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장! 가성비 갖춘 한정판 밸런타인데이 호텔 케이크

“월급 빼고 다 올라” 가성비 갖춘 밸런타인데이 호텔 프로모션 가성비 넘어 가심비 갖춘 밸런타인데이 호텔을 찾고 있다면 일단 저장 ​ ​ ​ 밸런타인 데이 ​ ​ ​ ​ ​ ​ ​ 호텔업계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아직 날은 춥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줄 한정판 케이크부터 포토존 명당,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 起_기 눈(雪). 보는 눈(目)이 아니다. 하늘에서 내려 온 하얀 꽃송이의 그 눈이다. 송이송이 눈꽃송이를 두고 세대별 생각은 극명하게 갈린다. 10대, 넓게 2030세대까지는 설레어 하는 이들이 많다. 반면, 40대를 넘어가면 분위기가 바뀐다. 일단 아무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현실적 접근도

올해는 꼭 솔로탈출 원한다면? 사랑이 싹트는 대구 로맨틱 데이트 코스

어느새 1월이 다 가버린 시점에서 한 달 전 야심차게 세운 새해 계획과 다짐을 되돌아본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모르겠다. ‘아직은 연초니까…’하며 회피하고 있는 건 나뿐일까 걱정도 된다. 올해는 사랑하게 해주세요! 많은 이들이 새해 소원으로 간절히 빌었을 ‘솔로 탈출’. ‘언젠간 생기겠지’하며 더는 미룰 순 없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구 당일치기 여행을

[여행 꿀팁] 전문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캠핑생활 a to z

[여행 꿀팁] 전문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캠핑생활 a to z ​ 사진 = 언스플래쉬 문 밖을 나서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삶이 3년차로 접어들고 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때문인지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하루 3000~4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 중이다. ​ 언제쯤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세계보건기구

[카페여행] 뜬다! 공장형 카페 … 가볼만한 경기도 이색 카페 6곳

[카페여행] 뜬다! 공장형 카페 … 가볼만한 경기도 이색 카페 6곳 ​ 거~ 참, 징하다. 리~ (이)리도 오래갈 줄 꿈에도 몰랐다. 두~ 고두고 가슴 아프지 않게 하루 빨리 사라지길 기~ 대하고 또 기대해본다. 코로나19여~ 제발 굿바이! ​ 해가 바뀌었지만 코로나는 그대로다. 조금 나아지는 듯했다가 오미크론의 발생으로 또다시 거리 두기가 강화됐다. 현재진행형인

과즙 팡팡! 여심 쾅쾅! 2022 호텔 딸기뷔페 모아보니

매년 겨울이면 호텔업계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테마로 개성 넘치는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딸기 디저트, 특히 인증샷 열풍을 부른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2버전 딸기 뷔페’를 모아봤다. 지금 바로 체험 가능한 곳들부터 다가올 새해부터 선보일 딸기 뷔페까지, 서울 주요 특급호텔 중 선별해 소개한다. 반얀트리 클럽

가마솥으로 00을 만든다? 상상을 초월하는 뜨끈한 여행지

​ 뼛속을 뚫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에는 누구나 뜨끈한 것을 찾기 마련이다. 뚜껑을 열면 향긋한 커피 향이 올라오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투박한 뚝배기에 한가득 담겨 나오는 국밥도 좋다. 하지만 따뜻한 바닥에 겹겹이 쌓은 이불 사이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는 것만큼 완벽한 게 있을까. 그래서인지 매년 이맘때쯤이면 공기가 아닌 바닥의 온도를 높여 겨울을

연말연시 어디가지? 가족·친구·연인별 맞춤 스폿

사진= 언스플래쉬 힘차게 달려온 2021년도 어느새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호텔과 레저 업체들은 설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색다른 마무리와 시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따뜻한 실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추천 스폿을 소개한다. ​ 01 연인과 달달하게! 대한민국 최고 높이에서 로맨틱 크리스마스와 희망찬 임인년 ​

