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요. 좀 더 주세요” 올리버 트위스트 별장에서 구걸하기

소설 ‘올리버 트위스트’는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의 작품으로 1837년 출간했다. 고아 소년 올리버 트위스트의 고난과 인생역전을 다룬 이야기다. 영국 산업혁명의 사회적 모순을 반영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후 영화, 뮤지컬, 드라마로 제작되며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이제는 숙소로도 올리버 트위스트를 만날 수 있다. 출처= 코티지스 브로드스테어스 공식 홈페이지 영국의 ‘더 선’은 켄트 주

단돈 6만8천원에 천년 고성에서 묵을 수 있다고?

 넷플릭스 속 해외 드라마를 보면 가끔씩 근사한 고성(古城)이 나올 때가 있다. 볼 때마다 ‘하루라도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상상을 한다. 이 꿈을 해결할 수 있는 숙소가 등장해 화제다. 출처= 에어비앤비 공식 홈페이지  영국의 ‘더 선’은 포르투갈 비아나 두 카스텔루에 있는 산타마르타 데 포르투젤루 성에 대해 11일 보도했다. 이 성은 2000㎡(605평)라는

단독 수영장은 덤! 비주얼 맛집 에어비앤비 8

단독 수영장은 덤!비주얼 맛집 에어비앤비 8 미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는 매력적인 수영장이 딸린 에어비앤비 숙소 8곳을 소개한다. 평점 4.8점 이상, 응답률 90% 이상을 기록하는 슈퍼 호스트들이 운영해 더욱 믿고 묵을 수 있다. 당장 떠나기 어렵지만 짧게나마 랜선 여행 떠나는 기분으로 8개의 숙소를 살펴보자.글 / 디자인 = 정미진 여행+ 에디터

호주의 뽀통령 ‘블루이’처럼 살아보려면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집 호주에 에어비앤비 숙소로 등장노래, 춤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블루이(Bluey)’의 주인공 강아지 가족이 사는 집이 손님을 맞는다. 블루이 가족의 보금자리인 ‘힐러 하우스‘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 에어비앤비 숙소로 등장했다. 예약은 호주 현지에서만 가능하지만, 그 외 지역 거주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단돈 3만원?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소방차’ 스테이

소방차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이색 스테이가 영국에 등장했다.   The Sun에 따르면 이 소방차 스테이는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에 위치해있다. 스테이의 이름은 Red Rescue Retreat으로, 실제 소방차를 복층형으로 개조해 객실로 만들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실제 소방관처럼 소방관 옷을 입고, 물이 나오는 호스 파이프를 마음껏 뿌려댈 수 있다.   출처=holiday cottage uk

“방 안 곳곳에 주인이 남긴 쪽지가…” 잔소리 대마왕 집주인

에어비앤비에 ‘잔소리 대마왕’ 집주인이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럴 거면 집을 왜 빌려준 것이냐”라는 의견과 “그럴 수 있다”라는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출처 = Tiffany 틱톡 영상 지난 20일 더 선(The sun)은 틱톡에서 조회 수 160만 회를 기록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올린 티파니(Tiffany)는 “엄청난 양의 쪽지가 방의 모든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에어비앤비 숙소 5곳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에어비앤비 숙소 5곳 ©Unsplash 타틀러(Tatler) 매거진은 팬데믹 이후 첫 휴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 세계 초호화 에어비앤비 숙소를 소개했다. 꿈만 같은 해외 여행을 위한 최고의 에어비앤비 숙소 5곳이다. ​ 그리스 이아, 이아 스피릿 Oía, Greece: Oia Spirit 산토리니의 유명한 칼데라에 있는 이아 스피릿(Oia Spirit)은 이아 마을

‘스우파’ 라치카와 춤을… 댄스 강습 프로그램 출시

국내 최정상 라치카와 댄스 체험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예약 가능13일 2시 에어비앤비 사이트서 ‘스우파(스트릿우먼파이터)’ 인기로 요즘 대세로 떠오른 라치카에게 춤을 배울 기회가 생겼다. 댄스팀 라치카가 에어비앤비 체험 호스트가 되어 세계인들에게 케이팝 댄스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공언했다.  케이팝 댄스팀 ‘라치카’. <제공 =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는 댄스팀 라치카의 멤버 가비와 리안, 시미즈가 호스트가 되어 케이팝

