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입춘 꽃 구경하고 가세요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봄꽃이 피었다.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천리포수목원이 봄꽃 개화 소식을 알렸다.    매실나무   구불구불 가지마다 하얀 꽃봉오리가 달린 매실나무(Prunus mume ‘Tortuous Dragon’). 매실나무 꽃 매화는 매서운 추위를 이기고 청아하게 꽃을 피워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의 사랑을 받았다.   버클랜드   잎 가장자리에 뾰족한 가시가 있는 중뿔남천

[요즘女행] BTS 멤버가 첫 휴가로 떠난 ‘숲 속 작은 유럽’의 정체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유럽 여행을 서너 번 다녔지만 유럽에서 유일하게 겪어보지 않은 계절, 봄. ‘코로나 이전에 무리해서라도 봄에 유럽을 가볼 걸.’ 늘 다음으로 미룬 탓이지만, 햇살 따사로운 요즘 종종 이러한 아쉬운

[요즘女행] 경주는 봄이지, 핑크 물결로 난리난 경주 핫플 모음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당신의 기억 속 경주는 어떤 곳인지. 역사 교과서 속 유적지로 가득해 학생들의 ‘수학여행 단골 코스’로 꼽히는 경주. 필자도 ‘경주’ 하면 선생님의 설명을 한 귀로 흘리며 친구들과 얼른 숙소에서

[랜선여행] 하필이면 지금 春花전국시대…실내에서 즐기는 이색 꽃놀이 6

[랜선여행] 하필이면 지금 春花전국시대 …실내에서 즐기는 이색 꽃놀이 6 ​ “하필이면…” “이 시국에…” ​ 요새 많이 듣는 표현입니다. 속에서 곪아 터진다는 분도 있고요. 반대로 울분을 토하겠다는 분도 보입니다. ​ 좀처럼 꺼질 듯 꺼지지 않는 코로나 19란 잔불이 참 힘들게 하는 요즘입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전 분야에 영향을

[봄봄봄] 그래도 ‘알아’는 두자. 2020 봄은 한 번 뿐이니까

[봄봄봄] 그래도 ‘알아’는 두자. 2020 봄은 한 번 뿐이니까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당나라의 시인 동방규가 쓴 ‘소군원(昭君怨)’이라는 시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봄은 왔으나 오지 않았다. 2020년 올해 봄과 잘 어울리는 문구란 생각이 듭니다. 이미 산에 들에 봄의 전령인 개나리와 매화가 꽃망울을 틔었지만 막상 그 자태를 감상할 수는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 코로나 19가

[봄꽃 여행] 울긋불긋 꽃대궐! 왕릉‧궁궐 명소 6곳

[봄꽃 여행] 울긋불긋 꽃대궐! 왕릉‧궁궐 명소 6곳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온 동네가, 전국이 봄꽃으로 물드는 때가 찾아왔습니다. 바야흐로 봄. 봄. 봄입니다. ​ 그래서일까요. 요즘 울긋불긋 꽃대궐에 푹 빠지고 싶은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남들이 다 가는, 꽃보다 사람이 더 붐비는 곳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 그럼 어디로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