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캉스] 올 가을 호캉스 어디로 갈까(feat. 다 모았어요)

[秋캉스] 올 가을 호캉스 어디로 갈까(feat. 다 모았어요) ​ 여행가기 좋은 계절은 이미 시작했다. 물론 현실은 녹록치 않다. 석 달 가까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네 자릿수대를 기록하고 있다. 방역 당국에서는 매일, 아니 매 시간대 뉴스를 통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 국민의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호소 중이다. ​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여행플러스가 간다] 호캉스 성지, 아니 천국이라 불리는 부산 그곳

[여행플러스가 간다] 호캉스 성지, 아니 천국이라 불리는 부산 그곳 ​ 이름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간혹 개명을 하거나 상호 또는 브랜드를 바꾼 뒤 예전보다 나은 모습을 볼 때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21세기 최첨단 기술의 시대를 살고 있는 2021년의 오늘도 이름 짓는 작명소는 건재합니다. 운명론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 좋은 기운이나 밝은

들어는 봤나? 펫 케이크! 가격은 얼마일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반려견 맞춤형 디저트 출시수의사와 협업해 반려견 건강 특성 고려 개발인기 펫 브랜드 베이커리‧인형도 만나볼 수 있어 견(犬)슐랭 가이드 시대의 신호탄이 쏘아졌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선두주자다. 호텔은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토탈 케어 시스템 펫닥 브이케어 센텀과 협업해 반려견의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프리미엄 디저트 펫 케이크를 출시했다. 사진 = 언스플래쉬 이번에 선보인 펫 케이크는 반려견과 일상을 공유하는 펫팸족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했다. 반려견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를 반영해 수의사와 함께 각 반려견의 건강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판매한다. 예약 시 반려견 기본정보, 알레르기 유무, 건강 고민 등을 포함한 주문서를 제출하면 수의사의 건강 코멘트를 함께 제공한다. 반려견 맞춤형 프리미엄 디저트 펫 케이크 / 사진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펫 케이크는 해운대 바다를 표현한 바다 케이크와 반려견을 개성 있게 표현한 캐릭터 케이크 등 두 가지로 만나볼 수 있고, 사람이 섭취할 수 있는 식재료만 엄선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 시트는 달걀, 쌀가루를 기본으로 오리 안심, 꿀, 고구마 샌딩으로 기호성을 높였다. 수제 코티지치즈와 두부로 만든 크림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단호박, 비트 등의 천연재료로 색을 더했다. 유당 분해 효소가 없는 반려견을 위해 락토프리 우유를 사용해 소화에 도움을 준다. 펫 케이크는 사전 예약을 통해 호텔 본관 1층 부티크 베이커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입 희망 날짜 최소 3일 전까지 방문이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방문 고객은 현장에서 주문서를 작성하면 되고, 전화 예약시에는 직원이 직접 상담해 준다. 가격은 각 5만8000원. 이와 함께 부티크 베이커리에서 인기 펫 상품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닥터맘마 미니파이 3종, 웨깅 와그와그 3종, 바우와우 크로와상 등 펫 베이커리 상품 7종과 함께 스튜디오올리의 펫 인형을 판매한다. 가격은 8000원부터 1만5000원까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펫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수의사와 협업해 호텔식 최고급 디저트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견주와 반려견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펫팸족 여가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언스플래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치휴(治休)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위생 관리 전담팀을 신설해 객실, 레스토랑,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해 철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만약에 여행] 시계를 2년 빨리 돌려 제주 여행을 가봤더니…

[만약에 여행] 시계를 2년 빨리 돌려 제주 여행을 가봤더니… ​ 유희열의 프로젝트 그룹 토이가 부른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란 노래가 있다. 최근 몇 장의 사진을 보고 그 노래가 떠오른 건 어쩌면 당연했다.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는지 몰라~…” 이렇게 시작하는 노랫말이 사진 속 풍광과 딱 맞아떨어졌다. 사진 = 제주관광공사 ‘제주인가,

