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다시 오다니…” 무격리 싱가포르행 첫날, 울고 웃던 인천공항 현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향하는 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늘 비행기 탈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던 공항이지만, 이날은 다른 이유로 가슴이 뛰었다. 인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첫 항공편 운항, 그 새로운 변화의 현장에 참석했다. 도대체 얼마 만인가. 양국 간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현실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부산에서 유럽 가기 쉬워지겠네!’ 핀에어, 내년 3월 부산 신규취항

주3회 ‘부산-헬싱키’ 직항 예정 핀에어 “유럽 항공사 최초”영남권 승객 여행 편의 확대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가 2022년 3월말 부산–헬싱키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운항되며 핀에어의 최신 항공 기종 A350이 투입된다.   A350 항공기. <제공 = 핀에어> 부산–헬싱키 노선이 개설되면 김해 공항 최초의 유럽 장거리 노선이 된다. 핀에어가

‘올해의 항공사’만 6번 수상한 카타르항공, 그 이유가?

항공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항공사’ 선정에 6번이나 이름을 올린 항공사가 있어 관심을 끈다. 카타르항공은 글로벌 항공 전문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로부터 ‘2021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스카이트랙스의 ‘올해의 항공사’ 상은 매년 세계 최고의 항공사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카타르항공은 2011년, 2012년, 2015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6번째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사 라운지’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사 좌석’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케이터링’ 및 ‘중동 최고의 항공사’ 상 등 5개의 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6관왕을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카타르항공의 이 같은 수상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번 수상에 대해 카타르항공은 오랜 기간 카타르항공이 보여준 우수성이 인정받았다고 자평했다. 뿐만 아니라, 가장 어려운 시기에 많은 항공사가 비행을 줄인 가운데 카타르항공은 탄력적이고 유연한 항공 운항으로 전 세계 고객에 비행을 지속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1월 스카이트랙스 코로나19 안전 등급을 받은 최초의 글로벌 항공사인 점, 본거지이자 허브인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이 최근 8월 2021년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카타르항공은 팬데믹 기간 동안 여행자가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안전과 승객 서비스 향상에 더욱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보잉 787-9 항공기에 새로운 비즈니스 클래스 스위트 도입, 비행 간 UV 청소, 터치가 필요 없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기술 도입 등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추구가 반영되었으며, 업계 최고의 유연한 재예약 옵션은 그 이상을 향한 항공사의 약속을 보여줬다. 아크바르 알 바커(Akbar Al Baker)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올해로 6번째 세계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된 영예는 우리 항공사의 놀라운 성과이며 이 상을 준 승객들에게 우선 감사드린다”며 “항공 역사상 가장 어려운 해를 보냈는데, 이 상은 어려운 시기에 승객을 돌보기 위해 카타르항공 가족 전체가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인정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고객이 우리를 가장 필요로 할 때 그들을 버리지 않았고 그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갈 수 있도록 비행을 멈추지 않았으며, 고객과 직원 모두를 안심시키기 위해 엄격한 안전 조치를 취하는 등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면서 “우리의 향후 목표는 세계 최고의 공항을 통해 세계 최고의 항공사와 함께 탐험하고자 하는 글로벌 여행자들이 기꺼이 선택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라며 “승객에 대한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은 카타르항공과 여행할 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 수상은 우리가 계속해서 이러한 권리를 얻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1 스카이트랙스 어워즈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9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전 세계 350개 이상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여행객과 여행전문 패널이 직접 공항과 기내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신종 ‘호텔 피싱’ 사기 경보…“나도 당할 수 있다” – 여행플러스 늦은 여름휴가 차 나홀로 여행을 떠난 A씨. 여러 곳을 둘러본 터라 호텔 체크인 시간에 맞춰 이르게 숙소 복귀를 했다. 여느 때처럼 호텔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침대 위로 뛰어들었다. 폭신한 이불에 몸을 맡기니 긴장이 풀려&nb han.gl 2021 전 세계 항공사 순위 발표… 한국 항공사는 몇 위? – 여행플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도

