡, 휴양지… 긴 상·하의로 꽁꽁 감춰온 토실토실한 살들을 여름 여행지는 더 이상 숨어있지 못하게 한다. SNS를 가득 채운 #바캉스룩, #해변룩, #래쉬가드, #여름휴가패션 등의 해시태그가 애써 외면해온 다이어트를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자각하게 만든다. ​ 여름휴가 때 예쁘게 가꾼

[만약에 여행] “‘텅장’에 좌절한 분 모십니다” 美·유럽 ‘저렴이 여행지’ 어디길래…

이미지 출처= 언스플래쉬 유럽여행? 미국여행? 코로나 끝나도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선뜻 다녀오겠다고 다짐하기엔 거리도 멀고 물가도 비싼 서구권은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국내 여행도 열심히 돈 모아 큰맘 먹고 다녀오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지구 반대편은 어떻게 다른지 오감으로 느껴보고 싶을 때가 있다. 주머니 가벼운 여행객은, 정녕

‘이것’까지? 호텔서 절대 만지면 안 되는 물건 모음

출처= 픽사베이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맞아 특급 호텔에서도 당할 수 있는 갖가지 봉변이 공개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최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일반인은 모르는 5성급 호텔의 실체를 알려 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자신이 호텔업계 종사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출처= 언스플래쉬 한 작성자는 “호텔에

50대 아빠와 20대 딸, 단둘이 여행할 수 있을까? -feat. 부천 당일치기 여행기

“편하게 역 근처 호텔로 잡자. 얼마 차이도 안 나잖아.” “돈 아깝게 왜 호텔을 예약해, 에어비앤비가 훨씬 싸고 시설도 좋아.” “여기 맛있어 보이네. 추운데 대충 아무데나 가자.” “여기 평점 1점대야. 이런데 막 들어가면 ‘호갱’이라고!” ​ 네 식구가 마지막으로 함께 갔던 가족여행을 돌아보면, 두 살 위 오빠와 한 편이 돼 부모님과 맞서

[인터뷰] “대기업 퇴사 후 여행 갔다가 천직 찾았죠” ‘세비야가 선택한’ 만능 가이드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 비행기에 올랐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여행한 스페인 세비야에 반해 그대로 정착했죠.​ 투어 불모지였던 세비야에서 단기간에 ‘워킹 투어’를 크게 성공시킨 김호영 가이드. 그는 자신이 세비야를 고른 게 아니라, 세비야가 본인을 택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운명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세비야에서 생활한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에게 세비야를 물으면 그는 아직도 이제

[여행人터뷰] “단 5분 만에 개인 맞춤 여행 일정 짜드립니다” 파격 서비스의 정체

“여행의 괴로움을 덜어드립니다!” ​ 여행을 떠나기 전 가보고 싶은 장소, 맛집들을 검색할 땐 설레고 들뜬 마음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하지만 막상 갈 곳을 다 찾은 뒤 일자별, 시간별로 세부 일정을 짤 땐 한숨이 푹푹 나온다. 이 박물관은 월요일 휴무, 이 맛집은 3시에 브레이크 타임, 이 전망대는 밤에 가야 예쁜

[요즘女행] 캠핑의 꽃은 겨울? -10도 한파에 직접 해봤더니…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던 얼마 전, 겨울 캠핑에 도전했다. 그것도 강원도 정선의 해발 600m 고지에서 말이다. 주위에선 대부분 ‘제정신이냐, 입 돌아간다’는 말을 하면서 뜯어말렸다. 역대급 폭설과 한파로 35년 만에

의사에게 물었다 코로나 이후 필수라는 ‘여행의 기술’

​ 출처 : 언스플래쉬 언​제쯤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누군가 속 시원히 답을 줬으면 하는 요즘이다. 누군가는 2년 내, 누군가는 2025년 이후. 각기 다른 답을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명쾌한 연도를 말해 주진 않아도 앞으로 어떤 여행의 기술이 필요할지 말해 주는 책을 발견했다. 정확하게는 ‘여행 준비의 기술’을 말하는

<사운드 오브 뮤직>, <겨울왕국>도 반한 이 나라, 어느 정도길래…

​ 네이버 영화 개봉한지 5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아름다운 영상미와 수많은 명곡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 그리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겨울이면 생각나는 ‘렛잇고’ 신드롬의 주인공 디즈니 <겨울왕국>. ​ ​ 두 영화의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은 영화. 다 보고나면 OST를 찾아 듣게 되는 영화. 그리고

[요즘女행] 해외여행 안 부럽다! 가을에 흠뻑 물든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기