지긋지긋한 코로나19를 떨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짬짜면 /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5월은 마치 짬짜면 같다. 뭘 해야 할 지 고르기가 힘들다. 그만큼 행사며 챙겨야할 것이 많은 달이기에 그렇다. 때로는 야누스같기도 하다. 두 얼굴을 지녔다. 빨간 날이 많다 보니 직장인에게는 보물 같은 달이다. 어린이날을 필두로 상황에 따라 근로자의 날, 석가탄신일까지 하면 거의 매주 주중에 빨간 날이 등장한다. 이만큼 혜자로운 상황이 또 어디 있을까 싶다. 반면에 챙겨야 할 날이 많은 것을 떠올리면 부담백배의 달이기도 하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은 기본이고, 로즈데이(14일), 성년의 날(17일), 부부의 날(21일)에 생일이나 결혼식, 결혼기념일 등의 소소한 경조사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멘붕이다. 아예 지갑과 정신을 송두리째 날려버리는 기분마저 든다.  로즈 데이 /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하지만 이런 혼돈을 단 번에 해결하는 강적이 나타났다. 한 순간에 모든 걸 파괴하는 ‘데몰리션 맨’ 같은 존재의 출현에 2년째 전 세계가 ‘얼음’이다. 코로나19 얘기다. 우리는 지난해 2월부터 모든 상황을 코로나19가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삶을 살고 있다. 이른바 ‘코지배’ 시국의 한 가운데 있는 것이다.  때문에 빨간 날이 많다고 마음 편히 어디론가 나가거나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다고 집에만 콕 박혀 지내는 것 역시 고역이다. 정부가 정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지침을 따르면서 코로나 블루와 레드, 심지어 블랙까지 뛰어넘는 무언가를 찾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다. 그야말로 ‘미션 임파서블’의 에단 헌트를 소환해야 할 각이다.  그런데 현실에선 좀처럼 에단 헌트가 보이지 않는다. 방역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의료진이 분전 중이지만 아직 코로나란 통곡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다. 얼음나라에 갇혀 있는 우리를 누군가 ‘땡’하고 풀어주길 바라는 마음만 간절할 뿐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에단 헌트 / 사진 = 네이버 영화 딸 : “아빠! 엘사 언니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해?” 아빠 : “겨울왕국에 가야지. 그런데 많이 추울텐데.” 딸 : “많이 추워도 가고 싶어. 겨울왕국은 어디 있어?”

리조트 전문 기업이 ‘생수’ 판매에 나선 까닭

국내 업계 최초 친환경 용기 생수 출시고체 어메니티 개발 등 친환경 노력 다각화전 객실 비치 이어 이터널저니 판매 예정 리조트 전문 기업 아난티가 생수 판매에 나섰다. 다만 지금까지 출시한 다른 생수와는 조금 다르다. 플라스틱이 없는 친환경 용기에 물을 담았기 때문이다. 아난티는 플라스틱을 배제한 생분해성 소재로 만든 ‘캐비네 드 쁘아쏭(Cabinet de Poissons)’ 생수를 지난 21일 론칭했다. 캐비네 드 쁘아쏭은 자연과 사람이 아름답고 건강하게 공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난티의 도전 정신을 담았다.  2019년 국내 업계 최초로 플라스틱 용기가 없는 고체형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 출시한 바 있는 아난티는 올해 국내 업계 최초로 친환경 용기로 만든 생수를 아난티 펜트하우스 전 객실에서 선보인다. 캐비네 드 쁘아쏭 생수는 옥수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PLA(Poly Lactic Acid)로 만들어졌다. 생수의 용기, 라벨에 적용한 PLA는 매립 시 180일 이내에 물, 이산화탄소, 양질의 퇴비로 완전히 분해되는 생분해성 소재다. 최근 플라스틱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친환경 소재로, 일반 쓰레기로 배출도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생수 용기에 부착된 라벨은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아난티의 철학을 담아 깨끗하고 푸른 바다에서 고래가 힘차게 헤엄치는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자연 친화적인 용기 디자인과 생수의 맑은 물이 결합돼 청량함을 배가시킨다. 아난티는 친환경 용기의 생수 외에도 환경오염과 공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복합문화공간 이터널저니의 플라스틱 빨대를 사탕수수로 만든 빨대로 교체했으며, 생분해 봉투와 종이 쇼핑백, PLA 소재로 만든 컵을 사용하고 있다. 아난티 관계자는 “플라스틱 없는 라이프 스타일이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현대인이 추구해야 할 삶의 방식’이라는 모토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난티는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캐비네 드 쁘아쏭 생수는 아난티 펜트하우스 전 객실에 비치하며, 추후 이터널저니에서도 판매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Trend] 언제까지 1박? 2박? 이제는 한

[남는 건 사진] 코로나 뛰어넘은 올해 최고의 국립공원 사진 톱 20

[남는 건 사진] 코로나 뛰어넘은 올해 최고의 국립공원 사진 톱 20 ​ 코로나19 시국에 자유롭게 바깥 나들이가 어렵다 보니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랜선여행이다. 그 중 사진으로 또는 영상으로 여행을 감상할 때 느끼는 짜릿함과 아련함은 특별하다. 더구나 올 한해를 지운 듯 하다해도 과언이 아닌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사진 한

