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쑥쑥 자라는 에펠탑? 무려 6m ‘폭풍 성장’한 이유

프랑스 수도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의 키가 최근 6m 넘게 폭풍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에펠탑 공식 인스타그램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에 따르면, 지난 15일 파리 에펠탑 꼭대기에 6m 높이의 안테나를 설치했다. 헬리콥터를 동원해 안테나를 설치하는 작업은 3시간 동안 이어졌다. 그동안 공식 높이가 324m였던 에펠탑의 높이는 330m로 늘어났다. 해당 안테나는

파리 외곽에 생긴다는 프랑스 최장 케이블카 모습

2025년 파리에 총 길이 4.5㎞ 케이블카가 등장한다.       데일리 메일은 프랑스 파리 남동부 교외 도시 크레테유와 빌뇌브생조르주를 연결하는 ‘케이블 1(Cable 1)’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프랑스 내 가장 긴 케이블카로 총 4.5km 거리를 잇는다. 출처: 케이블 1(Cable 1) 공식 홈페이지 케이블1은 도시 외곽에 사는 파리 시민들을 지하철과 버스 노선으로 연결해 주고자

100년 만에 다시 파리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이모저모

2024년에는 무관중 올림픽을 피할 수 있을까? 썰렁했던 도쿄, 베이징 올림픽을 2년간 거치고 나니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가 그리워진다. 2년 뒤 파리 하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은 이유다. 패션과 미식, 예술과 낭만이 있는 세계 문화의 중심지 파리! 영화 애호가에게는 누벨바그의 발원지, 다른 누군가에게는 패션의 도시로 기억되는 곳이다. 포스트 코로나 첫 올림픽이

“벌써 30주년이야” 파리 디즈니랜드 내년 3월 행사 개최

파리 디즈니랜드가 내년 3월 6일부터 30주년 행사를 연다. 파리 디즈니랜드는 1992년 4월 12일에 처음 문을 연 이후 픽사, 스타워즈, 마블 등 여러 프랜차이즈를 포함하기 위한 확장을 계속해 왔다. 이번 30주년에는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스튜디오 테마파크, 그 외 리조트에도 최고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라 약속했다.   출처 = 파리 디즈니랜드 공식 페이스북

파리 몽마르뜨 언덕이 주는 감동, 방구석에서 즐긴다

     여행+가 랜선 투어로 찾은 프랑스     르누아르, 고흐 등이 머문 자리 비춰     생생한 현지 영상으로 여행기억 소환      9월 29일 오후 8시엔 ‘디스커버 방콕’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졌다. 국가마다 백신 접종 속도가 달라 아무리 안전한 지역이어도 입국 과정이 까다로운 실정이다. 이럴 때 우리의 여행 욕구를 채울

‘이건 반칙이죠’ 역대급 소리 나오는 2021 파리 신상호텔 7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프랑스 파리 땅을 밟는 날을 상상해봤다. 오래 기다렸다며 황홀한 풍경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반갑게 맞아줄 낭만의 도시. 코로나 이후 다시 만난 파리는 기억 속 모습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당시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은 여전한지… 내가 진짜 다시 이곳을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아 몇 번이고 꼬집어볼 것 같다. 꼭

“여긴 절대 모를걸?” 파리 인싸 알바생이 꼽은 몽마르뜨 숨은 핫플 6곳

2019년 여름부터 1년간 프랑스 파리로 어학연수를 떠난 이지나씨. 그는 어학원을 등록해 수업을 들으러 파리로 갔지만, 여기에 만족할 수 없었다. 그는 더 많은 것들에 도전하면서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어렸을 적 가족과 함께 파리여행을 왔을 때 숙소를 잡았던 파리 몽마르뜨에서 아르바이트 공고를 봤고, 그렇게 프랑스인이 운영하는 한 갤러리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라떼는 말이야’ 유럽 처음 갔을 때 했던 치명적인 실수

지난 주말 넷플릭스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재탕했다. 최근 본 영화 중에 파리 여행 욕구를 가장 자극하는 영화였는데, 벌써 국내 개봉한지 10년이 됐다. 2012년 영화관에서 처음 보고 설렜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다. 그래서 요즘처럼 갑갑할 때 습관처럼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본다.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백색소음처럼 그냥 틀어놓는다. 딴짓 하다가 가끔 화면 한번