이 앱 하나면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면세점 할인까지 다 된다는데

앱 하나만 있으면 항공 마일리지 적립부터 호텔·놀이동산·면세점·식당 할인을 챙길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이 출시한 라이프스타일 리워드 앱 ‘크리스플러스’ 이야기다. 싱가포르항공은 자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크리스플러스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크리스플러스는 싱가포르항공의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서비스인 크리스페이(KrisPay)에 기반한 서비스다. 자신의 위치 또는 관심사에 따라 쇼핑·다이닝 등 다양한 맞춤형

2021 전 세계 항공사 순위 발표… 한국 항공사는 몇 위?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항공사들이 선전하고 있다. ‘2021년 세계 항공사 순위(World Airline Awards)’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순위가 수직 상승했다. CNN 뉴스는 28일(현지시간) 항공사 평가 업체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발표한 최신 항공사 순위를 보도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각각 전체 순위 22위와 25위를 차지했다. 2019년 34등에 불과했던 대한항공은 무려 12등이나 올랐으며, 아시아나 항공도 26위에서

아직도 비행기에 재떨이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

출처 = unsplash 오늘날 국제선, 국내선 상관없이 비행기 금연은 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1987년 호주에서 처음으로 기내 흡연을 금지했고, 이후 미국, 유럽에 이어 우리나라까지 비행기 금연을 실시했다. 하지만 아직도 비행기에는 재떨이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출처 = unsplash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캐나다 항공사에 근무하는 승무원 케일(Kale)이 자신의 틱톡에 올린 영상을 보도했다. 케일은 비행기 내부 화장실에 “NO SMOKING(금연)”이라 적혀있는 표지판과 그 아래에 놓인 재떨이를 조명하며 “왜 여기 재떨이가 있는지 아냐?” 라고 물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구형 비행기라 아직 없애지 않은 것” “혹시 모를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라며 추측했다.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면서 벽면에 재떨이가 있는 건 모순적이라 생각될지 모른다.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출처 = unsplash 금연 경고를 무시하고 흡연의 유혹에 넘어가는 승객이 생길 경우, 재떨이를 사용해달라는 의미이다. 1973년, 브라질에서 파리로 행하는 바리그항공 820편은 파리 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불에 휩싸였다. 이 사고로 기내 승객 중 11명을 제외한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사망했는데, 화재의 원인은 한 승객이 기내 화장실에 버린 한 개피의 담배꽁초였다. 당시 재떨이가 없던 비행기에서 꽁초를 버릴 곳이 없자 생긴 참사였다. 사건 이후 미국 연방항공청(FAA)는 비행기 내 흡연 허가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기내 화장실 입구에 재떨이를 설치할 것을 규정화 했다.  비행기 내부에는 작동을 위한 수많은 연료선이 지나간다. 또 화물칸에는 배터리를 포함한 발화 위험물질이 많아 불이 나기 시작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 탈출을 위해 비행기 문을 열 경우에는 기압 차이로 인해 불길이 더 강력해진다. 이러한 위험성으로 기내 흡연자는 만국 공통 처벌 대상이다. 하지만 처벌 여부와 상관없이 혹시라도 발생할 대형 참사의 가능성을 막기 위해 ‘완전 금연구역’ 비행기 내에 재떨이를 설치한 것이다.[정연재 여행+ 인턴 기자] 4억에서 70억으로? 이 사람이 그린 담벼락 그림 하나 때문에… – 여행플러스 사진 속 인물이 뱅크시다 [출처: 뱅크시 홈페이지]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한풀 꺾인 것 같은 요즘, 달력을 보니 벌써 8월 말에 접어들었습니다.