[만추여행] 아직 우리에게는 오색 단풍을 구경할 곳이 남아있습니다

[만추여행] 아직 우리에게는 오색 단풍을 구경할 곳이 남아있습니다 ​ 단풍에도 속도가 있다. 하루 20~25km 정도의 빠르기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남하한다. 쉽게 말해 숫자로만 따졌을 때 서울 여의도에서 강남까지 단풍 물드는 시간은 하루 가량이란 얘기다. 기상청 등 기상예보 기관은 이런 속도를 기준으로 해 매년 단풍의 시작과 절정 시기를 결정한다. ​ 올해의 경우

[만약에 여행] 두바이 여행! 지금 보다 내년이 좋은 4가지 이유

[만약에 여행] 두바이 여행! 지금 보다 내년이 좋은 4가지 이유 ​ ‘언제쯤 떠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어느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요즘이다. 감염병 전문가도, 여행전문가도 말이다. 이대로 지켜볼 수 없는 이들에게 랜선여행만큼 위안을 주는 수단이 있을까. 가상으로라도 가고 싶은 곳 내지는 가면 좋을 곳을 체험하는 일이야말로 신나는 일일테다. 여행플러스의

[비밀여행단]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당일치기 전국일주

[비밀여행단]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당일치기 전국일주 ​ 죽기 전에 꼭 한 번 타보고 싶었어요. ​ 여행업계에 ‘죽기 전에~’ 시리즈가 유행한 적이 있다.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나라 내지는 도시, 산이나 바다 등을 나열하며 잠재적 여행객의 방랑욕을 일깨웠다. 내게 저 말을 건넨 이도 분명 그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했지만 헌데 아니었다. ​

[만약에 여행] 이게 가능해? 필리핀에서 즐기는 캠핑 스폿 3

[만약에 여행] 이게 가능해? 필리핀에서 즐기는 캠핑 스폿 3 ​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움츠리고 있다. 국내는 2m 거리두기로, 미국 등은 6피트(약 1.8m) 거리두기를 지침으로 정해 서로간의 접촉 최소화를 권고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여행 트렌드도 상황에 맞게 점차적으로 바뀌어 가는 상황이다. ​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 대신 근교의 한적한 곳에서

[Again 일상] 보고 찍고 놀고…멀리 말고 가까운 알짜배기 여행지 3

[Again 일상] 보고 찍고 놀고…멀리 말고 가까운 알짜배기 여행지 3 ​ 어쩌면 우리 곁에서 코로나19는 사라지지 않을 지도 모른다. 마치 감기처럼 말이다. 그래서 요새 생겨난 말이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이다. 이겨내거나 없애지 못한다면 더불어 살면서 슬기롭게 일상을 누리는 길을 찾자는 뜻이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메달아도 돌아간다고 했던가. 계절도 거스를 수 없다.

[만약에 여행] 지상 최대의 단풍쇼가 펼쳐진다는 그곳 랜선중계

[만약에 여행] 지상 최대의 단풍쇼가 펼쳐진다는 그곳 랜선중계 ​ 언제부터인가 “OOO만 아니었다면…”이란 말이 제법 들린다. OOO은 당연히 코로나.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했을 여행, 모임, 결혼, 행사 등을 포함해 일상을 누리지 못한 아쉬움 때문이다. ​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대한 지켜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대다수의 국민은 가벼운 만남에 의존하고 있다. ‘만약에 여행’의 시작은 그

[만약에 여행] 인생 딱 한 번 신혼여행으로라도 갈 줄 알았던 그곳

[만약에 여행] 인생 딱 한 번 신혼여행으로라도 갈 줄 알았던 그곳 ​ “어디로 가지?” 결혼을 앞둔 이라면 신혼여행지 결정하는 것 때문에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인생 딱 한 번의 기회일 수 있는 만큼 안팎의 로맨틱 기운을 모두 쓸어 담아 여행을 하고 싶을 테니 말이다. 신혼여행을 선택하는 데 있어 기준은 크게 두

[만약에 여행] 코로나가 끝나면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 “미리 안내합니다”

[만약에 여행] 코로나가 끝나면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 “미리 안내합니다” ​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대위기를 맞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감염 확진자가 속출하다 보니 여행, 특히 해외여행은 자의든 타의든 불가한 상황이다. 다만 거리두기의 1단계 완화가 시행되면서 작게나마 희망을 걸고 있는 분위기다. 코로나 19가 사그라든다면이란 소원을 바탕으로 리스트를 꾸리는 이가

[어느덧 크리스마스] 산타 만나려면 타야한다는 8번 시내버스의 정체

[어느덧 크리스마스] 산타 만나려면 타야한다는 8번 시내버스의 정체 ​ ​ 코로나 19 때문에 해외여행이 힘든 시기지만 마음 속에서는 언제나 나만의 ‘그곳을’ 꿈 꾼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질수록 흰 눈이 쏟아진 설원과 정겨운 캐럴이 듣고 싶어지 듯 상상만으로 마음은 설렌다. 이런 상상 고문은 아무리 당해도 좋다.​ ​ 최근 나름 희소식이 들려왔다. 핀란드가