“이런 날이 다시 오다니…” 무격리 싱가포르행 첫날, 울고 웃던 인천공항 현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향하는 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늘 비행기 탈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던 공항이지만, 이날은 다른 이유로 가슴이 뛰었다. 인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첫 항공편 운항, 그 새로운 변화의 현장에 참석했다. 도대체 얼마 만인가. 양국 간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현실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힐링 천국’ 강원도를 일석삼조로 여행하는 안내서

​ ​ 일석삼조 (一石三鳥) 돌 한 개를 던져 새 세 마리를 잡는다는 뜻이다. 일석이조보다 더 좋은 일석삼조다. 어쩌면 여행이 이에 딱 맞는 경우가 아닐까. 실제로 현대인의 여행법을 보면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 개인 소셜 미디어에 사진 찍어 올리는 여행은 ‘재미’를 추구한다. 산과 바다로, 계곡으로 가는 여행은 ‘환경’을 생각할지 모른다. 또

“이런 건 입고 오지 마세요” 디즈니월드 커플 논란

디즈니월드에 방문한 한 커플의 옷차림이 논란을 불러왔다. 디즈니 팬들은 커플의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며 디즈니월드의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디즈니월드에 선정적인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게 문제가 됐다.   출처 = unsplash 뉴욕포스트는 지난 주말 디즈니월드를 방문한 커플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남성은 ‘나는 그녀에게 D를 주었다(I gave her the D)’,

가을엔 경남이제~ 나만 알고픈 안심여행지 TOP10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여행의 소중함을 깨닫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10월의 하늘만큼이나 맑고 푸른 매력을 뽐내는 경남의 숨겨진 여행지로 향해보는 건 어떨지. ​ 21일 경상남도는 가을을 맞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를 소개했다. 선정된 10곳은

정신건강에 해롭다? 데이트 어플 주의사항 3가지

출처 = unsplash ‘데이트 어플리케이션’은 새로운 데이트 방식을 만들어냈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지정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대화할 수 있다.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만남이 성사되는 것이다. 이러한 편리성을 지닌 데이트 어플이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의외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인과의 데이트는 설렘, 흥분 등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연인과 손을 잡는 건

강남 한복판에 루프톱 수영장? 호캉스 끝판왕이라는 이곳

​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자동으로 몸을 일으키는 아침을 지나,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도착하면 하루를 어떻게 보낸 건지 후회스러울 때가 많다. 주말이 되면 방전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싶다가도, 다가올 평일의 고단함에 그저 침대에 누워 허송세월을 보내게 된다. ​ 집 나가면 고생이라지만, 이대로 집에만 있을 순 없었다. 단 하루만이라도 조용한 휴식을

‘숙박은 안됩니다’ 여관 안에 자리 잡은 서울 카페 3곳

감성 숙소, 풀빌라, 글램핑장….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형태의 숙박 시설이 쏟아져 나오고 숙소를 예약할 때 쿠폰 등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되는 숙박 앱을 이용하는 게 자연스러워진 요즘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버린 ‘그때 그 시절’의 여관들. 젊은 층에게는 어떤 곳인지 감도 안 오는 낯선 공간으로 여겨지고, 기성세대의 기억 속에서마저도

<호텔델루나> 촬영지! 1년 만에 재개장한 마성의 그곳 가봤더니…

(좌) 씨메르 (우) 원더박스 매년 여름이 오면 두 선택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지곤 한다. 워터파크를 갈 것인가, 테마파크를 갈 것인가. 둘 다 가면 가장 좋겠지만, 짧은 여름 휴가로 언제나 눈물을 머금고 하나를 포기하게 된다. ​ 그런데 여기, ‘한번에 둘 다 갈 수 있는데?’라며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10분

진짜 청정 여행지 찾았다! 초록빛 흠뻑 물든 강진에서 여름나기

“인스타에 올린 곳 어디야? 피드에서 한 번도 못 봤던 곳인데 너무 예쁘더라.” “강진!” “아 당진? 당진에 이런 곳도 있었나?” “아니 당진 말고 강진. 전남 강진!” “강진? 강진이 어디지…” 서울에 사는 20대 초~중반 지인들에게 강진을 설명하면 위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충남 당진은 알아도, 대체 강진은 어디란 건지. 강진을 다녀올

