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찜! ‘전국 벚꽃 명당’ 추천 여행지 7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달달구리한 가사가 어울리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핑크빛 봄, 로맨틱 봄이 시작한 것이다. 하늘에서는 분홍 벚꽃이 땅에는 노란 유채꽃이 나뭇가지에는 빨간 동백꽃이 색색깔깔로 유혹한다. 그중 봄꽃의 대명사 벚꽃 마중을 위한 나들이는 통과의례다.올해 벚꽃은 24일부터 제주와 대구를 시작으로 점차 전국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전국의 벚꽃 명당이라 불리는 봄 여행지 7곳을 추천한다. 대구 l 3월 24일 대구의 신천과 범어천 사이에 있는 수성못은 맛집과 카페가 모여있는 유명 데이트 코스다. 대구 3호선 수성못역도 근처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도 좋다. 야외무대와 분수, 수성유원지도 있어 낮에도 저녁에도 들르기 좋다.  제주 l 3월 24일 제주 봄꽃 나들이는 제주가 고향인 왕벚꽃이 늘어진 구시가지 구경을 먼저 해야 한다. 이어 유채꽃이 흩뿌려진 섭지코지로 향해보자. 제주 동부 해안에서 볼록 나와 있는 섭지코지는 성산 일출봉과 함께 즐기는 해안 풍경이 일품이다.  경북 경주 l 3월 26일 천년의 도시답게 어딜가나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경주는 보문관광단지가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보문호 주변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서다. 호수 주변 가로수길에 길게 늘어선 벚꽃 터널이 아름답다. 왕벚꽃으로 유명해 새벽 산책을 즐겨보길 추천한다. 부산 해운대 l 3월 26일 동백역 앞부터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에서 벚꽃을 만날 수 있다. 해운대를 지나 만나는 달맞이길도 빼놓을 수 없다. 달맞이길 아래에 위치한 작은 포구인 청사포까지 이어지는 길은 예쁜 카페가 즐비해 언제나 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강원 속초 l 3월 31일 바다와 호수, 산까지 다양한 경치를 자랑하는 속초는 봄이면 영량호 주변으로 피어난 벚꽃과 침엽수가 한데 어울러 장관을 이룬다. 영랑호 둘레길은 7km가 넘는데 벚꽃을 보며 한 바퀴 돌다보면 시간마저 잊는다. 날찌가 좋으면 벚꽃 뒤로 설악산의 울산 바위까지 보인다. 경기 여주 l 4월 1일 세종대왕릉과 천년고찰 신륵사 등 명승고적이 많은 문화의 도시 여주는 맛깔나는 쌀밥과 아웃렛까지 있어 다양한 입맛의 여행자를 고루 만족시킨다. 남한강 주변으로 피어나는 벚꽃이 유명해 매년 남한강 벚꽃축제가 열린다. 봄꽃을 맞으며 라이딩을 즐기기도 좋다. 서울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 起_기 눈(雪). 보는 눈(目)이 아니다. 하늘에서 내려 온 하얀 꽃송이의 그 눈이다. 송이송이 눈꽃송이를 두고 세대별 생각은 극명하게 갈린다. 10대, 넓게 2030세대까지는 설레어 하는 이들이 많다. 반면, 40대를 넘어가면 분위기가 바뀐다. 일단 아무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현실적 접근도

봅슬레이 눈썰매 타러 나가볼까? 강원도 체험 마을 3선

봄이 다가오는 시기이지만, 한편으로 끝물인 겨울이 아쉽기도 하다. 겨울의 끝자락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강원도의 체험 마을 3곳을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가 2월을 맞아 추천한 ‘겨울 체험 마을’이다. 구체적으로 ▲ 강원도 원주 황둔삼송마을 ▲ 강원도 평창 대관령눈꽃마을 ▲ 강원도 평창 하늘목장이다. 탁 트인 야외에서 하늘도 보고 기분전환에 좋은 장소이나, 코로나19