[서머 바캉스] 폭염 시작 시원한 여름밤 위한 야경 맛집 여행지 5

[서머 바캉스] 폭염 시작 시원한 여름밤 위한 야경 맛집 여행지 5 ​ 요새 날씨가 변화무쌍합니다. 13일 기상청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제주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경북과 제주도가 달아오를 것으로 예보했는데요.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지긋지긋하다는 표현이

[섬캉스] 나만 알고픈 島島한 휴가 … 100대 1 뚫고 고른 3섬

[섬캉스] 나만 알고픈 島島한 휴가 … 100대 1 뚫고 고른 3섬 ​ ​ ​ 보기 싫다고 안 보고, 가기 싫다고 안 갈 수 있을까. 인연(因緣)은 따로 있다. 필연이나 숙명으로 의미를 확장하지 않아도 만날 사람은 만나고, 떠날 사람은 떠난다. 최근 지인의 SNS에서 본 사진은 스쳐지나갔을 인연을 떠올리게 했다. 3장의 사진 따라

[서머 바캉스] BTS와 싹쓰리 비룡마저 점찍은 ‘언택트’ 성지 3곳

[서머 바캉스] BTS와 싹쓰리 비룡마저 점찍은 ‘언택트’ 성지 3곳 ​ 그야말로, 아니 실제로 월드스타의 반열에 오른 이가 있다. 원조 월드스타로 불리며 최근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싹쓰리의 멤버 비룡인 가수 비와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 주인공이다. ​ 이들에겐 묘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인천을 거쳐 갔다는 것.

[미식투어] 못 간다면 먹어나보자…미식으로 세계일주하는 7가지 방법

[미식투어] 못 간다면 먹어나보자…미식으로 세계일주하는 7가지 방법 ​ 휴포족을 아시나요? ​ 코로나19 장기화는 결국 휴가를, 특히 해외휴가를 포기하게끔 만들었습니다. 휴포족은 휴가를 포기한 사람을 일컫습니다. ​ 일부 항공사가 항공편을 띄우고 있지만 사실 돌아와서가 문제입니다. 2주간 격리를 해야하다 보니 일반 직장인 포함해 웬만한 여유를 가진 이가 아니고서는 한 달 가까운 휴가를 낼

2020 상반기 총결산, 키즈 핫플레이스 Top100!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떠오르는 요즘이다.한 아이가 온전한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 부모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 사람들을 포함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영원한 과제이지 않을까. 출처: 야놀자      

[오늘도 여행] 전문가 추천 안전한 여름 산행 위한 꿀팁 총정리

[오늘도 여행] 전문가 추천 안전한 여름 산행 위한 꿀팁 총정리 ​ 매일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며 코로나 19는 떠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야금야금 늘더니 결국 누적 확진자도 1만2000명을 훌쩍 넘겼다. n차 감염 우려 속에 시민들의 모습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적 거리두기 사이를 줄타기 하는 모습이다. ​ 대외 활동의 모습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미키마우스와 구피가 5개월만에 홍콩에 등장한 이유

전 세계 어린이의 친구 미키마우스와 구피, 도날드 덕 등이 5개월만에 공개 석상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그 화제의 장소는 홍콩이다. 지난 1월 코로나 19로 인해 임시 폐쇄했던 홍콩 디즈니랜드가 18일 재개장하며 디즈니 친구들도 손님맞이에 나섰다. 재개장 하루 전인 17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미키와 미니마우스, 도날드 덕, 구피 등 디즈니 친구들이 대거 참석해 팡파르를 울렸다.  이날 퉁충 지역에서 초청된 한 가족은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놀랍고 편안한 시간을 경험했다”며 “가족 모두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를 체험한 것은 즐겁고 놀라운 추억”이라고 입을 모았다.  스테파니 영 홍콩 디즈니랜드 총괄 책임자는 “어려운 시기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의료진과 구성원들 그리고 홍콩 지역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모든 관람객과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은 앞으로도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은 디즈니랜드를 찾는 손님들이 마법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마련하고자 힘써왔다”며 “출입 인원 제한, 사전 예약제, 대기 줄, 식당, 공원 내 운행차량, 기타 시설 등 파크 전 공간에서 사회적 거리를 지키고 청소와 소독의 빈도를 늘리는 등 새로운 조치와 절차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서머 호캉스] ‘대세 열풍’ 호캉스, 올 여름 어디서 주무시겠습니까