[눈정화 여행]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의 이색 등대 20

당장은 발이 묶여있더라도, 다시 떠나는 날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두근대는 요즘이다. 이 지긋지긋한 바이러스와 작별의 순간이 오면 어디부터 갈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은 주목. 보기만 해도 눈 정화되는 사진 몇 가지를 함께 음미하자. ​ 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세계의 이색 등대를 선정했다. ‘진짜 이런 곳이

데이트 성공 비결? 이것만 알면 된다! 호감 시그널 10

출처 = unsplash 곧 데이트를 할 예정이라면 이 글을 자세히 보는 게 좋겠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코로나 봉쇄 기간이 끝나고 거리로 나와 데이트를 즐길 팁을 지난 9일(현지시간)공개했다. 온라인 빙고 게임 회사인 폭시 빙고와 바디랭귀기 전문가 인바알 호니그만이 손을 잡아 발표한 데이트 성공 비법! 상대방이 당신에게, 혹은 당신이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는 데이트 호감

발상 무엇? 보고도 믿기 힘든 호텔 모음

출처= 인스타그램 @aprettycoolgirl 평범함을 꺼리고 늘 새로움을 갈망하는 시대에 호텔도 예외는 아니다.코로나19 여파로 여행객들이 호텔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심지어 ‘호캉스’와 같이 숙소에 머무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여행도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고객 유치를 위한 숙박업체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테마 모텔’ 등 특별함이 각광받는 요즘, 독특한 테마의 호텔을 찾아다니는 미국의 한

[요즘女행] 정선이 이렇게 힙하다고? 나만 알고 싶은 레트로 성지 2곳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얼마 전 인생 두 번째로 강원도 정선을 다녀왔다. 첫 방문 때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캠핑을 하기 위해서였다. 캠핑 목적이 아니라면 글쎄. 다시 정선을 가게 될 줄 몰랐다.

공주가 살 것 같은 美친 절경! 유럽 ‘동화 마을’ 8곳

“귀여운 게 최고야!” ​ 나잇값 못한다고 혀를 찰지도 모르겠지만, 동화책을 펼치면 나올 듯한 분위기의 공간을 참 좋아한다. 공주 옷 입고 유치원 간다고 떼쓰던 시절이나,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카페를 찾아가는 요즘이나 마음만은 여전한 것 같다. ​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5월이지만, 집에서만 ‘엘사’를 만나고 있을 세계의 어린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당장 떠나지 못하더라도,

“승무원이 직접 운영” 국내최초 기내식 카페 줄서봤다

햇살 따사롭던 어느 날, 참다못해 기내식을 한번 먹기로 결심했다. 이 시국에 무슨 해외여행이냐고? 발길이 향한 곳은 김포도, 인천도 아닌 ‘젊음의 성지’ 서울 홍대 인근이다. 아쉽게도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가 아니고, 해외로 날아가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다. 하늘에서 먹던 기내식을 이제 지상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해 찾아갔다. ​ ​ 서울 마포구

[요즘女행] BTS 멤버가 첫 휴가로 떠난 ‘숲 속 작은 유럽’의 정체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유럽 여행을 서너 번 다녔지만 유럽에서 유일하게 겪어보지 않은 계절, 봄. ‘코로나 이전에 무리해서라도 봄에 유럽을 가볼 걸.’ 늘 다음으로 미룬 탓이지만, 햇살 따사로운 요즘 종종 이러한 아쉬운

제한 시간 180분, ‘성북동 완전 정복’ 도전하다

평생을 서울에서 살았지만 아직까지도 서울을 완벽히 모른다 성북동을 여행 목적만으로 간다면 어떤 매력을 만나게 될지도 잘 모르겠다 방탈출게임을 좋아하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실내 게임이 꺼려진다 여행은 가고 싶은데, 여행 코스를 짜기는 귀찮다 필자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이들이라면 주목. 우리에게 안성맞춤인 이색 여행법이 있다. ​ 출처= 로스트 본부 홈페이지 서울 도심에서

