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석 발권 작년보다 3배 늘었다

인터파크투어 발권량 분석결과 최근 해외항공편 비즈니스석 발권이 3배 증가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인터파크투어가 최근 약 3개월 간(21년 11월 15일~22년 2월 21일) 전년 동기간(20년 11월 15일~21년 2월 21일) 대비 비즈니스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해외 항공권 발권을 비교한 결과, 발권이 각각 360%, 359% 증가했다. 대부분 연내 출발하는 수요다.  <매경db> 최근 3개월 간

한국인만 최대 25% 할인해 주는 항공사 등장 ‘화제’

한국 승객에게만 최대 25% 할인해주는 항공사가 등장해 화제를 낳고 있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창립 25주년을 맞은 카타르항공이 한국 승객을 대상으로 최대 25% 할인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세일 캠페인에서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해 왕복 최저 160만원대부터, 이코노미 클래스를 왕복 최저 56만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다. 항공권 구매 외에도 좌석 선택, 수하물 무게 추가, 호텔 및 렌터카 예약 서비스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가 항공권으로는 카타르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유럽, 중동, 미주 등 전 세계 140개 이상의 노선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항공권 일정 변경 및 취소 또한 보장한다. 해당 캠페인은 오는 18일까지 올 10월 31일까지 여행하는 모든 카타르항공 항공편에 한해 유효하며, 특가 항공권은 카타르항공 공식 사이트나 가까운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카타르항공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프리빌리지 클럽(Privilege Club)에 프로모션코드 FLYQR22 를 사용해 신규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2500 Q마일(카타르항공 마일리지)을 보너스로 즉시 적립해준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카타르항공의 프리빌리지 클럽은 최근 회원들의 지속적인 이용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회원 등급 갱신을 연장하는 정책을 실시했다. 이번 혜택은 2021년 12월에서 2022년 12월 사이에 등급 상태를 갱신하는 모든 실버, 골드, 플래티넘 회원에게 적용한다.   이밖에 프리빌리지 클럽은 최근에 제트블루(JetBlue)와 상호 간의 파트너십을 맺는 등 회원들에게 Q마일을 적립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진행했다. 프리빌리지 클럽 회원은 이로써 카타르항공뿐만이 아니라 항공동맹체 원월드(oneworld®) 소속 항공사, 기타 제휴 항공사와 금융 및 라이프스타일 제휴사 이용 시 Q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Q마일은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수하물 추가 등 다양한 혜택에 사용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겨울엔 스케이트지! 비주얼 끝판왕 아이스링크 13 – 여행플러스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엉덩이를 붙이고 있지 못하는 동계 액티비티 ‘덕후’라면 이 겨울을 유독 기다려 왔을 테다. 세상이 하얗게

비행기 결항돼도 행복해… 럭셔리 공항호텔 TOP 5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늘 설레기 마련이다. 먼지 수북이 쌓인 캐리어를 꺼내 차곡차곡 싼 짐을 양손에 들고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의 짜릿함을 상상해보시라. 그런데 탑승 지연, 비행기 결항, 환승 실패 등 뜻밖의 상황이 발생하는 순간 가장 골치 아픈 공간으로 돌변한다. 왜 이 넓은 곳에 발 뻗고 편히 쉴 공간 하나 제대로 없는지,

‘부산에서 유럽 가기 쉬워지겠네!’ 핀에어, 내년 3월 부산 신규취항

주3회 ‘부산-헬싱키’ 직항 예정 핀에어 “유럽 항공사 최초”영남권 승객 여행 편의 확대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가 2022년 3월말 부산–헬싱키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운항되며 핀에어의 최신 항공 기종 A350이 투입된다.   A350 항공기. <제공 = 핀에어> 부산–헬싱키 노선이 개설되면 김해 공항 최초의 유럽 장거리 노선이 된다. 핀에어가

아침은 서울, 점심은 LA, 저녁은 파리에서 먹는 방법

콩코드 여객기 / 출처 – 진스하임 박물관 비행기 이동시간이 짧으면 얼마나 좋을까. 기내에서 오랜 시간 불편하게 앉아 있지 않아도 되고, 시차에 시달릴 필요도 없을 것이다. 여행 기자 또는 회사 CEO는 금방 해외 출장도 다녀올 수 있다.   마하의 속도로 하늘을 가르는 여객기. 비행기 개발 이후 인류가 끊임없이 도전해 온 과제다.

