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를 만나는 9가지 명소

3월 22일은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사망한지 190년이 되는 날이다. 괴테는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희곡 ‘파우스트’ 같은 작품을 저술하며 서양 문학을 꽃피운 인물이다. 독일인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문학가이다. 괴테는 문학뿐만 아니라 극작가와 연극감독으로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식물학에도 조예가 깊어 동료 학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가 머물던 바이마르 공국 재상으로도 소임을 다했다. 다재다능한 천재였던 괴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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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 된 크리스마스 마켓 취소… 유럽 코로나 상황 어느 정도길래?

최근 유럽에서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내년 3월까지 유럽에서 50만 명이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중 독일은 오스트리아와 함께 백신 접종률이 유럽 내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출처 = Munich 뮌헨 공식 홈페이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독일의 크리스마스 마켓도 문을 닫았다. 17일 CNN은 독일 뮌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크리스마스 마켓이 전면 취소됐다고 전했다. 뮌헨(München)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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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홀로코스트 생존자’ 대회 논란, 당신의 생각은?

‘미스 홀로코스트 생존자’ 대회가 열렸다. 미스 유니버스는 익숙히 들었지만 미스 홀로코스트 대회는 생소하다. 말 그대로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다.    출처 = 이스라엘 당국 공식 트위터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16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미스 홀로코스트 생존자 대회가 열렸다. 2009년부터 매년 열리던 대회지만 2018년까지 이어지다 코로나로 2년을 쉬었다. 대회에 참여하는 후보들은 7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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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볼 것 없는 베를린? 와봤어?” 최다별점 가이드의 이유 있는 외침

[인터뷰] “볼 것 없는 베를린? 와봤어?” 최다별점 가이드의 이유 있는 외침 ​ 스무고개 들어간다. ​ 테크노 뮤직. 마라톤. 전지현. 그라피티. 장벽. 클럽. 영화제. 오케스트라. 손기정. 천사. ​ 어느 정도 감 좀 잡았다면 나름 여행 고수라 인정받을 만하다. 정답은 베를린이다. ​ 자, 그럼 설명 들어간다. 바로 지금 현재, 세계에서 가장 힙(HIP)한 도시를 꼽으라면 베를린을 빼놓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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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 공항 순위] 환승객이 가장 많은 곳은?

이미지 출처 = 공식 홈페이지 ​ 세계에서 환승객이 가장 많은 공항은? 세계 최고 공항의 순위를 매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중 *OAG 메가허브 지수(OAG’s Megahubs Connectivity Index)는 환승객이 가장 많은 공항 즉, 국제적인 연결성으로 평가 하는데요. 목적지의 다양성 및 공항의 운영 규모와 입출국 항공편 수 및 일정을 반영합니다. 성공적인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국내선 항공편이 해외로 이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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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버킷리스트] 독일로 떠나는 음악 여행

음악의 거장 베토벤 / CJ_Romas ⓒ GNTB 베토벤 탄생 250주년 독일 음악여행 베토벤 탄생지 ‘본’에서 열리는 오페라 피델리오(Fidelio) 베토벤이 탄생한 도시 본에는 그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 chrisdorney ⓒ GNTB ​ 피델리오는 관현악의 거장 베토벤이 남긴 유일한 오페라다. 줄거리는 사랑의 힘으로 억압에서 자유를 얻는다는 내용이다. ​ 오페라에 별 관심이 없던 베토벤이 피델리오를 쓴 이유는 ‘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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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유럽 여행] 동화가 현실 되는 크리스마스 마켓 추천 5

낭만적인 겨울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독일을 주목하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곳곳에 열려 화려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 제격이다. 각 지역마다 고유 크리스마스 마켓의 전통이 발달해 크리스마스 마켓을 따라 독일 구석구석을 여행하기 좋다.  광장과 성 안뜰에 줄지어 있는 작은 오두막과 상점에서는 아기자기한 예술품과 공예품을 판매하는가 하면, 여행자의 발길을 끌어당기는 맛 좋은 음식을 판매한다. 진저브레드와 따뜻한 와인, 글류바인의 달콤한 향기가 퍼지고 반짝이는 불빛 아래에서 합창단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만든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된듯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 5곳을 소개한다.  1. 브레멘 크리스마스 마켓   브레멘 막트플라츠, 유네스코 ⓒ GNTB_Jonas Ginter 한자무역 도시, 브레멘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11월 25일부터 12월 23일까지 브레멘 시청과 유네스코 문화유산 롤랜드 동상 주변에서 열린다. 역사적인 뵈트허거리, 브레멘 음악대 동상이 있는 광장과 베서 강 주변에서도 축제의 불빛을 감상할 수 있다. 부두에서는 중세 시대의 한자 무역 도시의 모습을 재현한 슐라흐테-자우버 마켓이 열린다.  브레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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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에만 있는 쏘 스페셜한 맥주 이야기 |향수 ‘오 드 콜론’의 탄생 비화 – 독일 쾰른 여행