크리스마스엔 캐빈과 함께~ ‘나홀로 집에’ 저택에서 하룻밤

영화 ‘나 홀로 집에’ 속 캐빈의 집이 실물로 등장했다.   ‘나 홀로 집에’ 주인공 케빈의 큰 형 버즈가 에어비앤비 호스트로 나서 맥칼리스터 가족들이 여행을 떠나 비어 있는 미국 시카고의 집에서 4명의 게스트를 맞는다.   에어비앤비 캡처 에어비앤비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구성했다. 에어비앤비 ‘나홀로 집에’ 사이트(airbnb.com/homealone)에 들어가면 호스트 버즈의

2천만원 넘어도 인기! 초호화 에어비앤비 어떻길래..스키 숙소 5

눈을 의심.. 이런 곳이 있어? 초호화 에어비앤비 스키 숙소 5 ©언스플래쉬 ​ 밤은 점점 추워지고, 나뭇잎은 떨어지기 시작했다. 새들은 남쪽으로 이동을 위해 준비하며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고 있다. 이제 스키 시즌을 준비할 시간. 주요 스키장으로 스키어가 몰려들고 있다. ​ 스키어들, 라이더들, 스키 초보자들 모두가 시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스키 정보 웹사이트

영화 스크림의 주인공이 되어볼 첫 번째 기회

출처 = 에어비앤비 2000년대 초반 극장을 달군 공포 영화 ‘스크림(Scream)’이 에어비앤비로 팬들과 만났다. 희고 일그러진 가면의 주인공 고스트페이스가 창문에 그려진 2층짜리 저택 ‘스크림 하우스’다. 10월 1일 에어비앤비의 발표에 따르면, 영화의 가장 무서운 요소들을 모두 경험할 수 있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출처 = 에어비앤비 영화 스크림이 상영된 지 25주년이 돼 에어비앤비에서

60세 이상 에어비앤비 호스트 19% 증가

국내 1년새 증가 폭 전 세계 평균보다 높아 몸이 안 좋던 시기, 깨끗한 자연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던 윤인숙 씨는 봄에는 푸릇함이 가득하고 여름에는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청정 정선의 자연에 반해 정선에 정착했다. 생계는 에어비앤비로 해결하기로 정했다.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지은 집은 강원도 방언을 활용해 ‘마카쉐(모두 쉬어 가세요)’라고 이름을 지었다. 윤인숙 호스트는 숙소 ‘마카쉐’를

베어(Bear) 비앤비!? 곰이 살던 집을 숙소로 만들어 화제

한국인이 뽀로로를 보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면, 서양 사람들은 곰돌이 푸를 보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푸를 기억하는 ‘어른이들’을 위해 디즈니가 곰돌이 푸 95주년 기념 특별 게스트하우스를 제작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시간) 곰돌이 푸를 그대로 재현한 숙소를 소개했다. 곰돌이 푸 게스트하우스 / 출처 – 에어비앤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게 가장 나은 선택일

’80개 화산이 나를 감싸네’ 공개되자마자 난리난 숙소

사진=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에어비앤비에 화산에 둘러싸여 하룻밤 머물 수 있는 숙소가 등장해 화제다.   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최근 에어비앤비에서 손님 두 명을 선정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프랑스 셴 데 퓌(Chaîne des Puys) 산맥에 있는 작은 숙소에서 1박을 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작은 숙소는 80여 개의 화산에 둘러싸인

‘쉿’ 성폭행 피해자에 합의금 79억 건넨 에어비앤비

출처 = flicker 에어비앤비가 지금까지 플랫폼 숙박 이용 도중 일어난 범죄 사건에 대해 피해자에게 거액의 합의금을 지불해온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숙박 도중 일어난 성폭행 등의 범죄 피해자에게 사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수억 원의 합의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2015년 29세의 호주의 한