[서머 호캉스] ‘대세 열풍’ 호캉스, 올 여름 어디서 주무시겠습니까 ​ 갈수록 비대면을 유지해야 만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4일 현재 누적확진자 수는 1만2535명, 23일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51명이었다. 51명 중 국내 지역 감염자는 31명, 해외서 유입한 감염자는 20명이었다. 좀처럼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다 보니

[언택트 투어] 가성비+가심비까지 … 안 가면 후회할 전국 캠핑장 5選

[언택트 투어] 가성비+가심비까지 … 안 가면 후회할 전국 캠핑장 5選 ​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 19가 가져온 새로운 여가 즐기기 대안으로 캠핑이 떠오른 것이다. 무엇보다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 실제로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크릿 투어] 인파 뚝! 만족 업! 숨겨진 언택트 국내여행지 5選

[시크릿 투어] 인파 뚝! 만족 업! 숨겨진 언택트 국내여행지 5選 ​ 누군가는 알고 나만 모르던 곳을 소개받을 때 간혹 놀부 심보가 느껴질 때가 있다. ‘왜 나만 몰랐지?’ ‘왜 지금에서야 알게 됐지?’ 이런 못난이 마음이 들 때면 왠지 억울한 감정마저 든다. 반면에 나는 알고 누군가는 모르던 곳을 소개할 때는 어깨에 힘이

[요즘 여행] 댕댕이랑 마음 편히 놀쉬멍 할 곳 어디 없나요?

[요즘 여행] 댕댕이랑 마음 편히 놀쉬멍 할 곳 어디 없나요? ​ 반려견 3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직장인 A씨. 매 휴가 때마다 애견을 동반할 수 있는 숙소 찾기에 상당한 공을 들인다. 마음 편히 반려견과 쉴 수 있는 곳이 드물고,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예약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예전에 비해 반려동물에 대한 경계가 많이

[다음N] 코로나 이후에 바로 떠나고 싶은 여행지 4곳

[다음N] 코로나 이후에 바로 떠나고 싶은 여행지 4곳 ​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무서운 듯한 이 얘기가 어쩌면 현실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 건 왜일까요.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 코로나 19의 존재 때문일겁니다. 그렇습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을지 모릅니다. 정상 소식이 언제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과연 우리가 봤던 바라던

[시크릿투어] 초여름 개막! 후회 없을 남녘 여행지 3

[시크릿투어] 초여름 개막! 후회 없을 남녘 여행지 3 ​ 나만 알고 싶은 곳을 누군가에게 꺼내놓는 일은 큰 결심이 필요하다. 다양한 욕심 때문일 것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 번잡해지니 싫어서 일 수도 있고, 나만 안다는 느낌적인 느낌 때문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 하지만 요즘 같은 때는 이런 곳을 공개하는 게 맞지 않을까란

[있다? 없다?] 서장훈·최홍만 보다 두 배나 큰 생일케이크가 한국에 있다?!

4.5 vs. 580. 100배 이상이나 차이나는 숫자의 비교, 과연 그 대상은 무엇일까. 갤럭시 S20 울트라의 카메라 줌과 일반 스마트폰의 줌, 아니면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연봉 차이, 또 아니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아파트 거래가의 격차는 아닐까. 사실 지금 나열한 주제는 모두 100배와 연관이 있기는 하다. 갤럭시 S20 울트라, 갤럭시 20+, 갤럭시 S20

[코로나 OUT] 이 시국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5

[코로나 OUT] 이 시국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5 ​ 코로나 19 때문에 가장 힘든 이를 꼽으라면 단연 의료진을 빼놓을 수 없다. 코가 헐고, 손이 부르트는 악전고투와 불철주야의 노력이 만들어낸 산물은 얼마 전 국내 확진자 수 ‘0’이라는 숫자로 보여졌다. 최근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등장하기 전까지라는 것이

[랜선여행] 하필이면 지금 春花전국시대…실내에서 즐기는 이색 꽃놀이 6

[랜선여행] 하필이면 지금 春花전국시대 …실내에서 즐기는 이색 꽃놀이 6 ​ “하필이면…” “이 시국에…” ​ 요새 많이 듣는 표현입니다. 속에서 곪아 터진다는 분도 있고요. 반대로 울분을 토하겠다는 분도 보입니다. ​ 좀처럼 꺼질 듯 꺼지지 않는 코로나 19란 잔불이 참 힘들게 하는 요즘입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전 분야에 영향을

[핫이슈] 6월부터 맛볼 수 있다는 ‘비주얼 깡패’ 입점 소식에 난리 난 브랜드

[핫이슈] 6월부터 맛볼 수 있다는 ‘비주얼 깡패’ 입점 소식에 난리 난 브랜드 ​ 에그슬럿 / 사진 = Flickr ‘안 먹어본 사람은 말을 말아야 한다’ 는 말은 진리입니다. 특히 이 요물 같은 맛과 비주얼을 가진 음식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혹자는 이 음식을 두고 ‘보는 것만으로 군침이 돌고, 배가 부르고, 맛있다’고 했을 정도입니다.