[여행 꿀팁] 호텔‧항공권 환불 민원 증가세…소비자 유의사항 8가지

[여행 꿀팁] 호텔‧항공권 환불 민원 증가세…소비자 유의사항 8가지 ​ 사례 1. 입국 금지 조치에도 환급 불가 조건을 이유로 숙박대금 환급 거부 A씨는 2020년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머물 호주 여행을 위해 5개월 전인 2019년 12월말에 140여만원을 들여 호텔 예약을 했다. 그러나 2020년 3월경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호주의 한국인 입국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국 무산…기안기금 2조4천억 긴급 투입하지만…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산됐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11일 담화문을 통해 현산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M&A) 계약이 해제됐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현산이 지난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이후 10개월 만이다. 채권단인 KDB산업은행은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매각 불발 사실을 알렸다.  아시아나항공 / 사진 = 매경DB 최대현 산은 부행장은 “아시아나항공 M&A와 관련해 금호산업 측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측에 계약 해제가 통보된 것에 대해 매각 과정을 함께 했던 채권단으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부도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산업경쟁력 강화 장관 회의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 이후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는 아시아나항공에 2조4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매각 불발 사실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한 한창수 사장은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의 M&A 계약이 해제되었다”며 “HDC현대산업개발의 거래종결의무 이행이 기약없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의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 사장은 “지난 해 4월부터 약 1년 5개월 동안 M&A 성사를 위하여 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였지만 불발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7주간의 실사 및 본 계약 체결 이후 8개월이란 M&A역사상 전례 없는 긴 기간 동안 HDC현대산업개발의 방대한 양의 실사 자료 및 설명 요청에 성실하고 차질없이 응대해준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 사진 = 매경DB 담화문에는 이날 오후 채권단이 발표한 아시아나항공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시장안정화 대책’에 대한 감사 인사도 담겼다. 한 사장은 “계약해제에 따른 시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화를 위해 채권단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항공기 운영과 영업환경 유지를 위해 주요 거래처들에게 필요한 제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19(COVID-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해 온 아시아나항공의 가치를 인정하고 향후 항공운송산업 발전에 더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정부와 채권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사장은 임직원들에게도 소회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3월 이후 전사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무급·유급 휴직에 동참하며 회사의 위기극복 과정을 함께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M&A 무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다”며 “이에 굴하지 않고 경영환경과 시장의 변화에 맞춰 우리 스스로를 변화시킴으로써 코로나 19이후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한다면, 밝은 미래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 19위기로 국제선 운항율이 전년대비 10%대 수준으로 떨어져 위기극복을 위해 임원 급여 반납 및 전직원 무급·유급휴직 등 고통을 분담하며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화물영업 및 여객 전세기 수요 유치 등을 적극적으로 벌여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0년 2분기 매출액 8186억원, 영업이익 1151억원, 당기순이익 1162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전례가 없는 경영 위기 속에서 전 임직원들이 고통분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화합을 통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 사진 = 매경DB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APU‧위원장 김영곤), 아시아나항공 일반노조(위원장 심규덕), 아시아나항공 열린 조종사 노조(위원장 곽상기) 등 3대 노조 역시 대승적 차원에서 회사와 상생적 관계를 이어가자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월부터 각 노동조합과 주기적으로 노사협의회를 개최해 회사의 경영상황 및 코로나 19대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최악의 침체기 속 여행업계, 실적 두 배 달성한 항공사 ‘화제’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 말이 있다. 