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새로운 관광지 ‘무라카미 하루키 도서관’ 개관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72)의 작품세계를 보관한 전용 도서관이 생겼다. 일본 와세다 대학은 무라카미 친필 원고와 음반, 약 50개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 등 자료 1만여 점을 모아 ‘무라카미 하루키 도서관’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도쿄에 위치한 와세다 대학은 무라카미의 모교다. 도서관 입장은 무료이지만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라 10월 1일부터 하루 120명씩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예약제를

“비오면 잠겨요” 평범함 거부하는 기이한 서점 3

아무리 개성과 다양함이 존중되는 시대라지만, 때론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걸…’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함을 넘어선 것들을 만나곤 한다. 이를테면 비가 오는 날마다 물에 잠기도록 내버려 두는 서점이 있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그 의도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무엇보다도 책의 보존 및 관리가 가장 중시돼야 할 공간에서 말이다.

[이런 여행] 재봉틀로 옷 만들고 VR 게임 즐기는 도서관?…헬싱키 가면 꼭 가야 할 그곳!

헬싱키 중앙 도서관 ‘오디’ 전경 / 헬싱키중앙도서관, 작가 Kuvio ​ 도서관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실감한다. 공공 도서관은 더 이상 수험생들이 시험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다. 주민들을 위한 문화센터, 만남의 공간으로 공공 도서관이 주목받고 있다. 오늘 ‘이런 여행’에서 찾아가 볼 곳도 그런 도서관이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 있는 37개 시립 도서관 중 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문 닫은 후 700억대 피해봤다

코로나 19로 문화생활의 근간인 공공문화시설도 문을 닫았다. 방역으로 인해 불가피한 휴관이었으나. 정상운영이 불가능해 적자 폭도 커지고 있다. 공공서비스 공백으로 잘 보이지 않은 국민 건강에 이상징후도 감지된다. 노년층이나 저소득층이 문화생활을 즐기기 더욱 어려워진 것이다. 이는 우울증으로 연결될 위험성을 내포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보고서는 비대면 서비스 등 어떻게 지원할지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작년 2월 국립현대미술관이 코로나로 인해 휴관했다. <매경DB>   ◆ 공공문화시설

여기가 도서관이야 박물관이야?전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7

안녕하세요 여행+ 미니입니다. 가을이라는 계절이 주는 분위기 탓인지,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슬금슬금 들기 시작합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읽는 장소가 아닌,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지역 특유의 문화를 느낄 수 있어 유명 관광 명소가 되기도 해요.그래서 여행을 하다 보면 지식의 보고 답게 오랜 역사를 가진 도서관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고대 서적이나 유명 작가의 필사본을

올 가을 꼭 가봐야 하는 이색 도서관&서점 BEST 4

여러분 가을은 뭐다? 네? 뭐라고요? 말도 살찌고 나도 살찌는 계절이라고요? 맞네요…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고 풍요의 계절이죠. 그리고 하나 더! 바로 독서의 계절입니다. 이 말은 대체 누가 만든 걸까요? 급 궁금해지는군요. 누가 이야기했건 가을이 책 읽기에 좋은 계절임은 분명합니다. 넘쳐나는 햇곡식으로 먹을 것이 풍부해지니 머리와 감성을 채우자는 의도였을까요? 어쨌든, 평소에 안

[이색 휴가] 디지털 디톡스를 꿈꾸는 스테이케이션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김홍지입니다.   또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일본 쪽에서 태풍 노루 가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집니다. 7월말 8월 초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는데, 비소식이라니요… 혹시 여행을 취소하신 여플러들 있으신가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 보냅니다.   대신, 김홍지가 유용한 팁 하나 들고 왔어요. 이런 날씨 이런 상황에 꼭 맞는 휴가법입니다. 바로 방콕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