가마솥으로 00을 만든다? 상상을 초월하는 뜨끈한 여행지

​ 뼛속을 뚫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에는 누구나 뜨끈한 것을 찾기 마련이다. 뚜껑을 열면 향긋한 커피 향이 올라오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투박한 뚝배기에 한가득 담겨 나오는 국밥도 좋다. 하지만 따뜻한 바닥에 겹겹이 쌓은 이불 사이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는 것만큼 완벽한 게 있을까. 그래서인지 매년 이맘때쯤이면 공기가 아닌 바닥의 온도를 높여 겨울을

세계가 반했다… ‘국내 최고 매력 여행지’ 등극한 이곳

대관령 양떼목장 상고대. /사진제공(허흥무)- 한국관광공사 코로나와 2년째 함께한 2021년, 올 한해 세계가 가장 주목한 국내 여행지는 어디일까. 국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강원도가 ‘최고의 매력적인 여행지’로 선정돼 화제다.   강원도는 마카오에서 열린 ‘2021 트립닷컴 글로벌 파트너 포럼’ 행사에서 ‘최고의 매력적인 여행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 여행 서비스 업체 트립닷컴 그룹이

화사도 갔다는 별 성지, 차박하러 직접 가봤더니…

Uluru, Australia 당신의 첫 은하수를 기억하는가. 누군가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꿈같은 풍경일지도 모르지만, 필자는 한국이 아닌 남반구 한가운데에서 본 은하수를 똑똑히 기억한다. 사막 한가운데, 모든 여행객들이 메마른 땅의 밤을 평화로이 보내고 있을 때 나는 목이 빠져라 하늘만을 바라보았다. 짙은 밤하늘에 새로운 차원이 열린 것처럼, 호주의 은하수는 내 머리 위를 가로질러

BTS를 흑맥주에 눈 뜨게 한 강릉의 지역 술

​ BTS가 촬영 중 푹 빠진 맥주 강릉 부르어리 바이 현의 제품 “지금껏 마신 맥주는 흑맥주 아냐” 강릉 병산동 마을 속 전시장 ‘소집’ 속초에는 지역 책방 문우당서림 등 지역과 결합한 여행지 매력 넘쳐 BTS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존재다. 여행업계에서도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BTS가 다녀가면 그 동네 소위 대박이 난다.

내려놓고 떠나기 좋은 강원도 숨겨진 힐링 명소 4

갭타임(Gap Time) : 업무·학업에 지친 스스로를 돌보며 에너지를 충전하기 시간을 뜻한다. ​ ​ ​ 새로운 일을 찾기 위해 1년 동안 여행을 떠나거나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진로를 결정하는 갭이어(Gap Year)와 달리 갭타임은 짧은 시간 동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한다. 휴식과 안정을 주는 갭타임은 일반적인

‘힐링 천국’ 강원도를 일석삼조로 여행하는 안내서

​ ​ 일석삼조 (一石三鳥) 돌 한 개를 던져 새 세 마리를 잡는다는 뜻이다. 일석이조보다 더 좋은 일석삼조다. 어쩌면 여행이 이에 딱 맞는 경우가 아닐까. 실제로 현대인의 여행법을 보면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 개인 소셜 미디어에 사진 찍어 올리는 여행은 ‘재미’를 추구한다. 산과 바다로, 계곡으로 가는 여행은 ‘환경’을 생각할지 모른다. 또

촌에서 호캉스? 세계최초 누워있는 호텔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촌캉스라고 하면 다들 방송 삼시세끼만 떠오르고, 호캉스는 모두 도심 한복판 화려한 호텔 바캉스를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 촌캉스와 호캉스를 합친 곳이 있다. 바로, 강원도 정선 고한의 마을호텔 18번가다. ​ 수직으로 세워진 호텔 빌딩을 평면으로 눕혔다고 생각하면 쉽다. 골목 민박집이 객실이 되고, 마을 회관은 컨벤션 룸이 된다. 동네 맛집은 그럴싸한 호텔 레스토랑이

[요즘女행] 정선이 이렇게 힙하다고? 나만 알고 싶은 레트로 성지 2곳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얼마 전 인생 두 번째로 강원도 정선을 다녀왔다. 첫 방문 때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캠핑을 하기 위해서였다. 캠핑 목적이 아니라면 글쎄. 다시 정선을 가게 될 줄 몰랐다.