“승무원이 직접 운영” 국내최초 기내식 카페 줄서봤다

햇살 따사롭던 어느 날, 참다못해 기내식을 한번 먹기로 결심했다. 이 시국에 무슨 해외여행이냐고? 발길이 향한 곳은 김포도, 인천도 아닌 ‘젊음의 성지’ 서울 홍대 인근이다. 아쉽게도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가 아니고, 해외로 날아가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다. 하늘에서 먹던 기내식을 이제 지상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해 찾아갔다. ​ ​ 서울 마포구

마일리지 평생 쓰는 항공사가 나왔다는데…

출처= 플리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행이 어려워지자 하와이안항공이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전면 폐지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하와이안항공은 최근 자사 고객 프로그램인 ‘하와이안마일즈(HawaiianMiles)’의 마일리지를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바꿨다.   기존에는 18개월 이내 마일리지 적립·사용 내역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이 가능 했으나, 이번 마일리지 유효기간 전면 폐지에

기내식이 너무 그리워 직접 만들었더니…

출처= 인스타그램(@flysoplane) “어렸을 적부터 최소 2~3개월에 한 번씩은 꼭 비행기를 탔어요. 오스트리아와 태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자연스레 비행기를 자주 탔고 좋아하게 됐죠. 그런데 지난해부터 비행기를 못 타게 되자 너무 우울했어요. 특히나 기내식을 아주 좋아했는데, 여행 다니던 시절을 떠올리며 직접 이전에 먹었던 기내식을 재현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요리하기 시작했죠.”   8일(현지시간)

이시국 퇴사한 승무원들 어디로 사라지나 했더니

출처= (좌) 트위터 (우) 플리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 항공업계의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많은 홍콩 승무원들이 새로 택하고 있는 직업이 밝혀져 화제다.   1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의 대표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 10월 직원 5000명 이상을 해고했다. 지역 항공사 캐세이 드래곤을 완전히 폐쇄하기도 했다.   출처=

中항공 “승무원들 기저귀 차라”며 화장실 금지한 사연

중국 항공 당국이 승무원들에게 ‘화장실 출입을 자제하고 일회용 기저귀를 착용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출처 : 플리커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 시각) 중국 항공 규제 당국이 코로나19 방역 가이드라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지역을 오가는 항공편 승무원은 코로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기내 화장실 이용을 피하고, 일회용 기저귀를 착용할 것”을 권했다고 보도했다.

美 항공사 F4, 코로나 때문에 3분기에만 ‘12조원’ 잃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파로 여행 수요가 추락하며 항공업계가 벼랑 끝에 몰렸다. 미국 4대 항공사도 적자를 피해 갈 수는 없었다. 22일 CNN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주요 항공사 4곳의 순손실이 3분기에만 108억 달러, 우리 돈으로 1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unsplash  22일(현지 시각) 아메리칸항공은 3분기 24억 달러(약 2조

“절반은 해고된다” 9.11보다 위기라는 美 항공업계 현실

  미국의 4대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항공의 오스카 무노즈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를 두고 “미국 항공업계는 생존을 위해 인건비를 50%까지 줄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9.11 사태 때보다 항공업계의 피해가 크다 출처 : AP통신      무노즈는 1일(현지 시각) CNN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처한 현실은 끔찍하지만 엄연한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항공업계의 아이콘이자 지난 5월 CEO직에서 물러난 무노즈는 “(코로나) 대유행 기간

하다하다 출발지만 있고 도착지 없는 항공편 탄생?!

