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사르르’ 한겨울에도 예약 빗발치는 온수풀 호텔 5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미뤄온 휴가를 떠나기 위해 늦가을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급격히 추워진 날씨 탓에 야외활동이 어려워져 선뜻 목적지를 정하기도 알쏭달쏭한 상황이다. 이에 호텔업계는 여름철 물놀이를 마음껏 즐기지 못했던 이들을 위해 따뜻한 온수풀에서 즐기는 이색 ‘풀(pool)캉스’ 패키지를 내놓으며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한겨울까지 ‘물멍’을 즐기며 몸을 녹일 수 있는 국내

늦가을 정취 물씬~ 11월 걷기 좋은 길 BEST 5

석굴암에서 불국사로 내려오는 길. /사진= 한국관광공사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늦가을, 11월도 어느새 열흘이 지났다. 올해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는 걸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일까. 떠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자꾸만 붙잡고 싶은 요즘이다. 서 있기만 하기도 힘들 정도의 이른 추위가 찾아오고 형형색색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기 전에, 마지막 가을 내음 맡으며 산책하기

[다시 하와이] 호텔 1박이 공짜? 하와이 갈 때 기억해야 할 단어 ‘OOO’

사진= 하와이 관광청 하와이 하늘길이 활짝 열렸다. 지난달 20일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가 관광객 방문자제 요청을 철회한 데 이어 하와이 주정부는 이달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 여행객들을 적극 맞이하고 있다. ​ 멀게만 느껴지던 하와이 여행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설레는 마음 안고 하와이 여행 스폿을 찾고 있을 이들이 반색할 소식이 있다. 올해 하와이

한국의 무릉도원?! 11월에 떠나기 좋은 스폿 6곳

위드 코로나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11월이 왔다. 이에 따라 한국관광공사가 매달 테마를 정해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추천! 가볼만한 곳’ 11월 리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올 11월 테마는 ‘환경을 지키는 착한 발걸음’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걸 지향하는 여행법, ‘환경친화적 여행’은 요즘 핫한 ‘인생샷 건지기’, ‘물멍’ 등과는 거리가 멀지 않겠냐고? 걱정하지 마시라.

인스타그램 성지! ‘2021 국내 최고 여행지’로 선정된 10곳

코로나19 2년차, 2021년에도 해외를 못 가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국내여행이 더욱 각광받았다. 코로나 사태 초기에는 여행업계가 휘청했지만, 올해는 점차 국내의 숨겨진 사진 스폿과 해외 못지않은 자연 명소들이 주목을 받으며 활기를 되찾아갔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며 급부상한 ‘올해의 국내 여행지’가 공개됐다. ​ 고속철도 SRT 차내지 SRT 매거진은 올해

가을엔 경남이제~ 나만 알고픈 안심여행지 TOP10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여행의 소중함을 깨닫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10월의 하늘만큼이나 맑고 푸른 매력을 뽐내는 경남의 숨겨진 여행지로 향해보는 건 어떨지. ​ 21일 경상남도는 가을을 맞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를 소개했다. 선정된 10곳은

올가을 여기가 핫하다며? 지역별 호캉스 BEST 4

이제는 진짜 ‘봄, 여어어~름, 가을, 겨어어~울’인 것 같지 않아? 두툼한 외투를 꺼내 입고 만난 지인들과 너무나 빨리 찾아올 것만 같은 겨울 소식에 허탈한 심정을 나눴다. 아직 단풍도 별로 못 봤는데, 아직 가을 냄새도 실컷 못 맡은 것 같은데. 산책하기도, 혼자 집에서 창문 열어놓고 선선한 바람 맞으며 독서하기도 좋은 계절이 성큼

‘시끌벅적’ 뷔페, 차분하게 즐길 수 없을까? 63뷔페 파빌리온, 솔직한 후기

혹시 나 같이 ‘식당 환경’에 예민한 사람이 또 있을까. ​ 뷔페에만 가면 아버지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음식이나 많이 먹으면 되지, 왜 이렇게 깐깐하게 구냐”라고. 이상하게 나는 뷔페에 가면 음식 자체보다는 북적북적한 사람 소리, 바로 앞사람이 쓴 공용 집게, 헤집어진 음식 진열상태가 신경 쓰여 제대로 먹지 못했다. 특히 ‘코시국’인 요즘 더욱 맘