“놀면서 돈 벌래” 요즘 직장인들이 강원도로 향하는 이유

출처= 언스플래쉬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너무도 당연해진 요즘. 출근길 ‘지옥철’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들뜨는 것도 잠시뿐이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차 삶의 활력을 잃어가며 자연스레 일의 효율도 떨어지기 쉽다. 행동반경이 좁아지면서 얻은 뱃살은 원치 않은 덤이다.   “갑갑한 내 방 말고, 풀 냄새 맡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일하고 싶다.”

[요즘女행] BTS 멤버가 첫 휴가로 떠난 ‘숲 속 작은 유럽’의 정체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유럽 여행을 서너 번 다녔지만 유럽에서 유일하게 겪어보지 않은 계절, 봄. ‘코로나 이전에 무리해서라도 봄에 유럽을 가볼 걸.’ 늘 다음으로 미룬 탓이지만, 햇살 따사로운 요즘 종종 이러한 아쉬운

[요즘女행] 캠핑의 꽃은 겨울? -10도 한파에 직접 해봤더니…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던 얼마 전, 겨울 캠핑에 도전했다. 그것도 강원도 정선의 해발 600m 고지에서 말이다. 주위에선 대부분 ‘제정신이냐, 입 돌아간다’는 말을 하면서 뜯어말렸다. 역대급 폭설과 한파로 35년 만에

가을과 겨울 사이, 강원도 횡성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가을과 겨울 사이, 횡성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여플의 랜선여행 대신해드립니다. 눈으로 즐겨보세요. 아쉬운대로. 가을에서 겨울이 오버랩되는 지금 강원도 횡성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글 홍지연 여행+ 에디터 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스마트폰 안 터지고 하루 만보 이상 걸어야하는 이곳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유

​ 11월은 삭막하다. 낙엽이 지고 난 후부터 흰 눈 내리기 전까지 1년 중 가장 볼품없는 시기다. 사라져가는 것들을 보면 마음 한켠이 쓸쓸해진다. 올해를 보내는 마음은 특히나 더 공허할 것 같다. 헛헛함을 핑계 삼아 혼자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붐비는 건 피하고자 남들과는 엇박자로 떠난다. 나의 가을 여행은 단풍놀이의 부산함이 끝물에 접어들

[코로나 OUT] 코로나 블루 날려줄 ‘처방전 여행지 1순위’에 가다

[코로나 OUT] 코로나 블루 날려줄 ‘처방전 여행지 1순위’에 가다 ​ 한 여름도 아닌데, 뜀박질을 한 것도 아닌데 숨이 턱 막힌다. 코로나 19를 겪고 있는 우리의 요즘 상태가 그렇다. 이름이라도 무서웠으면 덜 밉겠지만 언뜻 예쁘장하게 들리는 코로나 블루라는 현상에 지치고 화도 난다. 최근에는 우울을 넘어 분노를 표출하는 코로나 레드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요즘 난리… 정용진 부회장 쇼핑 후 캠핑 사진 SNS 화제

요즘 난리! 정용진 부회장 쇼핑 후 캠핑 사진 SNS 화제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캠핑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정 부회장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 계정에 이마트 강릉점에서 카트를 끌며 장을 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캠핑에서 먹을 쇼핑 목록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즉석떡볶이, 부대찌개, 샤인머스캣 등 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메뉴를 선정했다.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당일 마트에서 구매한 즉석 요리들을 직접 요리하며 캠핑을 즐기는 모습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같이 먹고 싶네요” “캠핑갈 때 꼭 챙겨가야겠어요” “대박… 숟가락 얹고 싶다”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재벌과는 너무 다른 느낌이라 신기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산물을 사랑하는 ‘키다리 아저씨’ 플렉스 정 부회장의 먹거리에 대한 애정은 이뿐만이 아니다. 사진=SBS 캡처 지난해 12월 정 부회장은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 대표 부탁으로 강원도 강릉 못난이 감자 30t을 구매해 농가 지원에 나섰었다. 이마트에서 이틀 만에 완판돼 화제를 모았다. 강원도 감자밭을 방문한 정 부회장 /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당시 정 부회장은 “안 팔리면 제가 다 먹겠다”며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못난이 감자로 만든 감자 옹심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에는 위기에 빠진 해남 왕고구마 450톤 판매 지원을 약속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전남 해남은 국내 대표적인 고구마 산지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돼 있기도 했다. 당시 백종원은 “이번엔 양이 많아서 숨어서 전화한다. 고구마가 상품성은 좋은데 너무 커서 안 팔린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정 부회장은 “크면 반 잘라서 먹으면 된다”라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450톤이라는 숫자에 잠시 당황한 듯한 그는 “일단 제대로 좀 알아보겠다. 아마 안될 리는 없을 거다. 450톤이면 일주일 정도 갈까”라며 통 큰 반응을 보였다.

