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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Archives - 여행플러스

#해외뉴스-2 (77 Posts)

  • "즐거운 여행 중 때 아닌 물총 공격" 과잉 관광에 지친 바르셀로나 주민의 엽기적인 시위 바르셀로나의 과잉 관광에 반대하는 군중이 시위의 일환으로 관광객에게 물을 뿌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시위대는 “관광객들은 집으로 돌아가라”고 외치며 “과잉 관광이 도시를 죽인다”는 팻말을 들고 행진했다. 100개 이상의 지역 단체가 가세한 시위대는 ‘탈관광을 위한 주민 의회(Assemblea de Barris pel Decreixement Turistic)’의 주도로 매주 토요일마다 인기 관광 명소를 위주로 행렬을 이어간다. […]
  • 세계에서 제일 큰 바위 올랐다가 벌금 받은 남성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인 울루루(Uluru)에 등반한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ABC 등 외신은 호주 빅토리아 출신의 사이먼 데이(44)가 앨리스 스프링스 지방법원(Alice Springs Local Court)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이먼 데이는 제한·금지 구역에 들어간 혐의로 2500달러(한화 약 335만원)의 벌금을 선고 받았다. 2019년 울루루에서 암벽 등반이 금지된 이후 유죄 판결이 내려진 첫 번째 사례다. 호주 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Uluru […]
  • 자전거를 타는 파리 시민 / 사진= 플리커
    “낭만의 도시” 파리가 올림픽에 대처하는 남다른 방법 프랑스 파리가 올림픽을 대비해 자전거 도로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총길이가 60㎞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망은 테니스 경기가 열리는 ‘롱랑가르스(Roland-Garros)’와 펜싱 경기장이 위치한 ‘라 마르세예즈(La Marseillaise)’를 포함해 올림픽 경기를 주최하는 다양한 지역을 연결할 예정이다. 시 당국 관계자는 자전거 도로를 조성함에 따라 이용자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경기장 인근에 1만 개의 임시 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객 수의 추이를 반영해 3000여 대의 새로운 […]
  • 뉴욕에서 휘핑크림 스프레이 구매하는 건 불법? 미국 뉴욕에서 미성년자가 휘핑크림 스프레이를 구매할 수 없다는 소식이 나와 화제다. 워싱턴타임즈, 인사이더 등 외신은 앞으로 뉴욕에서 미성년자가 휘핑크림 스프레이를 구매할 수 없다고 지난 보도했다. 뉴욕주가 21세 미만을 대상으로 휘핑크림 스프레이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것이다. 해당 법안은 2021년 11월 발효된 것으로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상에서 퍼진 사진 한 장으로 덩달아 법안도 화제가 […]
  •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속 귀신 들린 집 만나볼 수 있는 '이곳' 미국 올랜도(Orlando)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공포 영화 ‘인시디어스’를 소재로 한 공포체험을 선보인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인시디어스 유령의 집‘은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핼러윈 호러 나이트(Halloween Horror Nights)’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이전에도 ‘고스트 버스터즈(Ghost Busters)’ ‘콰이어트 플레이스(Quiet Place)’ 등의 공포 영화를 주제로 한 공포 체험을 선보인 바 있어 새롭게 개장하는 유령의 집을 향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쏘우(SAW)’를 제작한 공포 영화의 […]
  • '관광이 도시를 죽인다'는 스티커가 붙은 표지판 / 사진= 플리커
    "즐거운 여행 중 때 아닌 물총 공격" 과잉 관광에 지친 바르셀로나 주민의 엽기적인 시위 바르셀로나의 과잉 관광에 반대하는 군중이 시위의 일환으로 관광객에게 물을 뿌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시위대는 “관광객들은 집으로 돌아가라”고 외치며 “과잉 관광이 도시를 죽인다”는 팻말을 들고 행진했다. 100개 이상의 지역 단체가 가세한 시위대는 ‘탈관광을 위한 주민 의회(Assemblea de Barris pel Decreixement Turistic)’의 주도로 매주 토요일마다 인기 관광 명소를 위주로 행렬을 이어간다. 시위대는 바르셀로나 곳곳을 여행 중인 관광객을 상대로 […]
  • 아그리젠토 신전의 계곡 / 사진= 플리커
    “역대 최고 수준”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탈리아 인기 관광지 ‘이 곳’ 정체는? 이탈리아 대표 관광지인 시칠리아의 한 마을이 극심한 물 부족 사태로 고통받고 있다. 뉴욕포스트(NewyorkPost) 등 외신은 지속된 가뭄과 아그리젠토 지역의 고질적인 수도 시스템 문제가 겹치면서,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가 도시를 떠나고 있다고 전했다. 아그리젠토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남서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2025년의 이탈리아 문화 도시’로 선정될 만큼 고대 그리스의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다. 아그리젠토는 신전의 계곡, 아그리젠토 대성당, 피라네시 박물관 등의 대표적인 명소와 더불어 아름다운 […]