어른이 될 수록 사라진다는 ‘이 감성’. 서울 도심에서 다시 느껴보기

내 어릴 적 꿈은 빨간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 때 동방신기 ‘풍선’ 가사 中 가을은 차분함의 계절이다. 사람을 사색하게 만든다. 살면서 무뚝뚝하다고 수없이 들은 나조차 괜스레 쓸쓸한 감성에 젖게 한다. 흔히 ‘가을 탄다’고 한다. 삶이 재미없어지는 이때 문득 어렸을

주차 OK! 댕댕이도 좋아하는 가을 산책코스 7곳

반려동물 가족 1500만 시대, 서울만 해도 등록된 반려동물은 무려 48만 마리가 넘어가고 있다. 이달 말로 예상되는 단풍 절정 시기도 다가오면서 복잡한 서울 도심 속 반려견과 오붓하게 걸으며 여유를 즐길 곳을 찾는 이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8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깊어가는 가을 반려견과 함께하기 좋은 도보 산책코스 7곳을 추천했다.

오션뷰 맛집에 요트까지? 무려 ‘일석삼조’라는 제주 핫플 정체가…

어느덧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 코로나 여파로 휴가객이 몰리는 기간을 피해 ‘늦캉스’를 떠난다고들 하지만, 허용되는 휴가 기간이 정해져있는 직장인, 9월부터 새로운 학기를 맞는 학생 등에게는 꿈만 같은 얘기다. 금요일 일과 마치고 주말 껴서 단기간 반짝 다녀오면 모를까. 차타고, 기차타고 가는 게 아닌 비행기 타고 가서일까. 제주여행은 시간적 여유가 넉넉지 않은

‘도로 여행 달인’이 말하는 가족 여행 잘하는 법

출처 = unsplash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혼자만의 여행보다 더 품을 들인 준비가 필요하다. 미국 폭스 뉴스(FOX)는 ‘도로 여행의 달인’이 된 여행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족스러운 가족 여행을 만들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윌과 크리스틴 왓슨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딸아이와 함께 3개월째 여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들이 머무르는 곳은 재작년에 직접 개조한

美 워싱턴 현지인이 9월을 여행하기 좋은 때로 꼽는 진짜 이유

미국 워싱턴 D.C 주민들은 9월을 가장 여행하기 좋은 쾌적한 때로 꼽는다.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 D.C는 9월 말 국회 개회를 앞두고 있다. 때문에 사람들이 가장 덜 붐빈다. 이미 5월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의무도 사라졌고,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사당 앞 시위 같은 첨예했던 사건들도 모두 과거 일이 돼 버려 일상을 되찾았다. 그래서 워싱턴 주민들이 9월을 워싱턴으로 떠나기 좋은 시기라고

황금빛 보랏빛… 가을꽃 만개한 국내 풍경맛집 현재 모습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온다. 여름휴가 시즌도 저물어가면서 멀게만 느껴졌던 가을이 조금씩 다가오는가 싶다. 피부가 새까매지도록 쨍쨍 내리쬐는 햇볕 대신 사각거리는 낙엽을 밝으며 울긋불긋 물든 풍경을 맞을 계절, 가을의 소식이 벌써 국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그중 야생화 명소가 눈길을 끈다.   단양강변 코스모스 꽃길. /사진= 단양군 23일

어느 운수 나쁜 날

얼마 전 일이다. 아침 일찍 출근하려 나서는데 어머니가 서둘러 뒤따라 나오셨다. “밤새 꿈이 뒤숭숭하니 오늘 각별히 몸 조심해라. 어디 나서지도 말고, 길 걸을 때도 안쪽으로 걷고, 뭐 준다고 바로 먹지 말고 또….” 어머니의 신신당부는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이어졌다. ‘마흔을 훌쩍 넘긴 아들이 그렇게 못 미더우신가?’ 1층까지 내려오면서 난 속으로