[코로나 OUT] 슬기로운 스트레스 대처법…꿀잠 자기 좋은 호텔 6

[코로나 OUT] 슬기로운 스트레스 대처법…꿀잠 자기 좋은 호텔 6 ​ 잠이 보약이다. 탕제나 영양제를 먹지 않고 잠만 잘자도 건강에 도움을 줄만큼 숙면은 우리 삶에 있어 중요하다란 얘기다. 실제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부작용이 동반한다. ​ 잠의 부족은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콜롬비아 의과대학 의료진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5시간 미만 수면자가

[코로나 OUT] 혼란 속 코로나 19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무료 서비스 7

[코로나 OUT] 혼란 속 코로나 19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무료 서비스 7 ​ 코로나 19로 인한 혼란이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 안개가 자욱이 껴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날의 연속입니다. ​ 언제쯤 우리는 일상을 마주할 수 있을까요. 사진 = 언스플래쉬 간절함이 하나씩 모이면 이뤄지리라 믿습니다. ​ 다만 그

[코로나 블루 OUT] 재미로 보는 ‘여행 상식 OX 퀴즈 7’

[코로나 블루 OUT] 재미로 보는 ‘여행 상식 OX 퀴즈 7’ ​ 많이 답답하시죠?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가 적절하게도 또 어색하게도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 코로나 19 정국이 장기화하면서 육체적 건강의 위기는 물론이고 정신적인 고통까지 수반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대부분의 종교계는 모임이나 행사를 전면 금지했고, 교육계 역시 유초중고등은 물론, 대학교까지

[봄봄봄] 그래도 ‘알아’는 두자. 2020 봄은 한 번 뿐이니까

[봄봄봄] 그래도 ‘알아’는 두자. 2020 봄은 한 번 뿐이니까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당나라의 시인 동방규가 쓴 ‘소군원(昭君怨)’이라는 시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봄은 왔으나 오지 않았다. 2020년 올해 봄과 잘 어울리는 문구란 생각이 듭니다. 이미 산에 들에 봄의 전령인 개나리와 매화가 꽃망울을 틔었지만 막상 그 자태를 감상할 수는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 코로나 19가

[한 장의 추억]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뭉클한 한 장

[한 장의 추억]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뭉클한 한 장 ​ 네가 행복하길 빌겠어. 우리 지난날의 기억들을 너의 미래에 삶 그곳에 남겨지는 한 장의 추억~♬ 쿨 ‘한 장의 추억’ 중에서. ​ 보컬 이재훈의 가창력이 더해져 더 아련한 느낌을 주는 곡이죠. ‘한 장의 추억’. 이런 ‘한 장’은 노랫말에만 존재할까요? ​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호캉스]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한국 최고 호텔은?

[호캉스]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한국 최고 호텔은? ​ 202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평가 서울 신라호텔, 국내 첫 2년 연속 5성 파라다이스시티, 최단 기간 4성 기염 ​ 서울 신라호텔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202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 최초로 2년 연속 5성(5-star) 호텔에 이름을 올렸다. ​ 포브스

[호캉스] 각양각색 봄 패키지 “떠남 봄!”

[호캉스] 각양각색 봄 패키지 “떠남 봄!” 백암온천…온천 사우나 무제한·노화 방지 성분 두배설악 쏘라노…국내 최초 보양온천·이국적 분위기 눈길경주 뽀로로…숙박‧조식 뷔페까지 풍성·100% 천연온천수 입춘 지나 우수, 경칩을 앞두고 여행업계도 봄맞이가 한창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각양각색 봄 패키지를 출시했다.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패키지는 객실, 온천 사우나 무제한, 조식 및 석식 포함 주중(일~월) 9만9000원(2인 기준), 금요일 10만9000원, 토요일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설악 쏘라노는 객실과 워터피아(2인) 주중 패키지를 17만5000원, 금요일 2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객실과 조식 뷔페,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2인)를 포함한 경주 주중 패키지는 20만3000원이다. 이밖에도 조식 및 사우나 패키지 등 전국 한화리조트에 다양한 봄맞이 상품이 마련돼 있다. 한화리조트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잔여 객실에 한해 예약 가능하며, 3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백암온천 신라 시대부터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은 알칼리성 자연용출 온천수가 신경통과 만성 관절염, 동맥경화 등의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콜라겐을 생성해 피부 노화를 막는 실리카 성분이 일반 온천보다 약 두 배 이상 높다. 설악 워터피아 스파밸리 미슈콜츠 국내 최초 보양 온천으로 유명한 설악 워터피아의 노천 온천 시설인 스파밸리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해 말 문을 열었다. 새롭게 변신한 스파밸리는 세계 유명 온천 관광지를 모티브로 설계돼 이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는 100% 천연 온천수로 보문단지 내 최고 수질을 자랑한다. 온천수가 모세혈관의 흐름을 도와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며 진정 작용이 있어 피로회복에도 좋다.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는 1800㎡ 규모에 14가지 테마로 꾸며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장주영 여행+ 기자

[호캉스] 남은 방학 동안 `키캉스` 어때요?