코로나에도 여행·숙박 플랫폼은 폭풍성장

독채 숙박 증가로 5월까지 결제금액 역대최대야놀자, 여기어때, 에어비앤비에 호재로 작용 코로나19 여파가 여행 숙박 플랫폼에 호재로 작용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호텔이나 독채 이용 등 여행의 변화에 따라 국내 온라인 여행·숙박 플랫폼은 역대 최대치로 성장하고 있었다.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등으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별별여행] 1박 500유로, 랜드로버X에어비앤비가 작정하고 만든 여행용 집 수준

코로나 시국을 겪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여행 트렌드가 변화했다. 그 어느 때보다 위생과 안전에 관심이 높아졌고 인파를 피해 자연 속에 숨어드는 캠핑도 주목받았다. 국내 트렌드로 떠오른 건 바로 차박 캠핑. 트레일러나 캠핑카가 대중적이지 않은 국내에선 가지고 있는 차를 차박할 수 있는 환경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고민했다면 서양권에서는 ‘움직이는 사무실과 집’까지 등장했다.

“오~마카레나!” 전세계 댄스 열풍 주역의 놀라운 근황

‘마카레나’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전설적인 팝 듀오 ‘로스 델 리오’가 호스팅하는 스페인 저택을 예약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4일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로스 델 리오는 ‘마카레나’가 미국 내 각종 차트를 휩쓴 지 25년을 기념해 이틀 동안 게스트를 호스팅하며 노래와 춤 비법을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이 호화로운

독립서점과 이색숙소서 찾은 색다른 제주

한창 볕이 좋은 계절이다. 원래도 좋았지만, 해외여행 대신 대세로 뜬 제주도에서 여유롭게 늦은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이 있다. 개성 가득한 독립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이색적인 숙소에 머물며 실컷 읽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에어비앤비가 제주도의 8개 독립서점과 그곳 가까이에서 동네 생활을 즐기기 좋은 에어비앤비 숙소를 소개했다. 제주 성산읍 책방무사

“코로나 이후에도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 참여”

에어비앤비, 온라인 체험 게스트 중 절반 이상대면 활동 재개돼도 온라인 체험 예약한다고 답해 미래의 여행지에 대해 사전 경험으로 가치 인정   “코로나 끝나도 랜선 투어 상품 계속 이용하겠다”코로나 19가 만든 단절된 세계에서 여행객들은 갈증을 온라인 체험으로 부분 해소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인 측면이 강했는데, 체험 후에 만족감을 느끼고

하와이 최고 인기 온라인 체험으로 등극한 ‘한식 만들기’ 정체

여 행 플 러 스 I N T E R V I E W 하와이주 예약건수 1위 등극한 ‘한식 만들기’ 온라인 체험 호스트 장완정씨를 소개합니다. 올해 초 에어비앤비 사이트를 뒤지면서 신나게 랜선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 세계 숙소 구경도 하고 코로나가 끝나면 어디를 가볼지 위시리스트를 정리하고 있는데, 솔깃한 뉴스 하나가 눈을

日·中 제쳤다, 미국인이 ‘서울’ 찜한 이유가…

출처= (좌)언스플래쉬, (우) 픽사베이 한국 서울이 2021년 미국인의 여행 위시리스트 10선에 뽑혔다.15일 에어비앤비가 미국인 게스트들이 가고 싶은 목적지로 위시리스트에 저장해 둔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개 도시 중 하나로 서울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은 케이팝의 중심지답게 음악 애호가들의 위시리스트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에어비앤비가 서울을 위시리스트로 꼽은 미국인 게스트를 분석한

코로나 끝나면 다시 찾고 싶은 숙소_해외편

팔라시오 델 잉카 럭셔리 콜렉션 호텔 [출처: 홈페이지] 봄이 왔는데 봄 같지가 않습니다. 코로나 직전까지 저의 봄 루틴 중 하나는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것이었어요. 일 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선물 같은 시간을 위해 이른 봄부터 공을 들였습니다. 여름 휴가를 결정할 때 가장 우선되는 건 숙소입니다. 맨 먼저 숙소를 기준으로 여행지를

마흔에 첫 에어비앤비, ‘26살 연상’ 호스트와 결혼으로 이어진 사연

출처- 더 미러(The Mirror) 생애 첫 에어비앤비 숙소 예약이 두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3년간 싱글로 지내면서 엔지(Angie)는 평생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지 못 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시달렸다.   코로나19로 생일파티를 열수도 없는 상황, 고민 끝에 그녀는 40살 생일을 기념으로 스스로에게 2박의 숙소여행을 선물하기로 다짐했다.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집에서 멀리 않은