[요즘女행] 경주는 봄이지, 핑크 물결로 난리난 경주 핫플 모음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당신의 기억 속 경주는 어떤 곳인지. 역사 교과서 속 유적지로 가득해 학생들의 ‘수학여행 단골 코스’로 꼽히는 경주. 필자도 ‘경주’ 하면 선생님의 설명을 한 귀로 흘리며 친구들과 얼른 숙소에서

국내라고? 방탈출 게임 하러 갔다가 ‘인생 여행지’ 등극한 이곳

​ ​ 코로나19 여파로 각광받고 있는 국내 ‘언택트’ 여행. 그 ‘언택트’ 여행지마저도 SNS서 빠른 속도로 공유되면서 더 이상 사람 붐비는 곳을 피해 ‘나만 아는 숨은 스폿’을 찾아다니기 어려워지는 요즘이다. 게다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떠나는 여행인데, 여행 계획을 짜느라 떠나기도 전부터 지친 이들도 수두룩할 것이다. ​ 이런 이들에게 아주

[요즘女행] 오픈하자마자 난리, ‘저세상 영롱함’에 빠져드는 이곳의 정체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SNS에 ‘좋아요’ 쏟아지는 ‘인생 사진’ 건지고 싶다, ​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공부도 되는 곳을 찾고 싶다, ​ 쉽게 찾아보기 힘든 세계 각국의 독특한 해양 생물들을 만나보고 싶다 ​

[요즘女행] 최고급 시설에 뷰는 덤, ‘5성급 캠핑장’ 어느 정도길래…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새하얀 눈이 내리던 날, 서울 한복판에 있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를 찾았다. 소복소복 쌓인 눈을 밟으며 호텔로 향한 이유. 바로 캠핑하기 위해서다. ​ (좌)더 플라자 서울. (우) 서울 시청광장

집콕에 지쳤을 때 한적하게 오를 수 있는 동네 뒷산 4곳

집콕에 지쳤을 때 한적하게 오를 수 있는 동네 뒷산 4곳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동산 추천  데크와 흙길로 평탄한 8km 코스 안산 사뿐사뿐 산책하기 좋은 높이 66m 성산 ‘산마루 북카페’ 있는 3.4km의 코스 개운산 110m에서 보는 서울 풍경 배봉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야외 활동이 선호되고 있다. 특히,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트레킹 할 수 있는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중년의 취미생활 정도로 여겨졌던 등산은 최근 20~30세대의 SNS에 등산 인증 사진이 속속 올라올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서울에는 동네 뒷산 마냥 가깝고 오르기에도 편한 동산이 곳곳에 많다. 각각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알고 간다면, 산길을 걷는 재미는 두 배가 될 것이다. 서울관광재단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초심자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서울 속 동산을 소개한다. 나만의 힐링을 즐길만한 서울 속 동산 4곳이다. 서대문구 – 잣나무와 메타세쿼이아가 펼쳐진 숲 ‘안산’에서 힐링 안산은 서대문구에 있는 높이 296m의 산이다. 조선 시대에는 무악산이라고 불렸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후 한양을 새 수도로 삼고, 어디에 궁궐을 지을지 몇 곳의 후보지를 검토했다. 당시 의견을 제시했던 신하 중 하륜은 무악산을 주산으로 삼아 지금의 연세대학교 자리에 남향으로 궁궐을 짓자고 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정도전 의견에 따라 북악산 아래 궁궐터를 잡아 경복궁을 지었다. 만약 하륜의 주장에 따라 안산 자락에 조선의 궁궐이 만들어졌다면 지금의 서울 지도도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재미난 상상을 해본다. 안산 자락길 코스 길이는 총 8km로 이루어졌다. 계단을 없애고 데크와 흙길로 평탄하게 길을 내어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었다. 서대문구청 방면, 연세대학교 방면, 봉원사 방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방면 등 안산 자락 어디서든 진입로가 나 있어 접근성도 좋다. 자락길에서 킬링 포인트는 서대문구청 방면에 위치한 잣나무와 메타세쿼이아가 펼쳐지는 숲 구간이다. 답답한 도심 속을 벗어나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숲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울창하게 우거진 숲이라 초여름부터 찾아온 이른 더위를 피하기도 좋다. 상쾌한 바람이 숲을 가르고 머릿결을 스치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잣나무숲에서 자락길을 벗어나 무악정으로 가는 계단을 따라 봉수대가 있는 정상으로 향한다. 안산은 해발이 높지 않은 산이지만, 정상 부근은 가파른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길이 거칠다. 무악정을 지나 나무 계단이 놓인 곳을 따라 봉수대로 가는 것이 가장 수월한 편이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때쯤 정상에 도착하면 정면으로는 인왕산의 등줄기가 쏟아지고, 발아래로는 서대문 독립공원을 시작으로 광화문 일대가 펼쳐진다. 고개를 돌려 남산타워를 지나면 63빌딩이 서 있는 한강까지 볼 수 있다. 해가 지고 나면 거리를 밝히는 조명과 차량, 건물에서 내뿜는 빛이 어우러져 눈부신 야경을 선사한다. 밤에도 꺼지지 않는 활기찬 대도시인 서울이 눈 앞에 다가온다. 안산은 자락길을 통해 편안하게 걸으며 즐길 수 있는 푸른 숲부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까지 산과 강이 어우러진 대도시인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산이다. <주변 코스 정보> 안산을 오르기 전에 영천시장에 들러서 끼니를 해결하거나 간식을 사는 것을 추천. 영천시장은 TV 프로그램에 등장한 맛집이 많을 만큼 먹거리로 유명하다.  <안산 찾아가는 길> 3호선 독립문역 4번 출구로 나와 이진아기념도서관 방향으로 약 7~8분 걸어 산책로를 따라 안산 자락길로 진입한다. 자락길을 돌며 메타세쿼이아 숲까지 갔다가 무악정을 거쳐 봉수대가 있는 정상으로 등산하는 것을 추천한다. 메타세쿼이아로 바로 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서대문구청 쪽에서 안산 자락길로 진입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마포구 – 낮은 동산이지만 주변 볼거리 가득한

