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에 간다고?…파리 특급호텔, 숙박비 인상에도 문전성시

프랑스 파리 소재 특급호텔들의 숙박비 인상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화제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파리를 대표하는 최고급 호텔 중 하나인 르 브리스톨 파리(Le Bristol Paris) 내 최고급 스위트룸의 하루 숙박비가 5000유로(약 703만원)로 인상됐다고 보도했다. 캐서린 호둘 보드리(Catherine Hodoul-Baurdry) 르 브리스톨 마케팅 총 책임자는 8월 마지막 한 주 동안 스위트룸 숙박료가 이전 대비 20% 올랐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이후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반 객실 가격도 300유로(약 42만원) 인상됐다. 그는 이어 직원 임금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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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에펠탑이 1시간 일찍 어두워지는 이유는?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이 지금보다 1시간 일찍 소등한다. 15일 트래블앤레저, 로이터 등 외신은 에펠탑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후 11시 45분에 조명을 끈다고 보도했다. 안 이달고(Anne Hidalgo) 파리 시장은 이번 조치가 도시 에너지 절약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새 조치는 오는 9월 23일부터 시행된다. 방문객들은 오후 10시 45분까지 에펠탑에 입장해야 한다. 파리 시가 에펠탑 소등을 앞당긴 이유는 러시아발 에너지 대란에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지속되는 유럽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유럽에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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