아침마다 두꺼운 옷을 꺼내 입기 시작하면서 씁쓸한 웃음이 나온다. 벌써 가을이래. 하루하루 추워지는 날씨에 그마저도 순식간에 지나가 버릴 것만 같다. 가을을 이대로 흘려보내고 싶지는 않지만, 여행을 떠나기에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여유가 없어 망설이게 된다. ​ 가을을 즐기고 싶다고 해서 자유롭게 이리저리 다닐 수도 없는 시기. 소문 난 단풍 명소, 핑크뮬리 포토존

과거가 그리우면 찾게 되는, 비올 때 가장 아름다운 도시

코로나로 발이 묶이면서 과거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다니던 시절을 자꾸만 그리워하게 된다. 그야말로 과거에 사로잡혀 우울해지기 가장 쉬운 시기. ​ ‘그때 어디 한 곳이라도 더 갈 걸’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현재를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해줄 원동력이 필요하다면, 그리고 동시에 랜선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다면. 두 요소를 한 번에 충족시켜줄 영화 한

[슬기로운 집콕생활] 집순이가 이 시국에 세계여행하는 5가지 방법

금세 끝날 것이라 생각했던 싸움이 길어지고 있다. 마치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감소세와 재확산의 반복이 계속되면서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박수를,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며 ‘집콕’하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응원을 보낼 때다. 하지만 ‘처음으로 여행이 우리를 떠났다’라는 모 항공사의 카피 문구에 가슴이 진하게 아려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여행의 빈자리를 여실히

[커피TRIP] 백종원 믿고 함부로 먹었다가 깜짝 놀란다는 이 커피의 정체는?

​ 출처 = Unsplash ​ ‘커피’. 읽으면 입 끝에서 알싸하게 튀어오르는, 발음만으로도 벌써 잠이 깨는 듯한 이 단어. 커피는 명실상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또 전 세계인이 가장 즐겨 마시는 음료가 된지 오래다. 관세청과 커피업계 등이 발표한 2018년 자료에 따르면, 2017년에만 한국 국민 전체가 약 1년간 커피를 265억잔 섭취했으며 1인당 512잔꼴로

[센트 앤 더 시티] 마약으로 만든 향수까지?…방 안에서 세계여행 떠나는 향기로운 꿀팁

​ 출처 = 언스플래쉬 ​ 코로나19로 인해 발이 묶인 요즘,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감각의 전환’이다. 그중에서도 ‘후각의 전환’이 필요한데, 후각은 뇌와 연결되어 있어 가장 직관적으로 마음에 와 닿기 때문이다. 또한 향수 중에는 여행지나 장소에 영감을 받은 제품도 많다. 이를 위해, 한 순간에 훌쩍 나를 여행지로

[여행빙고] 제주도 가서 ‘절대 하면 안 되는’ 3가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국내 여행지 1위 제주도 귤향 가득 탐라국 「제주」다녀와 봤다면, 빙고 한번 해 보실래요? 이미지 제작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1빙고 : 아직 ‘제린이’ 2빙고 : 마음만은 인정하는 제주러버 3빙고 이상 : 당신의 피에 흐르는 이것은..hoxy 제주감귤? 당신은 ‘몇 빙고’ 인가요 아름다운 제주도의 기억 속으로 다시 한번 빠져볼까요?

“장거리 비행이 두려워요”.. 우리 아이 진상 고객 만들지 않는 법

아이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면 꽤나 신경 쓸 게 많다. 스트레스를 줄여줄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들은 우스갯소리로 말한다. “아이들을 다른 비행편으로 보내라” “두 명의 낯선 사람들 사이의 중간 자리를 사라” “미리 보드카 한 잔 들이켜라!” 물론, 웃자고 한 말이겠지만, 솔직히 솔깃(?)한 부모들도 분명 있을 거다.      그렇다면 아이와 장거리 비행에 필요한 진짜

[여행 세대공감] 당신이 여행을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신에게 여행이란?” ​ ​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여행’의 사전적 정의다. 넓은 의미의 여행은 지금 이 곳에서 벗어나 다른 곳으로 향하는 모든 과정이 아닐까 싶다. 2019년 한 미디어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세계에서 6번째로 여행을 많이 하는 민족이란다. 그리고 그 수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모두가 저마다의 이유로,

[2030 여행 트렌드]‘뽐뿌’는 인스타서 받지만 준비는 블로그로 한다

2030세대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여행 콘텐츠를 접한다. 그렇지만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여전히 포털사이트와 블로그에 참고하고 있다. 여행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는 남녀 4205명을 대상으로 여행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다. 설문 참여자는 20대, 30대가 대부분이었다. 이들이 여행콘텐츠를 접하는 경로, 숙박과 항공사 선호도 등을 소개한다. <사진 출처 = pixabay.com> ​ ◆ 인스타·유튜브로 감흥 얻고, 블로그서 정보

[동남아 정보 백화점] 한자리에서 아세안 10개국 정보를 한 번에

누구는 “준비하는 시간부터 여행”이라고 말을 합니다. 여행에서 가장 설레는 때가 언제일까 생각해보면 이 말이 이해가 됩니다. 행선지를 고르고 비행기티켓을 사고, 맛집을 검색하면서 느껴지는 설렘과 기대감은 여행 중 느끼는 행복보다 더 클 때가 있어요. ​ ​ 우리는 여행을 떠나기 전 다양한 방법으로 준비를 합니다. 직접 다녀온 사람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직접 추천도

[여행 빅데이터] 지난 1년간 항공권 요금이 가장 쌌던 여행지는 어디?

