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볼 게 있냐고? 심심할 틈 없는 북성로 투어 4곳

각 지역은 나름의 사연을 담고 있다. 서울 성북구 길상사(吉祥寺)에는 백석 시인과 자야 여사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가, 속초 아바이 마을에는 실향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녹아 있듯이. ​ 지역 이야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대구다. 김광석, 삼성 라이온즈 등등 이런 누구나 아는 이야기 말고. 직접 가지 않으면 듣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골목골목 숨어있다.

명절 분위기 한층 UP! 연휴를 책임질 ‘옥캉스’ 숙소 3

예로부터 일가 친척이 모여 제사를 지내고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밀린 얘기를 나누기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명절 추석. 일반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차례를 지내거나 성묘를 다녀오는 등 분주하게 연휴를 보내기 마련이다. 가족 간 친밀감 및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안타깝게 올해도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럭셔리 호텔 말고 80년 된 한옥을 택한 이유

서울에 살았지만 서울을 몰랐다. 휴식을 위해선 세련된 호텔과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찾았고,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한 고궁은 그저 산책 장소였다. 가장 한국적이고 가장 전통적인 것, 한옥. 하지만 오히려 이런 생각이 한옥을 더 낯설게 만들었다. 너무 더운 여름이 찾아오기 전에, SNS 피드 속 가득한 럭셔리 호캉스가 아닌 진짜 서울을 느끼고 싶었다. 나름 굳센

시설 서비스 청결! 나라에서 인증한 전국 숙박업소 BEST 11

‘여행자에게 숙소는 제2의 집’라는 건 어쩌면 옛날 말이 돼버렸다. ‘현지인처럼 여행하기’ ‘한달살기’가 여행 트렌드가 되면서 어디에 머무는지가 여행의 만족도를 좌지우지한다. 음식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된 것처럼 요즘엔 특정한 숙소를 방문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 ​ 트렌드가 이렇다 한들 좋은 숙소를 가려내는 건 여전히 까다로운 일이다. 취향으로 호불호를 가려내기 이전에

[타임슬립 TRIP] 수백년 전으로 시계를 돌린 듯…안동 전통 고택 4選

[타임슬립 TRIP] 수백년 전으로 시계를 돌린 듯…안동 전통 고택 4選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하루 종일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노예로 살고 있는 현대인. 뇌가 쉴 틈이 없습니다. 뇌피로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닌데요. ​ ​ 그래서 ‘멍때리기’를 권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멍하니 휴식을 취하라는 것이죠.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