사회 봉쇄 수준인 3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이에 준하는 거리두기 2.5단계 상황까지 이르렀다. 코로나 19 여파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어서다.  여행업계는 이미 혼돈에 빠져 헤어나지 못한지 오래다. 좀처럼 돌파구를 찾을 수 없다 보니 소규모 여행사의 폐업은 속출하고, 무기한 무급 휴직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항공업계도 마찬가지. 잠시 확진자 수가 잠잠할 때 제주 편 항공 수요가 반짝 증가했으나 이마저 최근 눈에 띄게 줄었다. 이런 와중에 출발지만 있고 도착지가 없는 항공편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하다하다 이런 아이디어까지’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신박한 상품을 출시한 항공사는 에어부산이다. 출발지는 있고, 도착지가 없다는 말은 과연 사실일까. 세세한 내용을 보면 반은 맞고, 반은 아니다. 출발지를 이륙해 출발지로 돌아오는, 다시 말해 회항하는 비행편이기 때문이다. 현재 국토교통부 항공사업법에 따르면 한 지점을 이륙해 중간에 착륙하지 않고 정해진 노선을 따라 출발지점에 착륙하는 부정기편 운항은 ‘관광비행’으로 규정한다. 항공사는 관광 비행 상품을 적법하게 선보일 수 있다는 얘기다. 에어부산은 바로 이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냈다. 오는 10일부터 항공서비스 계열 학과가 있는 대학교와 함께 현장실습 체험을 목적으로 이색 비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내 항공사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현장에서의 체험실습을 할 수 없는 항공 관련 학과 학생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산학협력 차원에서 마련했다. 에어부산은 향후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하면 일반인 대상으로 국내‧국제선 노선 관광비행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그럼 10일 첫 운항하는 체험 비행 항공편은 어떻게 운영할까. 에어부산은 이번 비행에 최근 도입한 신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321LR(A321LR)을 투입한다. 해당 항공기는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남해안 상공을 지나 제주 인근까지 비행한 후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온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30분 가량 소요할 것으로 보인다. 비행 동안 기내에서는 항공 서비스가 실제로 이뤄질 방침이다. 에어부산 캐빈승무원과 함께 참가 대학생이 기내 이·착륙 준비, 기내 방송, 각종 승객 서비스 등을 동일하게 수행한다. 아울러 안전한 비행을 위해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적 체온 측정과 기내 마스크·장갑 의무 착용, 거리두기 좌석 배치 등 엄격한 방역 수칙을 준수할 계획이다. 이색 비행 상품은 해외에서 먼저 시도했다. 대만 국적 항공사 스타룩스는 8월 초 항공사 회장이 직접 조종하는 체험 상품을 출시해 관심을 모았다. 창궈웨이 스타룩스 회장이 조종한 비행편은 타오위안 공항에서 이륙해 대만 동부 상공을 비행하고 다시 타오위안 공항으로 되돌아왔다. 대만 민간항공사인 에바항공도 항공기를 헬로키티 캐릭터로 도장한 특별기를 운항했다. 대만 동북부를 거쳐 일본 류큐 제도까지 비행했다가 돌아오는 여정이었다. 중화항공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상품을 진행했다. 어린이 승객이 1일 승무원으로 변신하는 직업체험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주영 여행+ 기자

‘항공권 변경 수수료 철폐’, 코로나 맞선 파격 행보의 이 항공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항공수요 급감에 맞서 해외 항공사들은 항공권 변경 수수료를 무료화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이 미국 국내선 항공편에 한해 변경 수수료를 영구적으로 철폐하기로 했다고 지난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 美 유나이티드항공, 항공편 변경 수수료 영구 무료화 출처 : Unsplash  

“마스크 안 써” 활주로 나갔던 비행기가 게이트로 돌아온 사연

  CNN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땅콩 회항’을 방불케 하는 ‘마스크 회항’ 소동이 벌어졌다. 이륙 직전의 델타항공 여객기가 탑승구까지 회항한 이 소동은 당시 여객기 안에 타고 있던 두 명의 승객이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 착용을 거부해 일어난 것으로 ‘마스크 회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출처 : Unsplash   이날 디트로이트를

중동 최대 항공사 파격 제안, “승객 코로나 감염시 2억원 지원”

출처 : Unsplash   중동 최대 항공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승객을 대상으로 의료비와 자가격리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조치를 내놓은 것은 전 세계 항공사 가운데 에미레이트항공이 최초다. 출처 : 에미레이트항공   CNN 방송에 따르면 에미레이트항공은 코로나 확진을 받은 승객에게 최대 15만 유로(약 2억 1천만

전 세계 여행객이 뽑은 항공사 BEST 10, 대한항공은 몇 위일까?