[호캉스] 남은 방학 동안 `키캉스` 어때요? 호텔로 바캉스를 떠나는 이른바 호캉스 물결이 대세인 가운데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키캉스가 떠오르고 있다. 체험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접목해 교육적 이미지를 내세운 키캉스(키즈+바캉스)는 키즈 액티비티, 캐릭터룸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롯데리조트부여는 롯데제과와 손잡고 인기 캐릭터 `말랑이와 빼빼로프렌즈`를 리조트 업계 최초로 도입해 캐릭터룸을 선보였다. 지난해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연일 객실 매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깜찍한 아기 젖소 캐릭터인 말랑이는 캔디 제품 `말랑카우` 속 캐릭터로, 유아동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고, 빼빼로프렌즈 역시 과자 `빼빼로` 모양을 본떠 만든 캐릭터답게 친숙한 이미지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객실은 캐릭터별로 원룸형과 투룸형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모두 4인 정원이며 유아동반 가족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원룸형에서는 유아전용 키즈텐트, 투룸형에서는 다락방 침대를 갖춰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재미를 더한다. 체크인 후 2층에 꼭 올라가 봐야 한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반기는 키즈라운지 `달달숲`이 있기 때문. 달달숲에서는 아이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거나 리딩존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작은 언덕 모양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거나 숨바꼭질도 즐길 수 있다. 캐릭터로 꾸며진 실내 인테리어 외에도 캐릭터 롯데제과 과자 5종, 캐릭터 키링 등 투숙객이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는 웰컴 기프트가 함께한다. 이와 함께 웅진북클럽과 제휴한 영유아 북큐레이션 서비스도 선보인다. 연령별·키워드별로 큐레이션된 웅진북클럽 도서와 영상 콘텐츠를 달달숲과 객실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롯데리조트부여는 캐릭터룸에 조식 또는 아쿠아가든 3인 이용을 포함한 `헬로! 프렌즈` 패키지를 이달 29일까지 롯데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가격은 20만2500원부터다. 또한 오는 7일까지 겨울방학 기념 특별 프로모션으로 12%를 할인한 15만9000원에 캐릭터룸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일일 선착순 3실로 한정돼 있기 때문에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힘내자 힘!] 코로나19 걱정 그만! 호텔서 맛보는 ‘양식의 양식’ 13選

[힘내자 힘!] 코로나19 걱정 그만! 호텔서 맛보는 ‘양식의 양식’ 13選 ​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증)의 여파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 하루에만 중국 내 확진자는 1만5152명, 사망자는 5152명이 증가했다. 그동안 신규 확진자 집계에서 제외했던 후베이성 임상 진단 병례를 추가해 늘어난 것이라고 중국 당국의 해명이 뒤따랐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심각한 상황이다.

[남쪽으로 튀어] 올 봄 여행 어디로 가야할까(feat. 긴급 설문)

[남쪽으로 튀어] 올 봄 여행 어디로 가야할까(feat. 긴급 설문) ​ 요새 습관이 하나 생겼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을 열어 오늘 대기질이 어떤지 꼭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아래 이미지 보이시나요? ​ 역시나 오늘도 못난이 얼굴만이 반기네요. 흡사 해골 형상으로까지 보이는 방독마스크를 채운 경고 이미지가 무섭게까지 느껴집니다. ​ 몇 년 전만해도 봄

[빵빵한 여행] 로마에서 만난 인생 티라미수

[빵빵한 여행] 로마에서 만난 인생 티라미수 ​ 티라미수는 이탈리아어 Tirare(끌다)+Mi(나)+Su(위로)로 `기분이 좋아지다` `기운이 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름처럼 부드럽게 한 스푼 떠먹는 순간 우울함이 당장이라도 사라질 것 마냥 입도 기분도 달콤해진다. 지금은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디저트 중 하나인 티라미수. 심지어 `티라미수 맛` 제품들도 많아졌다. 티라미수 맛