[팩트 체크] 호텔 딸기 뷔페에 디저트만 있냐고요?

​ 바야흐로 딸기 뷔페 시즌이다. 딸기는 원래 봄이 제철이었지만, 시설원예 기술과 품종 개발로 한겨울에 즐길 수 있게 됐다. 겨울이라는 계절 특유의 적막함을 뚫고 일상에 새콤달콤한 봄의 기운을 한껏 불어넣어 줄 호텔 딸기 뷔페 2곳으로 안내한다. ​ ‘인스타그래머블’한 디저트 놀이동산 워커힐, 2020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Very Berry Strawberry)’ ‘인스타그래머블’한 디저트 놀이동산 워커힐,

[여행 알쓸신잡] 한복 원피스에 OOO없으면 고궁 무료관람 퇴짜라고?

[여행 알쓸신잡] 한복 원피스에 OOO없으면 고궁 무료관람 퇴짜라고?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요새 고궁이나, 아니 시내를 거닐다 보면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모습이 한복 차림의 젊은 사람들입니다. 예전에는 외국관광객 몇몇이 사진을 위해 또는 한국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입고 다니는 것이 대다수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명절이나 큰 행사 때만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제대로’ 노는 법

​ ​ ​ 당장 다음 주,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놀러 온단다. ​ 하지만 세상에 가이드를 자처 해놓았는데 급하게 출장 일정이 잡혀 버렸다. 하루 이틀은 꼬박 혼자서 여행을 해야 하는 친구. 걱정되는 마음에 머리를 싸매기 시작했다. 한복 체험? 고궁을 한 바퀴 둘러보라고 할까? 트래킹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북한산? 아니,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은

[겨울 N 온천] 온천 가기 어렵다고?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온천 스폿 3

[겨울 N 온천] 온천 가기 어렵다고?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온천 스폿 3 ​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꽁꽁 싸매도 춥습니다. 그렇다고 바깥 나들이를 안할 수도 없는 노릇. 어찌해야할까 고민 중일 때!!! ​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온천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간절하네요. 저 바다에~ 아니 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정원 나들이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열일하는 하루입니다. 창밖을 한 번 내다보세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봐도 좋고요. 사진제공= 서울정원박람회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좋은 계절을 만끽할 여유마저 놓칠 때가 있는데요. 가까운 교외 나들이조차 부담스럽다면… 빌딩 숲 사이 푸른 숨을 내쉴 수 있는 정원 나들이는 어떠신가요?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누구라도 가볍게 다녀오기 좋습니다.서울시는