여행을 떠날 때 어디에 돈을 가장 많이 쓰시나요? √  숙소만큼은 럭셔리하게! vs 나는 잠만자면 된다√ 무조건 맛집,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vs 나는 배만 채우면 된다.√ 나는 편안한 비행(기내식, 영화보기 등 기내서비스)이 좋다 vs 저가항공도 괜찮다한정된 예산 안에서 기회비용을 따져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안따져도 되는 분들도 계시겠죠….)비행기값을 줄이면 그만큼 좋은 숙소에서 묵을

[TRAVELOOK] 러시아를 빛낸 한국인의 패션

인스타그램에서 요즘 HOT 한 해외여행지를 아시나요?남들이 다 가는 그런 장소들 말고!‘트렌드리더 = 힙스터 = 인플루언서’ 들이 먼저 찾아가는새로운 도시들 말이죠. 힙스터들이 떠나는 곳 어디니? 정확한 통계를 낼 수는 없지만,여플 인스타그램을 열심히 하는 에디터가 살펴봤을 때 요즘 20-30대 사이에서 뜨고 있는 겨울 여행지는요.과연 ‘설국’이라 불릴만한 장소입니다.삿포로블라디보스톡아이슬란드의 해쉬태그 빈도가 높더군요.어차피 추운 한국, 설국으로 떠나자는

[TRAVELOOK] 여행지 커플룩의 정석

커플 여행 가기로 했어요.인생샷 찍어야 하는데옷을 어떻게 맞춰 입을까요?도와줘요~ 트래블룩!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산으로 바다로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 많으시죠 : )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바로 여행의 기록, 사진인데요.요즘은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스냅 촬영을 하기도 하고,삼각대를 이용해 셀프 스냅을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어떻게 하면 더 예쁘고 멋있게

[TRAVELOOK] 생각보다 춥다! 대만, 홍콩, 오키나와 패션

옷장엔 겨울옷뿐인데!따뜻한 나라로 여행 갑니다. 도와주세요! 옷은 사도 사도 입을 게 없어! 점점 추워지는 날씨, 따뜻한 나라로의 여행이 간절한 지금.가까우면서도 따뜻한 나라로 짧은 휴가를 다녀오시는 분들 계시죠?하지만 옷장에는 잔뜩 겨울옷이.그 나라는 한국만큼 춥지는 않을까? 아니면 너무 더울까?고민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지난번 블라디보스토크, 홋카이도, 유럽을 여행 중이신 분들의생생한 여행 패션과 꿀팁을 전수해

[TRAVELOOK] 여행 가서 뭐 입지? 알려주세요!

옷장엔 옷이 가득한데,입을 옷이 없어요. 여행 가방을 준비할 때 이 패션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지죠.사무실에 입고 다니던 옷을 입기도 싫고,새 옷을 사자니 시간도 돈도 없고.날씨는 어떨지, 겉옷을 챙겨야 할지 말지 고민고민.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한 패션 피플의 여행룩을 담았습니다.현실성 없는 잡지 속 코디는 가라!현재 ‘실시간 여행’ 중인 여행자들의 사진과 패션 꿀팁을 모아

여행지 선정부터 짐 꾸리기까지 한번에 완벽 해결 가능한 곳!

쌤소나이트와 롯데백화점의 ‘Life’s@Journey 스토어’ 사진 제공= 쌤소나이트코리아 여행을 준비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행지 선정부터 날씨에 맞는 옷과 화장품, 세면도구까지 생각보다 챙길 게 많아 스트레스 받아본 적 있을 겁니다. 막상 떠나면 즐겁지만 준비 단계에서부터 즐겁고 간편할 수 없을까 고민하게 되죠. 이렇게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디를 갈까?’에 대한 조언부터 ‘빠뜨린

[TQ를 높여라] 해외여행 갈 때 챙겨두면 좋을 아이템

[TQ를 높여라] 해외여행 갈 때 챙겨두면 좋을 아이템 안녕하세요. 여행+의 체리파파입니다. ‘머피의 법칙’이라고 바쁘거나 힘들 때, 꼭 안타까운 일이 생기죠. 그래서 유비무환! 미리미리 챙두면 그나마 안좋은 일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특히 해외여행 갈 때는 조금 더 찬찬히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소통도 원활하지 않을 뿐더러 현지 사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