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쑥쑥 자라는 에펠탑? 무려 6m ‘폭풍 성장’한 이유

프랑스 수도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의 키가 최근 6m 넘게 폭풍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에펠탑 공식 인스타그램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에 따르면, 지난 15일 파리 에펠탑 꼭대기에 6m 높이의 안테나를 설치했다. 헬리콥터를 동원해 안테나를 설치하는 작업은 3시간 동안 이어졌다. 그동안 공식 높이가 324m였던 에펠탑의 높이는 330m로 늘어났다. 해당 안테나는

미니 마우스의 변신, 원피스 버리고 바지 입은 이유

미니마우스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붉은 원피스를 벗어던졌다. 이번 달부터는 바지 정장을 입은 미니마우스를 볼 수 있게 된다.   보그 매거진에 따르면 바지 정장을 입은 미니마우스가 지난 7일 열린 ‘스텔라 매카트니 윈터 2022 런웨이 쇼’에 등장했다. 새로운 미니마우스는 검은색 물방울 무늬가 그려진 파란색 정장을 입은 모습이었다. 새로운 옷을 갖춰 입은 미니마우스는 매년

100년 만에 다시 파리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이모저모

2024년에는 무관중 올림픽을 피할 수 있을까? 썰렁했던 도쿄, 베이징 올림픽을 2년간 거치고 나니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가 그리워진다. 2년 뒤 파리 하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은 이유다. 패션과 미식, 예술과 낭만이 있는 세계 문화의 중심지 파리! 영화 애호가에게는 누벨바그의 발원지, 다른 누군가에게는 패션의 도시로 기억되는 곳이다. 포스트 코로나 첫 올림픽이

“오미크론 타격” 연말 행사 취소한 세계 유명 도시는 어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나날이 늘어나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2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 변이가 전 세계 106개국에 확산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유럽은 상황이 더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WHO 유럽 사무소 소장은 현재 영국, 덴마크, 포르투갈을 포함한 많은 유럽 국가에서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됐다고 밝혔다.   출처 = unsplash

보수 공사도 아닌데 왜? 파리 개선문 당분간 천으로 덮는다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이 거대한 은빛 천으로 둘러싸였다. 얼핏 보면 보수 공사를 진행하는 것 같지만 사실 설치미술 작품 ‘포장된 개선문 (L’Arc de Triomphe, Wrapped)’이다.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크리스토 자바체프 (1935~2020)가 주도한 이 작품은 개선문을 2만 5천㎡의 은빛 파란색 천으로 덮고 3천m의 빨간 밧줄로 포장했다.   포장된 개선문 모습 / 출처 = Arc

파리 몽마르뜨 언덕이 주는 감동, 방구석에서 즐긴다

     여행+가 랜선 투어로 찾은 프랑스     르누아르, 고흐 등이 머문 자리 비춰     생생한 현지 영상으로 여행기억 소환      9월 29일 오후 8시엔 ‘디스커버 방콕’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졌다. 국가마다 백신 접종 속도가 달라 아무리 안전한 지역이어도 입국 과정이 까다로운 실정이다. 이럴 때 우리의 여행 욕구를 채울

샤넬도 반했다는 인생 여행 장소.. 알고 보니

“30초에 하나씩 팔린다는 전설의 향수에 깃든 그곳” (좌) 코코 샤넬의 모습 ㅣ 샤넬 홈페이지 (우) 언스플래쉬 ​ 프랑스의 천재적인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 본명은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이다. 빈민가 출신인 그는 보육원에서 재봉 기술을 배웠다. 샤넬은 의상실에 취업했다. 꿈이 가수였는 그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술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다. 한때 손님들은

재생버튼 꾹! 당장 여행지로 소환하는 플레이리스트

재생버튼만 눌러도 여행의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 노래가 있다. 여행지로 초대하는 ‘그 음악’에 대하여. 이미지 출처 = Unsplash, VIBE 라떼는 말이지…라고 시작할 수밖에 없다. 10여 년 전 유럽여행 치트키는 딱 두 개였다. ‘쿠엔틴 타란티노’와 ‘콜드플레이’.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콜드플레이의 음악으로 화두를 열면 그 누구와도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나 때는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