[인터뷰] “예쁘잖아요. 다른 설명이 필요할까요?”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에서 울고 웃는 가이드

르누아르는 그림을 그릴 때 예쁜 모습만 그렸어요. 밝은 색감, 웃는 모습, 맑은 날씨. 그는 “그림은 항상 예뻐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걸어둘 그림을 사기 때문에”라는 말을 남겼죠. 저도 그 말에 공감합니다. ‘예쁘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파리를 와야 하는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희태 가이드의 파리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에펠탑 앞에서 아내에게

[만약에 여행] 파리를 가고 싶게 만드는 파리의 뉴 플레이스 6

[만약에 여행] 파리를 가고 싶게 만드는 파리의 뉴 플레이스 6 ​ 코로나19 전후를 막론하고 가장 가고 싶은 도시하면 ‘여기’가 빠지지 않는다. 1위 단골손님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프랑스 파리이다. 혹자는 유럽을 한 나라로 가정하고 수도 또는 대표도시를 정한다면 파리만한 곳이 없을 것이란 얘기까지 한다. 또 다른 이는 줄 세우기식 순위를 떠나 가장

[요즘女행]’블핑’ 제니도 반한 파리 핫플이 한국에? 서촌에서 파리를 만나다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코로나 끝나면 어딜 제일 먼저 가고 싶어?”라는 질문을 받으면, 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가 있다. ​ ​ 온갖 수난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어느새 떠올리며 추억하고 있는 애증의 도시

과거가 그리우면 찾게 되는, 비올 때 가장 아름다운 도시

코로나로 발이 묶이면서 과거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다니던 시절을 자꾸만 그리워하게 된다. 그야말로 과거에 사로잡혀 우울해지기 가장 쉬운 시기. ​ ‘그때 어디 한 곳이라도 더 갈 걸’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현재를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해줄 원동력이 필요하다면, 그리고 동시에 랜선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다면. 두 요소를 한 번에 충족시켜줄 영화 한

다시 ‘모나리자’ 앞으로 모인 사람들… 루브르 재개관

파리 루브르박물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은 지 넉 달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루브르박물관은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로 폐쇄된 이후, 6일(현지 시간) 재개관해 입장객을 받기 시작했다. 관람객들은 사전에 웹사이트를 통해 방문 시간대별 티켓을 예매해야 하며, 반드시 마스크 착용 후 입장해야 한다. 박물관 측은 입장객 수를 시간당 500명 이하로

재생버튼 꾹! 당장 여행지로 소환하는 플레이리스트

재생버튼만 눌러도 여행의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 노래가 있다. 여행지로 초대하는 ‘그 음악’에 대하여. 이미지 출처 = Unsplash, VIBE 라떼는 말이지…라고 시작할 수밖에 없다. 10여 년 전 유럽여행 치트키는 딱 두 개였다. ‘쿠엔틴 타란티노’와 ‘콜드플레이’.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콜드플레이의 음악으로 화두를 열면 그 누구와도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나 때는 그랬다.

[여행인 탐구]파리의 사진작가 전이랑

삐삐~ 자꾸 핸드폰을 보게 된다. 시청과 구청에서 보내준 문자다.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하며 외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흉흉하다. 지금은 사회적 격리가 필요한 때이다. 우울한 뉴스를 잠시 잊으려고 인스타그램에 들어갔더니 옛 예행을 추억하는 사진이 자주 보인다. 혹하게도 찍었다. 저긴 어딜까, 궁금증이 생긴다.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있다. 로맨틱한 사진은 두말할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속을 걷다, 아를 Arles|프로방스 눈호강 입호강 여행기①

​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어 참 다행이다.’ ​ ​ 프로방스를 여행하며 몇 번이나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른다. 세계적인 화가의 작품들을 원화로 감상하고 작품의 실제 모델이 된 장소 속들을 산책하면서 이 정도면 행복한 인생이지 않나 싶었다. 누가 내게 프로방스는 어떤 곳이냐 묻는다면 ‘삶이 행복하다 느껴질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고

[영화 속 거기] 영화 속 그 장면 보러 떠나는 유럽 여행지 3

[영화 속 거기] 영화 속 그 장면 보러 떠나는 유럽 여행지 3 ​ 영화나 드라마 속 명장면을 보면 꼭 ‘그곳’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잠시나마 주인공이 돼 보는 대리만족의 즐거움이라고 할까요. 어떤 이들은 배우들의 행동이나 감독의 미쟝센을 그대로, 아니 거의 똑같이 따라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곳에 다녀갔다는 것에 대한

[여기봐~캉스] 양대 국적항공사 승무원 추천 늦캉스 여행지 어디?

