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호캉스는 여기! 가성비 끝판왕 서울 호텔 4

안전한 장소에서 우리만의 시간을 즐기기 좋은 호캉스. 많은 호텔이 위치한 서울은 아주 적합한 장소다. 서울에서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호텔 네 곳을 소개한다. 위치, 가격, 퀄리티 모두 잡은 가성비 좋은 호텔들로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춰 선택해 보시길. 01. 호텔 크레센도 유럽식 부티크 호텔 느낌의 3성급 호텔. 고급스럽고 화려한 유럽풍의 인테리어가

꽃샘추위 몸을 녹여줄 따뜻한 티 하우스 8곳

바쁘게 사느라 어쩌면 놓치고 있었던 감각들. 향을 맡고, 맛을 보고, 감촉을 느끼고, 소리를 듣는 것. 한껏 추워진 요즘 따뜻한 티 하우스로 여행을 떠나보자. 01. 이음 티 하우스 대만차를 전문으로 다루는 찻집. 한국인 최초로 대만 행정농업위원회 차업개량장의 김관품평 과정을 수료한 박주현 대표가 운영한다. 산지의 자연이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품종의 대만차를 직접

오감만족 힐링천국! 뷰 좋기로 소문난 서울 ‘북캉스’ 성지 4곳

연휴가 길었던 만큼 후폭풍도 유난히 거세다. 뒤틀린 생체리듬에 자꾸만 꾸벅꾸벅 잠이 오고 온몸이 찌뿌듯한 요즘.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어디라도 가볼까 싶다가도, 막상 주말이면 꼼짝 않고 이불 속에 있기 마련이다. 멀리 가지 않아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반짝 기분 전환할 방법, 어디 없을까? ​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이라면, ‘북캉스’를 떠나보는 건

건축상 수상한 국내 숙소·카페

무엇이든 독특하고 특별한 것은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다. 코로나 시국인지라 마땅히 여행을 갈 수도 없는 요즘, 건축상을 받은 숙소와 카페 구경을 추천한다.      01. 지평집 2020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건축물 부문 우수상 ‘지평선 아래로 스며드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곳. 회색빛 콘크리트 벽의 인테리어가 다소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사로운

“승무원이 직접 운영” 국내최초 기내식 카페 줄서봤다

햇살 따사롭던 어느 날, 참다못해 기내식을 한번 먹기로 결심했다. 이 시국에 무슨 해외여행이냐고? 발길이 향한 곳은 김포도, 인천도 아닌 ‘젊음의 성지’ 서울 홍대 인근이다. 아쉽게도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가 아니고, 해외로 날아가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다. 하늘에서 먹던 기내식을 이제 지상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해 찾아갔다. ​ ​ 서울 마포구

[여플 핫플] ‘핫플의 원조 여의도’ 더 늦기 전에 가보면 좋을 스폿 4

[여플 핫플] ‘핫플의 원조 여의도’ 더 늦기 전에 가보면 좋을 스폿 4 ​ ‘가정의 달’ 5월이다. 평소라면 부부, 연인,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날이 많을 수밖에 없는 때지만 올해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정부가 직계 가족에 한해 규제를 풀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수가 모이는 것은 쉽지 않다. 가정의 달이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다.

제한 시간 180분, ‘성북동 완전 정복’ 도전하다

평생을 서울에서 살았지만 아직까지도 서울을 완벽히 모른다 성북동을 여행 목적만으로 간다면 어떤 매력을 만나게 될지도 잘 모르겠다 방탈출게임을 좋아하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실내 게임이 꺼려진다 여행은 가고 싶은데, 여행 코스를 짜기는 귀찮다 필자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이들이라면 주목. 우리에게 안성맞춤인 이색 여행법이 있다. ​ 출처= 로스트 본부 홈페이지 서울 도심에서

이 뷰가 무료? 일몰 기막힌 홍대·신촌 숨은 스폿들

유독 답답하고 지친 하루를 보낸 날이면, 바로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매일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며 오가는 서울의 거미줄 같은 길을 아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꽉 막힌 가슴을 뻥 뚫어버리고 싶은 날. SNS에서 ‘뷰 맛집’으로 소문나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도, 비싼 돈 줘야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도 싫을 때,