가을의 ‘부산’, 어디가 좋을까? 안전·힐링·비대면 여행지 7

부산관광공사는 22일 ‘부산 가을 비대면 관광지 7선’을 소개했다.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엄선한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중 일부로서 단풍철을 맞아 안전하면서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다. ​ 부산관광공사가 선정한 안전·힐링·비대면 여행지 7곳을 소개한다. ​ 1. “억새평원” 승학산 가을이 되면 하얀 억새군락이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승학산은 가을 트레킹의 필수 코스 중 하나다. 능선을

[요즘女행] 해외여행 안 부럽다! 가을에 흠뻑 물든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기

아침마다 두꺼운 옷을 꺼내 입기 시작하면서 씁쓸한 웃음이 나온다. 벌써 가을이래. 하루하루 추워지는 날씨에 그마저도 순식간에 지나가 버릴 것만 같다. 가을을 이대로 흘려보내고 싶지는 않지만, 여행을 떠나기에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여유가 없어 망설이게 된다. ​ 가을을 즐기고 싶다고 해서 자유롭게 이리저리 다닐 수도 없는 시기. 소문 난 단풍 명소, 핑크뮬리 포토존

[가을N 山타] 단풍구경에도 등급이 있다?!

[가을N 山타] 단풍구경에도 등급이 있다?! ​ 2019년 단풍도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전국의 산과 들, 거리의 가로수 곳곳이 울긋불긋합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단풍은 숲이 깊이 우거진 산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다운데요. 그래서 이 맘 때쯤이면 많은 이들이 단풍놀이를 위해 전국 곳곳의 산을 찾고는 합니다. 그렇다면 혹시 단풍구경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어딜 가도 커피가 다 맛있다는 도시의 정체가

​ ​ 어딜 가도 커피가 다 맛있다는 도시의 정체가… ​ 10월 1일은 ‘세계 커피의 날’이다. ​ 가을 뷰를 즐기며 따뜻한 커피 한 잔. 생각만 해도 달콤해지는 순간이다. 여행+는 온라인 숙소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과 함께 커피 애호가들을 사로잡을 여행지 6곳과 핫한 카페들을 소개한다. 호주 멜버른 호주의 커피 수도로 불리는 멜버른. 어딜

[가을이 부른다] 지금 아니면 언제 볼까? 숨겨진 한정판 관광지 5곳

[가을이 부른다] 지금 아니면 언제 볼까? 숨겨진 한정판 관광지 5곳 ​ 한정판하면 꿈틀한다. 몸이 그리고 마음이. ​ 나만 또는 남보다 먼저라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반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도 흐름에 편승했다. 사람의 마음을 흔들 가을철 ‘숨은 여행지’라는 주제로 9월 가볼만한 5곳을 정했다. 기존에는 가볼 수 없었던 신규 개방 관광지와 한정된 기간에만 개방하는 한정

해운대 앞바다를 초토화 시킨 ‘이것’, 특급호텔도 난리입니다~

나들이 하기 좋은 가을. 하지만 마음놓으면 안된다. 엉뚱한 사고를 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전국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특히 휴양지 인근이 요주의. 국민 불안감을 높이고 있는 살벌한 동물 종류를 소개한다.1. 해운대를 올킬 시킨 말벌요즘 가장 요주의 곤충이, 말벌이다. 벌초 시즌까지 다가오면서 벌집 제거를 요청하는 119 신고까지 잇따를 정도. 매년 초여름부터 가을사이는 말벌의

가을밤, 뇌에 힐링 바람을~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가을은 흔히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죠? 이 표현이 조금 진부한 것 같아도 계절 특유의 차분~한분위기에 참 잘 어울리는 수식어인듯합니다. 이럴 땐 혼자 독서를 하며 사색에 빠져보는 것도 좋지만,  좀 더 특별하게 ‘독서의 계절’을 만끽하고 싶다면 ??  파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