출처 : 트립어드바이저   대한항공이 전 세계 여행자들이 선택한 ‘세계 10대 항공사’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여행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주관한 ‘2020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Traveller’s Choice Awards)’에서 ‘여행객들이 선택한 세계 10대 항공사(Top 10 Airlines World)’ 순위 3위에 올랐다. 또한, ‘여행객들이 선택한 아시아 지역 주요 항공사’ 및 ‘한국 최고 항공사’에 선정되며 총

이걸 입는다고?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승무원 유니폼 7

각 항공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승무원.하늘 위를 종횡무진하는 승무원의 유니폼 역시 관심거리 중 하나다.단순한 의복을 넘어서 유니폼에 항공사의 비전, 이념 등을 담은 곳도 있기 때문이다.많고 많은 항공사의 승무원 유니폼 중 특이하고도 눈에 띄는 유니폼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치파오를 개량한 동방항공의 전통의상 유니폼 출처 = 중국 동방항공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개량해 만든 동방항공의 치파오

[여행 세대공감] 당신이 여행을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신에게 여행이란?” ​ ​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여행’의 사전적 정의다. 넓은 의미의 여행은 지금 이 곳에서 벗어나 다른 곳으로 향하는 모든 과정이 아닐까 싶다. 2019년 한 미디어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세계에서 6번째로 여행을 많이 하는 민족이란다. 그리고 그 수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모두가 저마다의 이유로,

“한국인 승무원이라서??” 코로나19 이후 이런 일까지 당하네요..

사진 = jtbc 뉴스 캡처 지난 12월 중국 동방항공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우한 노선에 한국인 승무원들을 투입해 논란이 일었다. 외국인 승무원의 경우 국내선 비행에 투입하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한국인 승무원만 이례적으로 집중 배치한 것이 원인이다.   사진 = jtbc 뉴스 캡처 이번엔 ‘한국인 승무원 집단 해고’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정시율 9위 대한항공, 1위 항공사는?

항공사 및 공항 평가 기관인 ‘시리움’(CIRIUM.com / ‘플라이트스탯츠’ Flightstats.com)은‘2019년 정시율’ 랭킹을 발표했다. ‘시리움’은 계획된 시각 15분 미만으로 도착한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편 숫자를 전체 운항 수로 나눠 백분율을 산출, 정시율 순위를 매긴다. 운항 항공편 숫자, 공급석 등을 기준으로 ‘글로벌 항공사’ 부문은 세계 항공사의 상위 10%, 아시아태평양 항공사는 지역 내 상위 20% 항공사를 조사 대상으로 한다. 정시율 글로벌 항공사 부문 1위는 아에로플로트(Aeroflot) 러시아 항공이 차지했다. 정시율 글로벌 항공사 부문 1위는 아에로플로트(Aeroflot) 러시아 항공이 차지했다. 전일본공수(ANA),

[랭킹 TRIP] 대한항공 제친 고객만족도 1위 항공사 어디?

[랭킹 TRIP] 대한항공 제친 고객만족도 1위 항공사 어디? ​ 항공사에 대한 고객들의 목소리는 냉정했다. 국내선은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은 대한항공이 만족도 수위를 차지했다. 저비용항공사는 양적으로는 대형항공사에 버금갈 정도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고객만족도에서는 대형항공사를 따라가지 못했다. 소비자들은 대형항공사가 고객서비스가 좋을 뿐 아니라 비싼 가격을 주고 탈만 한 가치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 여행 전문

이용자들이 직접 평가했다! 만족도 1위 항공사는 어디?