[요즘女행] 서울 도심 초고층으로 떠난 봄맞이 ‘오색 여행’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집콕’하며 시간을 잘 보내는 편인 필자도, 매년 이맘때쯤 되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진다. 멀리 떠나지 못하는 요즘은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설렘이 괜히 밉다. ​ ​

[요즘女행]’블핑’ 제니도 반한 파리 핫플이 한국에? 서촌에서 파리를 만나다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코로나 끝나면 어딜 제일 먼저 가고 싶어?”라는 질문을 받으면, 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가 있다. ​ ​ 온갖 수난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어느새 떠올리며 추억하고 있는 애증의 도시

[에디터 PICK] 70년대 타워팰리스에 생긴 시크릿 플레이스

ⓒ비투프로젝트갤러리 ​ 1960~1970년대에도 ‘타워팰리스’의 인기를 능가했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있었다. 서울 종로에 자리한 ‘세운상가’와 ‘낙원상가’ 그리고 서대문구의 ‘유진상가’이다. 한때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주거 공간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쇠락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건물 곳곳에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철거 위기까지 겪은 아파트도 있다. 그런데 2010년 이후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하나둘씩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아주

[요즘女행] 도심 한복판에 이케아가? 반짝 운영하는 이곳의 정체

​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 ​ ​ ​ 77년 역사의 스웨덴 가구 브랜드 이케아가 지난 5일 서울 성수동에 도심 접점형 매장 ‘이케아 랩(IKEA Lab)’을 열었다. 떴다 사라진다(pop-up)는 의미로, 짧은 기간

우리 동네에 있다고? 서울여행 고수들만 안다는 OO가게

​ ​ 제공 : 서울관광재단 ​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바뀐 생활방식이 그대로 평범한 일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뉴노멀(New Normal)’시대, 여행의 트렌드도 그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해외 대신 국내로, 내가 알던 곳이라도 새로운 시각과 테마로 지역주민처럼 탐색하는 ‘생활관광 – 로컬 투어(LocalTour)’,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줄 수 있는 ‘힐링’ 주제 등이 여행의 큰

[요즘女행] 고양이 126마리와 피크닉? 비밀 정원을 소개합니다

​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 ​ ​ ​ ​ ​ 언젠가 ‘고양이 마을’로 유명한 대만의 허우통에 가보고 싶단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길고양이들에게 먹이와 집을 마련해주며 CNN이 선정한 세계 6대

[요즘女행] 마블에도 등장한 이곳? 홍대 양카페에선 무슨 일이

​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 출처 : unsplash ​ 만사를 제쳐두고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자연으로 떠나고픈 충동이 일어도 마음처럼 훌쩍 떠날 수 없는 현실. 이때, 교외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아날로그를 좋아하세요? 서울에서 발견한 레트로 성지

​ ​ ​ ​ 왜​ 다시 과거일까. 지난여름 바닷가를 노래하던 싹쓰리 열풍이 얼마 지나지 않아 나훈아 신드롬이 추석을 강타했다. 13년 전 인기 드라마였던 ‘커피프린스 1호점’을 재조명한 ‘청춘다큐 다시 스물’도 소소하게 화제가 됐다. ​ ​ 싹쓰리 뮤직비디오 ​ 전 세대가 말 그대로 ‘추억여행’에 빠졌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서정민갑 대중음악평론가는 모든 세대는

잠시 인도여행 다녀왔어요 | 홍차와 책, 여행으로 힐링하는 이곳

​ ​ 누군가 말하기를 인도는 11㎞를 이동할 때마다 그 모습이 달라진다고 한다. 그만큼 언어, 종교, 풍경, 문화유적, 건축 양식 등 모든 요소가 다양한 나라 인도.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매력적이고도 신비한 나라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떠날 수 없는 지금, 인도 여행은 남의 이야기 같기만 하다. ​