[여기봐~캉스] 양대 국적항공사 승무원 추천 늦캉스 여행지 어디?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giphy ​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가야할 때를 잊은 듯 맹렬하게 뜨거움을 내뿜던 2019년의 여름이 뉘엿뉘엿 해넘어 가듯 지나갑니다. ​ 가을 정거장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종점까지 가는 동안 몇 차례 비바람도 칠 테고요. (실제로 태풍 소식이

[힙플 끝판왕] 이 세상 감성 아닌 프랑스 파리 핫스폿

이 세상 감성 아닌 프랑스 파리 핫스폿 20대와 30대. 같은 것을 또 봐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나에겐 영화 ‘봄날은 간다(2001)’와 파리가 그랬다. 대학생 때는 소위 ‘차인 남자’ 대명사로 불리는 유지태가 연기한 20대 청년 상우가 그렇게 안타깝더니. 서른이 넘고 나니 은수(이영애 분)의 마음도 이해될 상황이다. ​ 취준생 때 경험한 파리는

[인터뷰] 파리 노선 탑승률 90% 넘는 진짜 이유

[인터뷰] 앙투안 퓌시오 에어프랑스 아·태 수석부사장 ​ 한국에 취항한 첫 유럽항공사 프렌치 감성에 한국적 서비스 ​ 韓노선 승객 쑥…탑승률 90% 인천~파리노선 주3회씩 추가 ​ 한국인 승무원 탑승 통역전담 카카오톡으로 고객 문의 해결 앙투안 퓌시오 에어프랑스 아·태 수석부사장 / 사진 = 여행플러스 한국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과 함께 에어프랑스도

불타버린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눈물짓는 당신에게…

​ 불타버렸다고? 여느 때처럼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칫솔을 입에 물고 폰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훑다가 흠칫했다. 노트르담 대성당이 불에 휩싸인 사진을 보고 도저히 두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황망했다. 전날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노트르담 드 파리’를 언급했던 것이 생각났다. 우리가 안 어울리게 노트르담 대성당을 입에 올려서 그런 것일까. 별별 생각을

[Book Trip] 화려한 포장 속 감춰진 파리의 민낯이 궁금하다면?

​ 정여울 작가가 빈센트와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던 뉴욕 ​ ◆ 빈센트 나의 빈센트/21세기북스/정여울,글/이승원,사진/16000원 ​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밖에 팔지 못했던 예술가 빈센트. 돈이 없어서 동생 테오의 도움을 받아 생계를 유지하고 그림을 그린 일화는 유명한데요. 젊은 시절 꿈과 직업,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방황하던 저자는 작가 빈센트의 그림을 보기 위해

[4월 추천 봄 여행지] 낭만 뿜뿜 봄의 한가운데로 여행

매년 이맘때면 밖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는 ‘후드득‘ 소리를 기다린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죠. 봄비. 산성비나 황사비란 논란을 떠나 봄비는 그만이 주는 싱그러움이 있어요. 보고 들을 때마다 묘한 애잔함도 느껴집니다. 꽃잎, 특히 벚꽃잎이 봄비를 맞아 벚꽃비가 돼 흩날릴 때는 마음이 말랑해지기도 합니다. 이 모든 감정의 변화가 봄이 가져다 준

[휴가 preview] 해외 레스토랑에서 지켜야할 매너

프렌치 셰프가 알려주는 프랑스 식당 예절      올 여름 휴가는 어디로 가십니까? 여행지를 고르는 분들도 이미 예약을 끝내고 정보 수집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벌써부터 마음이 들뜹니다 🙂   여행지에서 숙소,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공을 들여 준비해야할 것은 역시 ‘맛집’입니다.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으니까요. 현지 문화를 속성으로 경험하기에