​ 독일 쾰른이요? 거기에 도대체 뭐가 있는데요? 쾰른 나일강변의 평범한 오후 ​ 쾰른(Köln, 독일어 표기) 혹은 콜론(Cologne, 영어 표기) 이라 불리는 이 도시. 독일에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이름조차 생소할지 모른다. 쾰른은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에 이어 독일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고, 한국 직항노선이 있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차로 1시간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딱딱한 숫자만 나열하지 말고 쾰른에 도대체 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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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까지 가서 성당 왜 보나 했는데, 여긴 정말 인정합니다|쾰른 대성당

​ 독일 쾰른이요? 거기에 도대체 뭐가 있는데요? 쾰른(Köln, 독일어 표기) 혹은 콜론(Cologne, 영어 표기) 이라 불리는 이 도시. 독일에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이름조차 생소할지 모른다. 쾰른은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에 이어 독일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고, 한국 직항노선이 있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차로 1시간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딱딱한 숫자만 나열하지 말고 쾰른에 도대체 뭐가 있는지 알려달라고? 그래서 정리했다. 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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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추천 Top 5

© German National Tourist Board (Gorfer)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입니다. 12월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유럽 여행 혹은 독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주목해주세요. ‘독일 관광청 추천 크리스마스 Top5‘를 소개해 드립니다.  북쪽 해안부터 남쪽 알프스까지 독일 전역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각 지역의 전통과 역사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데요. 아름답게 장식된 상점에서는 장인들의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쿠키와 따뜻한 와인 그리고 지역 특산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독일의 150개 이상의 크리스마스 마켓 중에서도 엄선한 곳이라고 하니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드레스덴 슈트리첼마켓 Dresden Striezelmarkt 2018년 11월 28일 ~ 2019년 1월 6일 드레스덴 슈트리첼마켓 © German National Tourist Board (Sylvio Dittrich) 1434년부터 시작된 드레스덴 슈트리첼마켓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크리스마스 마켓입니다. 오늘날까지도 예전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죠. 5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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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맥주 축제]독일 옥토버페스트에 가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요즘. 시원해지는 날씨와 별개로 뜨거운 열기가 가득해지는 곳이 있습니다. 맥주에 살고 맥주에 죽는 ‘맥생맥사’의 고장 독일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매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독일 전역에서는 100년 전통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가 열립니다. 이 시기에는 평균 6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다고 하니 세계적인 축제 클라스가 실감납니다. 독일 옥토버페스트 명불허전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독일의 옥토버페스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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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도서관이야 박물관이야?전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7

안녕하세요 여행+ 미니입니다. 가을이라는 계절이 주는 분위기 탓인지,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슬금슬금 들기 시작합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읽는 장소가 아닌,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지역 특유의 문화를 느낄 수 있어 유명 관광 명소가 되기도 해요.그래서 여행을 하다 보면 지식의 보고 답게 오랜 역사를 가진 도서관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고대 서적이나 유명 작가의 필사본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가기도 하고,감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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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간다] 독일의 로맨틱 가도로 떠나는 가을 낭만 여행

[나 혼자 간다] 독일의 로맨틱 가도로 떠나는 가을 낭만 여행  사진 출처=sky Travel 이름만 들어도 왠지 가슴 설레는 독일의 로맨틱 가도(Romantische Straße). ‘로맨틱 가도’라는 이름은 고대 로마 시대에 로마인들이 지나갔던 길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독일 남부의 뷔르츠부르크와 퓌센을 연결하는 긴 도로로, 그림 같은 도시와 성곽으로 유명한 곳인데요.독일의 대표적인 관광 루트로 자리 잡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지역입니다.  skyTravel의 여행프로그램 ‘나 혼자 간다 여행 시즌3’에서 바로 이 곳, 로맨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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