[주말 데이트] 눈 내린 창경궁, 대학로 구석구석

– 창경궁 대온실 / 생전 처음 본 고궁의 설경 – 학림다방 /  우리들의 청춘을 기억하는 장소– 호호식당 /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일본 가정식 식당– 낙산공원 / 한양 도성을 따라 거닐다전날 일기예보에도 없던 폭설이 내려서 다음날 대학로 데이트가 걱정되었습니다.하지만 이상하게도 눈 내린 덕분에 더 포근하고 훈훈한 데이트가 되었어요!by. 박민영 에디터 창경궁 대온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 <생전 처음 본 고궁의 설경>전날 일기예보에도 없던 폭설이 내린 덕분에 아름다운 고궁의 설경을 감상할

[주말 데이트 어디?]추운 날 또 어디를 가려고? 충무로면 몰라도!

어릴 적 서울 충무로에 가면 영화배우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어른이 된 후. 충무로를 수없이 지나쳐갔지만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배우를 만날 수 없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영화인의 거리’ 충무로 곳곳에는 여전히 영화와 관련해 역사와 전통이 깊은 장소가 많습니다. 아울러 인근 동국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자주 오가면서 감각적이고

[프로혼술러] 에디터 추천 신촌 혼술 TOP 3

[나 홀로 집에] 캐빈.. 네가 있어 다행이야! 아뿔싸.또 캐빈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다.작년 크리스마스 “내년에는 캐빈과 보내지 않으리라” 다짐했거늘. 하지만 오늘은 ‘이미’ 크리스마스. 늦었다고 생각할 때 이미 늦은 거라고 하지만,이 글을 읽는 당신은 외투 하나만 걸치고 집을 나서면 그만이다. 절대 소문 내지 마시고 혼자 보십시오. 커플들 몰려옵니다.지금 당장, 크리스마스. 솔로들이 ‘신촌에서 외로움을

[여행사람] 아산에서 할 수 있는 6가지 데이트 리스트

[여행사람]이 소개하는 오늘의 여행지는 바로 충청남도 아산!<아산에서 할 수 있는 데이트 리스트 6>을 가져왔다 1 공세리 성당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성당길 10 공세리성당 120년의 역사를 가진 공세리성당은 전국 아름다운 성당리스트에도 언급되고웨딩촬영과 성당결혼식으로 핫한 곳!      2 피나클랜드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월선길 20-42 많은 #럽스타그램의 배경지! 공세리 성당

데이트 해주는 대신 ‘공짜’로 세계일주 하는 여성?!

돈 한 푼도 쓰지 않고남성들과 데이트 하며세계 여행하는 모델 #로맨틱 #성공적 사진= http://www.dailymail.co.uk 안녕하세요. 여플(여행+)입니다.남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사랑을 찾아전세계를 누비는 여행객이 화제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주인공은 미국 위스콘신에 거주하는 모델20세 여성 알리사 라모스(Alyssa Ramos)입니다.  사진 = Alyssa Ramos 인스타그램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한마디로표현하자면 “free” 그 자체인데요. 1) 정말 자유롭게 전 세계를 누비면서

[드라이브] 조용하고 느긋한 시내 코스 추천

안녕하세요~ 더트립의 존슨입니다. 드라이브 하면 제주도의 풍경이나 지방의 한적한 길을 생각하지만 서울 시내 한복판에도 예쁜 길이 많습니다. ㅋㅋ 늦은 시간에 조용하고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서울 드라이브 코스로 가보시죠. 1. 서빙고로 [출처=두산백과 doopedia.co.kr] 서빙고로 코스는 동작대교 북단에서 시작합니다.특히 볼만한 곳은 서빙고 고가차도를 지나면 있는 두무개다리 코스에요.http://m.blog.naver.com/jeongwon84/220151630014두무개다리는 너무 짧을수도 있지만 주황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