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난민 위해 무료 항공편 10만석 제공한 항공사 화제

헝가리 국적의 저비용항공사 위즈 항공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항공편 10만 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출처: unsplash – wizz air 더 미러(the mirror)는 위즈 항공은 러시아의 공격이 계속되자 전쟁에서 탈출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무료 항공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위즈 항공은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등으로 갈 수 있는 항공편을 제공한다. 항공편은 3월

아직도 크리스마스인 곳이 있다? 신기한 연말연시 축제

유난히 연말을 보내기 아쉬웠던 한 해, 러시아의 연말연시 축제를 소개한다. 여행이 자유로워지는 날, 러시아의 축제를 즐겨보길.사진 출처 = unsplash.com 반복되는 일상에서 사람들에게 설렘과 낭만을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러시아는 아직 그 시간 속에 있다.사진 출처 = unsplash.com 세계 대부분의 나라와는 달리 러시아는 1월 7일이 성탄절이다. 이는 러시아의 많은 사람이 믿는 정교회의 영향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2022년 꼭 가봐야 할 자연 명소’ 3곳

바운더리 워터스 / 출처 – 미네소타 주 관광청 홈페이지 팬데믹으로 지구가 깨끗해졌다. 인간이 집에서 머무는 동안 자연은 아름다운 자태를 되찾았다. 여행객들이 내년 여행지로 유럽 도시보다 자연 명소를 주목하는 이유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022년 꼭 가봐야 할 자연 명소’ 3군데를 1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물론 겨우 되찾은 아름다운 경관인 만큼 깨끗하게 여행하고 오라는 당부도

코로나 몰카 유튜버 징역 4년 내린 러시아…한국은?

출처 = 유튜브 @RT 캡처 외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한 남성이 지하철에서 코로나에 걸린 척 발작연기를 해 징역형을 받았다. 지난해 2월 카로마툴로 즈하보로프(Karomat Dzhaborov)는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척 쓰러진 뒤 경련을 일으키는 연기를 해 주변에 있던 승객들이 비상벨을 누르는 등의 소란을 일으켰다. 그는 몰래카메라 형식의 영상를 위해 이 같은 상황을 연출한

1920m 절벽에서 그네 타면 안되는 이유

출처 = 트위터 지난 14일(현지시간)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아찔한 협곡을 내려다보는 관광용 그네 줄이 끊어지며 관광객 두 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6월, 러시아 다게스탄 지역에 위치한 술락 협곡 절벽에 설치된 그네의 한쪽 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관광객 두 명이 6천3백피트(약1천920미터)아래로 떨어졌다. 사고 당시 두

[여플단상] 백신 접종 의무화

코로나19 변이 확산으로 공포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 unsplash ​ 델타 변이 확산으로 신규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또다시 코로나 공포감이 커지면서 백신 접종을 아예 의무화하는 나라도 나오고 있다.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바티칸 등 3개국이다. 이들 나라는 18세 이상 성인에 대해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 인구 약 953만

코로나 시국인데…000 스키 페스티벌 연 러시아

출처 =부겔우겔 페이스북 러시아 알파인 페스티벌에 수백 명이 모여 비키니 차림으로 스키와 보드를 즐겼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7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부겔우겔(BoogelWoogel)축제 소식을 전했다.   ‘부겔우겔(BoogelWoogel)’축제는 러시아에서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축제로 겨울의 끝을 마지막으로 즐기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해엔 코로나로 인해 취소됐으나 올해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올해로 6년째인 ‘부겔우겔’

EU, 6월 말까지 ‘백신 여권’ 도입 “중·러 백신 인정 안 해”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그린 여권(백신 여권)’이 1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위원회에 제출된다.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티에리 브르통 EU 집행위원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올여름휴가 전에 이른바 ‘그린 여권’을 도입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EU 위원회에 따르면 그린 여권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 △(감염자의 경우) 치료 기록 △검사 결과 등 정보가 포함된다.  유럽연합 기 / unsplash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형태, 출력물 형태 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U 위원회는 유럽 내 안전한 이동을 목표로 여름 관광 시즌 이전인 6월 말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일단 백신 효능에 대한 검증 없이 그린 여권이 제 기능을 할 수 있겠느냐는 염려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 후 면역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권의 유효기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린 여권은 디지털과 종이 2가지 형태로 이용 가능할 전망 / unsplash 또 한 가지는 인정하는 백신의 종류다. 그린 여권은 EU가 승인한 것만 대상으로 한다. 즉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 등 4개만 대상이다. 러시아 스푸트니크 V, 중국 시노팜 백신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나마 러시아 스푸트니크 V는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최근 심사를 시작했지만 중국산 백신에 대해서는 아직 어떤 움직임도 없다. 이로 인해 러시아, 중국산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EU 회원국들이 그린 여권에 대해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 백신을 맞았어도 그린 여권을 받지 못하는 EU 시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EU 회원국이면서도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등은 러시아와 중국에서 백신을 수입해 접종하고 있다.최용성 여행+ 기자 새싹트는 봄 따라 식욕 솟네! 입맛 돋는 봄 여행지 5곳 – 여행플러스 겨울잠에서