​ 2주간의 출장을 마치고 남아공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있었던 일이다. 무엇이든 잘 먹는 편이라 음식으로 힘든 일은 없었지만, 귀국을 코앞에 두고 따뜻한 국물에 칼칼한 라면 생각이 간절해졌다. ​ 아프리카 항공사를 이용하면서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 아니냐며 마음을 다잡고 있는데, 일행 중 한 명이 ‘밑져야 본전’ 아니겠냐며 승무원에게 라면이 있는지 물었다.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항공사 순위 공개! 국적기는 몇 위?

“기내 테이블이 변기보다 더럽다.” 트레블메스에서 발표한 결과, 항공기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나온 곳은 기내 테이블이라고 하더군요. 어마마.. 맨날 변기보다 더럽대…(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 ​ ​ 변기보다 더러운 카페 머그컵, 사무실 책상, 스마트폰 등. 비위생적인 상황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죠.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건 변기가 아니냐는 누리꾼의

5성급 호텔 안 부럽다, 기내에서 라운지웨어 입고 애프터눈티 마시는 항공사

1등석을 타면 제공하는 라운지웨어와 어메니티 파우치 <사진제공=영국항공> ​ 영국항공이 오는 31일부터 업그레이드한 일등석 기내 용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영국의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기내 어메니티와 기내식, 침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 새로워진 일등석에서는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템퍼리 런던(Temperley London)’이 특별 제작한 라운지웨어를 고급스러운 전용 어메니티 가방과 함께 제공한다. 라운지웨어는 남성용, 여성용을

[3월 항공 소식] 터키항공, 45시간 걸리는 역대 최대규모 공항 이전 |루프트한자 하와이안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새소식

터키항공 허브 ‘아타튀르크공항→이스탄불공항’ … “항공산업 역사상 최대규모 이전 작업” 인천공항 터키항공 출발, 도착편 일시적으로 운항 중단 4월부터 터키항공의 허브가 될 ‘이스탄불공항’ <사진제공=터키항공> ​ 터키항공이 허브공항을 기존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이스탄불 공항’으로 이전한다. 오는 4월 5일 오전 3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이전 작업에는 총 45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며, 아타튀르크 국제공항과 이스탄불공항은 4월 6일

[여행 빅데이터] 대한·아시아나 누른 항공사 만족도 1위 어디?

[여행 빅데이터] 대한·아시아나 누른 항공사 만족도 1위 어디?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여행, 특히 비행기를 타고 가는 여정 중 항공사 서비스의 좋고 나쁨은 여행의 질을 좌지우지 합니다. 좌석 간 앞뒤 또는 좌우 간격의 넓고 좁음부터 기내식의 맛, 승무원의 친절함 등 전반적인 서비스 하나 하나가 평가의 항목이 될텐데요.

절대 금지! 무조건 피해야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항공사는?

절대 금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항공사는? ​ ​ 글로벌 항공사 평가 사이트인 에어라인레이팅(Airline Ratings)이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항공사 4곳을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405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국제항공기관과 정부 보고서, 사고 기록, 보유 항공기 연식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안전도 순위를 선정했다고 하니 신뢰가 가네요. 에어라인레이팅은 매년 세계 부문별 항공사 순위를

해외 항공권, 출발 2달 전에 예매하면 ‘호갱’이라고요?

​ 2019년 해외여행 계획 다들 세우고 계신가요? 언제 떠나야 할지, 항공권은 언제 예약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을 위해 여행+가 꿀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그건 바로바로! 해외여행 항공권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시점은 언제일까? 스카이스캐너(skyscanner.co.kr)는 최근 3년 동안 한국인 여행객들이 검색한 22개국 해외 항공권 요금 수억 건의 추이를 분석해​ ‘2019 최적의 항공권

[팩트 체크] 세계에서 가장 시간을 잘 지키는 항공사는 어디?