“숙박앱 ‘기부금’까지 강요한다” 중소 숙박업체들 뿔난 이유

“매출은 증가했는데, 영업이익은 변함없다?!” 숙박앱 미스테리   출처: Unsplash 숙박앱에 가입한 중소 숙박업체의 94.8%가 ‘수수료와 광고비가 과도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2월 4일 숙박업 중개거래 플랫폼(숙박앱)에 가입한 500개 중소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숙박앱 활용업체 애로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기준 숙박앱에 가입한 중소 숙박업체의 월평균 매출액은 1343만원이며, 이 중

“궁중 떡볶이를 아시나요?” 아이돌, 온라인으로 한국 알린다

​ 에어비앤비, 워너뮤직코리아와 ‘인사이드 케이팝’ 론칭 온라인 체험 페스티벌로 케이팝의 세계 집중 조명 케이팝 아티스트, 안무가, 헤어 디자이너 온라인 소통 페스티벌 기간 1월 25일~30일…체험요금은 20달러 크래비티 멤버들이 떡볶이 조리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제공 = 에어비앤비> 아이돌 그룹 크래비티 멤버들이 직접 떡볶이를 조리하며 궁중 떡볶이와 일반 떡볶이의 차이를 설명해준다. 빨간색이 아니고, 하얗다고

[여행 빅데이터]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여행지 5위 양평, 1위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친절만큼 훌륭한 서비스는 없다. 때문에 관광업계 종사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에 으뜸은 친절을 빼놓을 수 없다. 실제로 여행지에서의 첫인상은 전체 여정을 추억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에어비앤비가 만점짜리 후기 비율이 높은 지역을 뽑아 ‘친절한 한국 여행지 10선’을 공개했다. 에어비앤비는 7일 자사의 후기를 바탕으로 ‘친절한 지역’을 찾아 현지 호스트의 배려와 특별한 교류를 통해 해외여행 못지않은 뜻깊은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숨은 여행지를 소개했다. 전북 남원시 광한루 / 사진 = 픽사베이 에어비앤비의 ‘친절한 한국 여행지 10선’은 2019년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집계된 숙소 후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했다. 에어비앤비에 등재된 숙소의 이용자 후기를 숙소가 위치한 지역별로 분류한 뒤 각 지역의 전체 후기 가운데 5점 만점을 준 후기의 비율이 높은 순으로 순위를 집계했다. 숙소가 적은 지역의 경우 연접한 다른 행정구역의 숙소도 일부 통계에 적용됐다. 집계 결과 영광의 1위는 전북 남원시였다. 남원시는 만점 후기 비율이 86.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원시에 이어 ▲전남 구례군(86.4%) ▲강원 영월군(86.2%) ▲인천 강화도(86.1%) ▲경기 양평군(83.6%)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강원도 영월 동강 북스테이 숙소 / 사진 = 에어비앤비 또한 국내 유명 관광지인 제주 애월읍(81.6%), 강원 춘천시(81.7%)에 이어 충북 청주시(83.5%), 경남 김해시(82.0%), 경북 김천시(81.5%) 등 관광지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도 뽑혀 눈길을 끈다. 에어비앤비 관계자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유명 관광지보다 조용하고 깨끗한, 숨어있던 지역이 호스트와 게스트 간 교류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이들 지역의 호스트 후기에서는 대체로 ‘조용하고 한적함’ ‘위생적이고 청결함’ ‘호스트의 배려’ 등의 키워드가 자주 언급됐다”고 밝혔다. 장주영 여행+ 기자

‘나는 어떤 여행자?’ 4가지 유형으로 보는 버킷리스트 숙소

이미지 출처 = unsplash 희미해진 여행의 기억을 되짚어보자면,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서 마음에 드는 숙소를 찾았을 때 우리는 진한 환희를 느낀다. 나름대로 세워둔 기준에 완벽히 충족하는 숙소는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 여행 첫날 숙소에 도착해 사진과의 싱크로율을 확인할 때 ‘역시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면 뿌듯함을 넘어 자부심까지 차오른다. 이렇듯 숙소가

