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6만8천원에 천년 고성에서 묵을 수 있다고?

 넷플릭스 속 해외 드라마를 보면 가끔씩 근사한 고성(古城)이 나올 때가 있다. 볼 때마다 ‘하루라도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상상을 한다. 이 꿈을 해결할 수 있는 숙소가 등장해 화제다. 출처= 에어비앤비 공식 홈페이지  영국의 ‘더 선’은 포르투갈 비아나 두 카스텔루에 있는 산타마르타 데 포르투젤루 성에 대해 11일 보도했다. 이 성은 2000㎡(605평)라는

단독 수영장은 덤! 비주얼 맛집 에어비앤비 8

단독 수영장은 덤!비주얼 맛집 에어비앤비 8 미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는 매력적인 수영장이 딸린 에어비앤비 숙소 8곳을 소개한다. 평점 4.8점 이상, 응답률 90% 이상을 기록하는 슈퍼 호스트들이 운영해 더욱 믿고 묵을 수 있다. 당장 떠나기 어렵지만 짧게나마 랜선 여행 떠나는 기분으로 8개의 숙소를 살펴보자.글 / 디자인 = 정미진 여행+ 에디터

[여행人터뷰] 포르투에서 맛보는 한국밥상, ‘식탁’ 의 제나를 만나다

‘여행하며 살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것 중 하나다. 하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안정적인 직장, 나와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내 나라를 떨치고 나와 맨땅에 헤딩부터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귀찮은 일인지 알기 때문이다. ​ 출처 = 제나 인스타그램 @jenah_porto ​ 여기 그 안온함과 과감하게 이별하고 대학 졸업장과

현실과 환상 그 사이에서, 포르투갈 신트라 여행

Tour Plus 포르투갈 신트라 여행 ​ 어​느 순간부터 ‘낯선 여행지’를 좋아하게 됐다. 여행 콘텐츠 회사에 입사하기 전 한때는 1년에 5~6번을 해외에 나갈 정도로 여행에 푹 빠진 시절이 있었다. 시간만 나면 유명한 관광지를 검색하기가 일상. 그런데 막상 그 장소에 가면 처음 보는데도 어제 본 것처럼 감흥이 덜 한 부작용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7화] 그리움의 선율이 흐르는 도시, 리스본

[7화] 그리움의 선율이 흐르는 도시리스본 Lisbon,포르투갈 Portugal 리스본은 1775년 대지진 이후 바둑판 양식으로 재건되었다. 오래된 신도시 같은 느낌.   드디어 리스본에 왔다. 어릴 적 ‘부루마블’이란 보드게임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된 그 도시, 리스본에 실제로 오게 되다니. 리스본은 포르투갈의 수도라는 명성에 걸맞게 포르투보다 모든 것이 크고, 넓고, 많았다. 대서양과 연결된 테주강(Tejo

[6화] 여기가 해리포터 마법학교인가요?|코임브라

[6화] 여기가 해리포터 마법학교인가요?코임브라 Coimbra,포르투갈 Portugal 코임브라대학교 조아니나도서관. 마치 해리포터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간 기분이다. 본래 일반 관광객들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특별히 허락을 받아 사진을 찍었다. 코임브라 대학교에서 내려다 본 전경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과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 사이에 자리한 도시, 코임브라. 포르투에서 기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그 도시에 가

[5화] 포르투에서 포트와인을 꼭 마셔야 하는 이유

  Port Wine    포르투에서 포트와인을 꼭 마셔야 하는 이유     포르투의 영혼수(?) 포트와인에 대하여  포르투를 여행하면서 포르투 사람들에게 몇 번이나 이 질문을 받았다. “와인을 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그냥 똑같이 와인이라고 하면 된다고 했더니 정말이냐며, 너무나들 좋아한다. ‘고맙습니다’*와 ‘와인’만 현지어로 할 줄 알면 어디서든 잘 지낼 자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진짜 자신있어

[4화] 너무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은 도시, 포르투 여행법

[4화] 너무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은 도시포르투 Porto, 포르투갈 Portugal 이건 말도 안 된다. 아니, 이건 미쳤다.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 도시가 존재하는 걸까. 과장이 아니다. 포르투에 머문 하루 반나절 동안 아름다운 풍경에 몇 번이나 감동했는지 헤아릴 수 없다. 포르투 도루강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출발한 기차를 타고 포르투에 도착한 때는 늦은 밤이었다. 스페인에서 포르투갈로 국경을 넘어 왔지만 서울에서

[1화] 스페인·포르투갈 기차여행 코스|유레일패스 사용법 A to Z

먼 옛날, 대서양과 맞닿은 이베리아반도 서부는 ‘세상의 끝’으로 여겨졌다. 거친 파도가 일렁이는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던 사람들이 살았던 땅. 그 미지의 세계를 향해 용기 있게 탐험을 떠났던 사람들의 고향으로 여행을 떠났다. [1편] 이베리아반도 서부 – 스페인·포르투갈 기차여행 프롤로그& 유레일패스 사용법과 주의사항 A to Z 이베리아반도 서부에 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