포기하지 않으면 반등할 기회가 반드시 온다는 뜻이다. 최근 바닥을 넘어 지하세계로 까지 비유할 만큼 힘겨운 업계가 있다. 한 때 수요가 전년대비 90% 이상 줄었던 여행업계다. 주요 여행사나 항공사가 해외여행을 주 매출원으로 삼고 있다 보니 코로나 19의 직격탄을 맞았다. ‘갈 수 있는 곳도 없고, 받아주는 곳도 없다’는 푸념이 현실화한 상황이다. 더구나 해외를 나갔다 오면 2주간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야 해 더욱 운신의 폭이 줄었다. 사진 = 매경DB 이런 와중에도 빛을 발한 지역이 있다. 국내에서 해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지역인 제주가 그 주인공이다. 여름휴가 기간과 임시공휴일 등이 있던 시기에는 제주행 비행기나 제주 숙박 수요가 최대치를 찍었다는 소식도 들렸다. 자의 반, 타의 반 눌러놨던 여행욕구를 분출하기에 1시간여 비행 끝에 이국적 풍광이 넘실거리는 제주는 제격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정말 반짝이었다.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며 사회 봉쇄 격인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 발효가 2주째 이어지면서 거리조차 한산한 상황이다. 정부의 강한 방역 조치 영향에 나흘 째 100명대 확진자 추이로 떨어진 모습이지만 정부당국은 여전히 각별한 주의를 경고하고 있다. 사진 = 매경DB 이 여파는 그대로 여행업계로 번졌다. 한국공항공사 자료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국적항공사 국내선 수요가 전주보다 34.4% 감소해 43만여명, 전년 동기보다도 36.1% 준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된 9월 첫째 주 이후 수요는 더욱 급감할 것이라는 게 업계 전망이다. 실제로 국내선 취소 문의나 취소 건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9월 말~10월 초 추석 연휴를 향한 기대도 불투명해졌다. 업계는 이때를 3분기 최대 성수기로 여겨 왔지만 현재와 앞으로 상황은 녹록치 않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제주항공의 국내선 항공편 예약률은 60%선, 티웨이항공은 50%, 다른 항공사는 50%를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 매경DB 추석연휴까지 3주 가량 남았지만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지 않는 이상 예약률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예년의 경우 명절 기간 동안 임시편 항공기를 운영해 공급을 늘렸지만 올해는 대부분의 항공사가 추가 항공편 계획은 없을 전망이다. 좀처럼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는 여행업계에 의외의 발표가 들려와 화제를 낳고 있다. 무려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량의 성장이라는 깜짝 기록이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저비용항공사 진에어다.  진에어는 7일 올 8월 국내선 항공편 이용 여객에 대한 통계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약 31만5000명에서 올해는 54만5000명이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해 동기 대비 약 73%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같은 수치는 국내 항공사 중 1위이다. 사진 = 진에어 진에어는 수익성이 높은 여름 성수기 기간인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국내선 여객 약 55만명을 수송해 작년 여름 성수기 대비(7월 20일 ~ 8워 17일, 약 27만7000명) 약 2배의 실적을 달성했다. 진에어의 국내선 여름 성수기 역대 최대 탑승 기록이다. 이와 같은 성과는 올해 진에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국내선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로 보여진다. 진에어는 올해 4월 말 대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 확장을 진행했다. 현재 ▲김포 ▲부산 ▲제주 ▲청주 ▲광주 ▲대구 ▲여수 ▲포항 ▲울산 등 9개 도시에서 총 13개 노선을 운영해 국적 항공사 중 최다 국내선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 KT 진에어는 아울러 보유하고 있는 항공 기재와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항공 수요가 높은 노선과 고객 선호 시간대에 중대형기인 B777-200ER을 탄력적으로 투입 중이다. 타 LCC에서는 수행하기 어려운 효율적인 기재 운용을 실천하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정상적인 운영을 하기 힘든 국제선을 대신해 국내선을 적극적으로 확장했다”며 “그 결과 8월 국내선 여객 실적 1위의 성과를 거뒀고, 이러한 결과가 현 상황에서 꼭 필요한 수익 창출과 고정비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여기서 왜 이러세요” 기내 진상으로 2억 벌금 낸 OO의 사연