  • 소방관 대신 염소와 양이 산불 예방하는 나라 유럽이 기록적인 폭염과 산불에 시달리는 가운데, 스페인에선 염소와 양을 활용한 산불 대책이 등장해 화제였다. 사진=언스플래쉬 영국 가디언은 2022년 8월 1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가축을 활용한 산불 방지 대책이 나왔다고 전했다.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방목하는 염소와 양 등이 풀을 뜯어 먹어 천연 방화대의 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2022년 4월 바르셀로나는 교외 자연보호구역 콜세로라 공원에 […]
  • 암스테르담 크루즈 / 사진= 플리커
    과잉 관광 해결 위한 특단의 조치, 암스테르담 항구 없앤다 네덜란드 인기 관광지 암스테르담이 오버투어리즘(관광 공해)을 해결하기 위해 크루즈 운항 횟수를 대폭 축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시 당국은 2026년부터 네덜란드를 목적지로 하는 크루즈선의 수를 190척에서 100척으로 줄일 계획이다. 이어 매년 단계적으로 과잉 관광 문제를 해결하여, 2035년에는 에이(Ij)강에 위치한 항구를 영구적으로 폐쇄할 예정이다. 블룸버그(Bloomberg) 등 외신에 따르면, 암스테르담은 크루즈 운항 횟수를 제한할 경우, 4600만유로(686억 7000만원)에서 1억3000만(1538억)유로의 경제적 손실을 얻게 된다. 시 당국 관계자는 “관광 수입의 감소가 […]
  • 낸시 호프만과 우산 커버 / 사진= 엄브렐라 커버 뮤지엄 홈페이지
    “박물관, 어디까지 가봤니?“ ‘이것’만 2000개 전시해 놓은 기상천외한 박물관 화제 미국 포틀랜드에 다양한 우산 커버를 전시하는 이색 박물관이 있어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포틀랜드의 작은 섬인 피크스 아일랜드(Peaks Island)에 위치한 ‘엄브렐라 커버 박물관(Umbrella Cover)’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온 2000개의 우산 커버를 전시 중이다. 해당 박물관은 설립된 지 30년이 지난 피크스 아일랜드의 오랜 명소이지만, 최근 틱톡을 통해 재조명되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틱톡에 게재된 엄브렐라 커버 박물관 영상은 6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
  • 스페인 바르셀로나 / 사진= 언스플래쉬
    에어비앤비 예약 금지령 내린 이 나라, 정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028년까지 에어비앤비 숙소를 이용할 수 없다. 하우메 콜보니(Jaume Collboni) 바르셀로나 시장은 지난달 28일, 바르셀로나 내의 1만101채의 에어비앤비 숙소를 상대로 단기 임대 허가를 철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장은 “단기 임대 숙소는 바르셀로나 주민의 삶의 질을 저하하는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해당 조치는 2028년 11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 3위에 등극한 바르셀로나는 늘어나는 단기 임대 숙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 당국 관계자에 […]
  • "엄마, 왜 노란색 비행기는 없어?" 비행기가 하얀색인 다섯 가지 이유 ‘푸른 하늘을 가로지르는 하얀 점’ 비행기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형상이다. 왜 대부분의 비행기는 하얀색일까?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한 다섯 가지 이유를 밝힌다. 어두운 색상은 빛을 흡수하고, 밝은 색상은 빛을 반사한다. 하얀색 페인트로 도색한 비행기는 높은 고도에서 활공하며 뜨거운 햇빛을 받아도 쉽게 과열되지 않는다. 때문에, 기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냉각기 운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흰색 페인트를 […]
  • 하얀색의 비행기 / 사진= 언스플래쉬
    "엄마, 왜 노란색 비행기는 없어?" 비행기가 하얀색인 다섯 가지 이유 ‘푸른 하늘을 가로지르는 하얀 점’ 비행기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형상이다. 왜 대부분의 비행기는 하얀색일까?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한 다섯 가지 이유를 밝힌다. 어두운 색상은 빛을 흡수하고, 밝은 색상은 빛을 반사한다. 하얀색 페인트로 도색한 비행기는 높은 고도에서 활공하며 뜨거운 햇빛을 받아도 쉽게 과열되지 않는다. 때문에, 기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냉각기 운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흰색 페인트를 사용하여 발생한 경제적 효과는 냉각기 운용 비용 절감뿐만이 아니다. 항공기에 […]
  • 페만벨트 / 사진= 페만벨트 홈페이지
    "언더 더 씨" 덴마크와 독일 잇는 해저 터널 생긴다 국가 간 교량의 발달로 이동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덴마크와 독일을 잇는 해저 터널 ‘페만벨트(Fehmarnbelt)’가 착공해 화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두 국가를 잇는 해저 터널은 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18㎞의 길이를 자랑하는 페만벨트는 완공 시, 세상에서 가장 긴 해저 터널이 된다. 터널은 독일 북쪽 지역인 페만(Fehmarn)과 덴마크의 롤랜드(Lolland)섬 사이 페만벨트 해협을 지날 예정이다. 현재, 최단 시간으로 덴마크와 독일 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교통편은 페리다. 페리에 […]