700명 홈파티에 뿔난 에어비앤비, 전 세계 숙소 ‘파티 금지’

  전 세계 각국 정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레스토랑과 술집, 클럽 등 다중 이용 시설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하우스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Airbnb)는 20일(현지시각) 전 세계 에어비앤비 가맹 숙소에서 열리는 파티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고 CNN이 같은

외딴 곳으로 갈래. 코로나19에 여행객들의 위시리스트가…

​ ⓒpixabay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요즘, 마음 한구석에 여행 위시리스트를 작성하며 때를 기다려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떠오를 여행지는 어디일까. 세계 최대의 숙박 공유 업체인 에어비앤비(Airbnb)에서는 전 세계인들이 다음 여행을 꿈꾸며 저장해놓은 위시리스트 데이터를 공개했다. 여행객들이 향후 어디로 떠날지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의 트렌드도 파악할

구정 연휴, 아시아 여행객들은 어디로 떠날까?

주말 포함 4일. 야박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짧은 연휴에도 많은 해외여행객들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 과연 아시아 여행객들의 상황은 어떨까? 이미지 출처 = unsplash 에어비앤비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이 설 연휴 기간(1월 23일~29일)에 예약한 여행은 다른 평균 여행 기간 대비 280% 길었다.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대만 여행객들의 85%가 가족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내 별자리와 찰떡궁합 여행지는 어디일까?

여러분은 별자리를 믿나요? ​ 옛날에는 별자리 운세 보는 걸 좋아했습니다. 저 때는 말이죠. 패션잡지가 한창 인기였는데요. 잡지를 사면 부록도 왕창 주고, 잡다하게 정보도 많고 매달 잡지를 사서 친구들과 돌려보곤 했었는데요. 지금은 거의 다 사라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잡지를 사면 가장 먼저 펼쳐 본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바로 별자리 운세. 무수한 패션잡지마다

궁전에서 하룻 밤 800만원, 내 호스트는 진짜 ‘왕’입니다만..

2011년 할아버지 뒤를 이어 왕좌를 계승한 마하라자 파드마나브 싱(Maharaja Padmanabh Singh) 인도 ‘마하라자’처럼..왕의 하루를 경험해볼까? 인도 북부 자이푸르에 가면 왕족으로 사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시티 팰리스의 구들리야 스위트(Gudliya Suite at the City) 얘기다. 2011년 할아버지 뒤를 이어 왕좌를 계승한 마하라자 파드마나브 싱(Maharaja Padmanabh Singh)은 자이푸르 왕가의 300년 역사를

코끼리타기·돌고래서커스 NO!…동물학대 없는 진짜 동물여행 해보실래요?

동물학대 걱정 없는 진짜 동물여행, 해보셨나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양과 즐기는 애프터눈티 ​ 300여 종 동물과 함께하는 1000여 가지 체험 에어비앤비 “전 세계 동물여행의 새로운 기준 될 것” ​ ​ 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은 사람에게 큰 위안을 준다. 사람끼리 나눌 수 있는 감정과는 뭔가 다른 순수한 즐거움, 따뜻한 위로를 동물에게서 얻는다. 여행하면서

전 세계 오직 5명만 가능? 안식월을 보내는 특별한 방법

남극에서 안식월을 보낼 일생일대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일상과 업무로부터 온전히 벗어나 주변 사람들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 뜻깊은 경험은 전 세계 5명에게만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남극에서 보내는 안식월’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에어비앤비가 국제해양환경단체인 해양보존센터(Ocean Conservancy)와 함께 주최하는 여행이자 과학 연구 프로젝트죠. 남극은 세계적으로 가장 고립된 지역에 속하는데요, 남극 과학자 커스티 존스-윌리엄스(Kirstie Jones-Williams)와 함께

[등산 TRiP] 다가오는 가을엔 하이킹을 하겠어요

익숙한 지하철 출구를 오르는 걸음이 꽤나 무거워졌다. 체력이 결코 예전 같지 않다는 신호를 받을 때면 우리는 우울해진다. 6개월 분을 결제하면 초특가로 할인해준다는 헬스장을 끊어야 할 때인가, 배워야지 배워야지 다짐만 계속하던 수영을 시작해야 할 때인가. 고민이 가득한 채로 출구 밖으로 나오는데 문득 어릴 적 기억이 스친다. 아버지의 손을 잡고 설악산을 오르던

[이색TRIP] 우주 여행 못 간다면, 우주선 여행이라도!