출처 = unsplash 항공편 지연보다 ‘꼭’ 피하고 싶은 게 있다. 상식 밖의 행동으로 모두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기내 진상’이 바로 그 주인공. 같은 비행기에 갇혀 몇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면, 벌써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진다. 좌석을 발로 찬다거나, 팔걸이를 독차지하는 일은 예사다. 예의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이들과 밀폐된 공간에 함께 있는

“한국인 승무원이라서??” 코로나19 이후 이런 일까지 당하네요..

사진 = jtbc 뉴스 캡처 지난 12월 중국 동방항공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우한 노선에 한국인 승무원들을 투입해 논란이 일었다. 외국인 승무원의 경우 국내선 비행에 투입하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한국인 승무원만 이례적으로 집중 배치한 것이 원인이다.   사진 = jtbc 뉴스 캡처 이번엔 ‘한국인 승무원 집단 해고’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비행시간 지루하지 않아요!” 확 달라진 대한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

사진 = unsplash 해외 출장이 잦은 A 씨. 유럽이나 미국 등 장거리 비행일 때면 긴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한숨부터 나온다. 영화라도 볼라치면 정작 보고 싶은 영화가 없거나, 콘텐츠 수가 적어 아쉬웠다.   대한항공은 기내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 Audio-Video on Demand) 서비스의 영상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기내 안전] 비행 중 난기류에 대처하는 방법?

​ ​ 휴가철이 되면서 항공여행 도중 갑자기 기체가 흔들리며 불안을 호소하는 승객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는 난기류를 만나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기내에서 꼭 지켜야 하는 간단한 안전 수칙만 준수한다면 불안해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여름철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하여 난기류에 대한 설명과 안전 수칙을 소개합니다. ​ 여름철 불청객, ‘난기류’ 사진 출처 =

이용자들이 직접 평가했다! 만족도 1위 항공사는 어디?

​ 2주간의 출장을 마치고 남아공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있었던 일이다. 무엇이든 잘 먹는 편이라 음식으로 힘든 일은 없었지만, 귀국을 코앞에 두고 따뜻한 국물에 칼칼한 라면 생각이 간절해졌다. ​ 아프리카 항공사를 이용하면서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 아니냐며 마음을 다잡고 있는데, 일행 중 한 명이 ‘밑져야 본전’ 아니겠냐며 승무원에게 라면이 있는지 물었다.

[여름휴가] 아고다, 부킹닷컴에서 예약했다가 이런 낭패?!!

​ ​ ​ ​ 최근 해외여행 시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기보다 직접 항공, 숙박, 현지 일정 등 여행 전반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글로벌 숙박·항공 예약 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각종 불만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자료 제공 = 한국소비자원 ​ 최근 3년간(2017.

[여행 Trend] 퍼스트와 비즈니스석 없는 비행기? 도대체 항공업계에 무슨 일이…

[여행 Trend] 퍼스트와 비즈니스석 없는 비행기? 도대체 항공업계에 무슨 일이…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국내 보다는 해외여행을 갈 때 간절한 것이 비행기 좌석의 안락함입니다. 다닥다닥 앞뒤, 심지어 옆으로 붙어있는 자리에 배정받을 경우 정말 대략난감이죠. 심지어 10시간 안팎으로 가야하는 유럽 등의 장거리 여행이라면 더욱 고역일텐데요. ​ ​ 이럴 때

[럭셔리 투어] 1인당 1억 5천5백, 초호화 여행 패키지 상품은?