  • 60년 넘게 씻지 않은 남성... 목욕 후 무슨 일이 지난 23일 60년 넘게 씻지 않은 한 남성이 향년 9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래드바이블(LADbible), BBC에 따르면 이란 데즈가(Dejgah) 마을에 거주하는 아모 하지(Amou Haji)는 60년 넘게 몸을 씻지 않고 판잣집에서 은둔생활을 했다. 하지의 목욕에 대한 신념은 확고했다. 씻으면 병에 걸린다고 믿었다. 그는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 씻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 몇 년 전 마을 사람들이 그를 목욕을 […]
  • 포의 쿵푸 트레이닝 캠프 예상도 / 사진= 유니버설 올랜도 홈페이지
    슈렉, 트롤, 쿵푸팬더 드림웍스 주인공들 만나볼 수 있는 이곳, 정체는? 지난 14일,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Universial Orlando Resort)가 공개한 새로운 테마파크가 화제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는 슈렉, 트롤, 쿵푸팬더 등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만나볼 수 있는 ‘드림웍스 랜드(Dreamworks Land)’를 선보였다. 새로운 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은 드림웍스 캐릭터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기구와 공연,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는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Orange County)에 위치한 대규모 테마파크 리조이다. 크게 3가지 구역으로 나뉘며,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 유니버설 아일랜드 오브 […]
  • "머리에 뭘 쓴 거야"... 커닝 방지 위해 선택한 방법 필리핀의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기상천외한 ‘커닝(Cunning) 방지 모자’를 착용하고 시험을 치러 화제다. 뉴욕포스트(Nypost), BBC에 따르면 메리 조이 만다네–오르티스(Mary Joy Mandane-Ortiz) 비콜 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는 중간고사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커닝 방지 모자’를 착용할 것을 요청했다. 학생들은 계란 상자, 골판지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모자를 만들었고 각자 준비한 모자를 착용한 채 시험을 치렀다. 모자를 착용하고 시험을 […]
  • 그리스 유명 관광지 ‘이것’ 때문에 관광객 접근 제한…무슨 일이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신전이 잠정적으로 폐쇄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때 이른 더위로 40도가 넘는 날씨에 신전을 보기 위해 대기하던 관광객이 기절하는 사건이 잦아졌다. 이에 관계 당국은 지난 12일부터 “일시적으로 해당 관광 구역을 낮 시간 동안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아크로폴리스 신전은 아테네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로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인데다 전례 없는 더위가 겹치면서 그리스 관광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아테네의 대표 […]
  • “역대급 희소식” 마드리드에서 이곳까지 운행하는 직항 열차 개통한다 유럽 대표 관광지인 포르투갈 리스본(Lisbon)과 스페인 마드리드(Madrid)를 한 번에 갈 수 있는 직항 열차가 2027년 생긴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열차에 탑승할 경우 리스본에서 마드리드까지 6시간만에 갈 수 있다. 현재 기차를 탈 경우, 편도로만 9시간이 소요된다. 직항 열차가 없어 4번이나 환승을 해야 하는 탓이다. 운행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이유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국경을 따라 […]
  • 하다 하다 이런 귀신의 집까지?…10년 묵은 폐여관 활용한 공포 체험 화제 늦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시원한 곳을 원한다면 등골이 오싹해지는 곳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최근 일본에 이색 담력 체험 장소가 화제를 낳고 있다. 그 주인공은 지난 8월 돗토리현(鳥取県) 요시오카(吉岡) 온천 마을에 오픈한 귀신의 집 ‘디스토피아 요시오카 후쿠쥬엔’이다. 이 곳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가상으로 꾸며낸 공간이 아니라 실제로 있던 ‘폐여관’을 활용한 귀신의 집이라는 점이다. 철근 콘크리트 조형의 3층 건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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