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국립공원으로” 캐나다 의사의 특별한 처방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캐나다에서 국립공원 치료법이 등장했다. 출처= 캐나다 공원 처방 공식 홈페이지(https://www.parkprescriptions.ca/)  캐나다는 환자에게 국립공원 탐방을 권하는 ‘공원 처방(Park Prescriptions)’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원 처방’은 2020년 11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온타리오 주, 서스캐처원 주, 매니토바 주로 확대했다. 1000명이 넘는 환자들에게서 효능을 입증받자 공원 처방은 캐나다 국립공원공단과 협약을 통해

대나무만 먹는 줄 알았는데.. 육식도 하는 판다?

판다는 대나무와 죽순을 먹는 초식성 동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난 28일 육식을 하는 판다가 발견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출처 = unsplash 28일 중국 북부 산시성에서 동물 뼈에 붙은 살점을 뜯어 먹는 자이언트 판다가 발견됐다. 중국 환구시보의 보도에 따르면 판다를 목격한 이는 산시성 포핑 국립자연보호구역의 관리인 리수이핑(Li shuiping)이다. 그는 “50m 앞에서

뚱뚱할수록 매력적이다? 알래스카의 특이한 투표

알래스카에서 조금 특별한 투표가 시작됐다. 카트마이(Katmai) 국립공원에서 가장 뚱뚱한 곰을 뽑고 있다. 도대체 뚱뚱한 곰을 왜 뽑는 걸까. AP 통신은 29일(현지시간) 매년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뚱뚱한 곰 페스티벌’을 보도했다.   겨울잠에 들기 직전 지금이 곰이 가장 뚱뚱한 시기이다. 늦가을 곰들은 우람한 뱃살과 포동포동한 볼살을 자랑한다. 적정 몸무게를 유지해야 하는 인간과 달리,

이 좋은 곳을 왜 이제야…외지인 모른다는 국립공원 안 8km 계곡의 정체

여름 휴가지를 고를 때 가장 후순위로 두는 장소가 있다. 바로 산 속 계곡이다. 바다・숲 >>>>>>>계곡 순인데, 굳이 순위를 꼽자면 이렇다는 거지 내 의지로 여름에 계곡으로 휴가를 떠난 일은 절대 없었다. 마지막으로 간 것이 12살 지리산 뱀사골 가족 여행이었다. 계곡에서 무슨 일이 있었거나 했던 것도 아니다. 계곡이 싫은 건 불편해서였다. 수심도

코뿔소 잡으려다 코끼리 뒷발에 치여 사망한 밀렵꾼

<출처 = unsplash> 코뿔소를 밀렵하려던 무리 중 한 명이 도주하다 코끼리에 짓밟혀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코끼리가 코뿔소 밀렵꾼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짓밟아 죽였다.     지난 주말, 크루거 국립공원 관리소 측은 정기 순찰 도중 코뿔소 밀렵꾼으로 의심되는 3명을 발견했다. 밀렵 혐의자들은 순찰대를 발견하자마자 밀렵 도구들(미끼 식량,

[봄꽃 랜선여행] 이 산, 저 산에 핀 봄꽃 실시간 웹상중계

[봄꽃 랜선여행] 이 산, 저 산에 핀 봄꽃 실시간 웹상중계 ​ 평소라면 벌써 누구보다 먼저 찾았을 그곳. 올해는 짐 싸는 것조차 포기했다. 하지만 이 산, 저 산에 봄은 오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 뉴스 등을 통해 남녘의 봄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사진 왼쪽부터 소백산국립공원 비로사 복수초, 다도해해상 국립공원 여수 복수초 /

등린이 겨울 산행, 알면 이득인 등산의 기술은?