강원도 해수욕장 전격 개장… 치맥 먹었다간 벌금 300만원

 강원도 해수욕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차례로 개방을 시작했다. 사진 출처: flick   17일 강릉지역 해수욕장은 강원 동해안에서 가장 늦게 문을 열었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등 15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해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라이브스튜디오)-한국관광공사   이처럼 도내 해수욕장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강원도는 7월 18일부터 집합 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도민들의 안전과

무려 119대1 올여름 성수기 가장 인기 높은 휴양림 객실 수준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소리없이 강한 여행지 자연휴양림을 아시나요? 나라가 인증하는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하룻밤 보낼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사시사철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자연휴양림에 빠지게 되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다는 마성을 지닌 곳이기도 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자연을 찾는 여행객들이 점점

학교에 가면 추억이 몽글몽글… 폐교로 떠나는 여행

6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여행지는 ‘학교’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폐교의 재탄생&추억의 학교 여행’입니다. 자료를 앞에 두고 잠깐 생각을 해봅니다. 학교는… 이상한 공간입니다. 누구는 감옥이라고도 표현하고 누구는 아름다운 추억이 깃든 낭만의 공간이라고도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5년을 훌쩍 넘긴 저에게 학교는 그저 흐릿한 기억 속 한 부분일 뿐입니다. ​ 추억이라… 학교에 대한 추억이 뭐가

[여행빙고] 강릉 커피거리가 유명한 ‘진짜 이유’…나만 몰랐어?

​ ​ 맛있는 음식, 달콤쌉싸름한 커피, 그리고 바다… 모든 게 다 있는 그 곳 「강릉」다녀와 봤다면, 빙고 한번 해 보실래요? 이미지 제작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1빙고 이상 : 아직 강릉을 더 즐겨도 되겠어요! 2빙고 이상 : 강릉 좀 가보신 분이네요! 3빙고 이상 : 당신은.. 혹시 강릉 출신? 당신은 몇

우리 국민들이 직접 추천한 숨은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4월 온라인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숨겨진 관광지’를 추천받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네티즌들이 추천을 해왔는데요. 추천받은 관광지 855곳 중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딱 다섯 곳을 골라냈습니다. 영광의 주인공은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강원 속초시 상도문돌담마을 ▲충남 예산군 예당호야간음악분수 및 느린호수길 ▲전북 순창군 채계산출렁다리 및 강천산 단월야행

3월부터 KTX 타고 동해간다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3월 2일부터 강릉선 KTX를 연장해 동해역까지 운행한다.   KTX 연장 개통으로 서울에서 동해역까지 2시간 30~4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환승없이 한 번에 갈 수 있다. 동안 승용차나 버스로는 3시간 이상, 강릉행 KTX를 타면 다시 무궁화호 열차나 버스로 환승해야 했던 동해 가는 길이 쉽고 빨라졌다.   묵호항과 동해 묵호항

겨울 바다가 보고 싶어? 테마가 있는 동해안 여행지 6곳

걸음걸음 소원 하나씩 새기며 희망으로 가는 길 ​ 설 연휴 가볼 만한 추천길 6선 새해가 되면 일부러 몸을 바삐 움직인다. 작심삼일일지언정, 운동도 시작하고 본다. 여행도 이때만큼은 고행 삼아 한다. 찬 바람을 이기고 땀에 절은 몸을 씻어낸 후에야 비로소 새로운 시간을 받아들인다. 설 연휴마다 산으로 바다로 자연으로 바삐 가는 이유다. 주어진