여행+고양이 조합은 반칙이죠 | 화곡동에서 만난 인생 서점

​ ​ 여행책방? 책방이면 책방이고 책방 여행이라 하면 책방만을 둘러보는 여행일 텐데, 여행책방은 무엇일까. 단어 그대로다. 여행 정보 서적·여행 에세이가 책장을 가득 채우고 여행 사진과 엽서가 벽지가 되는 곳, 책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여 여행의 추억과 낭만을 이야기하는 공간이 바로 여행책방이다. ​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아도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은

차은우, 지코도 다녀갔다는 인사동 핫플, ‘컬러풀뮤지엄’에서의 하루

​ ​ 아이들을 데리고 키즈카페에 가 봤다면 볼풀장을 보며 한 번쯤은 해 봤을 생각. 나도 들어가 놀고 싶다! 형형색색의 볼풀공을 바라보며 모르는 척 발까진 담가봤는데 그 이상은 안 되겠더라는 기억이 떠오른다. ​ 그런데 그 야속한 기억을 한 번에 타파해 줄 곳이 있다. 미끄럼틀을 타고 볼풀장으로 입수하는 순간 입가엔 미소를, 마음엔

인턴의 좌충우돌 문래동 필름 여행기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며 많은 사람이 휴가를 포기하고 있다. 애써 세워놓은 휴가 계획이 무산되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여행 방법을 준비했다. 필름카메라와 함께하는 혼자 여행. 필름카메라를 들고 거리의 구석구석을 살펴보자. 거리의 작은 부분도 주의 깊게 살피다 보면 궁금한 것이 생기고, 계속 질문해나가다 보면 그 거리에 대해 새로운

얼굴 천재 차은우가 남친이라면? 360° VR로 차은우와 서울 여행!

출처 :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차은우와 함께하는 서울 랜선 여행’을 주제로 한 3편의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은 ‘팬아저’(‘팬이 아니어도 저장’을 줄여 이르는 말)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킨 장본인일만큼 돋보이는 비주얼과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아스트로)가 직접 서울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현재 서울의 인기 장소와 트렌디한 문화, 다양한 즐길 거리 등을 소개하는

기생충 가족이 뛰던 바로 그 터널, 서울 ‘기생충 투어’ 핫스폿 4

‘봉준호가 날 울렸다’고 적고 셀카 사진을 올린 가수 트로이 시반 / 캡쳐 = 트로이 시반 인스타그램 2월 10일 진행된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이하 오스카) 에서는 역대급 경사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최우수 작품상·감독상·국제영화상·각본상까지 오스카의 메인 상 4가지를 휩쓸고 말 그대로 할리우드를 제패한 것인데요. 이 여파로 많은 할리우드

서울 시민이 본 서울관광 불편사항 1위

  서울관광재단 SNS 이벤트를 통해 서울관광 불편사항 854건 의견 모았다. / 사진 = 언스플래쉬 서울관광재단에 참견을 시작해주세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2월 서울관광재단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서울관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서울을 관광하면서 느꼈던 어려운 점 혹은 제안하고 싶은 점들을 자유롭게 댓글로 기재하는 방식이다.     자료 =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에

나의 연말 나들이 : 아름다운 성당 여행

1년 중 가장 사랑이 넘치는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월요일! 월요병은커녕 설레기만 한다. 기왕 눈까지 내려줬으면 좋겠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만끽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일만큼 낭만적인 것이 없으니 말이다.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성당은 어떨까. 교인이 아니어도 괜찮다. 여행에도 T.P.O(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가 있다. 지금 시즌에 성당에 가는 건 생각했던 것보다,

[주말 데이트 어디?]추운 날 또 어디를 가려고? 충무로면 몰라도!

어릴 적 서울 충무로에 가면 영화배우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어른이 된 후. 충무로를 수없이 지나쳐갔지만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배우를 만날 수 없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영화인의 거리’ 충무로 곳곳에는 여전히 영화와 관련해 역사와 전통이 깊은 장소가 많습니다. 아울러 인근 동국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자주 오가면서 감각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