지금 평양은…러 외교관들 ‘손수레’ 타고 北 국경 탈출

손수레를 타고 북한-러시아 국경을 넘고 있는 러시아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 / 사진 = 러시아 외교부 평양 떠나 두만강 건너 총 34시간 대장정대사관 직원·가족, 광산 화차로 탈출 성공 북한이 코로나로 국경을 봉쇄하고 있는 가운데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들이 광산에서 사용하는 손수레를 타고 북한을 탈출하는데 성공했다고 CNN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이 사용한 손수레는 광산에서 광물이나 화물을 실어 나를 때 사용하는 수동 방식 화차였다. 평양에서 출발해 북·러 국경을 넘어 러시아 쪽 하산역에 도착하기까지 총 34시간 이상 걸린 이 대장정은 열차(32시간)-버스(2시간)를 거친 다음 마지막으로 국경 근처 선로에서 미리 확보한 화차로 마무리됐다.  화차는 러시아와 북한 사이를 흐르는 두만강을 건너 약 1km 구간을 달렸다고 한다. 러시아 외교부는 대사관 직원들 탈출 광경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트렁크를 가득 실은 화차를

[전지적 외국인 시점]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 좌측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영국의 빨간 이층 버스,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파리의 에펠탑과 개선문 ​ ​ ‘영국’ 하면 시계탑과 빨간 이층 버스, 로열패밀리, ‘프랑스’ 하면 에펠탑, 개선문, 파리, ‘미국’ 하면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 나라마다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그렇다면 전지적 외국인 시점,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는 어떤 것들이

1천억 원 규모 케이블카로 중국-러시아 국경을 잇는다?!

여행을 떠날 때 어떤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시나요? 다른 나라로 이동할 때 비행기나 배편을 흔히 이용하죠. 국경을 잇는 새로운 교통수단이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케이블카입니다. 사실 케이블카는 산속이나 놀이동산, 스키장 등 고지대에 오를 때 많이들 타실텐데요. ‘세계 최초’로 두 나라를 잇는 케이블카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 나라는 어디인지, 어떻게 지어질 예정인지

[인기여행지 지각변동] 일본 `안가` 홍콩 `못가`…그렇다면 어디로?

[인기여행지 지각변동] 일본 `안가` 홍콩 `못가`…그렇다면 어디로?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우르릉 쾅쾅’ 하고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행업계 얘기입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해서 인근 나라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노 재팬’ 영향으로 일본, 홍콩 시위로 인해 홍콩으로 떠나는 수요가 급감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 최근 여행+는 여행

[생애 첫 크루즈] 7일간의 항해가 준 떨림 설렘 행복 그리고…

[생애 첫 크루즈] 7일간의 항해가 준 떨림 설렘 행복 그리고… ​ 뱃멀미가 두려웠다. 일주일이나 배 위에 떠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생애 첫 크루즈 여행이란 것에 살짝 마음이 동하기는 했지만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다. 귀에 붙이는 패치부터 짜먹는 약까지 만반의 준비를 했다. 출장을 제안한 동기 장주영 기자는 “걱정 붙들어 매. 웬만해선 멀미의

[세계 이색 법률] 진짜 이런 법이 어딨어?

세상은 넓고 법은 다양합니다. 예로부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죠. ‘몰라서 그랬다.’ 하기엔 신성한 ‘법’을 어겨서 생기는 엄청난 일들. 행복을 맛보러 간 여행에서 지옥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세상에 이런 법도 있나’ 할 만큼 당황스러운 법도 있어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플러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세계 이색 법률 함께 알아

[TRAVELOOK] 러시아를 빛낸 한국인의 패션

인스타그램에서 요즘 HOT 한 해외여행지를 아시나요?남들이 다 가는 그런 장소들 말고!‘트렌드리더 = 힙스터 = 인플루언서’ 들이 먼저 찾아가는새로운 도시들 말이죠. 힙스터들이 떠나는 곳 어디니? 정확한 통계를 낼 수는 없지만,여플 인스타그램을 열심히 하는 에디터가 살펴봤을 때 요즘 20-30대 사이에서 뜨고 있는 겨울 여행지는요.과연 ‘설국’이라 불릴만한 장소입니다.삿포로블라디보스톡아이슬란드의 해쉬태그 빈도가 높더군요.어차피 추운 한국, 설국으로 떠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