한국 맞아? 해외보다 나은 국내 이색 호텔

연말 국내여행, 갈만한 곳 없을까? 굳이 멀리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괜찮다.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며 뜻깊은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국내 리조트를 4곳을 소개한다. 쪽빛 바다와 광활한 새해 일출을 마주하는 곳 롯데리조트 속초 강원 속초시 대포항길 186 롯데리조트 속초 ​ 최근 강원도 속초시에 새롭게 떠오르는 해돋이 명소가 화제다. 외옹치항 인근 곶

여름방학, 아이들과 떠나는 조금 다른 바캉스

바가지 요금? 교통체증?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럴 때 요긴한 곳이 있다. 거품 쏙 빠지고 체험까지 빵빵한 곳. 게다가 지역에 도움도 되는 공정여행 코스다. 좀 유식한 명칭으로 ‘팜스테이’라 불리는 농촌체험. 아직 휴가 목적지 고민이라면 올여름에 도전해 보시라.  1. ‘갯벌 수영장’ 콤보 안산 종현어촌체험마을 경기 안산시 단원구 구봉길, (032)886-6044  ‘2019 올해의

이 풍경 하나만으로도… 올여름 태백에 가야 할 충분한 이유

<태백여행 1편에서 이어짐> 2000년대 초반까지, 현지인도 몰랐다는 태백의 숨겨진 여행지 나의 첫 야생화 여행 이야기 ┃ 초여름 장마 뚫고 간 태백산에서 만난 귀한 생명 태백을 제대로 둘러본 게 … blog.naver.com 야생화 트레킹을 중도 포기하는 바람에 일정이 꼬이게 됐습니다. 시간도 뜨고 원하는 그림도 얻지 못해 고민에 빠졌어요. 다음 행선지를 고민하다 이원근

2000년대 초반까지, 현지인도 몰랐다는 태백의 숨겨진 여행지

나의 첫 야생화 여행 이야기 ┃ 초여름 장마 뚫고 간 태백산에서 만난 귀한 생명 태백을 제대로 둘러본 게 이번이 처음입니다. 솔직한 말로 저에게 태백은 우선순위 여행지는 아니었습니다. 바다도 없거니와 딱히 생각나는 먹거리도 없어요. 강원도에 속하지만 경상북도와 경계를 하는 내륙에 콕 박혀있어 막연히 가기 힘든 곳, 먼 곳이라는 이미지만 있었죠. ​

웬만해서는 잘 모르는 강원도 추천 여행지 BEST 5

지난 4월 예기치않은 큰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관광객의 발길이 예전같지 않다는 소식에 더욱 마음이 아프다. 때문에 구호 물품을 보내는 것보다 강원도로 여행을 가는 것이 강원도민들을 돕는 일이라는 얘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갑갑한 일상을 벗어나 하루쯤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강원도로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여플(여행+)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도 추천 여행지

[Again 강원] 동해에서 ‘놀고’ 싶은 날, 삼척으로 갔다

강원도는 낯설지 않은 곳이다. 어릴 적 부모님 손을 잡고 설악산을 뛰놀던 기억, 태어나 처음 속초 횟집에서 회를 맛보고 어리둥절했던 기억, 대학 입학을 기념하여 친구 고향집에 방문했던 기억. 소중한 추억이 참 많이 있는 곳이다. 휴가철이면 어김없이 방문했기 때문에 마치 내 고향처럼 친숙했다. ​ 지난 4월, 강원도는 큰 화염에 휩싸였다. 산불은 꺼졌지만

[Again 강원] 화마(火魔)가 휩쓸고 간 그곳으로 여행가도 될까(feat. 속초여행 검증해봄)

[Again 강원] 화마(火魔)가 휩쓸고 간 그곳으로 여행가도 될까(feat. 속초여행 검증해봄) ​ ​ 올해만 다섯 번째 여행이다. 주말 나들이까지 포함해 거의 매주 나간다고 가정하면 그 횟수는 20번은 족히 넘는다. 물론 여행은 때때마다 즐겁다. 행복하다. 간혹 힘들 때도 있지만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 ​ 다만 몇몇 연예인들이 사회와 가정을 엄격히 구분한다는 경우를

