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 싫어서 OO까지 한 기막힌 사연… 결국 자수

< 출처 – 7NEWS Sydney Twitter > 호주에서 한 탈옥범이 경찰서에 자수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1992년 탈옥 후 무려 29년 동안이나 도주 생활을 이어갔다.   AP 뉴스는 탈옥범 다코 데시치(Darko Desic)의 기구한 사연을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9월 한 의문의 남성이 호주 시드니 북동쪽 디와이 해변 인근 경찰서에 나타났다. 스스로 다코

‘오로지 일출 하나만!’ 믿고 본다는 일출 전문가의 정체

출처 = unsplash 틱톡에서 일출 전문가로 활동하는 사람이 화제에 올랐다. 호주 패션사이트 9honey에 ‘일출 예보관’으로 소개된 틱톡커 @dwaroundtheworld가 주인공이다. 그는 매일 호주 지역의 일출 명소에 관한 정보를 영상으로 전달한다. 정보성 게시물 뿐만 아니라 핑크빛 도는 일출 모습을 직접 촬영해 올리기로 유명하다.   출처 = 일출 놓치지 않는 방법을 설명 중인

경찰 헬기와 비행기에 ‘레이저’ 쏜 호주 10대 소년 체포

소년이 쏜 레이저 <출처 = NSW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시드니 상공에서 착륙중인 비행기와 경찰 헬기에 레이저빔을 쏜 혐의로 체포된 소년이 결국 석방됐다.   나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 호주 시드니에서 날아오는 비행기를 향해 레이저 빔을 쏜 10대 소년이 현지 경찰에게 체포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지난 밤 시드니 공항에

“목적지를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호주 콴타스 항공 ‘미스터리 투어’

콴타스 항공 / 사진 = 위키피디아 호주 콴타스 항공이 이달부터 5월까지 한 달에 한 번 행선지를 공개하지 않는 ‘미스터리 투어’를 선보인다고 CNN이 최근 전했다. 이달 27일 브리즈번, 4월 18일 시드니, 5월 1일 멜버른 등 이렇게 3회 출발한다.  정원은 한 번에 120명. 오전 7시 콴타스 항공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보잉 737을 타고 2시간 정도 비행해 목적지에 도착하는 국내선 코스다. 목적지는 도착 직전까지 비밀. 다만 비행경로가 좌석 스크린에 표시된다고 한다. 도중에 명소가 있으면 상공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저공비행도 한다. 콴타스 항공 / 사진 = unsplash 공식 사이트에는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 등 3가지 상품 중 어느 것을 골라야 하는지를 설명해 놓았다. 요금은 식비를 포함해 이코노미가 737 호주달러(약 65만 원), 비즈니스가 1,570 호주달러(138만 원)다. 티켓은 4일 판매된다고. 콴타스 항공은 지난해에도 이와 유사한 상품을 선보였는데, 티켓 발매 10분 만에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콴타스 항공은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도 명성이 높다 / 사진 = 픽사베이 호주 콴타스 항공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도 그 명성이 높다. 항공사

[만약에 여행] 호주 와인 버킷리스트 여행1 호주 와인의 발상지 헌터밸리

만약에 여행 ‘언제쯤 떠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어느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요즘이다. 감염병 전문가도, 여행전문가도 말이다. 이대로 지켜볼 수 없는 이들에게 랜선여행만큼 위안을 주는 수단이 있을까. 가상으로라도 가고 싶은 곳 내지는 가면 좋을 곳을 체험하는 일이야말로 신나는 일일테다. 여행플러스의 ‘만약에 여행’ 시리즈 6탄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로 떠나는 와인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