포시즌스 ‘2세대 프라이빗 제트 투어’ 공개 기체 변경, 기내 좌석 재설계 등 전면 업그레이드 후 2021년 출시 사진제공 = 포시즌스 ​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인 포시즌스 호텔이 2021년에 출발하는 프라이빗 제트 투어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5성급 호텔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5성급이 아니듯, 포시즌스는 고급 호텔 브랜드 순위에서도 늘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럭셔리 브랜드죠.

놀람주의! 비행기 쓰레기 1년치가 1톤 트럭 OOO만대라고?!

기내식 쓰레기 연간 520만t…처리에만 5600억 ​ 아, 문득 궁금했습니다. 웅크리고 앉아 먹는 기내식. 이걸 다 먹고 나면 쓰레기는 얼마나 나올까. 결과, 알고나시면 놀라십니다. 연간 기내에서 나오는 쓰레기 양이!!! 자그마치~~~ 560만톤이라는 거! ​ 자, 지금부터 살벌한 하늘쓰레기 현황을 낱낱이 소개해 드립니다. ​ 우선 하루 하늘을 누비는 항공기 숫자는 10만여 편이지요. 오가는

[위클리 에어라운지] 미리 준비해야 싸진다 … 봄 항공권 대상 대폭 프로모션 개시

[위클리 에어라운지] 미리 준비해야 싸진다 … 봄 항공권 대상 대폭 프로모션 개시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처음이란 두려움이 설렘이 되는 순간, 다들 그 느낌 아시죠? 걷잡을 수 없습니다. 아우토반에서의 질주와 비교해도 될까요. 낯선 곳을 찾아갈 때 떨림이 공포가 아닌 즐거움으로 다가오면 지독하게 빠져듭니다. 혹자는 그래서 ‘여행은 늪’이라고도

절대 금지! 무조건 피해야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항공사는?

절대 금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항공사는? ​ ​ 글로벌 항공사 평가 사이트인 에어라인레이팅(Airline Ratings)이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항공사 4곳을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405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국제항공기관과 정부 보고서, 사고 기록, 보유 항공기 연식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안전도 순위를 선정했다고 하니 신뢰가 가네요. 에어라인레이팅은 매년 세계 부문별 항공사 순위를

[위클리 에어라운지] 일본 편도 항공권을 1000원에 사는 법이 있다고?

[위클리 에어라운지] 일본 편도 항공권을 1000원에 사는 법이 있다고? ​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항공은 호텔, 미식, 관광 등과 함께 여행의 필수 요건 중 하나죠. 더구나 여행 예산에 있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보다 합리적으로 저렴한 요금을 찾기 위해 손품, 발품이 많이 드는데요. 그래서 여플이 매주

세계 최고 항공사는 ‘나야 나’

스카이트랙스 세계 100대 항공사 선정 1위를 차지한 싱가포르항공 우리나라 항공사는 세계 항공사 중 몇 위쯤일까? 영화하면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는 것처럼 항공사에도 스카이트랙스(Skytrax)라는 유력한 평가 시상이 있습니다. 영국의 항공 컨설팅 기관인 스카이트랙스사는 1999년부터 매년 세계 최고의 항공사와 공항을 선정·발표하고 있는데요. 객관적인 평가 기준, 전문 심사 그리고 일반 리뷰 심사 등 과학적인

역대 최악!비행기 민폐 승객은 누구?

여행의 시작, 설렘이 폭발하는 그 곳.비행기!두근거리는 마음 가득 안고 탑승을 합니다. giphy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넓고 편안한 좌석에 앉겠지만,대부분 이코노미석을 선택하시겠지요.승객은 많은데 좌석은 좁고 심지어 장거리 비행기라면,‘내 자리 근처에 누가 앉느냐’도 참 중요한 사항이 됩니다.혹시라도 민폐 손님이 내 옆자리라면..?상상만 해도 끔찍한데요.여행 검색 엔진 익스피디아(Expedia)와 설문 조사 회사 GFK가 함께 ‘비행기 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