[Again 강원] 비 오는 일요일, 에디터가 강원도로 떠난 이유

​ 여행은 때때로 우리가 취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통해 행복을 얻는 매개체로 여겨진다. 하지만 에디터는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단순히 어떤 ‘물건’을 취함으로써 얻는 만족감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여행의 전후 결과는 사칙연산처럼 간단명료하게 산출되지 않는다. 여행 동기, 준비 과정, 여정에서 일어난 모든 일, 사람 등의 요소요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총체적인 느낌을

[영월 이야기여행 1화] 설민석 쓰앵님 강의만큼 재밌을 걸?!|17세 조선의 임금이 영월에 묻힌 슬픈 사연, 방랑시인 김삿갓의 묘가 영월에 있는 이유

영, 월 이 이름에 그리 고운 뜻이 담겼을 줄이야 ​ “영월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편안할 녕(寧), 넘을 월(越) 자를 써서 ‘편안하게 넘어가시라’는 뜻이에요. 영월 주변에 높은 고개가 많거든요.” 강원도 산골의 작은 마을 이름에 그리 고운 뜻이 담겼을 줄이야. 그러니까 ‘영월’은 지나가는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 ​ 영월엔 고운 이름만큼 고운

소셜 빅데이터로 살펴본 2019 국내여행 트렌드는 B.R.I.D.G.E.

​ 소셜 빅데이터로 살펴본 2019 국내여행 트렌드는 B.R.I.D.G.E. – 여행이 곧 일상이 된다. 연중 여행, 근거리 여행 확대 – 한국관광공사, 최근 3년간 소셜 빅데이터 내 국내여행 관련 데이터 약 264만건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 ​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9년 국내여행 트렌드로 브릿지(B.R.I.D.G.E.)를 발표했다. 일상과 여행이 다리(브릿지)로 연결되어있는 것처럼 쉽게 전환이 가능하고

[국내 여행] 해외 부럽지 않은 국내 리조트로 떠나볼까?

어느새 목요일입니다.  하루 하루 이 뜨거운 여름을 견뎌내고 있음에 셀프 칭찬이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올여름 피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듯하죠. 성수기를 피해 늦캉스를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이라도 더위를 피해 어디든 떠나고 싶으실 텐데요. 해외가 아니라도 괜찮아요! 국내에도 좋~은 리조트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맘마미아의 배경지 산토리니(kor ver.)로 떠나볼까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산토리니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 분들은

[피서의 정석] 최근 3년 국내에서 가장 인기 끈 여름철 관광지

<여름, 피서의 정석>최근 3년 국내에서 가장 인기 끈 여름철 관광지를 살펴봤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훨씬 웃돌면서 여름 더위가 아주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는 지난주 이미 해외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만, 서울에 돌아오고 나니 피서를 너무 일찍 간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후회가 밀려들었어요. 인간적으로 너무 더우니까요. 이번

올림픽 효과?! 강원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여행지는…

올림픽 효과?! 강원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여행지는… -한국관광공사 SNS 빅데이터 분석 결과 -내국인이 좋아하는 강원도 1위 도시는 강릉 -영어권 관광지 1위는 알펜시아 ​ 드디어 낮 기온이 영하에서 탈출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치 날씨를 보니 낮기온이 최고 8도까지 오르는 날도 있네요. 이런 날씨라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선택지에 오른 곳은 역시

해외여행 VS 국내여행, 어디를 가시겠습니까?

해외여행VS국내여행   참, 어려운 고민입니다. 항상 시간과 돈이 문제죠. 20대 때는 무조건 해외여행을 좋아했는데요. 나이가 점점 들면서 국내 여행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알게 된 명제는,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다. 네 저의 20~30대가 그랬습니다. 대학생 때는 방학이 있어요.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죠. 하지만 돈이 없습니다. 직장인인 지금은

대한민국 문화예술 1번지는 서울, 청정 해변은 ‘여기’가 최고!

여플러분들은 여행계획을 세울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자, 선택지를 드리겠습니다. 1 사용할 수 있는 여행 예산을 따져본다.2 목적지를 고른다.3 동행인을 모은다.4 여행의 목적(먹방여행 우정여행 레저여행 등등)을 정한다.   사실 위 선택지 4번 중에 뭐가 가장 먼저랄 것도 없이 다 중요한 기준들이에요. 복합적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2번과 4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