​ 1969년 7월 20일, 그러니까 꼬박 반세기 전. 불가능에 가까우리란 우려 속에 인류는 달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는 21일은 인류가 달에 착륙한지 50주년을 맞이하는 날인데요. 이르면 내년부터 일반인들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지만, 글쎄요.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일반인’의 범주에 들어가기에는 어마어마한 경비와 선발과정을 통과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세상에 이런 여행Ⅰ일정 기획부터 가이드까지 전부 다 책임지는 현지인 믿고 한번 떠나볼까

아프리카 부족 전사들과 사자를 쫓아가고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에 나온 여정을 따라 세계여행을 떠납니다. 남아공 팔라보와 삼부루 부족 마을에서 코끼리 보호시설을 체험하고 코스타리카에서는 바다거북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어요. ​ 세상 듣도 보다 못한 여행 프로그램이 (스크롤 압박스럽게) 차고 넘칩니다. 대체 어디일까요, 이 독특한 여행들을 한데 모은 여행사가? ​

[랭킹TRIP] 2019년 떠오르는 여름 여행지는?

2019년 여름 인기 여행지로 대한민국 ‘여수’ 선정 전년 동기 대비 예약 증가율 408% 책 읽는 료칸, 양치기 오두막 등 이색 숙소 인기 ​ 유난히 길었던 봄이 끝나고 슬슬 여름 바캉스 계획을 세워야 할 때가 왔다. 에어비앤비가 2019년 여름 트렌디한 여행지와 여행 유형을 발표했으니, 다양한 후보지들 중 마음에 드는 곳을 꼽아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제대로’ 노는 법

​ ​ ​ 당장 다음 주,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놀러 온단다. ​ 하지만 세상에 가이드를 자처 해놓았는데 급하게 출장 일정이 잡혀 버렸다. 하루 이틀은 꼬박 혼자서 여행을 해야 하는 친구. 걱정되는 마음에 머리를 싸매기 시작했다. 한복 체험? 고궁을 한 바퀴 둘러보라고 할까? 트래킹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북한산? 아니,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은

치앙마이에서 현지인처럼 놀기

태구~욱? 태국이라고요???? 태국은 제가 동남아 국가 중 가장 많이 가본 나라인 듯합니다. 방콕, 파타야 그리고 푸켓 …또다시 방콕, 파타야. 가족 여행으로, 출장으로 물론 겹치는 지역도 있죠. 하지만 횟수로 벌써 수차례. 세상은 넓고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들도 많은데 또 태국이라니.. Wat Chedi Luang(왓 체디 루앙) in Chiang Mai 그. 런. 데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 여행 OTA 만족도 1위 “나야 나”…뜨거운 각축전

여행 OTA 만족도 1위 “나야 나”…뜨거운 각축전 인지도 1위는 호텔스컴바인, 이용경험은 야놀자가 선두인지도와 이용률 연관성 적어 최근 여행업계는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합니다. 두~둥!!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종합여행사 간 경쟁과 함께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등 OTA(Online Travel Agency)를 비롯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여기에 숙박 애플리케이션(앱) 업체까지~~~ 그야말로 난형난제입니다. 더구나 호텔스컴바인과 트리바고 같은 글로벌 브랜드의 저돌적 공세도

[빅데이터 트립] 요즘 가장 핫한 여행은 먹방여행?!

아시아 여행자 10명 중 8명 “음식이 여행지 결정에 영향 준다” – 남성보다 여성이 먹방에 관심 많아– 가족여행자는 직접 요리 혼행족은 외식 선호   1 경비2 동행인3 호텔4 음식5 체험   여행지를 고를 때 뭐가 가장 중요한가요?   여행지를 고르는 기준은 정말이지 지구상의 인구수만큼이나 다양합니다. 개개인마다 서로 다른 이유로 여행지를 선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