코로나 이후 2030 등산 인구 급증 김섬주 하이킹 에반젤리스트의 조언은 올라갈 때 호흡 일정하게 유지하고 내려갈 때 급하게 속도 내지 않는 것 ​ 이름은 소백이지만, 네 번째 규모 국립공원 등산로 잘 갖춰져 ‘등린이’ 산행도 무리 없어 삼가동, 천동계곡 코스 등 난이도 하 추천 이달 개통 KTX-이음 타면 이동 한결 수월

눈꽃 보려면 어디로? 국립공원공단이 추천하는 겨울산 6선

눈 구경하기 어려웠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제법 눈이 쌓인다. 코로나로 꽁꽁 언 마음에 잠시나마 동심이 찾아오는 듯하다. 겨울은 원래 눈의 계절이다. 산에 피는 상고대라 불리는 눈꽃을 보기 위해 등산객들은 질퍽하고 미끄러운 눈길을 오른다. 평소보다 곱절은 힘이 들지만, 정상에서 맞이하는 상쾌한 느낌 때문에 감수하고 등산을 한다. 국립공원공단이 지금 가면 좋은 아름다운

[남는 건 사진] 코로나 뛰어넘은 올해 최고의 국립공원 사진 톱 20

[남는 건 사진] 코로나 뛰어넘은 올해 최고의 국립공원 사진 톱 20 ​ 코로나19 시국에 자유롭게 바깥 나들이가 어렵다 보니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랜선여행이다. 그 중 사진으로 또는 영상으로 여행을 감상할 때 느끼는 짜릿함과 아련함은 특별하다. 더구나 올 한해를 지운 듯 하다해도 과언이 아닌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사진 한

국립공원 탐방 집에서 즐겨요, VR로 가볼 수 있는 명소는 어디?

속리산국립공원 / 출처 : 국립공원공단   실제 국립공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생생한 간접 체험이 가능한 ‘국립공원 가상현실(VR)* 서비스’가 확대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국립공원의 주요 명소를 360° 입체영상으로 제공하는 ‘국립공원 가상현실 서비스’에 새로운 영상 10편을 7월 27일부터 추가한다.   *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컴퓨터 등을 사용한 인공기술로

“해외 안 나가도 여권도장 받는다고?”…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스타트

  ‘스탬프 투어(Stamp tour)’는 특정 장소를 돌아다니며 도장을 찍는 관광의 한 형태로, 출입국 시 여권에 나라별로 특색 있는 도장을 찍는 것으로부터 유래했다. 올여름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더욱 재미있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공원 여권 여행’을 7월 15일부터 실시한다. 출처 : 환경부   이번 ‘국립공원 여권 여행’을 위해 국립공원공단은

[가을N 山타] 전문가 추천 늦가을 단풍 명소 10

[가을N 山타] 전문가 추천 늦가을 단풍 명소 10 ​ 고기나 떡도 먹어본 사람이 잘 안다고 하죠. 여행도 비슷합니다. 잘 아는 이의 추천을 받으면 아무래도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죠. 유명한 곳을 간다하더라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매력의 무엇인가를 볼 수도 있고요. 단풍의 계절이 깊어갑니다. 조금만 여유를 부리면 금세 사라질지 모를 2019년 단풍.

영국 왕실 휴가지에서 왕족 부럽지 않게 노는 법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 여행 1편 ▼▼▼▼▼▼▼▼▼▼▼▼▼▼▼▼▼▼▼▼▼▼▼▼▼▼▼▼▼▼▼▼ [몰라서 놓쳤던 여행지] 영국사람들이 런던보다 더 자부심 갖는 이곳 여행은 인생처럼, 선택의 연속입니다. 정해진 시간과 자원으로 최대 행복과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계산하고… m.blog.naver.com 지난번 포스팅을 통해서 레이크 디스트릭트가 영국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닌 곳인지 설명 드렸습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본격적으로 레이크 디스트릭트를 즐기는 법을

배달 도시락 먹고 싶어서 소백산 정상까지 올라간 에디터

고서령 에디터의 소백산 배달 도시락 시식기 오직 도시락 시식을 위한 겨울 산행 “소백산 정상까지 배달해 주는 도시락이 있대! 와~ 이거 대박이지 않니?” 선배 에디터의 말 한마디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러면 산꼭대기에서 ‘자장면 시키신 분~’하듯 ‘도시락 시키신 분~’하면서 배달해 준다는 거? 아니 근데, 그게 가능하긴 한 걸까? 아무래도 의심이 되어 검색해보니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