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9개국 25개의 맥아더글렌 아웃렛 센터에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세금 환급금 기준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 방문객 수로는 2019년 실적을 이미 초과했다.
또 3개 업체에 상패와 맥아더글렌 전 아웃렛에서 사용 가능한 쇼핑 바우처를 증정했다. 올해의 파트너 상으로는 인터파크트리플이, 베스트 마케팅 상으로는 신한플러스가, 베스트 상품기획상은 한진관광이 수상했다.
맥아더글렌은 지난 4월 파리–지베르니 디자이너 아웃렛을 정식 오픈했다. 명품 쇼핑만이 아닌, 유럽의 유니크한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에 관심을 갖는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예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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