안녕하세요. 여플입니다. 전 올해 계획이 시간을 아껴쓰는 것인데요. 만약 여러분의 2019년 새해 계획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라면!! 도움이 될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 가장 시간을 잘 지키는 항공사는 어디일까요? 글로벌 항공정보 제공업체인 OAG(Official Airline Guide)가 얼마 전에 흥미로운 자료를 발표했어요. 영국에 본사를 둔 이곳은 지난해 5천8백만 건의 항공기 운항 기록을 토대로

[인터뷰] 이코노미석에서 비즈니스 기내식 먹을 수 있는 항공사

[인터뷰] 린지 화이트(Lindsay White) 에티하드항공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 “이코노미석에서 비즈니스석 기내식 즐길 수 있습니다” 승객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하는 항공 상품 론칭12월 3일부터 한국 최초로 B787-10 운항 시작아부다비 스톱오버 승객에게 무료 호텔숙박 제공 에티하드항공 린지 화이트 부사장이 최근 서울을 방문했다. <사진=김소율 여행+ 에디터> 에티하드항공이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았다. 인천–아부다비 노선을 취항한 지는 다음 달이면 8주년이다. 한국에 새로운 항공

[하늘길 소식] 국내 LCC 최초 ‘여성 전용 화장실’ 생겼다 外

에어서울, 9월10일부터 전 노선 ‘여성 전용 화장실’ 운용 에어서울 항공기의 여성 전용 화장실 <사진제공=에어서울> LCC 기내에 여성 전용 화장실이 생겼다.   에어서울은 보유 중인 모든 항공기에 여성 전용 화장실을 배치해 9월10일부터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항공기의 기내 화장실은 4개. 그중 1개를 여성 전용으로 바꿔 운용한다는 것. 여성 전용 화장실은

휴가, 이 항공사는 피하세요! 승무원도 꺼리는 휴가철 항공사 톱7

‘고수’들은 액면만 봐도 압니다. 하물며 그들이 선택하거나 꺼린다면 ‘뭔가 께림찍한 게 있는 법’이지요. 그래서 까발려드립니다. 휴가철, 소위 여행 ‘선수’들인 항공사 승무원들도 꺼리는 항공사 리스트. 꼭 알아두시길. 여기는 피하는게 좋을거라옹~ 이 리스트는 언론사 뉴스투데이가 선정했고, 국내외 항공사 승무원 10명에게 익명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얻어낸 결과입니다. 중국 동방항공 wikipedia 뉴스투데이 조언은 이렇습니다.

2020년부터 비행기에 침대칸이 생긴다

흔히 안락하게 꾸며진 비행기를 보고 하늘을 나는 6성급 호텔이라는 표현을 하는데요. 정말이지 이제 곧 하늘을 나는 호텔이 현실이 될 것 같습니다! 무려 침대칸이 있는 비행기가 그 등장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4월 10일 유럽의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항공기술 박람회에서 이 같은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에어버스는 이날 항공 설비 회사인 조디악

기내식 맛있어서 한번더 탄다는 항공사 Top 5

‘기내식은 맛없다’ 상식이다. 이 편견을 깬 항공사들이 있다. 아예 기내식 탓에 한번더 이 항공을 이용한다고 알려진 먹방 기내식 항공사 톱5다. 신뢰할 만 하냐고? 기내식 후기 유명 블로그 ‘인플라이트피드’(InflightFeed)의 운영자로, 15년간 항공업계에 몸담아온 닉 루카스가 미국 경제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를 통해 밝힌 내용이니 믿어도 될 만 하다. 잠깐 루카스 소개 Nik Loukas.

항공사에도 5스타가 있다!

우리는 흔히 등급이나 점수를 매길 때 별 스타 ★를 많이 사용합니다.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북 미슐랭도 레스토랑 등급을 매길 때 ★를 쓰죠. 가장 훌륭한 레스토랑에는 별 세 개를 주는 식입니다. 호텔 등급도 마찬가지예요. 세계 어딜가도 통용되는 등급이라고 할까요? 나라마다 별을 주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호텔의 별 숫자를 보고 서비스나 방 상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