[베토벤 탄생 250주년] 베토벤 교향곡의 본고장…빈이 내 영혼을 홀리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 베토벤 교향곡의 본고장 …빈이 내 영혼을 홀리다 한 분야에서 성인으로까지 불리는 일은 분명 쉽지 않다. 악성(樂聖).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의 발자취가 얼마나 대단한지 가늠케 하는 별칭이다. 코흘리개 어린아이 때부터 희끗희끗 장년이 돼서도 그가 작곡한 교향곡 5번과 비창 소나타, 월광 소나타는 우리의 마음을 홀린다. 베토벤 흉상 /

[뉴스 플러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하는 온라인 여행사 순위 살펴보니…

[뉴스 플러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하는 온라인 여행사 순위 살펴보니… 거침없는 폭풍 성장세를 기록 중인 국내 전자상거래(e커머스) 시장은 새해도 ‘맑음’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10월까지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에 따르면 109조2381억원으로 연말까지 13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선두권 업체 실적을 살펴보면 이베이코리아가 12조원, 쿠팡이 9조원, 11번가와 위메프, 티몬 등까지 합하면 21조원 선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여행업계는 어떤 분위기일까.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은 2019년 한국인이 많이 결제하는 온라인 여행사(OTA·Online Travel Agency) 추정 결제금액을 발표했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은 지난 한해 주요 온라인 여행사 서비스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했다.  그 결과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는 호텔스닷컴/익스피디아였다. 두 회사가 기록한 지난 한해 결제금액은 1조3989억원으로 추산됐다. 호텔스닷컴은 익스피디아의 계열사다. 상위 6개 온라인 여행사의 2019년 결제추정금액은 6조790억원으로 2018년 결제추정금액 4조7906억원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호텔스닷컴/익스피디아는 2019년 결제추정금액이 1조3989억원으로 2018년 결제추정금액 1조2089억원 대비 16% 늘었다. 아고다는 2019년 결제추정금액이 1조3551억원으로 2018년 1조1055억원에 비해 23% 증가했다. 야놀자/데일리호텔은 1조652억원으로 추정돼 2018년 대비 18% 증가했다. 트립닷컴은 8274억원으로 2018년 대비 81% 증가했고, 에어비앤비는 7933억원으로 2018년 대비 27% 증가, 여기어때는 6391억원으로 2018년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해당 조사는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온라인/모바일 여행사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했으며, 법인카드, 법인계좌이체, 기업 간 거래,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소비자 결제 내역에 해당 브랜드로 표시되지 않는 것 역시 불포함 시켰다. 장주영 여행+기자

[이색여행] 아는 사람만 간다! 새롭게 급부상중인 베트남 여행지 두 곳

[이색여행] 아는 사람만 간다! 새롭게 급부상중인 베트남 여행지 두 곳 ​ 꽤 많은 이들이 평범함을 부정한다. 애써 낯섦이나 다름을 찾아 나선다. 트렌드가 그렇다. 언뜻 대중은 한 주제에 집중하는 듯 보이지만 머지않아 또 다른 트렌드를 좇는다. 여행도 마찬가지다. 어느 지역이 인기를 누리다가도 금세 나만의 새로운 목적지를 가고 싶어 하는 갈증을 내보인다.

[이색여행] 미얀마 여행 시 꼭 가봐야 할 4곳(feat. 미얀마 여행 꿀팁 8)

[이색여행] 미얀마 여행 시 꼭 가봐야 할 4곳(feat. 미얀마 여행 꿀팁 8)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은 그만큼 ‘관계’가 중요하다는 뜻이리라. 2020년은 한국과 미얀마가 수교한 지 45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은 앞으로 교류를 보다 더 확대하고 발전해 나가자고 약속했다. 이를 토대로 미얀마 정부는 한국인 관광

[걱정 뚝 여행] 겨울이 무르익을수록 매력적인 곳 말레이시아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

[걱정 뚝 여행] 겨울이 무르익을수록 매력적인 곳 말레이시아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 ​ 이번 여행의 시작은 사소한 것에서 출발했다. 우연히 본 한 글귀 때문이었다. 창문 너머 바깥을 멍하니 쳐다본다는 뜻의 포르투갈어 동사 ‘자넬라(janelar)’. 우리말로 하면 ‘멍 때리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이 단어가 내 여행부심을 일깨웠다.(참고로 어떤 이는 ‘창문하다’라는 기괴한

[X-MAS] 좀 더 특별하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핫스폿 4

[X-MAS] 좀 더 특별하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핫스폿 4 ​ 올해 크리스마스는 예년보다 분위기가 흥겨운 듯 하다. 신나는 캐럴 음악이 거리에서 또 매장이나 호텔 등지에 울려 퍼져서가 아닐까. 그동안 저작권법 때문에 음악 틀기에 어려움을 겪던 영업장 등을 위해 정부가 저작권료 걱정 없이 영업장에서 캐럴을 틀 수 있다고 발표했다. ​ 지난해 8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